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나의 길을 걸어라


 
 나의 잘남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성을 내서는 안 된다. 군자는 남이 알아봐주지 못한다고 해서 성을 내고
 탓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성공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남이 알아채지 못할지라도 자신의 길을 지속적으로 걷는 자가 성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논어 中 -



다른 사람이 생각못한 발명을 하고 정말로 잘 되는 지 개발을 하고 테스트를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가지 않는 길을 걷는 사람, 많은 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념과 가치를 찾아 떠나는 사람 등
창의적인 인재의 길 속에는 한 가지 삶 속에서 부딪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저항입니다.

새로운 길일수록, 영향력이 큰 일일수록 그 저항은 높아지며 나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많은 인내와 끈기, 
삶에 대한 겸손함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우며 성급하고 조급한 판단을 함으로써
많은 실패와 위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선택하셨다면 묵묵히 걸어가십시요.
저항과 인내의 끝에는 결실이 분명히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헛된 기대를 하지도 말며
단계별로 한 걸음씩 걸어나갈 때 성공의 빛이 비추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거래소(IDEATRADE) - Idea, Intelligence, Innovation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1. 절제=배가 불편할 정도까지 먹지 말라. 취하도록 술을 마시지 말라.
2. 침묵=남이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말을 삼가라. 경박한 토론을 피하라.
3. 질서=모든 일이나 물건이 제자리를 찾게 하라. 일은 가장 적합한 시기에 추진하라.
4. 결단=반드시 해야 할 일은 실천하도록 결심하라. 결심했으면 반드시 실천하라.
5. 절약=남이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는 돈을 쓰지 말라. 그것이 낭비하지 않는 길이다.
6. 근면=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유익한 일에 힘쓰고 불필요한 일은 잘라버려라.
7. 성실=사람을 속여 해를 끼치지 말라. 순수하고 정의롭게 생각하고 이에 따라 말해라.
8. 정의=남에게 직접 상처를 주거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빠뜨려 해를 끼치지 말라.
9. 중용=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만큼 화를 내는 것을 참아라.
10. 청결=신체, 옷, 집이 불결한 것을 방관하지 말라.
11. 평정심=사소한 일이나 일상적이고 피할 수 없는 사고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라.
12. 순결=건강과 자손을 위해서만 부부생활을 하라. 지나친 성행위로 멍해지거나 체력이 약해져선 안 된다. 외도로 나와 다른 사람의 평상심이나 명예에 손상이 와서는 안 된다.
13. 겸허=예수와 소크라테스 등 성인의 언행을 따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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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창의성 001 |    시작


2012.09.19  Writergeni



삶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기쁨과 행복, 즐거움과 슬픔, 분노와 아픔, 지루함과 긴장감 등 많은 희로애락 속에서 하루라는 시간은 언제나 소리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너무나 원하는 대로 풀려 승승장구한 나머지 오만함과 패기에 가득 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막막한 나머지, 새벽하늘을 보며 탈출구가 어디 있는 지 한숨을 내쉬며 고뇌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당면한 고난, 풀 엄두조차 나지 않는 실타래를 보면서 낙심과 좌절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삶의 고난이 찾아올 때 마다 때로는 홀로 고민을, 때로는 친구나 지인과 상담을,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인터넷에서 지혜를 찾았습니다. 수많은 방법론과 다양한 패러다임,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동서양의 고전 등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을 살아가게 이끌어 주는 해법을 찾아 헤매다 어느 날 긍정심리학과 창의성을 알게 됩니다.









두 학문 모두 신흥분야 이다보니 생소한 부분이 많았지만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간단한 지침이 있는 다른 자기계발서보다 학문적으로 정립되는 분야인 관계로 지금도 꾸준히 학습과 탐구, 내 삶 속에서 적용과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이 분야를 탐구하고 연구한 위대한 학자 분들도 계시는 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제가 이런 내용을 정리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지식으로 오류나 부족함이 많을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좋은 것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제가 이 학문을 접하게 되면서 얻었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지식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분명한 것은 긍정심리학과 창의성은 서로 연결된 부분이 많아 함께 다루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또한, 스펙중심의 사회, 경쟁중심의 우리나라에서 경쟁에서 뒤처지고 소외된 많은 학생분들, 경쟁에 쫓겨 자신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젊은이, 경쟁의 울타리 속에서 나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한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고 희망찬 삶의 동기부여와 자기주도적인 삶을 통해 다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추구하는 행복이 있고, 주어진 소명이 한 가지씩은 있지 않을까요? 긍정창의성이라는 하나의 학문을 통해 하나뿐인 인생, 나의 꿈과 행복을 찾아,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심리학은 나의 강점을 중심으로 내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창의성을 통해 여러분은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즐겁게 다른 사람과 협업하며 나만의 인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긍정창의성의 세계에서는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며 어려운 시기를 돌파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금씩 공부하고 적용하는 가운데 삶의 행복과 풍요가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6가지 특성

 

