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남성이고 모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태크로 장기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펀드, 주식형 적립식 펀드, 은행

자유적립적금 4개의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먹여살릴 가족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 생각도 없어서 장

기적인 장마저축이랑 장마펀드에 50만원을 투자하고 용돈하고 남은 금액(10만원

이상)을 적립식펀드랑 은행적금에 나누어 투자하는데요...

 

제가 어제 다른 용무땜에 펀드를 투자하는 증권회사에 들렸다가 변액유니버셜

보험 가입 권유를 받았습니다. 최소 보장 기간이 10년이고 최소한 30만원은 불입

해야 이익을 본다고 하더군요 (보험 특약은 사망시 지급만 있엇어요...)

 

아무래도 이것저것 따져서 30만원을 변액에 투자할 자금이 안된다고 말하자 장

마펀드와 장마저축에 투자한 금액을 좀 Down시키는것이 낫다고 말을 하더군요...

 

요기서 제가 고민인것이 제가 30살에 내집사기를 계획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살까지는 변액에 투자를 한다는것이...  같이 일하는 형들 말을 들어보니 집은 빚

을 내서라도 하루빨리 사는게 낫다고 하는데 33살까지 뭉칫돈을 못 뺀다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과연 변액유니버셜이 많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까도 의문이고요...

 

과연 장마 펀드랑 장마 주택 투자비를 쫌 다운시켜서라도

 

변액에 많은 비용을 내는것이 현명할까요???

 

많은 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되지도 않는 성인 광고나 일방적인 보험 광고는 아이디 끝까지 찾아서 해킹할겁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변액유니버셜보험.......당연히 필요합니다.

사람은 언젠간 은퇴를 하게 되고 노후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 때 필요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변액유니버셜보험입니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중산층이 필요로 하는 노후자금이

55~75세 생존 가정시 5억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평균수명의 상승을 볼 때 지금 2,30대가 노년을 맞는 3,40년 후에는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필요한 노후자금은 더 늘어나게

되고 기초생활이 아닌 문화생활과 여행 등 윤택한 노후생활을 위해선 수배의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택보다도 더 많은 돈이 필요한 노후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계획입니까? 집사고 결혼하고 자녀 뒷바라지까지 모두 해결한 다음에 준비할

겁니까? 과연 몇년이나 노후자금을 위해 투자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변액유니버셜보험과 같은 장기상품을 통해 일찍부터 조금씩이라도

오래 투자해 목돈을 만들어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도 하고 집도 장만후

여유자금이 더 많을 때 더 많이 변액보험에 투자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과거엔 빚을 얼마라도 내서 집을 사놓으면 집값이 올라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바로 레버리지효과(타인자본으로 자신의 자본을

늘리는 투자방법)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까요?

현재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가격이 약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적인 대세입니다.

 

즉 개발도상국 등을 제외한 선진국들은 이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구가 준다는 것은 주택에 대한 수요가 준다는 것이며

수요가 줄면 가격하락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무리하게 빚을 내 주택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재테크는 그 시대와 환경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경험이지

미래에도 그렇게 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장마상품을 일부 조정해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하는 것은 긍정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펀드에 비해 '펀드변경'이란

뛰어난 수익률 관리 기능이 있는데 이는 개인고객이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펀드변경 등 수익률 관리를 해줄 수 있는 담당자에게 가입해야 합니다.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면 그런 관리를 전혀 받을 수 없죠.

그러므로 변액보험은 보험컨설턴트를 통해 가입하는 게 유리하고 전문적인

금융지식과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분을 만나야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아이디를 클릭하면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17개월된 남자아이와 엄마뱃속에 4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남자아이는 삼성화재 메디컬자녀보험에 가입되어있는데 보험금이 5만원입니다. 다소 부담도 되고 요즘은 실비치료되는 보험이 좋다고 해서 이 보험을 해약하고 작은보험하나랑 실비치료되는 보험을 드는게 오히려 같은돈을 드는게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직 뱃속에 있는 아이는 어떤 보험을 드는게 좋을런지 추천 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보험이란 참 어렵죠?

