자본시장통합법 이후에 금융기관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이에 관한 설명 좀 해 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에 금융산업이 은행-보험-금융투자사(증권+선물+자산운용 등)의 삼각축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현재의 증권사들은 약육강식이라는 내부 분화를 겪게 되고 자산규모과 접근성 면에서 월등한 은행, 투자기간이 길고 타 금융상품과의 접목이 쉬운 보험과 맞붙어야 하는 이중고를 피할 수 없다. 금융연구원은 "이 법이 시행되면 보험과 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금융투자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이 비슷해져 무한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입지가 탄탄한 보험과 은행이 앞서가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또 금융투자회사(투자은행)를 노리는 증권사들이 대개 대형 은행과 보험사를 끼고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를 키워서 만드는 투자은행보다는 보험사나 은행의 역할을 넘겨받는 중개역할에 머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상장폐지가 예고되고 있다. 금융투자사를 준비하며 앞서가는 이들이 보험사를 배경으로 한 삼성증권. 교보증권, 은행 영향권의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대한투자증권, 자산운용사(투신운용사)와 보험사를 바탕으로 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개별 권역별로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은행권에서는 벌써부터 자통법의 폐해를 강조하며 견제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행은 "비은행금융기관에 대한 지급결제서비스 허용 문제가 효율성만 너무 부각된 측면이 있다"며 "결제가 이뤄지지 않거나 결제액이 일시에 집중되며 리스크가 증대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험권역에서도 역할 확대를 요구하며 자통법에 따른 보험업법 보완을 요구한 상태다. 보험사에서도 은행 예.적금을 들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과 증권사처럼 고객을 모집해 수수료를 받고 투자 조언을 해주거나 투자금을 직접 굴릴 수 있도록 투자 자문업과 투자 일임업 허용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보험사가 은행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어슈어뱅킹'(보험사의 은행 상품 판매)을 허용해 달라는 것이 기본 골격이다.

 

증권업계 내부에서도 자강론(自强論)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도성 증권연구원장은 "자통법이 시행되더라도 증권업계에 좋은 영향이 즉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자통법은 자본시장 발전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에서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는 올해27살의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월수익 500정도 되고요..지금까지 적금이며 주택청약이며
다 들어 봤지만..솔직히 수익률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주택청약의 경우 약관을 읽어봤지만..어떤 해택을 받으며
청약을 든다고 해서 추천을 받을 확률이 있는지도??
얼마전 유니버셜 보험이라고 설명을 약간 듣긴 했는데
수익률이 상당히 좋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상품인지도
모르고 들고 싶지는 않고요..지금껏 솔직히 머 하나 재대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월400정도 적금,주택청약,유니버셜보험
등.. 을 들어볼 생각입니다...3년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그 대신 중간에 제가 예치한 금액한도내에서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중간에 어떤 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일이 생겼다고 쉽사리 깨고
싶지는 않고요...2년정도지난뒤에 게임방정도 차릴 자금을 대출 받거나
상환 받을수 있는 상품이었으면 좋겠고요..이왕이면 수익률 높은 상품으로
알고 싶습니다..주택청약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은행과회사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이왕이면 안정성과 수익률면에서 높은곳으로요
저는 수익률에40%안정성에60%생각하는 편입니다...^^
자세하고 쉬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우선 월 400만원의 저축 예상금액 중 무주택자라면 청약상품은 필수입니다.

청약상품은 수익률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청약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역에 따라 1순위 조건의 금액이 되도록 납입금을

월 10 ~30만원 사이에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만일 무주택 세대주라면 청약저축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기주택마련저축도

올 12월 31일자로 폐지되니 서두르셔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주택 세대주가 아니라면 청약부금을 가입하시고 장기주택마련저축은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 거주지역 조건에 맞게끔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이후 준비할 상품은 결혼비용 마련을 위한 단기 상품으로 상호저축은행을 권해드립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만일 서울 경기권이라면 제가 5월 한달동안 한시적으로

국내 최고 금리인 6.3%를 지급하는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니 안전합니다.

만기가 결혼예상시점 3개월전으로 하시면 됩니다. (최장 3년만기)

 

세번째로 준비할 상품은 당연히 개업을 위한 창업자금으로 시중은해 중

주거래은행을 만드십쇼. 해당은행의 적금을 가입하고 수익증권도 준비하십쇼.

이 또한 최장 만기는 3년으로 단기자금입니다.

그리고 모든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도 해당은행을 거래하시면 향후 창업자금 대출시

금리인하와 한도증액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창업자금대출이 가장 용이한 은행으로 제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또, 이제부터는 신용도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사소한  연체나 대금결제지연도 대출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신용도 관리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유니버셜보험처럼 장기자금도 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자영업자는 퇴직금도 없고 소득에 비해 국민연금도 불성실 신고하기 때문에

노후대비는 필수입니다. 몇몇분들은 자영업을 하니 정년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는 큰 오산입니다. 자영업은 항상 잘 된다는 보장이 없고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정년이 없더라도 일을 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셀러리맨보다 더욱 장기자금 준비에 힘쓰셔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유니버셜보험은 10년 이상의 장기상품입니다.

은행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보시려면 20년 이상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단기, 중기 금융상품을 고려하여 투자하지 않으시면 유지하지 못하고

손해를 보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 같은 재무설계사를 통해 월 400만원에 대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셔서 유지에 무리가 없게끔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이후 중기자금은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입니다.

이는 무주택세대주의 경우 장기주택마련저축이 가장 대표적이며

무주택세대주가 아니라면 7 ~ 10년만기의 적립식 펀드나 부동산펀드 채권 등이

대표적입니다. 중기자금도 마찬가지로 과거 운용수익률이 높고 안전한

운용사와 상품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자영업자는 업계 특성상 수입이 일정치 않습니다.

따라서 수입이 평월에 비해 적을수도 많은 수도 있으므로 이 때를 대비해

유동성 자산도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 적금과 장기상품 등에

투자만 한다면 수입이 적은 달은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종금사의 CMA를 추천해드리며 예금자보호도 5,000만원까지 됩니다.

