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유피네트웍스

브랜드명 : 유니넷 PC Zone

IT산업의 발달과 함께 발전을 거듭해온 PC방은 인터넷게임만 하는 곳이라는 상식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멀티플렉스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가 ‘유니넷PC Zone’이다. 9년간 독보적인 성장을 거듭해 전국적으로 대리점 수가 350여개에 이르고. 부채가 없는 우량기업이다.

유니넷PC Zone의 성공비결은 가맹점의 매출신장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연구를 바탕으로 SV(매장관리전문)팀과 ESP(매장조기정착)팀을 운영하며 입점상권 분석을 통해 가맹점에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해온 것. 또 매일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층이 많아지자‘네이처 카페’와 ‘휴먼 카페’라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PC방은 칙칙하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럭셔리한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가맹점 및 창업 희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바닥은 대리석을 깔았고 내장재는 밝은 색상의 고급소재로 꾸며져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가맹점의 AS 접수를 받아. 온라인상에서 원격통제시스템을 이용해 70% 이상 문제를 해결하고. 미해결된 문제는 본사 AS팀이 출동해 처리하며 TV 광고와 제휴해 매달 영화시사회. 이벤트. 게임대회 주최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대리점 경영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PC Zone을 즐거운 공간. 자유로운 체험의 가상공간으로 한 차원 진보한 문화공간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이템 접목으로 세계 속의 PC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2)5544-115. www.uninetpc.com- 주소창에 '스포츠'만 치시면 스포츠서울닷컴 기사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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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양념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은 오는 30일 오후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회사소개 및 창업시장의 변화, 소자본 창업아이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복궁 아침 관계자는 "일반 고깃집의 3분의 1 가격대의 가격으로 갈비를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맛볼 수 있다"며 "참석자 전원에게 경복궁 아침의 갈비를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실평수 7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고, 창업비용은 7평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포함해 2750만원이다.

경복궁 아침 홈페이지(www.nhkm.co.kr)를 통하거나 전화(02-478-7776)로 예약하면 된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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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창업설명회 일정을 소개한다.

◇ 소자본창업 양념갈비배달전문점

양념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은 오는 30일(수) 오후 2시에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창업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와 창업시장의 변화, 소자본 창업아이템 소개에 대한 순서로 진행된다.

경복궁아침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고깃집의 3분의 1 가격대의 가격으로 갈비를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전통음식인 갈비를 배달해주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복궁 아침 실평수 7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고, 7평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포함, 2,75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경복궁 아침의 갈비를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경복궁 아침 홈페이지(www.nhkm.co.kr)의 창업설명회 신청이나 본사 02-478-7776번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 소고기 삼겹살 전문점 ‘투삼겹’ 창업설명회 개최

소고기삼겹살전문점 '투삼겹'(www.nhts.co.kr)은 1월 31일(목) 오후 3시 둔촌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가지고, 이모작 경영을 통해 매장 활용도를 높여 매출을 극대화시킨 투삼겹만의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투삼겹’은 점심에는 소고기샤브샤브, 저녁에는 삼겹살 메뉴를 선보이는 이모작 경영을 통해 매출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가격은 돼지고기삼겹살 1인분에 1,500원, 소고기삼겹살 3,500원, 소고기샤브샤브가 5,000원이라는 초저가이면서 매출은 높이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소고기 샤브샤브의 경우, 강원도 영월 토종야콩(쥐눈이콩)으로 만든 웰빙특제소스와 야채, 웰빙죽까지 세트로 나와 웰빙 트렌드를 접목시켰다. 그리고 본사의 철저한 가맹관리시스템을 통해 매장 운영을 효율화시켰다.

참가 신청은 투삼겹 홈페이지에서 창업설명회 신청이나 본사 02-478-7776번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 고급등심전문점 ‘우미락’ 창업설명회 개최

2월 1일(금) 오후 3시에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소고기 등심 전문점인 우미락이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고기전문점 성공창업을 위한 개별 컨설팅과 우미락 회사소개, 가맹점 지원 전략 및 소고기 등심 전문점 창업 성공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설명회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소고기 등심 시식회도 열린다.

우미락은 본사에서 거의 모든 메뉴를 완제품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주방장이 필요 없이 본사 교육만으로 쉽게 점포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우미락 점포선정에서 개점까지 창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한다.