타고난 창의성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그다지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창의적인 사람은 틀림없이 매우 높은 지능의 소유자일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그러나 어떤 분야에서든 대가로 성공한 인물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머리가 더 좋았다는 증거는 없다지금까지의 어떤 조사에서도 지능과 창의력 사이의 상관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창의력은 몇몇의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신의 선물이 아니며인간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사람이 갖게 된 인간의 특혜이다밀가루와 베이킹 소다우유기름달걀설탕을 합하여 전혀 다른 물체인 빵을 만들 때처럼새로운 것을 생각해내거나 어떤 것을 변형시키는 능력의 중심에는 언제나 창의성이 자리 잡고 있다모든 사람이 베토벤만큼 창의적일 수는 없지만사람들이 몽상이나 공상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창의적일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끊임없는 노력

그렇지만 창의성을 주어진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끊임없이 갈고 닦지 않으면 창의성은 그 빛을 발하지 못한다역사에 남을 창의적인 사람들도 대부분 불후의 걸작을 탄생시키기까지 최소한10년 이상 각고의 세월을 보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26세 때 상대성 원리를 발견해냈기 때문에 갑작스레 영감을 얻은 젊은 천재라고 여겨지겠지만실은 16세 때부터 상대성 원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었다모차르트도 어려서부터 작곡을 했지만 평론가들로부터 제대로 된 작곡이라는 평을 받는 첫 작품을 내놓은 것은 22세라는 원숙한 나이에 이르렀을 때였다그들이 타고난 천재라 해도창의적이라는 명성을 하루아침에 얻는 것은 아니다.

 

완벽에 대한 추구

창의적인 사람이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단명하고 말 것이다. 90%의 완성도를 100%의 완벽함으로 끌어올리는 데 몇 배의 에너지가 소모되더라도 싫증 내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성공을 지속할 수 있다.

예술가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프랭크 시나트라가 지방 공연을 갔을 때마침 그곳에 어려서부터의 친구가 살고 있었다그 친구는 반가운 나머지 공연 시작 전에 무대 뒤로 시나트라를 찾아갔는데시나트라는 이미 크게 히트한 마이웨이를 연습하고 있었다그 친구가 그 노래를 왜 연습해” 아니아직도 가사를 못 외웠는가?”하고 물었다그러자 시나트라는 사실은 수천 번도 더 불렀을 걸세그렇지만 아직도 매 공연마다 처음 부르는 마음으로 연습을 한다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창의성이 두드러진 사람들은 항상 미흡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를 보인다그러면서도 그들은 평생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많은 성과를 이룬다창의력이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이러한 자긍심은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하여 그들을 활력에 넘치게 함으로써 더 높은 생산성을 향한 투지에 불을 붙이는 것 같다.

 

새로운 시도

창의적인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그들이 이루어낸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들이 맛본 참담한 실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창의적인 사람으로서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하는 일마다 잘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실패를 겪어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창의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아이디어가 언제나 뛰어나고또 그들의 시도가 모두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나 창의적인 사람들은 오랜 기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끌어낼 때그 중의 일부는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순수함의 유지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잃게 된다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보면 어렸을 때 창의력을 잃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창의력 연구저널의 발행인인 마크 런코 박사는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면말하기 전에 먼저 손을 들게 하고 반대 의견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도록 교육한다규칙과 복종에 중점을 두어 가르치고 나서왜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이지 않은가 궁금해한다고 교육방법을 비판한다.

어쨌든아이들은 성장하고 현실을 배워 가면서 이런 저런 가능성을 하나씩 포기해 버린다이건 이래서 안 되고저건 저래서 안 되는 것이다그러나 창의적이란 평을 듣는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애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다피터팬과 같은 이야기를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사람들로서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안 되는 것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경험의 중요성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강한 창의적 충동을 느꼈지만성장한 뒤에는 일에 채이고 가족을 부양하느라 창의적 충동을 갖지 못한다고 핑계를 댄다그러다가 30대 후반 또는 40대가 되어 창의성이 중요함을 깨닫고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질식할 것 같은 절망에 빠지곤 한다.

물론 어떤 분야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나이가 장애가 될 수도 있다. <노화심리 핸드북의하면수학이나 이론물리학 분야에서의 창의적 성과는 보통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에 최고조에 달하며이 나이가 지나면 창의력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와 경험이 창의력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 분야도 많다. 40대나 50대가 되어 창의적 충동을 갖게 된 사람들도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야 창의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보이며이 시기 후에 창의력을 아주 크게 잃지만 않는다면 더 이상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거의 50세에 이르러 월마트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샘 월튼이나 60세가 넘어 더욱 넘치는 창의력을 자랑하였던 소니의 아키오 모리타가 그 예가 될 것이다.