금액은 수입의 1~2배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율은 하루만 맡겨도 연 3%중반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저축을 많이 하더라도 크게 아프거나 다친다면

저축액이 한순간 치료비로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공격적 재테크의 원금손실을 줄이기 위해 보장성보험으로 리스크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수입이 크신 만큼 보장성보험은 수입의 5%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제 더이상 이곳 저곳 금융기관을 돌아다니며 머리아프게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투자상담사를 한 명 둔다고 생각하시고 저와의 상담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면 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연락하십쇼.

 

AIG생명 공인재무설계사 최경환 016-624-5567

 

얼마전 아는분을 통해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월 50만원 넣습니다..아직 저는 26살 미혼이고 결혼자금정도는 준비된 상태고

현재 큰돈 들어갈때가 없어 여유자금으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근데 얼마전 신문기사나 네이버지식 검색창에 안좋은 기사(변액유니벌셜의 함정.등)들이 있어 넘 불안하고 걱정이되어 설계사분께 전활하니 정확한거 아니니 걱정안해도 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계속하려고 하니 그래도 걱정이되네여..

현재 이회사가 수익 19%대라고 2년정도 되면 원금이상 환급이 가능할수도 있다

더라구요 출금도 12번 가능한데 거의 원금에 가깝게 찾을수있다고....

근데 신문기사에 따르면 전혀 아닌데.... 넘 넘 걱정이 되네여...

지금이라도 50만원 손해보고 끝내야 될지...아니면 그냥 계속 밀고 가다가

1년6개월후 감액할지...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걍 잘려고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님아 넘 걱정하지 마시고요. 두 다리 쭉 뻣고 주무세요.

님이 본 그 기사 저도 봤습니다만. 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변액보험은 보험사에서 판매를 하지만 특별계정(펀드)은 보험사가 아닌 자산운용사에서

하게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보험사의 경우 계열 투신사등을 운용사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 궁극적으로 과거 데이타를 바탕으로 하는 데 솔직히 틀린 얘기도 아닙니

다만 그렇다고 또 맞는 얘기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떠드는데 지금은 과도기라고 보면 됩니다. 내년 4월에는 변액보험

의 경우 원가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업비 빠지는 거 말이죠.

그리고 펀드 운용의 경우 보험사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투신사나 자산운용사에서

하는데 수익률이 차별화 되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당해 투신사의 능력과 담당 펀드

매니저의 능력에 달려 있는거죠.

 

현재 각 회사마다 수익률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결국 담당 투신사의 능력이 크게 좌우합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펀드 구성입니다. 주식형의 경우에도 주식편입비가 제각각

다릅니다.  90%가까이 주식을 편입하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채권을 일정부분 섞는 상품도

있습니다. 아마 가입하실 때 설명 들으셨을 겁니다.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들어 보셨죠?

현재 시장분위기가 좋아 사실 주식편입비가 많을 수록 수익률이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마다 수익률 편차가 심한 것은 바로 펀드 형태와 담당 투신사의 능력이 좌우

합니다. 하나 더 보탠다면 담당 설계사의 능력도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주식형이냐 혼합형이냐 또 펀드변경을 할거냐 등은 대부분 담당 설계사가

코치해 주기 때문이죠. 따라서 변액보험의 경우 담당 설계사의 증시를 보는 실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보험설계사들의 경우 변액판매자격 시험을 보지만 솔직히 그것만으론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기존의 건강보험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이런말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국내 대형보험사의 경우 현재 온리 주식형 상품이 아예 없습

니다. 왜냐하면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할 만한 능력이 부족한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변액보험이 판매중지까지 될 정도로 민원이 제기 되는 것도 너무 무책임하게 판매에

열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형보험사를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사 인원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교육하기엔 너무 힘들다는 거죠. 그렇다고 팔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변액시험도 생겨나게 되고 각 보험사 자체적으로도 별도로 규정을 정해 놓고

염격하게 자격을 부여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해피콜을 하는 이유도 사전에

민원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자구책인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게 된 겁니다. 님이 정확한 설명을

듣고 가입하셨다면 그런 뉴스에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것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상승장에선 특히나 주식편입비율

이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현재 국낸 대형 보험사의 경우 채권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수익률에서 많이 딸리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상품을 팔 때는 엄청나게 많은 수익이

나는 것처럼 뻥을 친다는 데 문제가 있는 거죠..

 

그런데 말이죠. 전 이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인데...

변액보험의 경우 금융감독원에서 해약환급금 예시를 6.375%를 맥시멈으로 하도록

해 놨습니다.

여기 6.375%를 기준으로 2년 후 해약환급금은 68%라고 표시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회사 팜플렛 해약환급금란에 있는 예시입니다.

 

참고로 해약환급금과 달리 특별계정적립금은 87%입니다.  결국 님이 해약을 하시면

적립금은 다 안주겠다는 말이죠. 7년간은요.  결국 7년안에 해약을 하시면 무조건 손해

라는 얘깁니다. 왜냐하면 적립액을 다 안주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원금대비 손해가

아니라 님 앞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떼고 준다는 얘기죠.

 

적립식 펀드의 경우 3월내에 해지시 환매수수료 쪼로 3개월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물어야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여.

 

그렇다면 해약을 하지 않고 중도인출을 할 수 있으니 중도인출은 1회에 50%식 대개

93%정도까지 됩니다. 그렇다면 19%수익을 2년차까지 유지했다면 적립액은 이미 원금

을 초과했을 것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최소한 원금가까이 되겠네여)

 

그분이 말한대로 되기만 한다면 말이죠.

그렇다면 거품물고 않된다고 말하는 분들도 결국 근거 없는 얘기를 한다는 결론이

되는군요.  틀렸으면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정확히 짚어 내든가 막연하게 무조건

않된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네요.

 

추가로 변액보험에서 수익률은 좌당 기준가격을 토대로 합니다. 처음 기준가격은

1000원에서 시작을 하고여. 현재 누적수익률이 20%라면 기준가격이 1200원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내 수익률도 20%가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컨데, 만원으로 1000원일 때 10주 /  1100원일 때 9주 /1200원일 때 8주 를 샀다면

               기준가 대비 수익률은 20%로 나오지만 내 수익률은 8%에 불과합니다.