다음 사항을 참고 하시면 내게 맞는 보험을 선택 하는 데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1.내게 적합한 보험은 무엇일까?

-단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보험을 가입하면 나중에 입원이나 수술시
해당사항이 없어서 보험금 지급 거절을 당하여,보험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보험을 하니까 하나 들어 준다는 식으로 가입하신 분들이
많이 겪는 문제더라구요.

보험은 가입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현재 생명보험은 크게 4가지로 분류 됩니다.

첫 째,종신보험-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한 것이죠.저축과 유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종신 1억 보장에 20년납으로 하면 순수 종신 보험료는 남자 23세의 경우 2800만
정도 납입하시면 됩니다.가입시부터 바로 1억이 보장되고 수령은 원금 대비 330%정도가
넘으니 저축의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망시 2년만 지나면 자살이더라도 무조건
가족에게 1억의 돈이 지급되니 내 후손은 1억을 가지고 인생을 시작하게 되어 출발이
그 만큼 빠른 셈이 되겠지요. 손해보는 투자는 아닐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종신보험에다가 각종 건강특약을 부가하여
종합보험의 성격으로 많이 판매하죠.장점으로는 보험료가 저렴해 진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일시적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 건강부분 특약까지 해약 될
위험성이 증대 된다는 것이죠.

지금 현재는 종신으로 가입 후 연금 전환까지 되니 자신을 위한 것도 되겠죠.

둘 째,정기보험-일정기간만 종신보장을 해 주는 상품입니다.보험료가
저렴하며 종신 1억에 65세까지 정기보험 3억 이런식으로 가입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65세까지는 사망시 4억, 65세이후에는 1억이 지급됩니다.
정기보험 대신에 재해사망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세 째,유니버셜보험-적금형 상품입니다.10만원 납입시 최고 15% 정도가 사망보험금과
운영비로 빠지고 나머지 85%는 적립이되죠.연복리로 운용되며 여기다가 건강특약을
부가해서 가입하면 2달 이상 보험금을 내지 않더라도 실효가 잘 안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세한 장단점은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째-변액보험-투자형 상품입니다.원금보장이 안되지만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나머지 특징은 유니버셜과 비슷합니다.

2.적정한 보험료는 얼마 일까?

- 보험료 부분은 사실 고객께서 신경 쓰실 일이 없다고 봅니다.각 사에서 상품을 출시할 때
보험계리사들이 적정한 보험료를 산출하기 마련입니다.단지 부담없는 가격대의 보험상품을
고르시면 된다고 봅니다.일반 상품 구매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자동차와 비교하시면
이해 하기가 쉽겠네요. 자동차에서 현대, 삼성, 지엠대우의 특성이 있듯이 보험도 그러한
차이는 있습니다.외국사와 국내사,국내사 중에서도 삼성,대한, 교보,우체국 등의 차이가 있겠죠.

3.어느 회사가 좋을 까?

-보험금이 조금 저렴하며, 장기 상품이니 회사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보험은 거의 평생을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크고 재무구조가 건전하며 역사가 오랜 회사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가입은 까다롭더라도 보험금 지급만은
확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4.설계사는 누구로 선택할까?

-설계사는 정직하고 보험을 천직으로 삼고 님의 곁에서 평생 지켜 줄 그런 사람으로 하셔야
합니다.지인들이 어떻게 보면 가장 좋겠죠.그러나 왠지 우리 나라의 설계사 분들은 오래
하시는 분이 잘 없더라구요.요즘은 전문적인 재정설계 교육을 받으시고 가정의 재무설계를
조언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상속이라든지 증여,부동산 문제까지
원스톱 출장 서비스로 받아 보실 수 있죠.또한 가정의 대소사도 세심하게 살펴 주실 수 있는
그런 분을 만난다면 아마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한마디로 집사죠.이제 재무관리사란
이름으로 진보된 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을 선택하는 방법이라면 한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맘에 드는 설계사 분이 계시다면 일단 작은 거 하나 들어 보세요.그리고 일정기간 지켜
보신 후 믿을만 하시다고 판단되면 님 가정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 부분 만큼은 정답이 없네요.