천재라고 하면 어린 신동을 떠올릴지 모르지만현실적으로 창의적인 사람을 마음속에 그리려면 경험이라고 하는 요소를 참가하여 희끗희끗한 머리칼을 더 그려 넣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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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방법


  취직이나 이직을 생각할 때, 누구나 부딪치는 벽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물음일 것이다. 완벽한 답은 없다. 그러나 잠시 멈추어 서서 현시점의 자신을 응시해보자. 당신이 가야 할 최선의 길이 보일 것이다.
 
1. 생활을 위한 시간과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도 매일 해야 하는 일을 계속하자.

 
2.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다.
    당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어떤 일이나 직업을 원하는 것 같아 보이는지 물어보자. 그 
결과에 대해 평가를 내리거나 비판하지 말고 순수하게 받아들인 후 공통점을 찾도록 하자.

 
3. 자신에 대해 생각해본다.
    근무 도중이나 산책하는 중에 혼자 찬찬히 생각할 수 있는 ‘창조적 시간’을 가지고 내가 대여섯 살 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자. 그 당시의 내가 진정한 자신이다. 무엇을 했는가와 같은 행동이 아니라
그 당시의 내가 어떠했는가와 같은 내면에 초점을 맞출 것.

 
4. 당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계속 생각한다. 그 때 떠오르는 것이 당신에게 가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그 가치를 소중히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자.
 


5. 찬스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자신의 재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6. ‘잘나가는 자신’을 상상한다.
    오감을 이용하여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고 자신의 느낌을 행동으로 표현해본다. 
그것이 느껴질 때까지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흉내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7. 시간을 잊을 정도로 무언가에 몰두한 경험이 있는가?
    그 때 누구와 함께였는가? 이것을 생각하면 당신의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 그 재능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8. 원하는 결과의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생각해본다.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지금 현재의 자신으로 거슬러 올라와보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행동 계획이
세워질 것이다.
 
9. 새롭게 찾은 꿈의 실현을 위해 계획을 세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납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상황에 불만이 쌓이면 마이너스 파워가 생겨나 커다란 부담이 된다.

 
10. 시간과 금전적인 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자신을 몰아 넣는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당신의 꿈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우주의 질서조차 뒤집어버린 사람이다.




인간에게서 피어나는

모든 힘과 열정과 창조와 지혜는

'사랑'에서 우러 나옵니다.



만일 누군가가 혀를 내두를 만한

강인한 의지와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의 마음속에는 분명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 위대한 사랑의 힘은

타인에 대한 사랑에서는 물론,

특정한 사물에 대한 사랑에서도 적용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도 마찬가지로 힘을 발휘합니다.




더욱 발전되고 뛰어난 삶을 원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오늘 하루 삶에 대해 감사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십시요.

훨씬 더 밝은 미래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 30가지 명언






1.Dont criticize, condemn or complain.
상대방의 의견에 비판, 멸시, 불평은 하지 마세요.

2. Give honest, sincere appreciation.
진솔한 이해로 다가가세요.

3.Arouse in the other person an eager want.
상대방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귀 기울여 보세요.

4.Become genuinely interested in other people.
진심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세요.

5.Smile!
웃어봐요!

6.Remember that a persons name is to that person the sweetest
and most import!!!! ant sound in any language.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듣기 좋은 소리라는 걸 기억하세요.

7. Be a good listener. Encourage others to talk about themselves.
좋은 경청자가 돼보세요.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스스로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도록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8.Talk in terms of the other persons interests.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보세요.

9.Make the other person feel import!!ant and do it sincerely.
진심어린 맘으로 상대방이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10.The onl  y way to get the best of an argument is to avoid it!
논쟁은 되도록 피하세요!



11.Show respect for the other persons opinions.
Never say, "Youre wrong!"
상대방의 의견에 절대로 "그건 아니야" 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12.If youre wrong, admit it quickly and emphatically.
자신이 틀렸을 때는, 되도록 빨리, 똑부러지게 인정하세요.

13.Begin in a friendly way.
친근하게 다가가세요.

14.Get the other person saying "YES, YES" immediately.
상대방에게 "그렇지, 그렇지"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도록 해봐요.

15.Let the other person do a great deal of the talking.
자신보다 상대방이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6.Let the other person feel the idea is his or hers.
같이 나눈 이야기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온전한 자기 생각이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17.Try honestly to see things from the other persons point of view.
진심으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도록 노력해보세요.

18.Be sympathetic with the other persons ideas and desires.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감정이입을 해보세요.

19.Appeal to the nobler motives.
더 가치있는 동기에 호소해보세요.

20.Dramatize your ideas.
생각을 극화해서 재밌게 풀어 나가보세요.



21.Throw down a challenge.
가끔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을 해보세요.

22.Begin with praise and honest appreciation.
어떤 말이든 칭찬과 진솔한 이해가 담긴 말로 말문을 열어봐요.

23.Call attention to peoples mistakes indirectly.
상대의 실수를 조용히, 살며시 지적해 주세요.

24.Talk about your own mistakes before criticizing the other person.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본인이 실수한 얘기부터 꺼내보세요.

25.Ask questions instead of giving direct orders.
직접적인 명령투의 말보다는 우회적인 질문을 해보세요.