본사는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직수입, 직제조, 직유통이라는 일명 3직 시스템으로 유통의 거품을 제거하고, 본사 물류 관리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최상의 육질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받아 고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우미락은 홈페이지 www.woomirak.com에 창업설명회 게시판에 또는 본사 02-419-2031번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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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이데일리 안정훈 칼럼니스트] 경기불황, 내수침체, 소비심리, 고용불안, 청년실업이 위축 상황에서도 창업자들 불황 극복을 위하여 마케팅(홍보, 서비스, 매뉴얼 보안 등)과 관련하여 노력을 하지 않는 창업자는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창업자들이 불황탈출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창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리모델링 창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 창업 또한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리모델링 창업에도 반드시 지켜야 될 원칙은 존재한다. 남이 하니 나도 하면 된다는 영업 마인드를 가지고 리모델링 창업을 하였다가는 성공 확률 보다는 실패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리모델링 창업 성공 요소와 지켜야 할 기본원칙은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세계 3대 요리 중 ‘중국 요리는 미각으로 맛을 보고, 프랑스 요리는 후각으로 맛을 보고, 일본 요리는 시각으로 맛을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을 대표하는 이들 세나라의 공통점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가게 주인이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 재료의 질이다. 그 다음으로 기술이다. 이 두 가지를 70:30 비율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이런 비율로 손님을 맞이하다 보니 많은 돈을 들여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구전을 통해 손님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리모델링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중 하나가 ‘재료 70:기술 30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양질의 재료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결합을 통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그 집에 가면 맛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는 구전 마케팅을 통한 충성고객을 만드는데 열과 성의를 다하여야 할 것이다.

‘가시성은 접근성을 기초로 하고 접근성은 곧 수익성의 원천이다’

리모델링 창업시 인테리어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 점포의 조명, 바닥재, 의․탁자, 진열 상태, 소품 진열, 청결 상태는 물론 화장실, 아웃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새로이 구성하는 아이템과 궁합이 맞아야 한다.

인테리어의 목적은 고객과의 접점을 간편하고 친근하게 만드는 도구라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시각적 차별성이다.

시각적 요소가 곧 접근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가시적 접근성이 용이한 매장은 과연 전체 매장의 몇 %나 좋은 가시적 접근성을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는가?

아마도 20% 이하일 것이다. 쉽게 말해 10개 중 8개는 접근성이나 가시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수익성이 부족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리모델링 창업은 창업자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리모델링 창업과 관련하여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에 있다. 가맹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맹 예정자를 보면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외형만 보고 창업을 하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리모델링 창업 또한 마찬가지다. 창업 자금이 일반 창업보다 조금 적게 소요된다고 하여 쉽게 영업담당자의 감언이설에 연연하기 보다는 나와의 접점을 꼼꼼히 따져 보는 정보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리모델링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개인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시 유의사항을 점검해 보자.

1. 투자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인테리어는 최대한 적은 비용이 소요되어야 하므로 현재 시설되어 있는 인테리어와의 연관성이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비용을 절감시켜야 하며, 간판, 와이드 박스, 주방 용품, 주방 기기, 시설물에 대한 호환성을 근거로 한 이미지 부합 범위 내에서 절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 본사 운영상태 파악
정보공개서를 요구하여 본사의 재정 상태와 R&D, 물류 구조, 점포관리력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

3. 현재 운영하고 있는 리모델링 점포 매출을 확인하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리모델링 점포 매출을 5군데 이상 확인하라.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운영하고 있는 점포와 비슷한 상권에 입지하고 있는 점포와 비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아이템 선정에 만전을 기하라
현재 운영 점포 입지와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나, 아이템 선정에 대하여는 먼저 고객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후 아이템 선정을 하여야 한다(유행성 아이템, 쇠퇴기 아이템, 도입기 아이템 금물).

5.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임하라
한번 실패를 가슴 속 깊게 되새기면서 운영에 있어서 혼신을 다하여 영업을 하여야만 할 것이다. 고객은 카멜레온이다. 충성고객은 항상 떠나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감동전략으로 유지해야 한다.

리모델링 창업은 한마디로 상권이나 입지 내에서 경쟁의 요소를 색인한 후 해당 경쟁 요인 극대화를 통한 고객과의 접점을 이루기 위한 형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아이템 스크리밍(Item Screening) 기법에 의한 브랜드 선택은 필수 불가결하다.

‘남과 같아서는 실패만이 존재한다’. 지역거점 내 가장 최적의 아이템과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리모델링 창업의 목적이다. 상권의 크기, 아이템의 분포도, 고객의 유입경로, 충성고객 밀집도, 구매형태의 변화를 아이템 선정기법 Tool에 적용하는 기술과 전략이 필요하다.

