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나이 : 26세 , 사회 초년생
투자액 : 100만원

100만원으로 펀드, 보험, 적금을 들을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놈 재테크 한번 정말 잘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십쇼~!!

※ 펀드, 보험, 적금 종류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내공 30 드립니다~!! 자세한 답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 인생전반에 대한 살펴보고 목표를 세우시고 난 후에 목표에 맞는 각 목적자금별로 저축/투자수단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포토폴리오를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성향을 알 수 없기에 경제적이면서 분산된 투자를 고려해 월 100만원으로 보험, 저축, 펀드의 포토폴리오를 구성해 본다면 다음과 같은 사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자금   초단기               4%         CMA통장        동양종금외     여유자금

결혼자금   단기(1~2년)    5~6%        정기적금       상호저축은행     25만원

결혼자금   중기(3년)        8~10%   적립식펀드       은행, 증권사       20만원

주택마련자금

                  중기(5년)        4%           청약통장         은행                     5만원

                  중기(3년)     10~15%    적립식펀드        은행, 증권사      20만원

노후자금   장기(10년)     8~10%     변액연금           보험사               20만원

보장성보험 장기              정기보험+실손보험        생명/손해보험   10만원

 

 

제일 먼저 동양종금사에 가셔서 CMA통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다면 이 CMA통장으로 바로 급여가 들어오는 월급급여통장으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CMA통장으로 각종 생활공과금 및 보험료 등을 출금하시면 일반 은행의 입출금통장보다 일년에 몇만원의 이자를 더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CMA통장을 만드시면서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시면 자동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CMA통장 개설시 펀드에 대한 상담을 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적립식펀드는 젊으시기에 공격적인 주식형펀드로 선택하시어 국내와 해외주식형펀드로 5:5구성비율로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펀드는 복리투자상품이지만 투자원금에 대해 보장을 해주지 않는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가입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전문가와 사전에 상의를 해 보신 후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펀드선택은 펀드평가 사이트인 <제로인>이나 <모닝스타>에서 펀드 순위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각 펀드의 최근 수익률 및 수수료, 펀드규모, 펀드 설정일, 포토폴리오현황, 자산운용사의 운용전략 등을 꼼꼼이 살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청약통장은 미리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결혼생활을 아파트(?) 전세로 시작하여 나중에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으시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미리 가입해서 결혼하시기 전에 아내되실 분도 하나더 가입하셔서 2개 통장을 가지고 청약하시면 당첨확률이 높고, 또 일찍 가입해 주시면 청약가점제에 대비 긴 무주택기간이 1순위를 만들 수 있기에 미리 가입해 두시기 바랍니다.

 

적금도 일반 시중은행의 적금보다는 상호저축은행의 5~6%금리의 적금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호저축은행도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에 안전합니다만 지점이 많지 않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함이 오히려 쉽게 적금을 깨는 행동을 막아주는 장치도 되기도 합니다.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액연금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액연금은 의무가입(보통 18~24개월) 기간후에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시장상황에 따른 펀드변경이 가능하고,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에 대한 100%비과세혜택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더욱 공격적으로 노후자산을 준비하시고자 한다면 변액유니버셜(VUL)보험으로 준비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상품은 10년이상 장기투자하시면 좋은 장기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으로 투자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고, 초기사업비로 인해 가입후 2~3년이내에 해약시 원금의 50%정도의 환급금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시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연금을 수령하시는 기간까지 변액연금보험을 유지하신다면 아무리 투자실적이 나쁘더라도 투자원금은 보장됩니다. 

 

보장성보험은 젊은 연령이시기에 기간부종신보험인 정기보험으로 보장자산을 준비하시고, 각종 검사비 및 입원비를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으실 수 있는 의료비보장(민영의료비, 실손)보험을 같이 가입하시면 빠지는 부분없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사고와 질병에 대한 기초 보장자산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입니다.

환급금이  거의 없는 순수보장형으로 저렴하게 가입하시고 남은 금액을 저축, 투자로 돌리는 플랜을 생각해 본 것입니다. 

 

◈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의 실제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미래 목표를 명확히 하여 각 목적자금별로 적합한 저축/투자수단을 전문가와 상담컨설팅을 통하여 선택하시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역이나 상세 상품내역, 또는 상담을 원하시면 listkyc@naver.com으로 메일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테크 잘 하셔서 부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대학간다고 설쳤더니..

사촌언니도 갑자기 대학에 간다네요.. ㅎㅎㅎ

언니도 나이도 있고 해서 범위가 좀 넓은 과를 선택해본다고 하더니 경영과를 말하네요

안양과학대 마케팅경영, 대림대 경영정보

어디가 좋을까요

전문대라는게 우선순위를 나누긴 어렵고..