       

      허나,     1000원일 때 10주 / 500원일 때 20주 / 1200원일 때 8주를 샀다면

                      내 수익률은 무려52%가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경우이나 두번째는 주가가 폭락한 후 상승한 경우입니다. 우리나라 지수의 경우 변동성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따라서 거치형보다 적립형이

수익률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자 2년이란 기간은 짧지만 적지않은 기간입니다. 우리나라 주가사이클로 보면 폭락 후

제 상승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나오죠. 19%라는 수익률 사이에 두번째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기준가 대비 수익률을 초과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다고 할 없겠죠.

 

이론적으로 가능한 일을 마치 사기라도 당한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다른 사람을 깍아

내리려 하는 분들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그렇게 흥분하면서 본인 또한 그런 우를

범한다는 생각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공개적으로 본인 이름과 전번까지 남기는 상술을

펴면서 너무 뻔뻔한 거 아닙니까? 본인 수익률은 30%까지 난다고요. 정확히 몇 퍼센트가 낫는데요. 수치를 말할려면 정확히 말하세요. 막연하게 지레짐작으로 다른 사람을

자격없는 사람으로 매도하기엔 고객의 몇마디 말의정보가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이

안듭니까? 고객 입장에서야 피땀 흘려 번 돈을 투자하니 불안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문의를 한다지만 상담을 한다는 분이 앞 뒤 안가리고 단정에 가깝게 다른 사람을 나쁜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더 파렴치 한 일입니다. 우리나라 증시가 2000포인트 가도 원금이

안나온다고요. 지금 우리나라 지수가 1200포인트입니다. 지금부터 2000포인트가 상승

하면 무려 66%가 상승하는 겁니다. 개별종목도 아니고 종합지수가요.

작년한해 종합지수가 26%가량 상승할 때 변액보험 상품중 40%수익이 난 상품도 있습

니다.  아니 30%만 가정해도 66%가 상승하면 단순하게 생각해도 70%이상이 넘어간다

는 얘긴데 원금도 안나온다고요. 어이없네요. 주가지수가 1200에서 2000이 넘어가는 데

원금도 안나오는 상품을 왜 팝니까? 아니 나라도 가입 안하겠구만 .......

 

하여간 저도 흥분을 좀 해버렸네여. 하여간 적당히 비방도 해야지 네티켓 좀 지킵시다.

더불어 본인도 모르는 것 같은데 남까지 깍아 내리는 건 좀 그렇군요.

 

현재 모?  변액상품 중에 투자된 적립액이 거의 2배가 된 상품이 있다는 거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질문하신 분의 고민이 2년안에 해약하겠다기 보다 뉴스

등을 접한 사실로 인해 혼란이 생긴건데..지나치게 설계사를 타겟으로 포커스를 맞추

는 의도들을 모르겠네여. 님들은 양심에 손을 얹고 뻥 안칩니까? 잘나가는 상품은

수익이 30%넘게 나는데 19%라고 말했다는 건 크게 뻥친 것도 아닌 것 같구만 다만

원금 찾을 때 적립액과 다르다는 것 정도 실수했다 손 치면 바로 잡아 주면 되지

그걸 꼬투리 잡아 매도들를 하십니까?들 ㅉ ㅉ

 

 

 

저희남편은 33세이고 지금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아직 아무런 보험도 들어놓은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눈여겨본 보험은 교보 다이렉트 건강보험인데 여기저기서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서 망설여지고 있네요.

그리고 보험료가 일단 좀 저렴했으면 좋겠는데 종신이나 이런보험은 좀 무리가 있어서..

아참,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데 혹시 그것도 보험을 드는데 무슨 장애가 있나요?

 

그리고 저는 만 29세이고 저도 저렴하면서도 보장좋은걸루 추천부탁드립니다.

다른것보다 일단은 의료실비가 보장되는걸루 했으면 좋겠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 흡연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하 내용은 꼼꼼히 확인하시어..

 

신중하게 판단해 보세요..

 

 

#.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사망보험금(종신,유니버셜,CI보험 및 변액포함)과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를 전액보상 받을 수 있는

 

손해보험(화재보험)사의 의료실비보상보험이

 

큰 테마입니다..

 

 

이 두영역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이구요...

 

 

가족이 동시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부부, 자녀, 부모님등...)

 

 

#.꼭 알고계셔야 하는 내용으로... 실제 컨설팅을 해드리면서

 

항상 확인시켜 드리는 중요한 보장 내용입니다

 

 

보험 가입시 꼭 확인 하세요..(의료실비 보상의 핵심)

 

 

 

하나... 질병입원의료비는 있는지...

 

 

암,2대 질환, 성인병 등 일부의 질병만을

 

보상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12,121가지의 모든 질병에 대해 의료실비보상을

 

3,000만원까지 전액보상 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둘... 일반상해의료비는 있는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보장영역입니다.

 

 

재해,골절 수술시 또는 화상시에만 보상하는 것이 아닌

 

상해 전영역에 대해 폭넓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예컨대 우연히 야구공에 맞아 입원한 경우에도 입원비및

 

일부의 치료비만 보상받는 것이 아닌...............

 

 

의료비(입원실료, 고가의료장비검사비, 치료비, 입원비, 식대비 등..)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또 자동차 사고시에도 추가로 보상받아야 합니다..

 

 

 

 

셋.... 통원의료비도 가능한지......

 

 

일반 상해 의료비와 함께 가장 중요한 보장영역입니다..

 

질병이든 상해든 실제 입원하기보다는 통원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보상받아야 한답니다..

 

 

#. 실제 처리된 보상건 중에서 여성 및 남성 관련 질병및 상해 사고를 보면

 

통원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상당수 였습니다.

 

 

 

넷.... MRI, CT, 초음파 검사등 도 보상받는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가의료장비에 대한 검사비도

 

전액 보상받아야 합니다..

 

 

#. 입원및 통원시 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용에 대해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면 중대 질병등을

 

미리 예방함으로써 후에 있을 경제적 타격과 지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엔 제론의 여지는 없구요...