26.Let the other person save face.
상대방이 무안해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27.Praise the slightest improvement and praise every improvement.
Be "hearty in your approbation and lavish in your praise".
조그만 발전에도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28.Give the other person a fine reputation to live up to.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들을 많이 해주세요.

29.Use encouragement. Make the fault seem easy to correct.
질책보다는 격려로 다가서세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나 약점이 고치기 쉬운 것이라 느끼게 해주세요.

30.Make the other person happy about doing the thing you suggest.
상대방이 행복해질 만한 일들을 권해주세요.

31 성공의 모든 것(인간농장) 세미나 안내

 

◆ Seminar Preview

  우리가 사는 곳이 ‘인간농장’과 다를 바 없고 우리가 이미 그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려고 해 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다. 무한하게 복잡한 인간들이 얽혀 사는

세상에서 권력게임이 불가피하다면, 그것을 부정하거나 서툰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 무력한 천사가 되기보다는 성공한 죄인이 되는 편이 낫다. 이것은 '킹카가 될 것인가

아니면 폭탄으로 순응하며 살 것인가,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중요한 문제다.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더 약해질 것인가, 아니면 더 강해질 것인가?

 

 

 세미나 안내

 

강의일시 : 2009년 7월 5일 일요일 1시 ~ 6시

강의장소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5번출구 전방 20M 한경닷컴교육센터(1층 이훈미용실)

참가자격 : IQ120 이상, 대졸수준 이상의 학식을 갖춘 분

참가방법 : 당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성명/입학연도(예 홍익대 88학번)/현직업

                /email주소/핸드폰번호 를 적어서 infomediary@daum.net으로 보내주세요.

                신청하신 분께 초대장을 발송해드립니다.

 

 커리큘럼 안내

 

 강의시간

 강의내용

 진행강사

      13:00~15:00          

 

세상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인간관계와 처세권력에 대한 25가지 이야기


1. 누가 선과 악을 판단하는가? 누가 도덕을 말하는가?

2. 나만 나쁜 놈이 아니다. 어디서나 인간은 쇠사슬에 묶여 있다.

3.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언제나 정의다. 

4. 문명은 인간의 어리석음 주변에 거짓말을 덧붙여서 조직된 것이다.

    토정비결,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의 목적은 무엇인가?

5. 정보는 지식의 장애물이다.

6.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한 인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7. 불공평의 원천은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동등하다’는 생각이다.

8. 반 부자정서/인생은 공평하지 않다/열등 콤플렉스에 대한 고찰

     - 자부심보다는 부족감, 열등감이 나으며 타인은 지옥이다.

9. 주위의 눈, 그 잔혹한 세계

    - 결투는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

10.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진정한 친구란 이 세상에 없다.

 

11.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자본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2. 폭탄들을 미치게 만든 연애자본주의

13. 왜 남자들은 서로를 죽일 정도로 경쟁적일까?

14. 자식양육에 부모의 영향력은 제로이다.

15.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 것이다? No! 틀렸다.

     - 아버지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교육은 일찍 죽어주는 것

16. 시장의 똥파리들을 피해 고독으로 돌아가라.

17.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는 바로 '나'다.

18. 자신을 정복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승리이다.

19. 위대한 사상은 본래 패배자의 것이다.

20. 왜 우리는 그토록 타인을 비난하고 공격하기를 즐길까?

     - 타인의 권력과의 끊임없는 전쟁이 바로 인생이다.

21. 웃으면서 함정을 파는 법을 배워라.

22. 긍정적, 부정적 사고를 모두 이용하라.

23. 융통성을 발휘하라.

24. 빈틈없고 약삭빠르게 살아라.

25. 거만하고 거침없는 태도로 세상을 도발하라! 괴짜가 되어라!

     - 하이포마니아: 스티븐 잡스, 도널드 트럼프, 오프라 윈프리, 탐크루즈

                              허균, 스피노자 등...

                                                   

                                                                                                              

 Kabbu            
   회원인사 및 명함파티  참가회원
 15:00 ~ 16:00

 

『아이디어 백과사전』프로젝트와 집단지성

 

 - 전 세계의 모든 아이디어와 지혜를 공유하고 나누는 아이디어백과사전

 - 아이디어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지는 Web3.0의 세계

 - 집단지성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지성을 키워나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

 

 '재테크,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저자 박준석

 16:00 ~ 18:00

 

세상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돈과 삶에 대한 8가지 이야기

 

1. 중세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탐욕'의 죄와 기독교의 배반

2. 내 부자 친구, 내 가난한 친구

3. 돈이 곧 행복이라는 믿음을 믿을 것이냐, 말 것이냐?

4. 돈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 것이다.

    vs 돈은 내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다.

5. 얼마나 가지면 행복할 것인가?

6. 만족이 곧 행복이다.