취업이라던가 시설적인 면을 보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제가 안과대 중국어과를 계획중이라 언니한테 권해볼까도 했는데

그래도 제 단편적인 의견보다는.. 한사람한테서라도 더 많은 정보를 얻는게 낫겠다 싶어서

과감히 오지랖넓은 짓을 합니다. ㅎ

두 학과의 정보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객관적인 것도 좋고, 주관적인 것도 좋습니다 ㅎ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

안양과학대 마케팅경영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007년 경영정보학부 취업율 80.2%었네요 ^^

취업율 높고 학생들을 위한 시설(헬스장, 도서관, 서점, 미용실, 휴게실등)과 면학분위기까지 조성된

아름다운 안양과학대에 두 분다 합격하시어서 소중한꿈을 키우시길 바라면서 

혹시 더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 www.ianyang.ac.kr 에서도 해당학과에 대한 정보 확인해보세요~

수신2학기 원서접수 : 10월 4일 ~ 10월 19일입니다 ㅎㅎ

 

 마케팅경영전공은 경영관리 전반에 관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졸업 후 매우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관공서, 공기업 등의 비영리 조직의 마케팅 및 광고 관리직, 기획 관리직, 총무직, 비서직, 재무/회계 및 경리직, 영업 및 영업 관리직, 촉진관리직, 인사/조직 및 노무 관리직, 판매 및 제품관리 매니저직, 물류 및 유통관리직, 시장 및 소비자조사 관련직, 상담직, 은행 등의 금융서비스 관련직 등 아주 다양한 일반 및 전문 관리직종으로의 취업이 가능해요.

경영전공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니까요. 더러는 소자본 창업을 하기도 해요. 2부의 직장인반에는 산업체 대표나 임원급이 다니기도 하지요. 그리고 경영정보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은행, 농협, 새마을 금고 등의 금융조직이나 증권회사의 자산 관리 및 분석 관련 직종과 각종 전자상거래 관련 직종, 비즈니스 컨설팅 직종 등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요. 또한 좀 더 깊이 있는 교육을 받길 원할 경우 4년제 대학의 경영학과 및 모든 경영관련 학과로의 진학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원까지의 진학도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고요.
 마케팅경영 전공을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진출 할 수 있는데 2005년도까지 3회의 졸업생들이 배출되었기 때문에 아직 그 역사가 짧아 고교 졸업 후 바로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아직 크게 성공한 사람은 없어요.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중 재학시 능력배양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은 증권사나 은행, 보험회사 등 금융 및 보험 관련 대기업에 취업하였고, 삼성이나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기도 하였고,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같은 유통서비스업체나 항공사, 택배사 같은 운송서비스업체, 광고 멫 이벤트 업체, 4년제 대학에 편입 후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하여 졸업 후 외국인 회사에 취업하기도 하였어요. 일부는 음식점이나 소자본 창업, 또는 가업을 물려받아 월 순수익 2천만 원 이상을 올리는 경영능력을 발휘하는 졸업생들도 있어요. 그러나 졸업생의 대다수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견실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있지요. 결국 다양한 경영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케팅경영전공에서는 학습할 수 있도록 전 교수진이 노력하는 만큼 본인의 노력이 이에 더해진다면 2년 뒤에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취득가능 자격증   

첫째, 일반 경영 및 마케팅 분야 자격증으로는 유통관리사, 소자본 창업지도사, 물류관리사, 경영지도사,  가맹사업거래상담사, 소비자전문상담사, 텔레마케팅관리사, ERP정보관리사, 마케팅 및 광고전문가, 직업상담사, 사회조사분석사, 비서직 등이 있고,
둘째, 회계 및 재무관련 분야 자격증으로는 세무사, 전산회계사, 전산세무, 세무회계사, 기업회계사, 보험계리인, 손해사정인, 증권분석사, 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공인회계사 등이 있으며,
셋째, 컴퓨터 및 e-비즈니스관련 분야 자격증으로는 전자상거래관리사, 인터넷정보검색사, 전자상거래 운용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인터넷활용능력검정, 컴퓨터활용능력검정 등이 있어요.
만일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상대적으로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 종목들이 많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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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분석사나 자산관리사자격증있자나요 그거시험보면 대충 모나오나요 ;;

 

그리고 은행이나 증권사같은데 금융분야 들어가려면 저거따면 좋은가요 ?

 

간단한질문이죠 ? 이질문에 확실히 답해주시면 바로 채택입니다. 빠른채택!!!

 

30분 콜채택!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증권사는 투자 상담사 자격증이 없으면 영업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필수입니다. 영업이란

고객의 돈을 유치하여 종목을 분석 매매 유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불법입니다. 자격증 없으면.

 

그리고 선물거래 상담사를 따셔야 선물과 옵션 영업이 가능하기에 이것또한 따시는게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값을 올리시려면 증권fp자격증 따시구요.

 

펀드 메니져는 운용사 자격증이 있어야됩니다.

 

정석투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대한민국 NO1 주식매매 증권투자의 정석(http://cafe.naver.com/joyfund.cafe) 카페에 한번 들러 보세요. 매일매일 많은 자료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공부하기에 상당히 좋은 자료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성투하세요.

저는 어문계열 4학년생이고요

은행권에 취업하고 싶어서 금융관련 자격증 따려고 하거든요.

 

원래는 fp나 선물거래사 투자상담사 이런거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는 선배가 일반운용전문인력을 해보라고 해서

보니까 더 유용하기는 할것 같은데 시험이 많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합격율도 굉장히 낮고..

 

비상경계열이라 경제에 대해서는 진짜 하나도 모르고요-_-

선배 말로는 지금부터 빡세게 준비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4학년이라 안될만한것에 도전하는건 좀;;

학교는 3일나가고 섭도 얼마 안들어서 공부할 시간은 좀 있는데

하루에 5시간정도씩 공부해서 7월시험보면 가능 할까요.

비상경계열이라는걸 염두에 두고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일반운용 전문인력은 펀드매니져 자격시험입니다.

난이도로 본다면 선물거래상담사를 1로 봤을때

FP는 2~2.5정도 수준이고 일반운용은 5이상일 겁니다.

(선물거래 상담사는 합격선이 60점이고 과목이 적습니다.