 

 

다섯... 입원실료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에 대한 병실료를

 

입원비와는 별도로 추가로 보상하여 드립니다..

 

 

#. 실제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비용부담이 큰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장기입원시 실제 치료비보다 이 부분에 대한 부담 커

 

병원의료비 중간 청산시 퇴원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여섯... 입원비의 경우도 4일째 부터가 아닌 입원당일부터 지급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 식대비등 입원제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장기 입원시 이 비용도 부담이 큽니다..

 

 

 

#.사망보험금의 의미

 

실례로..

 

가장이...갑작스런 사고로 부고시...

 

남겨진 아내와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허나... 사망할.. 확률보다는 아프거나 다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사망시 타는 보험금은 있는데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 보장이 극히 일부만 되어 있다면...

 

 

살고 싶어도 돈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중환자실만 가봐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 보상시의 문제점.

 

1종,2종,3종이라는 항목안에 들어가는

 

질병의 수술시에만........

 

 

또..정액으로 책정된 금액만을 보상받는 것이 아닌..

 

모든 질병에 대해 전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책정금액은 100만원인데.. 의료비가 500만원이 나오면

 

400만원은 본인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의료실비 보장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통상 의료비 500만원을 전액보상하니까요.....

 

 

 

참고로..수술비는 의료비의 한 부분에 불과 하답니다...

 

의료비는 입원실료, 각종 고가의료장비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식대비등.. 그 구성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의료비 전부에 대해서

 

혜택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 실제 수술비보다 입원실료(병실료)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상해 사고죠..

 

 

결론적으로... 생명사의사망보험금과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 보상..

 

모두 중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이 둘을 다 보장받으려면

 

보험료의 부담이 상당히 크겠죠...

 

 

그래서 나온 것이 이 양자를 저렴한 보험료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끔 탄생한... 통합보험입니다..

 

 

손해보험사에서..통합보험이 탄생하면서

 

실질적으로 생명사와의 구분영역이 없어졌습니다...

 

사망보험금까지 훨씬 더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줄 수 있으니까요...

 

 

통합보험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의료실비보상, 각종 진단금, 사망보험금등

 

보장영역 전 부분에 걸쳐 저렴한 보험료(기타 의료실비보장보험 및 종신보험

 

대비 60-70%의 보험료)

 

 

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순수 보장형으로서... 해지 환급금은 있으나

 

만기환급금이 없다는 제론의 여지부분이 있습니다...

 

 

#.만기 환급형은 추가로 적립금액을 그 만큼 더 불입해야 한답니다.

 

허나 이 추가 적립금액과 통합보험으로 줄여진 자금으로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보험이나 연금신탁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면

 

만기환급금받는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을

 

20년 정도는 더 먼저 받을 수 있답니다.

 

 

#. 통상 건강보험의 만기는 80세이며..... 연금은 60세 혹은 65세가

 

통상적인 지급 개시 연령이구요..

 

 

이것이...통합보험 탄생의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노후 생활의 준비는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등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순수 보장성 보험료와는 별도로 적립금액을

 

쌓아서 만기 환급금을 받는 보험 보다는

 

 

의료실비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순수 보장성 보험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 만기환급형 보험은 보험사와 담당 컨설턴트에

 

유리한 보험이랍니다.

 

 

#. 저 또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고객분들께 만기환급형은

 

컨설팅해드리지 않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보험은 80세만기와 5년만기(80세 자동 갱신)담보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장단점을 말씀드립니다..

 

 

80세 만기(20년납)의 장점은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에도 처음 그대로 간다는

 

것이고요,, 다만, 5년 만기(80세 자동갱신)에 비해 보험료가 높다는 점이 있구요...

 

 

 

5년만기(80세 자동갱신)의 장점은 80세 만기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

 

보험료가 5년뒤에 오르는 경우, 그 오른 보험료가 적용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5년뒤에 모든 보장항목들의 보험료가 획일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또한 항목별 보험료는 더 내려갈 수도 있답니다.

 

 

#. 의료실비보장 항목들과 질병사망보험금은 5년만기 80세 자동갱신으로

 

구성하고.. 나머지 각종진단금과 부가 보장 항목들은 20년납 80세만기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고객분들의 경제적 상황이 최대한으로 고려된..

 

보다 더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늘 플랜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보험은 실제 보상혜택을 받아야 할 때 의료비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장항목과 보상액(보상한도)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보험료도 여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즉.. 보험료를 먼저.정해 놓고 여기에 맞추기 보다는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항목과 보상금액 등을 조절하여 가정이나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끔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하구요..

 

 

 

 

#. 보험가입시의 원칙은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를

 

조정하여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담당 컨설턴트의 역할은 이 과정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실 수 있게끔 조언을 해드려야 하구요.

 

 

담당 컨설턴트의 선택은 그래서 중요하답니다.

 

 

즉, 제시된 보험료 수준에 소중한 나의 건강을 맡기는 것이

 

아닌..

 

 

많은 보장항목 중 내게 정말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

 

를 가정 혹은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다시 가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최대한의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보험을 선택하셔야 하구요..

 

 

통합보험은 상세한 설명을 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탁월한 선택은 네잎크로버의 행운 같답니다“.. 내일.... 하루도..

 

행운이 깃드는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지역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sky아님)

 

경제학과 이고 금융3종 세트 있습니다. 토익 성적 없구요

 

토익은 2달 정도 하면 어느정도 나올 것 같아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6월 cfa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증권사에서 영업 파트에 지원 한다면

 

궂이 cfa가 필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응시료가 100만원 가까이 오른것도 이 생각에 한 몫했죠.

 

그래서 cfp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알아보니 2008년 cfp 시험을 보기 위해선 지금 저로서는

 

3월에 afpk를 보고 5월에 cfp를 보아야 하더군요. 제가 증권 fp가 있으니 모듈 1,2중에 하나가 제외 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2월 말까지 인턴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원을 다닐수 있을 지 자체도 의문입니다. 3월 중순

 

쯤이 afpk시험이기 때문에 혹 인강을 듣는다고 해도 붙을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 주말반이나 저녁반이 있다면 3월 afpk 5월 cfp 합격 가능 할 런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은 cfa를 그냥 하는 것이 나을런지 cfp로 지금이라도 전환하는 것이 나을 런지요?