5.한 번 가입하면 평생 안심해도 좋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보험도 차처럼 자꾸 업그레이드가 되지요.
그렇다고 신상품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담당 설계사와 잘 상의 후
리모델링을 한번 씩 해 주어야 합니다.


6.만약 보험금 수령 사유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본사로 고객센터로 전화하셔서 청구하는 방법과 담당 설계사에게 부탁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우리나라에서 보험사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가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설계사는 그만 두고,보험사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지급 지연이나
심지어 지급 거절을 종종 하였지요.보험사들이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판 격이라 할 수 있는데요.
국내사의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외국사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자랑스럽게 국내 보험사를 추천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7.수익자 지정은 어떻게 하나?
-가입 시 하셔도 되고요.그냥 두시면 대부분 법정상속인 입니다.가정에 좀 힘든일이 생기면
반드시 보험을 챙기시고 수익자를 변경하실 지 미리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그냥 가입에만
열중하는 설계사보다는 똑똑한 설계사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복잡한 문제로서 나중에 추가 상담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8.생보사와 손보사의 차이 점은?

-말 그대로 생명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회사가 생보사이고,
손해(인적,물적)에 대해 보장해 주는 회사가 손보사죠.얼마 전부터 경계가 허물어 지고
있습니다.손보사에서 생보 상품을 먼저 팔기 시작했죠.그러나 생명과 건강에 관한 보장은
반드시 생보사에서 하시기 바랍니다.한번 가입으로 평생 보장 받는 것이 일반적인 생보사의
특성이고요,가입 후 갱신을 해야 하는 것이 손보사의 특성입니다.소탐대실이란 말이 있죠.
보험은 나중에 큰 돈 들어갈 때를 대비 해 드는 것입니다.작은 것을 보장 받으시고 후일
갱신이나 재가입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생보에 가입후 보완으로 손보에 가압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9.앞으로 보험은 어떤 식으로 진화할까?

-생보와 손보의 구별이 없어지며,설계사들이 모든회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흐를
것 같습니다.보험사들이 비정규직 노조 허용 문제로 소속 설계사들을 대리점으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미 모든 보험사의 보험을 취급하는 법인들이 활동중이고요.
이젠 어느 보험사가 중요하냐가 아니고 어떤 설계사이냐가 중요 하겠지요.

10.어렸을 때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나이 들어서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어렸을 때 가입하시는 것이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보험료도 싸고요,가입도 쉽습니다.

이 정도면 보험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기본적인 의문점 들은 해결이 되지 싶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17개월된 남자아이와 임신 4개월된 아이라면 실손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설계하면 5만원 안팍의 금액에서 귀하가 원하는 실비치료가 가능한 보장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쪽지나 메일을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에 메모남기시거나 연락주십시오
동부화재 강남영업본부 담당자 016-205-0722

보험료는 저렴하면 좋겠지만, 상한선을 10만원으로 잡았읍니다. (71년생 남자이구요, 부부형이 있으면 더 좋겠읍니다.)

가장 괜찮은 보험으로 본 것이 우체국에서 나오는 것이던데 보장성이 일반보험사와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가입하려다가, 우체국은 보험분쟁시 우체국자체에서 해결하다는 것이 걸려서....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 이하 내용은 꼼꼼히 확인하시어..

 

신중하게 판단해 보세요..

 

 

 

#.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사망보험금(종신,유니버셜,CI보험 및 변액포함)과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를 전액보상 받을 수 있는

 

손해보험(화재보험)사의 의료실비보상보험이

 

큰 테마입니다..

 

 

이 두영역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이구요...

 

 

가족이 동시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부부, 자녀, 부모님등...)

 

 

#.꼭 알고계셔야 하는 내용으로... 실제 컨설팅을 해드리면서

 

항상 확인시켜 드리는 중요한 보장 내용입니다

 

 

보험 가입시 꼭 확인 하세요..(의료실비 보상의 핵심)

 

 

 

하나... 질병입원의료비는 있는지...