 FP는 합격선이 70점에 부동산이나 법률 세금등 분량이 많고

일반운용의 경우 과목도 많지만 난이도까지 있습니다.)

 

저도 비상경계열 출신입니다만

증권사및 관련업종에 종사하면서

투자상담사1,2종 취득한이후 일반운용 시험봤는데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하실수 있을겁니다.

 

은행권에 취업을 목표로 한다고 하더라도

요즘 펀드판매등 운용이나 평가관련 업무도 있으므로

일반운용 자격증이 나름 도움이 될겁니다.

일반운용 취득하고 FP따기는 쉽습니다.

과목이 겹치는 부분도 많고 난이도 면에서도...

반대의 경우는 난이도 상향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격률을 본다면 선물거래상담사가 40%정도

FP는 25~30% 정도인데 비해

일반운용은 10%안쪽입니다.

일반운용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물거래상담사나

FP가진사람들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합격률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객관식인데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드렸지만 FP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수학정석 기본하고 실력정도의 차이랄까요...

 

경제나 증권,채권에 대해서 문외한 이시라면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7월 시험에 독학으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솔직히 어려워 보입니다.

 

전문학원에 등록하시거나

온라인 강좌등을 신청해보시는게

도움이 될듯하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펀드매니저는 어떻게해야 할수있는가요?

연봉이 억대라는데..

대학을 꼭 나와야 하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설명하자면 길지요...
쉬운말로 돈뭉치 관리자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아래 내용을 잘 익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펀드매니저


이런 일을 합니다.
펀드매니저란 투자신탁회사, 은행,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에서 자산운영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뭉칫돈(펀드)을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이들의 이익이다. 통상 자산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투신사의 주식운용부에 근무하는 사람을 펀드매니저로 부른다. 펀드는 보통 손실위험 회피를 위해 주식, 채권, 파생금융상품, 현금 등으로 나누어 운용된다. 주식 쪽은 주식펀드매니저가 담당하고, 채권 쪽은 펀드매니저가 담당해서 각자의 주식과 채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이 가운데 주식은 가격변동이 워낙 심해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통상주식투자 전문가를 떠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자금사정의 변화 및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포트폴리오(portfolio: 투자자산의 구성)를 조정하여 항상 최대한의 이익을 얻도록 투자계획을 세우게 된다. 때문에 펀드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수익증권의 투자대상은 주식과 채권이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투자비중이 높은 주식형 수익증권(주식은 손실위험이 큰 만큼 투자수익이 채권에 비해 높은데 주식형 수익증권의 판매를 통해 모인 자금이 주식형 펀드가 된다), 그 반대일 경우에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채권은 주식에 비해 손실위험이 작은 대신 투자수익이 상대적으로 낮다)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객들로부터 모이게 되는 자금은 펀드(뭉칫돈) 단위로 운용되며 일정한 금액이 모이면 펀드의 모집은 마감된다. 운영되는 펀드별로 수익률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펀드의 투자대상 및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생긴다. 펀드매니저들은 한사람이 몇 개의 펀드를 운용하기도 하고 하나의 펀드에 여러 명의 펀드매니저들이 팀제 형태로 참여하기도 한다. 단 일주일만에 몇 십억 원의 이익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몇 십억 원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수천억 원에 이르는 펀드가 펀드매니저의 손에 의해 운용되는 것이다.



필요한 적성
펀드매니저가 갖춰야 될 조건은 판단력, 순발력, 분별력이 강조된다. 끈기와 승리욕도 필요하다. 강한 체력은 필수조건이다. 하루종일 긴장 상태이기 때문에 업무수명이 대체로 짧다. 40대를 넘으면 관리자로 물러 나는게 보통이다.


되는 길
국내에는 펀드매니저가 되는 공인 자격증이 따로 없으나 증권분석사회에서 시행하는 증권분석사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 자격시험은 정부가 아닌 관련 민간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주관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이 증권업계로의 전직이나 취직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이 시험은 학력, 성별을 불문하고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시험방법은 2차에 걸쳐 실시되는데 객관식으로 치러지는 1차 시험은 경영학원론, 경제학원론, 회계학원론, 상법 4과목으로 치러진다. 또한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경제학, 회계학, 증권투자론, 증권관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금융기관에 입사해야 하며 특히 투자신탁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투자신탁의 경우 직원 중(보통 입사 후 대리급 정도가 되는 사람)에서 필기시험(법학, 경영, 경제 등의 과목)과 면접을 통하여 선발하거나 주식운용부나 채권운용부로 발령을 받아 펀드매니저 업무를 보기도 한다. 은행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주식운용부나 상품운용부로 부서를 배치 받으면 펀드매니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경우는 이들을 펀드매니저라고 부르지는 않으며 단지 주식운용부나 상품운용부, 투자자문운용부의 직원으로서 펀드를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보통은 타부서, 가령 법인영업부(법인브로커), 투자분석부(애널리스트) 등과 같은 곳에서 실무와 분석기법을 익히고 나서 적성검사 및 까다로운 면접 등을 통과해 상품운용부서로 발령 받아 정식으로 펀드매니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단 펀드운용업무를 담당하면 대개는 보직이동을 하지 않고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 펀드매니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되면 기업체 강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투자신탁,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에의 입사는 공채 또는 학교추천에 의한 특별채용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학교추천일 경우 추천서가 대체로 경영, 경제, 법학과 등 법정계열 및 상경계열로 한정되며 공채시험일 경우 전공제한은 특별히 없는 편이다.

