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한 하하
 [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하하가 여자친구 안혜경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에 출연한 하하는 안혜경을 '그분'으로 칭하던 MC 박철에게 "아, 안혜경이오?"하면서 화통하게 여자친구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하하는 "안혜경은 도도하고 새침해 보이지만 햄버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은 산골 아가씨"라며 "그래서인지 무척 순수하고 순박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하는 "지난해 강원도에 수해가 나서 혜경의 집도 지붕까지 물에 잠기고 연락도 두절되는 등 많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평창에 가서 놀아야 평창이 산다"며 평창을 살려달라고 애교있는 호소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인혜경을 위해 리폼운동화도 만들며 그녀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도 전달한 하하가 출연한 '박철쇼'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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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새침데기 같지만 순박한 강원도 촌걸(?)이랍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본명 하동훈·28)가 케이블TV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 그 동안 꽁꽁 숨겨왔던 연인 안혜경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29일 밤 11시 방송.

역대 ‘박철쇼’ 게스트 중 최연소로 출연한 하하는 시종일관 안혜경을 ‘그분’으로 호칭하던 MC 박철에게 “아∼ 안혜경이요?”하면서 먼저 시원스럽게 연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도도하고 새침데기 같이 보이지만 햄버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었을 정도의 산골 출신”이라며 “그래서인지 너무도 순수하고 순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 ‘홍보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하하는 “지난해 강원도에 수해가 나서 혜경의 집도 지붕까지 물에 잠기고 전화도 두절되는 등 많이 힘들었다. 평창에 가서 놀아야 평창이 산다”며 시청자들에게 평창을 살려달라고 호소, 우회적으로 애인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는 연인 안혜경을 위한 ‘리폼 운동화’도 만들었다고. 이날 방송분에선 안혜경에 대한 하하의 사랑의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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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케이블TV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 그 동안 꽁꽁 숨겨왔던 연인 안혜경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역대 <박철쇼> 게스트 중 최연소로 출연한 하하는 시종일관 안혜경을 ‘그분’으로 호칭하던 MC 박철에게 “아~ 안혜경이요?”하면서 먼저, 시원스럽게 연인에 대한 감정을 밝힌 것.

하하는 “도도하고 새침데기 같이 보이지만 햄버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었을 정도의 산골 출신”이라며 “그래서인지 너무도 순수하고 순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 ‘홍보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하하는 “지난해 강원도에 수해가 나서 혜경의 집도 지붕까지 물에 잠기고 전화도 두절되는 등 많이 힘들었다. 평창에 가서 놀아야 평창이 산다”며 시청자들에게 평창을 살려달라고 호소, 우회적으로 애인 사랑을 전해 방청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9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박철쇼>에 출연하는 하하는 연인 안혜경을 위한 ‘리폼 운동화’도 만들 예정. 안혜경에 대한 하하의 사랑의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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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연(sunyeon@epg.co.kr)


[뉴스엔 이재환 기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해”

하하가 연인 안혜경에게 보낸 사랑고백 ‘ 119 ’는 무슨 뜻일까?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28)가 케이블TV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해 연인 안혜경에게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29일 방송된 <박철쇼>에서 하하는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리폼 운동화에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써 있었다.

하하는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며 안혜경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격려하기도. 특히 마지막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진심어린 고백을 해 스텝들과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하하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박철쇼>는 7월 1일 밤 11시, 3일 밤 12시 재방송된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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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여수 기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해.”

가수 겸 연기자 하하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 안혜경에 선물을 안겼다.

하하는 지난달 29일 밤 11시에 방송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박철쇼'! 에 출연해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특히 이 리폼 운동화에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하는 “날씨를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며 안혜경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 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연인 안혜경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 고백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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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OSEN=조경이 기자] ‘무한도전’의 공식 꽃미남 하하가 공개석상에서 연인 안혜경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했다.

하하는 6월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 TV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해 연인 안혜경에게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 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며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을 해서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철쇼’에 출연한 하하는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운동화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써있었다.

하하는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고 안혜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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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해!”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본명 하동훈·28)가 케이블TV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 연인 안혜경에게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박철쇼’에서 하하는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리폼 운동화에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하하는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며 안혜경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격려하기도. 특히 마지막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진심어린 고백을 해 스텝들과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하하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박철쇼’는 1일 밤 11시, 3일 밤 12시 각각 재방송될 예정이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net.segye.com



* 제17대 대선 특별 사이트 http://17dae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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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하하가 케이블TV 라이프스토리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해, 연인인 안혜경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6월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박철쇼'에서 하하는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리폼 운동화에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써 있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하하는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며 안혜경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격려했다.

특히 마지막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 스태프와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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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 스타채널 이동준 기자]

최근 <무한도전> 등 여러 방송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하(28세)가 케이블TV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해 연인 안혜경에게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하는 지난 29일에 방송된 <박철쇼>에서 MC 박철과 함께 안혜경에게 선물할 리폼 운동화를 손수 만들었다.

이날 하하가 특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리폼 운동화에는 각각 ‘119’ ‘131’이라는 숫자가 써 있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하하는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 번호 131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달려가겠다는 뜻에서 긴급구조 119를 생각했다”며 안혜경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서나 너를 자랑하고 네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많이 너를 아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며 힘든 일이 있어도 열심히 헤쳐나가자고 격려하기도. 특히 마지막에 “아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진심 어린 고백을 해 스텝들과 방청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피지 스타채널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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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juni3416@epg.co.kr)



[뉴스엔 고홍주 기자]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썼던 왕관은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에서 미스코리아 왕관에 숨겨진 놀라운 가치와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을 차지하면서 받았던 자신의 왕관을 감정품으로 내놨다.

왕관 감정 때 관건이 되는 것은 순금 사용 여부와 보석의 종류로, 미스코리아 왕관의 상징적 가치도 감정가에 포함됐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수상자 증정용 왕관은 세밀한 수공예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소 350만원이상의 감정가를 받았다.

특히 2006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이하늬가 수상 당일 썼던 왕관의 경우 억대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겨줬다. 1,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고가의 플라티늄을 사용했다는 점과 상징성 작품성 등을 두고 판단한 감정가다.

미스코리아 왕관에는 특별한 비밀도 숨겨져 있었다. 대회 당일 사용된 왕관은 진품 보석으로 세팅돼 제조 회사 보관용으로, 보석을 사용하지 않은 왕관은 수상자 증정용으로 수여됐던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경제야 놀자’ 50회 특집인 만큼 오상진 아나운서의 집이 첫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외할아버지의 보물이라는 명품 앤틱 라이터 카메라를 감정품으로 내놨다. 60년대 앤틱 카메라는 집 몇 채 값과 맞먹었을 정도로 상상 초월의 고가를 자랑하지만 오상진 아나운서의 경우 가죽 표면이 떨어지고 수리가 필요한 관계로 50만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차미연 아나운서가 가져온, 임금님의 도장 ‘옥새’와 ‘고지도첩’은 총 감정가 900만원으로 판정됐으며, 한 번 입고 나면 온 몸이 결린다는 최현정 아나운서의 무거운 밍크 코트는 현재 모피 상태 혹은 리폼 했을 때의 가치로 판단 금액이 어느 정도 산출될 것인지를 두고 평가한 기준에서 60만원 감정가를 받았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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