끝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위기탈출”을 정리하자면 “창업은 전쟁이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다소 거북하고 공격적인 단어가 주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 수도 있겠지만 한정된 고객을 가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겨나는 경쟁자 속에서 고객을 한명이라도 더 내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치르는 전쟁, 전쟁,

또 전쟁, 이 치열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자료를 가지고 노력에 노력을 더한 창업자만이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내수침체니 불황이니 경기 탓만 하고 있을 것은 결코 아니다. 불황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분명코 존재한다.

많은 경쟁자 속에서 한정된 고객이기는 하나 이 한정된 고객을 어떻게 내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끌어들여서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은 필자처럼 경제 전문가들도 아니고, 부모, 형제, 친구, 동료, 지인, 그 누구도 아닌 내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면서 창업 전선에 뛰어든 본인 자신임을 가슴속 깊이 새겨 두길 바란다.

안정훈 창업경영연구소 이사
주요경력
로손 편의점 (물류관리 / 점장 / 슈퍼바이져)
㈜바이통상 (기획 / 슈퍼바이져 / 홍보)
㈜ 창업경영연구소 이사 (상권분석전문)
커리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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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양념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은 오는 30일(수) 오후 2시에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문의 02-478-7776)

창업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와 창업시장의 변화, 소자본 창업아이템 소개에 대한 순서로 진행된다.

경복궁아침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고깃집의 3분의 1 가격대의 가격으로 갈비를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전통음식인 갈비를 배달해주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복궁 아침 실평수 7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고, 7평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포함, 2,75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경복궁 아침의 갈비를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며 참가 신청은 경복궁 아침 홈페이지(www.nhkm.co.kr)의 창업설명회 신청이나 본사 02-478-7776번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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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공부에서 놀이로 인식전환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남의 아이보다 똑똑하게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하나 이상의 학원을 다니는 모습은 교육열이 높은 동북아시아 몇개국 외엔 보기 어려운 풍경이라고 한다.

이같은 우리 부모들의 열성에도 불구하고 교육전문가들은 ‘책’을 읽는 습관보다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독서습관은 부모가 시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미를 붙여가면서 형성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인다. 아이가 독서를 놀이의 하나로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입소문을 타고 젊은 엄마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유․아동 도서교육전문점 ‘키즈킹콩’(www.kidskingkong.co.kr)이다.

키즈킹콩은 유아 교육용품 매장과 놀이 및 교육공간을 결합한 신개념 서점이다. 0~12세 사이의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고르고 도서관처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부모에게는 좋은 책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은 두뇌향상에 좋은 교구를 가지고 놀 수 있다. 자석, 목각, 퍼즐, 찰흙, 크레파스, 동물모형 등의 판매용 교구 외에 매장에서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샘플도 다수 진열돼 있다.

이외에 키즈킹콩의 특징은 주택가와 아파트촌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주요 대형서점들이 시내중심가에 자리잡은 것과 대조적으로 엄마와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체유통망을 통하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고 도서의 종류는 많다는 것도 인기 비결. 현재 한국헤밍웨이, 꼬네상스, 한국슈바이처 등 30여개의 출판사에서 분야별로 도서를 공급받고 있다.

키즈킹콩은 현재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보다 더 다양한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매장 내 구비된 제품 외에 저가의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키즈킹콩 조민숙(39) 대표는 “유아교육시장은 커졌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이용하는 교육공간이 많지 않다”며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회원들이 교육정보를 주고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즈킹콩은 이같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마다 최소한 30평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창업비용은 99.174m²(30평)을 기준으로 8,000만원(임대료 제외)선이다.

(문의) 157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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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 얼짱몸짱, 성공아이템 창업설명회 개최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얼짱몸짱은 오는 30일, ‘2008 웰빙 성공 아이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전문 브랜드 피부관리실 운영과 성공의 비결’을 주제로, 지난 10년동안 피부관리실 운영의 경험을 중심으로한 제품, 매뉴얼, 가맹점교육등을 소개한다.

모네타 창업과 얼짱몸짱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뷰피플 얼짱몸짱클럽 본사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뷰피플얼짱몸짱클럽의 프랜차이즈 가맹조건은 99.174m²(30평) 기준으로 가맹비 800, 교육비 200, 홍보비 100, 인테리어비 140(평당), 뷰티라인 미용기기 380(대당), 초도물품비 1000 을 포함한 초기 투자비용이 8200만원 정도 이다.