정식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자기개발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경기흐름 파악은 물론 정치의 흐름과 기업의 작은 정보에도 민감해야 하며, 또한 증시변화에 따른 판단력과 결단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최소한의 위험으로 수익을 늘려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등 일 자체에 자신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자기 성취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전망은
금융시장 개방과 합작사 및 외국 증권사의 국내 진출 증가, 해외 진출증가 등 국제화와 더불어 종전처럼 주식시황에 의존하던 경영을 탈피, 고도의 투자기법 개발과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개발과 사업영역 확대로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선진경영을 통해 향후 증권시장 발전과 함께 펀드매니저와 투자분석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실명제의 실시로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과학적 분석에 의한 투자방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신탁회사나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다.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기관투자가에게 자금을 맡겨 투자를 대행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간접투자가 더울 활발해질 것을 예상해 볼 때 펀드운용의 책임을 지는 펀드매니저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기변동에 따른 금리의 등락과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많이 바꿔놓을 것이다. 즉 가계 부문에서 직접 투자는 한계가 있고 다양한 상품을 소화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투자를 하지 않고 펀드매니저들을 이용한 간접투자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도 어느 펀드가 고수익을 올리고 어느 펀드매니저가 운용실적이 가장 좋은지를 판단하여 실적이 좋은 펀드매니저들에게 많이 몰리게 될 것이다. 또한 투신운용사, 투자자문사는 물론 은행들도 뮤추얼펀드(투자자가 계약자가 아닌 주주로 참여하는 수익증권과 비슷한 간접투자상품)를 대거 운용할 예정이어서 이들 기관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야하는 자격증
증권분석사


관련학과
경영학, 경제학, 법학


궁금한 점은 이곳에
투자신탁협회 ☎ 02) 785-0181 http://www.kitca.or.kr

한국증권연수원 ☎ 02) 767-2600 http://www.ksda.or.kr


출처는요 http://www.guidance.co.kr/case_db/job/ja032.htm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제가현재 유니버셜연금보험을 2년정도 하고 있는데 변액보험으로 갈아타려합니다.

어떤 보험회사로 선정하는게 좋을까요? 기본금 1000만원에 월납 50씩 하려합니다.

도와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한국재무FP센타의 유창헌팀장입니다.

 

변액보험을 가입하시려고 생각을 하시나보네요..

 

우선은 변액보험은 장기간 투자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처음에 선택도 잘하셔야 되고,

 

투자하는 금액도 충분히 생각을 하신 다음에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변액보험을 하시는 목적도 충분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우선은 유니버셜연금보험을 해지하고 갈아타신다고 하면, 연금목적으로 변액보험을 생각을 하신다고 가정

 

을 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은 각 생명사별로 많은 상품들이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것

 

인지를 판별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이겠죠..

 

우선 첫번째로 보셔야 할 부분은 원금보장이 가능한가? 입니다. 변액연금상품 중에는 원금을 보장을 해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좋고,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최소한 본인이 낸

 

원금은 보장이 된다고 하면 좋겠죠...

 

두번째로 보셔야 될 것은 원금보장이 된다고 하면, 그 상품의 주식투자비율을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원금보장이

 

되는 상품들은 채권형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험사의 입장에선 원금보장이라는 부담감때문에

 

주식의 투자비율보다는 채권의 투자비율을 늘여, 원금보장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위험률을 낮출수 있겠죠. 단, 

 

고객의 입장에선 이런 경우엔 그냥 님이 현재하고 계시는 연금보험으로 유지하는 것이 낫지, 구지 주식투자비율

 

이 얼마되지도 않는 변액에 투자를 할 필요가 없어지니깐요.. 그러나, 잘 살펴보시면, 원금보장이 되면서도 주식

 

투자비율이 높은 상품들도 있으니,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보셔야 될 것은 사업비라고 하는 것인데, 일종의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정확하게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사업비라고 하는 것은 님께서 변액상품에 가입을 할때 보험회사에서 나가는 경비를

 

님의 보험금액에서 빼는 것을 말합니다. 설계사의 수당이나, 보험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사무수탁 등등의 명목

 

으로 일정금액을 차감을 하는데, 이 금액이 보험사마다 다 틀리거든요..그러니 그런 점을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같은 금액으로 가입을 하는데, 이런 사업비의 차이로 인해서 어떤 상품은 40만원이 펀드에 투자되고 어떤 상품

 

은 30만원이 투자된다고 할때,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30만원이 투자된 상품이 40만원 투자된 상품을 따라가긴

 

힘들거든요.. 참고로,, 외국계 보험사의 경우 이런 사업비가 조금 더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셔야 될 것이, 상품을 가입할때 그 가입을  도와주는 설계사의 능력입니다.

 

변액상품은 다른 보장성보험처럼, 그냥 금액만 넣고 기다리는 상품이 아닙니다. 수시로 수익률을 체크하고

 

경기지수 혹은 주식의 현황이라던지, 해외펀드가 포함되어 있는 변액이라면, 해외증시의 상황까지도 체크를

 

하며, 미리 예측을 하여 그때 상황에 맞게 펀드를 변경해 주어야 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설계사분

 

들은 처음 가입시는 계속해서 연락이 되지만, 가입이 끝나고 나면 그 뒤로는 연락이 거의 안 오는 경우가 많거든

 

요.. 안 그런분들도 많으시지만,,

 

이런 분들을 만나면 님의 변액보험의 수익률은 운에 맡겨지는 거겠죠..

