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양념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은 오는 30일 오후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회사소개 및 창업시장의 변화, 소자본 창업아이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복궁 아침 관계자는 "일반 고깃집의 3분의 1 가격대의 가격으로 갈비를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맛볼 수 있다"며 "참석자 전원에게 경복궁 아침의 갈비를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실평수 7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고, 창업비용은 7평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포함해 2750만원이다.

경복궁 아침 홈페이지(www.nhkm.co.kr)를 통하거나 전화(02-478-7776)로 예약하면 된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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