 

 

암,2대 질환, 성인병 등 일부의 질병만을

 

보상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12,121가지의 모든 질병에 대해 의료실비보상을

 

3,000만원까지 전액보상 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둘... 일반상해의료비는 있는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보장영역입니다.

 

 

재해,골절 수술시 또는 화상시에만 보상하는 것이 아닌

 

상해 전영역에 대해 폭넓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예컨대 우연히 야구공에 맞아 입원한 경우에도 입원비및

 

일부의 치료비만 보상받는 것이 아닌...............

 

 

의료비(입원실료, 고가의료장비검사비, 치료비, 입원비, 식대비 등..)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또 자동차 사고시에도 추가로 보상받아야 합니다..

 

 

 

 

셋.... 통원의료비도 가능한지......

 

 

일반 상해 의료비와 함께 가장 중요한 보장영역입니다..

 

질병이든 상해든 실제 입원하기보다는 통원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보상받아야 한답니다..

 

 

#. 실제 처리된 보상건 중에서 여성 및 남성 관련 질병및 상해 사고를 보면

 

통원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상당수 였습니다.

 

 

 

넷.... MRI, CT, 초음파 검사등 도 보상받는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가의료장비에 대한 검사비도

 

전액 보상받아야 합니다..

 

 

#. 입원및 통원시 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용에 대해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면 중대 질병등을

 

미리 예방함으로써 후에 있을 경제적 타격과 지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엔 제론의 여지는 없구요...

 

 

다섯... 입원실료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에 대한 병실료를

 

입원비와는 별도로 추가로 보상하여 드립니다..

 

 

#. 실제 병원입원시 이 기준병실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비용부담이 큰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장기입원시 실제 치료비보다 이 부분에 대한 부담 커

 

병원의료비 중간 청산시 퇴원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여섯... 입원비의 경우도 4일째 부터가 아닌 입원당일부터 지급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 식대비등 입원제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장기 입원시 이 비용도 부담이 큽니다..

 

 

 

#.사망보험금의 의미

 

실례로..

 

가장이...갑작스런 사고로 부고시...

 

남겨진 아내와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허나... 사망할.. 확률보다는 아프거나 다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사망시 타는 보험금은 있는데 병원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 보장이 극히 일부만 되어 있다면...

 

 

살고 싶어도 돈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중환자실만 가봐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 보상시의 문제점.

 

1종,2종,3종이라는 항목안에 들어가는

 

질병의 수술시에만........

 

 

또..정액으로 책정된 금액만을 보상받는 것이 아닌..

 

모든 질병에 대해 전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책정금액은 100만원인데.. 의료비가 500만원이 나오면

 

400만원은 본인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의료실비 보장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통상 의료비 500만원을 전액보상하니까요.....

 

 

 

참고로..수술비는 의료비의 한 부분에 불과 하답니다...

 

의료비는 입원실료, 각종 고가의료장비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식대비등.. 그 구성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의료비 전부에 대해서

 

혜택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 실제 수술비보다 입원실료(병실료)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상해 사고죠..

 

 

결론적으로... 생명사의사망보험금과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 보상..

 

모두 중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이 둘을 다 보장받으려면

 

보험료의 부담이 상당히 크겠죠...

 

 

그래서 나온 것이 이 양자를 저렴한 보험료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끔 탄생한... 통합보험입니다..

 

 

손해보험사에서..통합보험이 탄생하면서

 

실질적으로 생명사와의 구분영역이 없어졌습니다...

 

사망보험금까지 훨씬 더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줄 수 있으니까요...

 

 

통합보험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의료실비보상, 각종 진단금, 사망보험금등

 

보장영역 전 부분에 걸쳐 저렴한 보험료(기타 의료실비보장보험 및 종신보험

 

대비 60-70%의 보험료)

 

 

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순수 보장형으로서... 해지 환급금은 있으나

 

만기환급금이 없다는 제론의 여지부분이 있습니다...

 

 

#.만기 환급형은 추가로 적립금액을 그 만큼 더 불입해야 한답니다.