 

그러니,, 상담을 받으실때 그 설계사분이 앞에 말씀드린 세계증시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꼭

 

확인을 하시고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좋은 설계사분을 만나셔야 좋은 상품을 가입하시기 바라며...

 

아.. 변액상품에 관한 정보나, 재테크에 관한 정보를 원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주소와 한국재무FP센타의

 

홈페이지를 올려드릴테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일 : heonchy@naver.com                         카페 : http://cafe.naver.com/heonchy

홈페이지 : http://www.kfbcenter.co.kr

 

가족들의 보험  가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입했던 보험들은 거의 만기가 되어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족은 저와 부인, 아들, 딸입니다.

 

1. 본인 : 67년1월생, 금융업종, 특이 질병 없고 비흡연

 

2. 부인 : 72년11월생, 전업주부, 특이질병 없고 비흡연

 

3. 아들 : 97년 10월생

2005.1월 동양생명 수호천사뉴꿈나부저축2-적립형  월 8만원 납입중

==>순수 보장형으로 변경 고민중

 

4. 딸 : 2000년 7월생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계획은

본인명의 종신 또는 정기보험,  부인 명의 건강보험, 아들 명의 어린이 보험 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것은 순수 아마추어적인 것이니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
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2천원 입니다 : ,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 2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3만원=45만원), 식대(15*3*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 부인(34), 자녀1(9), 자녀2(7)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 8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
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
,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
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
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
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
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
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은1998년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지 8년만에 계열사를 9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숨가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샐러리맨 브로커에서 재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산운용 증권 벤처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이룩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를 리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탁고가 17조원에 이르며 보유주식이 5조원에 달합니다. 금융·증권계의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사모펀드(PEF) 해외펀드뿐 아니라 부동산 펀드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2년전부터는 적립식펀드를 만들어 증시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적립식펀드 수탁액은 지난 5월 업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말 현재 적립식 280만계좌 가운데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최소한 1/3, 많게는 1/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미래에셋의 성장형(주식 편입비율 71% 이상) 펀드 수탁액은 자산운용과 투신운용이 각각 12100억원, 1810억원 등으로 총 23000억원에 달해 업계 1위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생운용사로 설립 초기부터 파란을 몰고왔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성을 강화한 뮤추얼펀드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박현주펀드 1'는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현주'라는 개인 실명을 펀드이름으로 사용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미래에셋은 적립식투자로 완전히 일인자로 일어섰습니다. '3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시장을 주도, 적립식펀드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미래에셋 적립식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매월 600억원에 이르며 고수익에 끌린 고객들이 경쟁적으로 가입한 자금으로 주식을 사들여 수익률을 올리는 선순환흐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재벌이나 은행의 후광을 입지 않고 자생적으로 급성장했다는 점을 높이 살 만 합니다.

펀드류의 투자상품에 시중자금이 유입되면서 계속적인 주가상승이 예견되는 만큼 좋은 운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
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
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유리 합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
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4백 명의 직원
5. 325
조원의 자산운용
6. 20
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
8. 2003
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
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
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
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
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
4. 2004
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
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3월 기준)
6. 2004
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
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
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
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
10. 1998
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템플턴과 세이에셋은 주가상승기나 주가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율을 과거 오랜

실적을 통해 증명되어 지고 있습니다.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
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
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
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
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
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
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 (제로인 선정)
7. 1999
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
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
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
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국내최조 적립식펀드 관리 및 가입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
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VUL이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적립식펀드와 VUL은 독과 꿀이 함께 존재 하는 상품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높은 수수료 변액은 높은 사업비가 독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적립액이 커질 수록 수수료로 공제되는 금액이 가중되어 장기투자에

부적절하며 주가하락시에도 운용수수료는 계속 공제 됨으로 손해는 눈덩이처럼 커 질 수

있습니다.

변액(VUL)은 7년간 사업비를 집중 공제 합니다. 물론 7년 이후는 1%의 운용수수료와 약간의

사업비만 존재 합니다. 10년 이후의 자녀 학자금용이라면 당연 변액이 좋은 이유 입니다.

 

이런 독과 꿀이 상존하는 상품에서 독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누구에게는 꿀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단점을 정확히 듣지 않고 판매자의 이해부족과 능력부족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점만 보고 가입하였다면 그 독은 가정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상품을 배제한 펀드와 VUL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생명보험식)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와 미래를 위한 저축금액에 대한 예산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성 없이 단기로 자금운용을 하거나 지나친 장기투자로 유동성을 읽어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축을 하던 보험에 가입하던지 재무계획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어떤 펀드에 어떻게 가입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재무목표별로 정확한 재무설계 후 그 투자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따라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투자성향에 따라, 재산의 정도에 따라

금융상품의 우선순위와 보장상품의 우선순위는 바꿉니다.

 

연금저축 및 장기주택마련저축등 소득공제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적립식펀드가 유리할수

도 있고 아니면 일반 상호저축은행의 적금상품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손해보험상품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축이나 투자보다 연금상품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설계 혼자하지마시고 독립적인 재무상담가와 상담하시고 이제 보통사람도 일반 서민도

터틀을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26세의 여자인데요..

직업은 한의원에서 일하구요.. 결혼은 내년이나 2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험을 하나 가입하려구 하는데.. AIG도 사람들이 괜찮다고들 하는데요,...

 

보함에는어떤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저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월13만)과 연금보험(월10만)을 가입한 상태입니다.