모두 성공하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는 cfa를 공부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저 생각으론 cfa가 더 나을 듯합니다.

제가 그걸 공부하고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친구는 cfp를 보우하고 있는데여...어느 자격이 질적 수준이 높은지는 잘모르고여 cfp를 따려면 기본으로 걸리는 시간이 있어서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afpk를 따시고 cfp 시험을 치시기 위해선 일정기간 연수 경험이 있어야 되니깐 지금은 무리가 아닐까여???

그리고 대학생이 cfp나 cfa를 따고 졸업을 해서 취직을 했다고 증권사나 은행의 본사로 들어가서 채권이나 펀드관리를 하는 경우는 보기드문 경우 입니다.

거의다 지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sky경우는 종종 본사로 들어가지만...

님이 고려하실껀 지금 님이 어느 자격증을 딸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를 고려하셔야 될것 같내여^^

그럼 이만.....

 

현재 3인가족이지만 11월에 태어날 아기보험까지 해서

월 평균 보험료 지출이 60만원정도 입니다.

정리해놓고보니 생각없이 든거같아 후회가 되네요. 보험회사에 아는사람이 있는경우

보험을 들다보면 내필요보다는  권유에 의해 잘모르는 상태에서 많이 들게되요.

해지를 하면 손해는 보겠지만 앞으로 지출을 더 알뜰하게 하기위해 도움요청합니다.

순수보장보험을 월 69000원정도 되는데 암을 제외하고 다 해지할 생각이구요

종신은 노후연금으로 전환가능하니 특약부분을 좀 조절할까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보험도 생명의 특약부분을 조절하고 의료실비가 보장되는 화재나 아니면 가족이 함께 들수 있는 좋은 통합보험쪽도 생각하고 있구요

남편보험에서 상해나 화재쪽에 하나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1.4인가족 적절한 보험료 지출은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2.어떤 보험을 어떻게 해지, 조정,가입하는게 손해를 덜보고, 보장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삼성생명리빙케어 종신으로 2004년 3월부터 월232,060원으로 20년납 80세 만기

     (주보험료 154,000원에 재해,수술,특정질병입원,상해치료비특약 등 78000원정도해서)

     사망시 7000만원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때 치료자금으로 5600만원 기타...

    

              =순수보장형 라이나생명 20년납 20년 보장으로 2003년 4월부터

                  암보험11880원:암진단 4000만원 /상해(메디컬플랜)11240원을 납부했는데

                  암보험은 놔두고 상해는 해지할까 생각중입니다.

 

*본인 =삼성생명리빙케어 종신으로 2004년 4월부터 125,702원 20년납 80세 만기

           (보장내용은 보장내용은 신랑과 비슷한데 금액차이가 많이나죠?

               주보험료 77000원 기타 특약 48000원정도 )

               사망시 5000만원 중대한 질병 치료자금 4000만원 기타....

 

              =순수보장형 라이나생명 20년납/20년보장 2003년 4월부터

                 암보험 15520원/상해(가족사랑플랜)17635원/풍관련12600원

                이것도 암보험 제외하고 해지할까 합니다.

 

             =삼성화재 상해보험2006년 만기 48000원

 

*큰아들 =무배당삼성어린이닥터 월 51600원 7년납 24세만기(2003.5월~_

                    암 3000/사망1500/ 입원3일초과 20000원...기타           

                    신한생명 무배당뉴키즈 25500원 15년납 26세 만기(2004년 5월~

 

*태아보험=무배당삼성 어린이닥터케어 월56600원 10년납 24세 만기(2005.5월~

                     암3000/사망2000/입원3일초과20000원 ...기타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이하 내용은 꼼꼼히 비교하시어..

 

신중하게 판단해 보세요..

 

 

가입하신 보험의 리모델링은

 

그런 후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사망보험금(종신,유니버셜,CI보험 및 변액포함)과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를 전액보상 받을 수 있는

 

손해보험(화재보험)사의 의료실비보상보험이

 

큰 테마입니다..

 

 

이 두영역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이구요...

 

 

가족이 동시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부부, 자녀, 부모님등...)

 

 

#.꼭 알고계셔야 하는 내용으로... 실제 컨설팅을 해드리면서

 

항상 확인시켜 드리는 중요한 보장 내용입니다

 

 

보험 가입시 꼭 확인 하세요..(의료실비 보상의 핵심)

 

 

 

하나... 질병입원의료비는 있는지...

 

 

암,2대 질환, 성인병 등 일부의 질병만을

 

보상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12,121가지의 모든 질병에 대해 의료실비보상을

 

3,000만원까지 전액보상 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둘... 일반상해의료비는 있는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보장영역입니다.

 

 

재해,골절 수술시 또는 화상시에만 보상하는 것이 아닌

 

상해 전영역에 대해 폭넓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예컨대 우연히 야구공에 맞아 입원한 경우에도 입원비및

 

일부의 치료비만 보상받는 것이 아닌...............

 

 

의료비(입원실료, 고가의료장비검사비, 치료비, 입원비, 식대비 등..)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또 자동차 사고시에도 추가로 보상받아야 합니다..

 

 

 

 

셋.... 통원의료비도 가능한지......

 

 

일반 상해 의료비와 함께 가장 중요한 보장영역입니다..

 

질병이든 상해든 실제 입원하기보다는 통원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보상받아야 한답니다..

 

 

#. 실제 처리된 보상건 중에서 여성 및 남성 관련 질병및 상해 사고를 보면

 

통원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상당수 였습니다.

 

 

 

넷.... MRI, CT, 초음파 검사등 도 보상받는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가의료장비에 대한 검사비도

 

전액 보상받아야 합니다..

 

 

#. 입원및 통원시 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용에 대해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면 중대 질병등을

 

미리 예방함으로써 후에 있을 경제적 타격과 지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엔 제론의 여지는 없구요...