7. 재산의 증가속도와 더불어 행복이 늘어나지 않는 것은 ‘적응능력’ 때문

8.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비법 중에서도 최고의 ‘돈 버는 비법’  소개

 Kabbu

 

 세미나 문의

 

   - 운영자 제니(financeone) : financeone@naver.com

 

 서문(필독서를 딱 7권만 추천하라면)

 

 

  정말이지, kabbu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꼭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었다
  어떤 환경에서든 지금 당신이 그때 나와 같은 심경으로 꼭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면, 누가 무슨 비난을 내게 퍼 붇든 나는 이 7권의 책들을 추천하고 싶다. 베스트셀러는 제발 잊어라! 수 많은 대중과 함께 가는 길은 언제나 똑같은 길뿐이다. '인생수업'은 나처럼 은퇴한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책이며, ‘시크릿’이나 '마시멜로 이야기'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다. 시중의 흔한 자기계발서들은 30년에 10억원이 목표인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책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와 '믈랙스완'은 돈 값어치는 한다. 책에 관해서 대중의 판단은 정말 믿을 것이 못 된다.  나는 정말이지 잭 캔필드의 ‘성공의 원리’ 책이 왜 그토록 철저하게 대중들로부터 외면 당했는지, 왜‘위대한 생각의 발견’이 그저 그런 책으로 치부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만일 내게 “지금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진솔한 조언을 구한다면 나폴레온 힐의 『행동하라 부자가 되리라』와 kabbu의『생존』을 우선 읽을 것을 권한다.


  또 혹여 진짜 세상을 깨닫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이 폭탄(약자, 인기 없는 자, 하류)이기에 겪게 되는 "나는 왜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나? 어째서 나는 이렇게 가난한가? 왜 나는 인기가 없을까? 왜? 나에게 부당한 고통을 주는 이 현실이란 대체 무엇인가? 나와 현실은 어떤 관계인가?" 등 괴로움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사색단계에 막 접어든 단계라면 알랭 드 보통의 『불안』과 프레히트의『나는 누구인가』를 읽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당신이 “잡소리 집어치우고 내가 여자에게 인기없는 지금 눈앞의 이 현실을 어떻게든 좀해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구한다면 잭 캔필드의 『성공의 원리』를 추천한다. 거기에 더하여 로버트그린의 『권력의 법칙』을 읽는다면 세속의 이치(부와 권력)를 깨닫는 데 날개를 다는 격일 것이다.


  바빠 죽겠는데 언제 그 장서들을 다 읽느냐며 “그 모든 것들을 한 권으로 집대성한 책을 추천해봐”라고 지금 내게 다구친다면 그 답은『인간농장』이다.(이 자료는 문방구 가제본으로 팔았지만 순식간에 150부가 매진되었다. 지금 파는 것은 한정판 판매 완료되었으나 구입을 원하는 독자들의 열화 같은 성화 때문에 재방영되는 앵콜 로드 쇼인 셈이다. 물론 주문제작이다.)
http://cafe.daum.net/kabbu/1siu/671 

 

<kabbu가 추천하는 7권의 책들>
  나폴레온 힐의 『행동하라 부자가 되리라』, kabbu의『생존』, 프레히트의『나는 누구인가』, 잭 캔필드의 『성공의 원리』, 문방구 가제본『인간농장』, 알랭 드 보통의 『불안』그리고 로버트그린의 『권력을 경영하는 48가지 법칙』


  이미 구입해서 읽고 있다면 지겨워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라! 아직도 구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즉시 구입해서 읽어라! 내 말을 들어서 당신이 손해를 볼 최악의 경우도 아마 당신이 망하는 정도는 아닐 것이다. 내게 일어났던 기적이 당신에게도 틀림없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침대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라. 앞으로도 절실한 것이 '세속의 지혜'와 '돈'이라면 그 책들만으로 충분하다. 안락한 집돼지의 삶에 만족하며 그럭저럭 어영부영 살겠다면 (인간농장의 규칙이나 남의 주장을 자신의 것인양 착각하도록 만드는) TV만 봐도충분할 것이며, 지식은‘갑부학당’ 카페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컨텐츠만으로도 차고 넘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수십 억대의 아주 작은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들은 사서 읽을 가치도 없는 책들이다. 그런 정도의 쏠쏠한 경제적 자유는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요령을 배우거나 저축만 열심히 하는 정도로도 가능할 것이다. 스스로 자문자답해보라. 굳이 영리하다거나 이기적이라거나 지독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어가면서 부자가 될 필요가 있겠는가.