작년 9월에 가입해서 현재 1년 조금 넘게 납입했습니다.

 

처음 보험을 들 때는 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세제적격인 연금보험으로 들었는데요

개인사정상 직장 생활을 곧 그만두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직장생활은 안 할것 같고요.

앞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못 받을 것이고, 몇 년간 수입이 없기 때문에 월23만원의 보험료가 부담이 되네요.

 

질문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2년 불입뒤에 해약환급금 범위내에서 일정기간 동안 자유불입이 가능한데요.

이와같이 해서라도 유지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당장 손해를 많이 보더라도(환급율 20%미만)

해지를 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둘째]

연금보험은 해약환급금으로 타 금융기관의 연금펀드 등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 손해보고나서 갈아타기 하는것, 그대로 유지하는것, 그냥 해지하는것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제 생각에 연금보험은 추후 연금 수령시 5.5% 소득세를 별도로 내기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못 받게 되면

계속 유지하는 것이 그다지 merit이 없어 보이네요.

가장 합리적인 방법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첫째]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2년 불입뒤에 해약환급금 범위내에서 일정기간 동안 자유불입이 가능한데요.

이와같이 해서라도 유지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당장 손해를 많이 보더라도(환급율 20%미만)

해지를 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니버셜기능에서의 자유불입이란 진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며 유니버셜 기능중 납입정지기능을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납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납입정지기간동안에는 대체보험료가 해약환급금에서 공제됩니다. 대체보험료란 사망보장을 위하여

  책정된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말하며 해약환급금이 소진되면 보험은 해지되고 말지요.

   또한 유니버셜기능은 주계약에 대하여 적용되는 것으로 특약보험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보험료의 납입이 정 곤란하다면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고 실효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보험료 자동이체를 해지 또는 잔고없는 계좌로 변경을 해두면 되고 2개월 연체시 실효됩니다.

  보험의 효력이 중단되는 것이며 2년이내에 납입하지 못한 보험료를 납입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2년이후의 사정의 변화에 따라 대응해도 충분하고, 해약환급금은 언제라고

  찾을 수 있으므로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둘째]

연금보험은 해약환급금으로 타 금융기관의 연금펀드 등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 손해보고나서 갈아타기 하는것, 그대로 유지하는것, 그냥 해지하는것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제 생각에 연금보험은 추후 연금 수령시 5.5% 소득세를 별도로 내기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못 받게 되면

계속 유지하는 것이 그다지 merit이 없어 보이네요.

=> 다른 보험으로 갈아탄다는 말은 어차피 기존 보험을 해지 한다는 말이므로 갈아타기라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앞서 종신보험의 경우처럼 완전해지를 유보해두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고, 소득공제란

반드시 근로소득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등 종합소득신고를 하는 경우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효상태로 유보를 해두고 있다가 경제적 상황에 따라 최종 선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소득이 없어 보장성보험을 유지하기도 어렵다면 연금저축을 해지하고 다른 연금상품에 가입한다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무리 소득이 적더라고 기본적인 보장은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면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효상태로 바꾸어 놓고 최소한의

의료보장에 대하여는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으로 미루어 보아 부양의 책임은 없는 것으로

보이므로 종신보험은 유보해놓아도 무방하겠지만 본인의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보장은 받는 것이

좋겠지요.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를 보장하는 보험을 가장 기본적인 설계로라도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기본계약을 최소한도(1천만원)로 하고 질병과 상해에 대한 입원의료비 3천만원

통원의료비 10만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1억원 기준으로 하게 되면 보험료가 얼마되지 않으니까요.

암등의 주요질병에 대한 진단금도 부가하는 것이 나은데 보험료 부담이 다소 늘어나지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답변드립니다.

먼저 질문하나 할까해요.

공부를 하신다면, 추후에 보험료는 누가 납입하실것인지?

납입능력이 안되신다면, 만일 문제가 생기신다면, 어찌 보장을 받을 것인지?

보험을 처음 선택하셨을때, 왜 가입 했는지를 생각하신다면, 두가지 문제 다 해결될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씩 답변드리지요.

 

먼저,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가입하셨다고 했는데,회사마다 갖고 있는 특약의 구성에 따라 그 보장의 가치는 많이 다르답니다. 주계약은 사망과 80%장해에 대한 보장일 것이고, 그외 특약에서 실제의 보장이 따르는 거죠.

그래서 상품의 가치는 직접 그 증권을 봐야만 분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상으로는  변액유니버셜 종신이 남자분이시라면,미래의 가정을 이루실 것이니까 최소한 이라도 유지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유니버셜기능(쉬었다 갈 수 있고,저렴한 보험료로 유지 가능) 변액(인플레이션을 헷지). 변액유니버셜은 선진 상품입니다. 여자분이라면 한번 더 고려.^^ 종신은 암에 걸린다 하더래도 보험료는 계속 내셔야 합니다. 하지만,유니 기능이 있으니 그 점을 활용할 수 있겠죠.

 

둘째, 세제적격 연금상품을 가입 하셨군요.

해약환급금으로 갈아타기 한다는 것은 해지를 의미합니다.  이 상품은 유지를 권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투자 수익율로 고객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펀드형 상품은  모든 보험사의 변액연금이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또한 은행이나,증권사,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펀드가 있습니다.요즘은 보험회사에서도 보험의 성격이 없는 일반 펀드도 판매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돈의 쓰임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다르게 구성되지요.

 포트 폴리오는 설계사의 능력과 직결 됩니다.