 

 

다섯... 입원실료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에 대한 병실료를

 

입원비와는 별도로 추가로 보상하여 드립니다..

 

 

#. 실제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비용부담이 큰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장기입원시 실제 치료비보다 이 부분에 대한 부담 커

 

병원의료비 중간 청산시 퇴원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여섯... 입원비의 경우도 4일째 부터가 아닌 입원당일부터 지급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 식대비등 입원제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장기 입원시 이 비용도 부담이 큽니다..

 

 

 

#.사망보험금의 의미

 

실례로..

 

가장이...갑작스런 사고로 부고시...

 

남겨진 아내와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허나... 사망할.. 확률보다는 아프거나 다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사망시 타는 보험금은 있는데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 보장이 극히 일부만 되어 있다면...

 

 

살고 싶어도 돈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중환자실만 가봐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 보상시의 문제점.

 

1종,2종,3종이라는 항목안에 들어가는

 

질병의 수술시에만........

 

 

또..정액으로 책정된 금액만을 보상받는 것이 아닌..

 

모든 질병에 대해 전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책정금액은 100만원인데.. 의료비가 500만원이 나오면

 

400만원은 본인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의료실비 보장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통상 의료비 500만원을 전액보상하니까요.....

 

 

 

참고로..수술비는 의료비의 한 부분에 불과 하답니다...

 

의료비는 입원실료, 각종 고가의료장비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식대비등.. 그 구성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의료비 전부에 대해서

 

혜택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 실제 수술비보다 입원실료(병실료)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상해 사고죠..

 

 

결론적으로... 생명사의사망보험금과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 보상..

 

모두 중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이 둘을 다 보장받으려면

 

보험료의 부담이 상당히 크겠죠...

 

 

그래서 나온 것이 이 양자를 저렴한 보험료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끔 탄생한... 통합보험입니다..

 

 

손해보험사에서..통합보험이 탄생하면서

 

실질적으로 생명사와의 구분영역이 없어졌습니다...

 

사망보험금까지 훨씬 더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줄 수 있으니까요...

 

 

통합보험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의료실비보상, 각종 진단금, 사망보험금등

 

보장영역 전 부분에 걸쳐 저렴한 보험료(기타 의료실비보장보험 및 종신보험

 

대비 60-70%의 보험료)

 

 

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순수 보장형으로서... 해지 환급금은 있으나

 

만기환급금이 없다는 제론의 여지부분이 있습니다...

 

 

#.만기 환급형은 추가로 적립금액을 그 만큼 더 불입해야 한답니다.

 

허나 이 추가 적립금액과 통합보험으로 줄여진 자금으로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보험이나 연금신탁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면

 

만기환급금받는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을

 

20년 정도는 더 먼저 받을 수 있답니다.

 

 

#. 통상 건강보험의 만기는 80세이며..... 연금은 60세 혹은 65세가

 

통상적인 지급 개시 연령이구요..

 

 

이것이...통합보험 탄생의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노후 생활의 준비는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등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순수 보장성 보험료와는 별도로 적립금액을

 

쌓아서 만기 환급금을 받는 보험 보다는

 

 

의료실비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순수 보장성 보험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 만기환급형 보험은 보험사와 담당 컨설턴트에

 

유리한 보험이랍니다.

 

 

#. 저 또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고객분들께 만기환급형은

 

컨설팅해드리지 않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보험은 80세만기와 5년만기(80세 자동 갱신)담보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장단점을 말씀드립니다..

 

 

80세 만기(20년납)의 장점은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에도 처음 그대로 간다는

 

것이고요,, 다만, 5년 만기(80세 자동갱신)에 비해 보험료가 높다는 점이 있구요...

 

 

 

5년만기(80세 자동갱신)의 장점은 80세 만기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

 

보험료가 5년뒤에 오르는 경우, 그 오른 보험료가 적용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5년뒤에 모든 보장항목들의 보험료가 획일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또한 항목별 보험료는 더 내려갈 수도 있답니다.

 

 

#. 의료실비보장 항목들과 질병사망보험금은 5년만기 80세 자동갱신으로

 

구성하고.. 나머지 각종진단금과 부가 보장 항목들은 20년납 80세만기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고객분들의 경제적 상황이 최대한으로 고려된..

 

보다 더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늘 플랜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보험은 실제 보상혜택을 받아야 할 때 의료비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장항목과 보상액(보상한도)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보험료도 여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즉.. 보험료를 먼저.정해 놓고 여기에 맞추기 보다는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항목과 보상금액 등을 조절하여 가정이나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끔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하구요..

 

 

 

 

#. 보험가입시의 원칙은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를

 

조정하여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담당 컨설턴트의 역할은 이 과정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실 수 있게끔 조언을 해드려야 하구요.

 

 

담당 컨설턴트의 선택은 그래서 중요하답니다.

 

 

즉, 제시된 보험료 수준에 소중한 나의 건강을 맡기는 것이

 

아닌..

 

 

많은 보장항목 중 내게 정말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

 

를 가정 혹은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다시 가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최대한의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보험을 선택하셔야 하구요..

 

 

 

통합보험은 상세한 설명을 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탁월한 선택은 네잎크로버의 행운 같답니다“.. 내일.... 하루도..

 

행운이 깃드는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사회생활 4년차에 접어든 27세 공무원입니다.

 

사회생활 3년동안 매달 100만원씩 정기적금을 통해 4000만원을 모았는데,

그 중 1000만원은 부모님께 드리고 3000만원을 재테크 하려고 합니다.

또, 매달 정기적금에 들어가던 100만원도 제 상황에 맞게 투자하려고 하는데,

도움주세요^^

 

3000만원은 결혼목적자금을 위해 모아둔 것이구요,

아직은 결혼계획이 없지만, 1년쯤 후엔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 매달 100만원씩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세요.

보험은 이미 들었고, 변동계획은 없습니다.

연금저축, 주택마련저축, 부금 등등은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아요.

 

저는 결혼 후에는 부부가 함께 재테크를 할 것이기 때문에

결혼 전, 즉 1-2년 동안의 재테크 방법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AIG 생명보험입니다.