<kabbu가 이 책들을 추천하는 이유>
1. 나폴레온 힐의 『행동하라 부자가 되리라』를 읽으면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샘솟음 치고, 마음만 먹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2. 『성공의 원리』와 『생존』은 인터넷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행동하라 부자가 되리라』책(446 Pages)는 품절되어 헌책방에서도 구입이 쉽지 않다. 갑부학당의 《자유게시판》 에 ‘구함’이라고 올리는 것도 한 방편일 것이다.
3. 『불안』과『권력의 법칙』은 베스트셀러로도 성가가 높아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인생이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이라는 점과 평화도 전쟁의 한 형태라는 점에 수긍한다면 마키아벨리의 부활이라고 불리는 로버트 그린의 『권력의 48가지 법칙』은 진정으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역사 속의 진정한 전략가들과 어리석은 리더들이 펼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독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을 압도하는 법, 라이벌의 심리를 파악하는 법, 약자의 입장에서 협상하는 법, 승산 없는 전투를 피하는 법 등 전통적인 전쟁의 기술에서부터 능수능란한 권모술수를 통한 모략의 기술까지 자신을 지켜내고 승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4. 그리고 『인간농장』을 정독하면 여러분은 이제 성공의 길을 정확히 꿰뚫게 된다.  
 ('인간농장'을 읽고도 별로 느껴지는 점이 없다면 정말 큰 문제다! 아! 잊은 것이 있다. 『인간농장』을 소화하려면 IQ가 120은 되어야 하고, 『나는 누구인가』책은 배경지식도 상당해야 하고 IQ 125이상은 되어야 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차분히 며칠 독서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 정서상태라면 본 31회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기타

 

Kabbu의 신간 도서 『생존』

출판사 서평보기(클릭하세요!)

☞「인간농장」소개 : http://cafe.naver.com/infoker/2325049

 

... 글쓴이는 무계획적인 철학자를 뜻하는 'kabbu'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학문과 세속의 지혜를 결합시킨

최초의 인텔리겐치아로 칭한다. 완전히 다르고 의미있는 철학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글과 강연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교보문고 추천도서『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 『생존』,『정보브로커』와『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내 안의 백만장자』와 『행동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직접 번역해 책으로 내기도

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갑부학당’ 혹은 'kabbu'로 찾으면 개인도서관(사회인을 위한 자기계발학원)이 나오며, 독자들은

이곳에서 앞으로 나올 책들의 완성돼 가는 과정은 물론 매우 깊이 있고 다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30 정보브로커(1인 창조기업) 세미나 안내

 

 

 

 세미나 안내

 

  • 강의일시 : 2009년 6월 6일 토요일 1시 ~ 6시
  • 강의장소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5번출구 전방 20M 한경닷컴교육센터(1층 이훈미용실)
  • 참가자격 : IQ120 이상, 대졸수준이상의 학식을 갖춘 분(선착순 70명 마감)
  • 참가방법 : 당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성명/입학연도(예 홍익대 88학번)/현직업/email주소/핸드폰번호 를 적어서 infomediary@daum.net으로 보내주세요. 신청하신 분께 초대장을 발송해드립니다.
  • 참가특전 : 세미나에 참석한 카페회원 분께는 2만여 개의 아이디어를 열람할 수 있는 특별회원으로 등업해드립니다.

 커리큘럼 안내

 

 강의시간

 강의내용

 진행강사

  13:00~15:00          

 

빌게이츠도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의 중개인


<1> 새로운 사업모델 ‘정보브로커’
   - 정보의 비대칭과 거대한 사업기회
   - 정보의 가격은 어떻게 매겨야 하나?

      - 정보브로커와 ‘정보’를 판매하는 노하우
                                                                                        
<2> 정보브로커 Information Broker(Infoker)
   - 지식브로커 Knowledge Broker
   - 정보중개자 Information Intermediary(Infomediary)
   - 인터넷 기반의 정보브로커 Internet-based Infoker

 

 Kabbu            
   회원인사 및 명함파티  참가회원
 15:00 ~ 16:00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1인 창조기업의 정의와 분류

   - 1인 창조기업의 사례

   - 당신도 1인 창조기업가가 될 수 있다.

 

 '재테크,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저자 박준석

 16:00 ~ 18:00

 

아이디어를 돈으로 바꿔라.

 

- 아이디어를 지닌 사람은 자기자신이 사업의 전부가 될 수 있다.
- 부자로 가는 길은 아이디어로 통한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법

- 오프라인멤버 아이디어PD설명회

 

 Kabbu

 

 세미나 문의

 

   - 운영자 제니(financeone) : financeone@naver.com / 010-5147-9369

   - 한국경제교육센터(이혜진): 02-718-4999, hkedu@hankyung.com

 

 서문(정보브로커 시대의 개막, New Infomediaries의 등장)

 

 