자세한 것은 상담 받으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이멜: hye54@paran.com

                            H.P : 010-7660-9075

안녕하세요...^^

이번에 6개월된 딸아이를 갖은 엄마입니다...

아기를 갖았을때 태아를 보험을 들려고 했는데 때를 놓치는바람에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네요...보험에 대한 불신 많아서 함부로 할수없어서 이것저것 고루고 따지다보니 이젠 머가먼지 통~^^" 도와주세요...

저의 가족에 딱좋은것이 없을까요...

아빠는 760320............

엄마는 751220............

아가는 050316............

아빠 월급이 150만원정도 됩니다...

전 지금 집에서 쉬고 있고요...

10% 넘지않는선에 울가족 모두 들수 있는 보험이 없을까요??

제가 원하는것은 대략....

아빠는 술도 하지않고 담배두 이번에 아기땜에 싹뚝~(잘했죠??)건강한편입니다...

운전을 합니다...(운전이 직업은 아님...)구래서 예전에 어디서 본것같은데 자세이생각은 안나지만 내용이...아빠보험을 들고 추가금을 들이면 엄마와 아기꺼 까지 함께 들수 있는 보험이 있다는데...(정확하지 않아서 머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생명보다는 화재가 좋지 않을까하는데요...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혜택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런 보험이 별 혜택을 못받는다하면 따로따로 들 생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덕을 좀 본 보험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가능하면 100%는 아니라도 환급되는 보험이면 더욱 좋을거같아요...

보험에 대해서 문외한이라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마니 도와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본인에게 최적인 보험에 대해서 님께서 제시하신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저의 가족에 딱좋은것이 없을까요...

아빠는 760320............

엄마는 751220............

아가는 050316............

아빠 월급이 150만원정도 됩니다...

전 지금 집에서 쉬고 있고요...

10% 넘지않는선에 울가족 모두 들수 있는 보험이 없을까요??

제가 원하는것은 대략....



==>동부화재 컨버젼스 통합보험은 9월5일 상품개정으로 질병으로 인한 디스크도 보장이 됩니다.

(종신의 사망보험금 보장과 중대질병진단비,수술비 일반질병의 입원,통원의료비의 실손의료비보장을 함께 할수있는 보험이 손해(화재)보험사의 통합보험입니다.)

==>80세 만기형 전기납 순수보장형 기준으로 76년3월20일생 기혼인 직장남성기준으로 80세 만기형으로 사망보험금을 최적으로하고 상해 질병의료비 (CT MRI 내시경 검사까지 보장)(타사(현대해상,삼성화재=일반상해 의료비 1천만원 한도 보장못함)는 CT나 MRI촬영시 반드시 입원이 필요합니다 허나 동부는 상해시에는 통원으로 검사가능하죠)입원비 실손보상시 암 2대질환 뇌혈관,심장질환 각각 진단비3~4천 수술비1천보장시 월 보험료 6만원대에서 설계가능합니다. 75년12월20일생 부인분역시 80세 만기형 동일조건에서 월 4만원대입니다. 05년 3월 16일생 자녀는 상해 의료비와 질병입통원 의료비등 실손의료비 보장과 소아고액암 진단비3천에 수술비1천 보장시 월 1만8천원대입니다.(만기환급형은 피보험자당 1~2만원가량 적립보험료 추가됨)

(2)질병입원의료비항목 의료비 한도가 365일인지, 180일인지 확인을 하시고, 동부컨버젼스는 한도가 타사(현대해상등 180일 한도)과 달리 365일한도입니다.당연히 보상한도가 더 큽니다.)그리고 입원일당역시 입원당일부터 지급됩니다.(종래 3일초과1일당에서)그리고 9월 5일 상품개정으로 질병 입원 통원의료비 항목서 디스크관련 입통원 의료비 본인부담액 전액 실손보장됩니다.)

(3)상해관련의료비 보장(동부 컨버젼스통합보험은 타사(현대 다모은통합 삼성슈퍼보험)과는 달리교통사고와 산재사고시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타사(현대,삼성)는 상해의료비 보상시 가해자측 자동차보험사의 보상금액만큼 제외하고 보상합니다.)

(4)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뇌경색포함)=뇌혈관질환중 뇌경색은 동부컨버젼스에서만 유일하게 보장됩니다. 그리고 타사는 급성심근경색만 보장되나 동부는 허혈성심장질환 항목내에서 급성심근경색은 물론 협심증(급성심근경색보다 발병비율이 높고 고액의 치료비소요)까지 보장하는 유일한 손보사 통합보험 상품입니다.)

(5)운전자특약등의 운전자보험항목의 배상책임도 보장되죠

이라는 조건을 제시해주셨습니다.(다소 여러군데에 보험 가입하셔서 적은비용으로 실속있는 보장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입니다.=보험료는 비용이므로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통합보장을 받는게 좋죠)

우선 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뜻하지안은 질병이나 암으로 입원이나 수술시 보장받을수있는 보장해주는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부모님 두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하기를 원하시면서 질병 및 상해 전체적으로 두루 보장 받을 수 있는보험이 좋으실듯합니다.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내가 아플때 입원의료비가 실비로 계속해서 나오는지 즉 본인부담금을 생보사의 정액보상이 아닌 실손의료비로 보상되는지 부분입니다.

지금까지는 통합보험의 장점만 말씀드렸구요 다음은 생보사 종신보험과의 객관적 비교와 장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통합보험이 종신보험에 비한 단점이라면 우선 3가지정도를 들수 있습니다.