(문의) 1599-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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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일간스포츠 김천구]


프린터 재생 잉크 자판기인 잉크로드’(www.inkroad.com·대표 김동호)는 계절을 타지 않는 무점포·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프린터용 잉크를 교체하려면 문구사에서 비싼 정품이나 재생 완제품을 사거나 잉크 충전방을 찾아 직접 충전을 해야 했다. 대부분의 문구사나 잉크 충전방들이 정해진 시간에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퇴근 후나 하교 후 PC 프린터를 이용하다가 프린터의 잉크가 떨어지면 대안이 없다. 이 틈새를 잉크로드가 메웠다.

다 쓴 카트리지를 잉크로드 자판기에 투입하면 곧바로 회로를 자동 검수 후 카트리지의 재생 여부를 판별해 분리 수거하고, 질 좋은 재생 완제품 카트리지를 리필 가격으로 판매한다.

분리 수거한 카트리지는 재생 공장에서 정품에 가까운 재생 완제품 카트리지로 재생산된다. 복잡한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고 무인 자판기를 통해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재생 완제품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호 잉크로드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1인당 PC 보급률을 가진 국내 PC시장에 비춰 볼 때 시장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잉크로드가 매년 약 2000대 이상 보급될 전망이어서 매출 규모 면에서 볼 때 커피 자판기를 훨씬 앞설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창업 비용도 저렴해 부업이나 투잡에 유리하다. 잉크로드는 사업자에게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획기적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자판기 한 대당 가격은 630만원이고, 카트리지는 옵션이다.

잉크로드는 자판기의 필드 시범 운영을 끝내고 잉크 카트리지 수거에서부터 재생 완제품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안정된 프랜차이즈 체제를 구축,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IGA마트 건대역점을 비롯, 엑스트라 비디오 대여점, GS 슈퍼마켓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02-415-6658~9.

김천구 기자 [daurie@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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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경기 이병훈 기자]경기 양평군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상담센터를 오는 2월부터 2개월간 운영키로 했다.

소상공인 창업상담센터는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의 협력을 받아 창업 또는 업종변경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도와준다.

상담센터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지원 안내와 창업상담, 사업아이템 선정 및 상권입지분석, 경영개선, 기술지도, 업종전환 등에 대해 지원한다.

상담센터는 군청 본관 4층 지역경제과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실에서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실시하며 상담신청은 상담 전일까지 지역경제과(031-770-2275)로 사전에 전화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창업자금을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김응회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이천시에 있어 이용에 불편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2개월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호응이 좋을 경우 연중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중에는 3일간 여성회관에서 창업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창업지원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을 받고자하는 주민은 2월말까지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데일리안 경기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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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다양함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 쇼핑몰들이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쇼핑몰의 포화상태까지 이르렀으며 다양한 아이템, 철저한 고객관리 질 좋은 상품 등의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고객들에게 충분한 어필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전하고 있다.

수많은 쇼핑몰들 중에서 종합쇼핑몰로 약 50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한 곳에 모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알리바바(www.alibaba.kr)가 인터넷 쇼핑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알리바바(대표 이성식)는 종합 전문쇼핑몰로써 각종 브랜드 상품, 의류, 생활용품, 액세서리, 주방용품, 자동차용품, 꽃, 악기, 다이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멀티샵이며, 오케이프리샵 이라는 쇼핑몰 분양 프랜차이즈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인터넷을 이용한 소호창업, 쇼핑몰 창업 등이 투잡이나 부업으로 유행하여 붐을 일으키자 이에 착안하여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었고, 육군 장교로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전역과 동시에 국가 지체 장애인이 된 이효권 씨(현 알리바바 마케팅 팀장)와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실업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투잡이나 재택부업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오프라인에서 매장을 직접 운영하려면 많은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점포 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에 인터넷을 이용한 무재고, 무점포, 쇼핑몰 솔루션을 개발하여 쇼핑몰 분양사이트 프랜차이즈인 오케이프리샵까지 오픈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대표는 "우리 알리바바 쇼핑몰은 고객님들의 트렌드를 최대한 살려 유행패션에 뒤쳐지지 않도록 저렴하면서도 고급 브랜드만을 골라 입점하여 만든 쇼핑몰로서 현재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이 높다. 그만큼 우리 알리바바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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