  1997년1월 kabbu는 ‘정보브로커’라는 책에서 "미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가까운 장래에 종래방식의 중개인들이 사라지는 대신에 가치 있는 정보를 사고 팔고 중개하면서 심지어 돈으로 바꾸어 주는 새로운 시대의 정보브로커가 탄생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정보브로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97년 10월 빌게이츠는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이라는 책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하게 되면서 중개인은 제거되거나 사라지는 완전 자유경제(A free friction Economy)의 시대가 온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빌게이츠의 예측은 완전히 틀렸다. 인터넷이 탈매개화를 한결같이 이끌고 있다는 개념은 틀렸다. 기존의 모든 중개상들을 제거하면서 판매상이 고객에게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한다는 개념은 틀렸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판매상으로부터 고객으로의 가치이전을 돕는 새로운 종류의 중개업자들(Information+Intermediary)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kabbu의 ‘정보브로커’책은 탁월한 예언서였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금은 네이버 검색 창에나 뜰 정도로 잊혀진 책이지만, 97년 1월 '정보브로커'란 제명의 다소 특이한 책이 대형서점의 서가에 등장했다. 처음 등단한 작가에 홍보 한번 못한 신생출판사의 책이니 특별히 언론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도 없었고, 인쇄부수도 5천부에 그쳤지만 이 책은 대단한 후폭풍을 몰고 왔다. 일부에 한정되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이런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독자들의 격려 메일이 쇄도했고, 이를 기폭제로 전국에서 무려 33회의 '정보브로커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정회원만도 500여명이 넘는 전국적인 '정보브로커' 클럽이 결성되기도 했다. 세미나 역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팩스로 신청하고 초대장을 받아야 참석할 수 있는 폐쇄적인 유료 세미나였지만, 대기업의 정보 담당자들조차 참석했을 정도로 이 세미나는 인기가 있었다.
 
 나는 이 책에서 "미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가까운 장래에 종래방식의 중개인들이 사라지는 대신에 가치 있는 정보를 사고 팔고 중개하면서 심지어 돈으로 바꾸어 주는 새로운 시대의 정보브로커가 탄생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정보브로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리고 2년 후 미국의 "Business2.0"은 다시 생각하라(Think Again)는 98년10월호 특집기사에서 종래방식의 중개인이 사라지는 대신 특이한 형태의 비즈니스가 탄생하고 있다고 알리면서 빌게이츠의 예측도 틀렸었다는 정보중개인(New Infomediaries)에 관한 최초의 글을 실었다. 포브스와 포츈에서 정보중개인을 언급한 것도 이 무렵이다. 또한 99년에는 정보중개인(infomediary)을 핵심 개념으로 다룬 존 해겔(John Hagel)의 네트가치(Net Worth)가 출간되었고 그 해 `비즈니스위크' 선정 최우수 경영서로 뽑힐 정도로 미국의 식자층 사이에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까지 "새로운 유통질서, 정보중개"라는 기사를 실어 힘을 보태 주었다.
 
 책 '정보브로커'가 발간되지도 어언 10여 년을 훌쩍 넘겼다. 이제 보통명사 화한 '정보브로커'라는 뜻도 정보의 비대칭성과 전문지식을 매개로 하여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정보나 서비스를 중개해 주고 돈을 버는 중개인들을 통칭하여 광의의 뜻으로 명명해야 옳을 듯 하다. 그 사이 듀오, 에이스 회원권거래소, 서울 옥션 같은 정보중개업자, 공병호, 구본형 같은 지식브로커, 박현주, 권성문 같은 정보브로커의 귀족들이 탄생했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옥션, 네이버와 같은 인포미디어리(infomediary)들이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주역으로 등장했다. 역사상 최단기간의 성공과 정보브로커의 본격 시대가 도래한 것은 기실 머리 회전이 빠른 똑똑한 사람들이 대거 가세한 결과에 기인한다. 복잡하게 얽혀가는 사회구조, 따라잡기 힘들 만큼 빠르게 발전하는 테크놀로지 등 변모하는 환경에서는 스마트(smart)한 적응형 인간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쉽게 적응할 정도로 스마트한 정보브로커는 종래의 중개업자 보다 비용이나 시간면에서 업무를 압도적으로 우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컴퓨터의 이용과 확산은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고도의 정보중개를 가능케 했으며 컴퓨터가 없었더라면 고객이 요구하는 형태로 정보의 탐색, 처리, 거래를 즉각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정보 자체를 거래대상으로 하면서 가치 있는 정보(지식)를 쌍방향으로 연결하는 '정보브로커' 사업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각광받는 총아다. 전 세계라는 '정보 장터'를 무대로 활동하면서 자유롭게 정보를 사고 팔 수 있고 고객의 정보를 돈으로 바꿔주는 '정보 브로커'는 매력적이다 못해 매혹적이다.

 

일반적으로 정보브로커들은 이런 일을 한다.  


  1. 산업재산권의 중개매매 및 기술개발의 용역중개
  2. 신기술정보나 제품 노하우 및 상표(브랜드)의 중개매매
  3. 지적 창작물, 저작권 등 컨텐츠(contents)의 위탁관리 및 중개매매
  4.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나 각종 아이템정보의 중개알선
  5. 각종 DB 및 디렉토리 정보의 중개 및 알선
  6. 기업체의 양도 및 양수(M&A) 업무
  7. 시장 가치가 있는 기업의 영업권이나 암기하기 쉬운 인터넷 도메인명, 상용 전화번호 등