1) 첫번째로 보장기간(사망보험금과 암 2대질병 일반상해 질병 입 통원비등)이 80세까지이다라는 점입니다. 즉 과거 15년 보장형의 단기 정기보험형식의 보장에서 80세 만기형의 장기화된 정기보험 양식으로 변화했어도 종신보험(103세 말그대로 종신토록 사망보험금의 보장=단 암과 2대질병등의 특약은 종신보장형이 아닙니다.)

2)남겨진 유가족에 대한 상속기능에서 80세 만기까지 사망보험금이 보장되는 통합보험에 비해 종신보험은 거의 종신(103세)까지 보장됩니다.
허나 여기도 1장1단이 있습니다.종신보험의 상속기능의 불필요한점은 결국 유가족에 대한 생활보장가능자금은 자녀가 성인이 되서 경제적 독립전의 학비 생활자금에 국한됩니다. 즉 계약자의 나이가55세에서 60세가 넘으면 그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은 단순히 유가족과 남겨진 자녀의 교육비나 생활보조금적인 상속기능보다는 본인의 신변을 정리할 장례비정도로 줄어들죠.

3)마지막으로 상속세나 증여세를 줄이고자하는 고액의 재력가에겐 통합보험의 80세만기 실손보장의 기능보다는 종신보험의 상속증여시 비과세가 가능한 절세의 기법이 더 매력적일겁니다.(2003년 세법개정으로 계약자 와 수익자 피보험자와의 관계에서 종신보험의 상속세 회피기법이 다소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이 세가지점에서 종신보험이 통합보험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며 마지막으로 종신이 통합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점은 적립보험료비중이 대단히 높기 때문입니다 즉 종신은 만기환급금 비율이 통합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통합보험은 적립보험료의 비율이 낮은 대신에 80세까지 생존시 그기간동안의 (암 2대질병 일일반질병 상해 후유장해시)의료보장및 자동차사고 화재발생 소송사건시 방어비용 벌금등의 보장으로 인해 생활보장기능이 높고 유가족에대한 사망보장(80세까지)이 실제로 가능하다는점에서 보장보험료의 비중이 높아서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한대신 만기환급금 비율이 낮습니다.

님께서 통합보험에 관심있으시다면 손보사 통합보험 선택시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손해보험 가입시 손해보험사별 장단점중 고려할 사항

a)우선 님께서 손해보험 가입시 손해보험사별 장단점중 고려할 사항은 공통적으로 동부,삼성,현대 삼대 손보사의 통합보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하시려면 통합보험을 5년 자동갱신으로 보험료 상승부담이 있으시다면 세만기형(80세만기형)으로 보험을 설계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보험료의 변동폭은 물가상승률에 비한다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합보험은 실손보장이기 때문에 의보수가중 환자본인부담금을 제외한 공단부담금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받는혜택 (MRI진단비등 일부 보조로 확대)추세에따른다면 5년 자동갱신으로 해도 보험료 상승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b)타사의 통합보험과 비교해 보자면 우선 대부분의 타 손보사(현대 삼성)는 일반상해의료비가 잡히지 않아 중복보상이 불가합니다. 즉 상해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통사고나 산재사고시 자동차보험과 산재보험의 보험금 지급을 제외한 부분에서만 치료비가 나가서 보험계약자에게 대단히 불리합니다(중복보상이 불가함)

b)또 타 메이져급 손보사(현대 삼성 엘지화재) 2대 고액 중요질병인 뇌혈관질환(뇌경색 중풍등)과 허혈성 심장질환(심장병과 급만성 심근경색등)에서는 보상범위가 좁아서 실제 80% 차지하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의 휴유장해부분의 보장이(동부화재의 컨버젼스 통합보험은 뇌혈관질환 전체와 심장질환 전체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휴유장해 부분까지 모든 질환에 대한 보장이 가능함) 제대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c)우선 뇌혈관 질환의 범위를 비교해 보자면

*동부화재(1거미막하출혈,2뇌내출혈,3기타비외성뇌출혈,4뇌경색증,5출혈 경색증으로 명시않된 뇌중풍6뇌전동맥의 폐색및 협착7.기타뇌혈관질환 9뇌혈관장해 10뇌혈관질환 후유증=이부분이 거의 60%에 육박합니다.)

*삼성화재(슈퍼보험) 엘지화재(웰빙)(1거미막하출혈 2뇌내출혈 3기타비외성뇌출혈,4뇌경색증,5출혈 경색증으로 명시않된 뇌중풍, 6뇌전동맥의 폐색및 협착 까지만 보장됨)

*현대해상(다모은통합)(1거미막하출혈,2뇌내출혈,3기타비외성뇌출혈=보장범위가 가장좁죠)

d)심장질환의 범위도 비교해 보세요

*동부화재(1 협심증,2 급성심근경색,3 속발성급성심근경색증,4 급성심근경색증 특정 합병증,4 기타 급성허혈성 심장질환,5 만성허혈성 심장질환)

*삼성 엘지 현대해상(2 급성심근경색,3 속발성급성심근경색증,4 급성심근경색증 특정 합병증)만 보상됨=5.기타 심장질환과 6.만성심장질환과 1.협심증 (고액질환이 빠짐)

님께 참고하시고 좋은정보가 되길 빌께요

동부화재 컨버젼스통합보험 담당자
02)592-0722 016-205-0722
hsk7695@dbpr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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