저축 플랜을 초단/단/중/장기로 나누셔서 설계를 하세요.

밑 플랜은 연령별로 달라지세요 (20대).

100만원 저축플랜 관련,

 

청약관련, 청약저축/부금/예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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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정도를 청약저축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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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월급계좌와 연계하셔서 사용가능하심.

 

2. 단기 (1년 ~ 2년) ==============> 50%

1 금융권 & 제 2 금융권 (상호)가 있습니다.

50만원을 적금시 1년간 이자 차액은 5만원 정도입니다.

<*** 상호저축은행, 5천만원 한도내에서 예금자 보호가 되세요.>

지역마다 대표하는 상호저축은행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금리는 다름).

평균, 5% 후반대입니다.

 

**예금의 경우도, 제 2 금융권으로 시작하세요^^!

*** 제 2 금융권 예금의 경우 5%대 후반입니다!

5천 만원 한도내, 즉 이자까지 계산을 한다면... 4천 7백만원 정도입니다.

 

 

3. 중기 (3 ~ 5년) 적립식 펀드 =============> 2~30%

은행보단 증권사에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권은 직원분들 1년 로테이션 제도가 있어서 "환매시점 관련" 지속적인 관리가 부족하세요.)

*** 2~3개 정도를 10만원씩 분산하셔서 가입을 하세요. (주식형 & 혼합형 등등 3가지

정도)

현재, 해외 펀드 & 실물 펀도 (석유, 구리, 금 등등)도 좋은 재테크 방법입니다.

(중국/인도/일본)

 

 

4. 장기 (10년이상) ===================> 20% 미만

변액과 연금이 있습니다.

두가지 상품의 큰 차이점은,

1. 예금자 보호 관련 (변액 X)

2. 물가 헷지 기능면:  일반 연금상품의 경우 금리 연동형이기 때문에 저금리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변액은 장기적으로 "물가 헷지" 기능이 있습니다.

3. 주가 하락시 : 제일 크게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 제일 큰 장점은 펀드 변경입니다. 장기 적립식 펀드 + "펀드 변경"이 있기에

적립식 펀드보다는 안정적입니다.

 

 

변액유니버셜:
1. 10년 비과세

2. 18개월 후 보험료 납입자유

3. 년 4회, 중도인출 가능

 

** 장기목적자금 마련은 언제든지 증액이 가능합니다.

총 저축가능금액에서 20% 정도 선에서 시작을 하시고 차차 증액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적립식 펀드 & 적금... 2가지 모두 필수 상품입니다.

/중기 저축금액 관련,

본인이 얼마나 "공격적"이냐에 따라서 %가 달라집니다. 

 

저 같은 경우 적립식 관련 증권사 과장님께 추천 & 관리를 받습니다.

 

네이버 검색창 "모네타"에서 많은 좋은 재테크 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은행 금리 관련)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되세요!

samuel0207@naver.com

 

감사합니다

 

고수님들에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ING 프리스타일 연금에 매월 50만원 불입하고 있는데 1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변액유니버셜이 워낙 강세고 주식시장도 좋고 해서
어떻게 할 까 고민입니다.
 
제 생각엔 프리스타일 연금 50만원 1년 된 것에 매월 약관 대출을 40만원 받아서
그 돈으로 변액유니버셜에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럴경우 변액유니버셜이 일정 수익 이상만 나와 주면 상계하고도 +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의 일정수익은 변액유니버셜의 경우 몇 %가 나와야 하나요?

그리고 두 상품 모두 노년대비용으로  장기간 불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 관점에서의 위의  ING F/S 대출을 이용한 ING 변액유니버셜 납입이

좋은 방법인가요?
 
 
고수님들 특히 ING 상품에 대한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일반연금과 VUL에 대한 확실한 조언과 투자방안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떤 손해도 없이 완벽에 가까운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금융상품을 단순히 권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의 단점을 해부하여 파악하고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합니다.

 

아래글은 참고만 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
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2천원 입니다 : ,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 2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3만원=45만원), 식대(15*3*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 부인(34), 자녀1(9), 자녀2(7)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 8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
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
,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
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
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
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
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
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
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4백 명의 직원
5. 325
조원의 자산운용
6. 20
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
8. 2003
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
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
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
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
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
4. 2004
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
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3월 기준)
6. 2004
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
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
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
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
10. 1998
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
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
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
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
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
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
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 (제로인 선정)
7. 1999
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
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 9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
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
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국내최조 적립식펀드 관리 및 가입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
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와 미래를 위한 저축금액에 대한 예산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성 없이 단기로 자금운용을 하거나 지나친 장기투자로 유동성을 읽어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축을 하던 보험에 가입하던지 재무계획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펀드에 어떻게 투자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재무설계는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연말 정산을 위해서 소득 공제가 되는 상품에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연금 저축 보험이나 변액 유니버셜 상품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은 2년 정도 더 할 생각인데.. 어떤 상품에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또 어느 은행 혹은 보험사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 지도 조언해주세요..

 

고수님들.. 추천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연말 정산을 위해서 소득 공제가 되는 상품에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 소득공제 되는 보험사 상품은 없습니다.

     장기상품 특성상 가능하면 펀드형 상품으로 가입하시기 바라며,

     증권사에가시면 소득공제되는 연금을 가입할수 있습니다.

     (아무 증권사나 찾아가서 창구에서 물어보세요^^)

      

현재 연금 저축 보험이나 변액 유니버셜 상품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소득공제가 되는 적격연금 보다는

     장기상품인점을 감안하여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상품을 가입하십시요.

    변액유니버셜은 소득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10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혜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득공제보다는 비과세혜택을 받는것이 좀더 유리하실것 같습니다.

    통상 눈앞에 보이는 금액때문에 소득공제상품을 선택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래저래 따져보고 계산해본다면, 비과세상품의 혜택이 더 막강하지요,,,^^

    극단적인(?) 예가 될수 있겠지만,

    불입액 기준 몇천만원 일때 몇십만원 소득공제 받는것 보다

    몇십년 복리로 불어나 있는 몇억에 대해 몇천만원 과세 안당하는게 유리하겠죠? ^^

   

    소득공제연금은 나중에 연금받을때 연금소득세를 또 내셔야 합니다.