      무형자산의 매매 및 중개알선
  8. 소설, 연극, 방송 드라마, 코미디, 게임, 영화, CD-Title, 만화, CF제작 뉴스방송 등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창의적인 시나리오, Story, 사진, 르포기사 등의 중개 및 알선 
  9. 기타 전세계의 기업정보, 경제정보, 사회정보, 생활정보, 구매정보, 공장정보, 개발정보, 인사

      정보, 문화정보, 경영정보, 교육정보, 스포츠 정보, 레저정보, 쇼핑정보, 뉴미디어정보, 지역

      정보, 의료정보, 쇼핑정보, 기상정보와 특수정보 등의 매매 중개 및 거래알선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변수가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바로 ‘아이디어’다. 온 세상의 모든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여서 나눠지고 중개되고 거래되는 아이디어 천국’을 내걸고 혜성처럼 등장한 아이디어클럽의 비전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디어클럽’의 탄생, SBS의 ‘아이디어 하우머치’ 방영과 아이디어거래소, 10원짜리 회사(1인 창조기업)도 마음대로 설립할 수 있다는 정부 발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 격이다.


 그렇다.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 비즈니스든 부자가 되는 것이든 사회생활이든 개인생활이든 아이디어는 공장이나 천연자원, 혹은 자본보다 훨씬 귀중하다. 결국 돈은 아이디어를 창출하지 못하지만, 아이디어는 돈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디어를 중시하는 회사의 직원들은 일한 시간이나 생산량에 근거해 보상을 받기 보다는 그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의 유용성에 근거해 보상을 받고 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벌써 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제안 능력을 기준으로 고용과 승진, 상여금 지급을 결정하고 있다.)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돈으로 바꿔주고 더 나아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이 세상의 모든 조직이나 집단에게 맞춤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클럽’의 꿈은 숭고하다 못해 환상적이다.
 아이디어 프리랜서들을 규합하고 조직하여 전세계 아이디어 공장의 역할은 물론 아이디어 거래소의 역할까지 떠 맡겠다는 생각은 전인미답의 고지이고 역사상 초유의 일이지만 우리는 꼭 실현되리라고 믿는다.

 

 기타

 

Kabbu의 신간 도서 『생존』

출판사 서평보기(클릭하세요!)

☞「인간농장」소개 : http://cafe.naver.com/infoker/2325049

 

... 글쓴이는 무계획적인 철학자를 뜻하는 'kabbu'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학문과 세속의 지혜를 결합시킨 최초의 인텔리겐치아로 칭한다. 완전히 다르고 의미있는 철학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글과 강연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교보문고 추천도서『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 『생존』,『정보브로커』와『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내 안의 백만장자』와 『행동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직접 번역해 책으로 내기도 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갑부학당’ 혹은 'kabbu'로 찾으면 개인도서관(사회인을 위한 자기계발학원)이 나오며, 독자들은 이곳에서 앞으로 나올 책들의 완성돼 가는 과정은 물론 매우 깊이 있고 다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ㆍ“60개 매체서 공급 3곳 빠져도 영향없다”

‘청정구역 다음?’

보수언론 조·중·동이 포털사이트 다음에 뉴스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자 네티즌이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다. 일방적인 편향 기사를 보지 않아도 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포털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접하고 싶은 네티즌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일 조선일보, 위클리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 주간동아, 여성동아의 기사가 다음에 전송되지 않았다. 이들 조·중·동은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의 네티즌이 미쇠고기 사태와 관련해 자사 광고주의 제품 불매운동을 펼치는 것에 반발, 다음에 기사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다음 뉴스 서비스에서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볼 수 없었다. 다만 중앙 및 동아일보가 과거 전송했던 기사는 검색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과거 기사조차 검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오히려 잘됐다며 반겼다. ID가 ‘FeelMeFirst’라는 네티즌은 “이제 다음은 청정구역이 된 거잖아. 더 잘됐네”라고, 네티즌 ‘성공할분(ID)’은 “축하합니다. 청정 다음. 조·중·동이 없으니 볼 만한 뉴스가 많아졌네요”라고 다음을 응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정신건강에 상당히 좋을 듯하다”(ID 감사해요), “그럼 이제 뉴스는 다음에서만 봐야지”(ID nigimi) 등 환영했다.

반면 소수 네티즌은 많은 사람이 찾는 포털에서 한쪽 정보만 제공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우려했다. 네티즌 ‘pcs05252(ID)’는 “다음은 많은 사람들이 머물기를 바란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무책임한 글이 도배돼도 그냥 두고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조·중·동 뉴스 공급이 중단된 첫날 다음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다. 조·중·동의 조치에 따라 이날 당장 방문자수의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 관계자는 “60개 매체에서 뉴스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3곳의 기사가 빠졌다고 해서 별다른 영향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만약 조·중·동 기사 서비스 중단의 여파로 방문자수가 감소한다면 다음으로서는 특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과거 스포츠지 콘텐츠가 파란으로 갔을 때와 달리 조·중·동 기사는 기존 제휴 매체의 콘텐츠로 대체할 수 있는 만큼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권오용기자 band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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