 

허나 이 추가 적립금액과 통합보험으로 줄여진 자금으로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보험이나 연금신탁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면

 

만기환급금받는 경우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을

 

20년 정도는 더 먼저 받을 수 있답니다.

 

 

#. 통상 건강보험의 만기는 80세이며..... 연금은 60세 혹은 65세가

 

통상적인 지급 개시 연령이구요..

 

 

이것이...통합보험 탄생의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노후 생활의 준비는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은

 

연금등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순수 보장성 보험료와는 별도로 적립금액을

 

쌓아서 만기 환급금을 받는 보험 보다는

 

 

의료실비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순수 보장성 보험으로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 만기환급형 보험은 보험사와 담당 컨설턴트에

 

유리한 보험이랍니다.

 

 

#. 저 또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고객분들께 만기환급형은

 

컨설팅해드리지 않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보험은 80세만기와 5년만기(80세 자동 갱신)담보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장단점을 말씀드립니다..

 

 

80세 만기(20년납)의 장점은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에도 처음 그대로 간다는

 

것이고요,, 다만, 5년 만기(80세 자동갱신)에 비해 보험료가 높다는 점이 있구요...

 

 

 

5년만기(80세 자동갱신)의 장점은 80세 만기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

 

보험료가 5년뒤에 오르는 경우, 그 오른 보험료가 적용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5년뒤에 모든 보장항목들의 보험료가 획일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또한 항목별 보험료는 더 내려갈 수도 있답니다.

 

 

#. 의료실비보장 항목들과 질병사망보험금은 5년만기 80세 자동갱신으로

 

구성하고.. 나머지 각종진단금과 부가 보장 항목들은 20년납 80세만기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고객분들의 경제적 상황이 최대한으로 고려된..

 

보다 더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늘 플랜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보험은 실제 보상혜택을 받아야 할 때 의료비 전액을 보상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장항목과 보상액(보상한도)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보험료도 여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즉.. 보험료를 먼저.정해 놓고 여기에 맞추기 보다는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항목과 보상금액 등을 조절하여 가정이나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끔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하구요..

 

 

 

 

#. 보험가입시의 원칙은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를

 

조정하여 직접 보험료 수준을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담당 컨설턴트의 역할은 이 과정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실 수 있게끔 조언을 해드려야 하구요.

 

 

담당 컨설턴트의 선택은 그래서 중요하답니다.

 

 

즉, 제시된 보험료 수준에 소중한 나의 건강을 맡기는 것이

 

아닌..

 

 

많은 보장항목 중 내게 정말 필요한 보장항목과 보상한도

 

를 가정 혹은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보험은 다시 가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최대한의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보험을 선택하셔야 하구요..

 

 

통합보험은 상세한 설명을 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탁월한 선택은 네잎크로버의 행운 같답니다“.. 내일.... 하루도..

 

행운이 깃드는 하루 되세요.....

한달 보험만 약 팔십만원 이상이 들어가는데...

남편 운전자 보험 빼고 전부 생명보험입니다.

며칠전 교통 사고로 보험혜택을 받을려니...입원비 말고는 실 의료비 혜택이 전혀 없더라구여...그래서 통합보험으로 남편과 한증권으로 혜택받을수 있게 하고 싶은데요...

기혼이라..자녀가 생기면 추가 특약 가입도 가능하죠??

동양화재 웰스라이프로 알아보았는데...특약도 여러가지고 괜찮긴 하던데..

좀더 알아보고 할려구여...

 

현재..남편은...

교보 종신보험 220.000원 가량..(20년 납중 1년간 납부했음.)

교보 연금보험..70.000원 가량..(10년 납중 9년 납부했음)

동부 건강보험 40.000원 가량(20년 납중 1년 납부)

동부 암보험 42.000원 가량..(20년 납중 1년 납부)

위 4가지는 80세 만기

동양 운전자 보험 55.000원 가량(10년납 10년 만기 중 1년 납부)

 

저는여...