    여러모로 비과세 상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은 2년 정도 더 할 생각인데.. 어떤 상품에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 소득공제 받으실꺼라면서 10년은 다니셔야하는데,,,2년만 직장을 다닌다면,,, ㅡㅡ;

     근로자가 아닌상태에서는 소득공제를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2년 후부터는 불입해봐야 공제를 못받습니다. 

 

또 어느 은행 혹은 보험사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 지도 조언해주세요..

-> 꼭 하실꺼라면,,,^^

    위에 말씀드린대로 은행보다는 증권사에서 소득공제 연금신탁을 가입하시고

    비과세 혜택이 있는 보험사 연금으로  가입하실거면,

    그 역시 장기상품인 점을 감안하여 변액상품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변액연금과 변액유니버셜의 차이가 있는 만큼 상담을 받아보시고

    해당 보험사의 과거/현재 수익률, 펀드운영사 및 펀드 구성의 안정성 등을 감안하셔서

    보험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고수님들.. 추천해주세요~~

-> 본인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이게좋네 저게좋네,,,그런 말들에 휩쓸려 아무거나 가입하지 마시고요^^

     좀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지인이 있으면 한 번 알아보시고,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아는 범위안에서 답변 드리지요^^ 

      

     도움 되셨죠?^^

보험에 문외한입니다. 보험 든 것도 거의 없습니다. (남편이 너무 싫어해서...)

근데 나이가 드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해서요... 넘 늦었죠?ㅠㅠ

며칠 동안 지식인 검색하고 돌아다녔는데,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일단 통합보험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요. 아는 분도 없고 물어볼 곳도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최상의 설계 좀 부탁드립니다.

월 얼마 정도의 보험료가 들어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우리집 구성원.

1.본인:주부 68년 2월 28일생. 전업주부. 운전.

2. 남편: 65년 6월 15일생.  방송사 연구원(컴퓨터관련). 흡연. 운전.

3. 아이: 2001년 1월생. 유치원.

 

통합보험에 대한 기타질문>

1. 문항에 따라 5년납도 있고 20년납도 있던데, 5년납 항목의 경우 끝까지 보장받으려면

80세까지 계속 재계약하여 납부하는 것인가요?

2. 전기납은 무슨 뜻인가요?

3. 만에 하나 일찍 사망할 경우에는 그냥 손해만 보고 마는 것인가요?

만기 환급이 없는 것 맞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통합보험마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정말 몰랐던 내용들이 있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세요.

 

***********면책사항(보장이 안되는 내용)**************

 

치질, 성병, 정신병등은 손해보험사 공통으로 보장 안되고요.

 

허리 및 목 디스크는 현대, 삼성, 쌍용만 보장 됩니다.

 

근육및 신경계통 질환도 현대, 삼성, 쌍용만 보장 됩니다.

 

기질성 치매는 동부만 보장 된다는군요.

 

진단자금중 뇌혈관 질환은 동부와 신동아는 10가지 모두 보장되고요, 삼성과 쌍용, 동양은 6가지이고, 현대는 뇌출혈만(4가지)  진단 보상금이 나온답니다.

 

입원치료비가 현대와 쌍용만 180일한도이고, 나머지는 365일 한도인데, 어차피 3000만원-1질병당- 한도이니, 크게 지장있는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퇴원후 180일 지나면 또 같은질병이라도 새로이 다시 보장됩니다.

 

삼성은 보험료가 좀 많이 비싸고요, 현대와 동부는 소멸성인데, 적립금으로 3만원 따로 적립해서 환급으로 쓰던가 나중에 의료비-5년납-로 충당할수 있답니다.

쌍용-파워CI간병보험-은 만기환급형으로 설계해도 얼마차이 안나더군요. 단 5년납의료비는 거기서 계속 빠져 나간답니다. 하지만 입원일당이 다른곳은 첫날부터인데, 쌍용은 3일초과 4일째 부터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대를 소멸성으로 저렴하게 설계하시고, 진단자금 같은것은 생보사 상품과 연계해서 들으시는 것이 날것 같구요.

아님 쌍용것을 100%환급형으로 설계하시는것이 낳을것 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엔 뇌졸증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금 받는것 보다,  허리디스크에 걸려 치료비 보상받을 확률이 훨씬 많을것입니다.

 

 

보험 선택시 참고가 �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결코 질문과 무관한 답변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일반 건강보험은 이중 사망에 대한 보장이 빠진 것 입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펀드를 편입한 곳도 있습니다.
아시아 주식형이라고 합니다.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아시아 각국에 투자하는 펀드로 우리나라 보다 주식이 저 평가된 점을 감안 할 때 매력적인 펀드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랲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아직 국내 운용사의 경우 많은 펀드수에 비해 운용하는 매니저의 수가 극히 부족하며 펀드매니저의 경력도 1년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금이라면 가급적 외국운용사에 맡기시는 것이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유리 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은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재무설계, 생애목적자금 설계, 보장 설계http://cafe.naver.com/k2002k.cafe)
(=국내최초 펀드 및 VUL유지관리카페참조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위험성에 있어서 3년 5년으로 만기가 정해있는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1년전부터 만기까지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 했다면 손해를 만회할 방법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즉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까지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목표수익율이 있다면 그 목표수익율에 도달하면 환매로서 이익을 실현하셔야 합니다. 환매 후 재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장기가입으로 인해서 투자원금이 커지면 이와 비례해서 수수료(1억원금시 연200만원공제)역시 증가 함으로 장기투자시 수수료가 엄청남으로 장기투자에 부적절 해집니다.
VUL은 수수료는 0.8%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므로 장기투자시 유리 합니다.
단, 가입 후 7년 안에 기본으로 가입한 위험보험료에 대한 사업비가 공제 됨으로 단기투자시 부적절 합니다.
즉 단기투자시의 수익율은 투신사의 펀드가 유리하며 장기투자시는 VUL이 유리 합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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