교보 건강보험 30,000(15년 납 2년 납부)

동부 건강보험 30.000(15년 납 6개월 납부)

동부 암 보험 30,000(20년 납 6개월 납부)

위 3가진 80세 만기

ING 건강보험 60.000(65세 납 65세 만기 1달 납부)

 

저희 어머님 보험으로

뉴욕 생명 150.000

금호생명 70.000

삼성화재 7.000

 

가량 납부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좀 줄일건 줄이고..너무 생명보험쪽만 많아서...

 

통합보험으로 특약은 거의 다 넣고...한달 납입 금액이 어떻게 되는가요??

한 보험으로 가족 다 혜택 받을수 있는거죠??

남편은 종신이 있기때문에..질병..일반 사망 보장은 별로 필요치 않구여...

질병..상해쪽..의료실비등등 앞으로 필요한 부분다 넣어 보장 설계좀 해주세요.

 

남편 781029-11XXXXX

본인 810822-29XXXXX

어머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함께 가입이 될런지...391215-21XXXXX

 

사망부분을 많이 원치 않아서...10만원 이하 로 보험료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러 손해보험 통합보험으로 설계해주세요.

도난..화재..상해회복비 .치매..등등...다양한 특약다 꼼꼼히 넣어주세요...

그리고 5년납 5년 만기 특약이 많던데...

5년 후에 자동 갱신이...80세 까지 되는건가요??

아니면..몇회만 자동 갱신이 없어지고 더이상 혜택을 못 받는건가요??

글고..5년후면 특약 보험이 굉장히 많이 올라서 본인 부담이 많아 지는건 아닌지..

다른건 다 좋은거 같은데..이 부분이 좀 꺼려 지더라구여...

자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설계하신 내용은 메일로 부탁드려요..

(특약은 언제든지..추가..삭제 가능한가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랲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은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최초 펀드 및 VUL유지관리카페참조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학분야 전공으로 최근에 금융관련 소식을 접하고 조금씩 그 재미(?)를 알게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자산관리사 재무설계사 같은 금융관련업에 종사하고 싶은데요..

물론 그 지식이 거의 전무합니다.

 

은행권에서 일한 경력도 없구요. 그리고 나이는 30이구요.

 

부동산쪽 그리고 세무쪽도 잘 알아야 하는 것 같은데 .. 정말 하고 싶거든요.

관련 분야 자격증도 알아보고 있는데..

보니까 생보사와도 연관이 있는듯 한데...

 

타 전공자가 그쪽 분야로 갈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꼭 은행이나 금융권에 종사하고 난후 자격증 취득을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하는 것이 현명한지 알고 싶습니다.

 

요새는 금융권이 학벌, 학력, 나이제한을 모두 없애서 도전하기는 쉬울 듯 하지만 비 전공자의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대학졸업 후 1~2년의 시간동안 준비하신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말씀하신대로 금융권에서 여러 제한들을 철폐하였기 때문에 지원자격은 충분하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은행이나 증권사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가운데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다음과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같습니다.

 

1) 증권투자상담사

2) 선물거래상담사

3) FP

 

특히 증권투자상담사와 FP는 꼭 취득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은행보다 증권사가 좀 더 인력채용에 있어 유연한 것으로 보이구요.

 

면접시 1~2년간 어떤 것을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충분히 설명하신다면 현재의 나이가 도리어 돋보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입사자 경우를 보면 기본적인 사회예절이라는 측면에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임원분들을 보면 금융관련 학과만큼이나 비전공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만약 보험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고 보험 관련일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송성호님의 의견을 귀기울여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준비하신만큼 열릴 것입니다.

성별 : 남
나이 : 26세 , 사회 초년생
투자액 : 100만원

100만원으로 펀드, 보험, 적금을 들을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놈 재테크 한번 정말 잘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십쇼~!!

※ 펀드, 보험, 적금 종류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내공 30 드립니다~!! 자세한 답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 인생전반에 대한 살펴보고 목표를 세우시고 난 후에 목표에 맞는 각 목적자금별로 저축/투자수단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포토폴리오를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성향을 알 수 없기에 경제적이면서 분산된 투자를 고려해 월 100만원으로 보험, 저축, 펀드의 포토폴리오를 구성해 본다면 다음과 같은 사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자금   초단기               4%         CMA통장        동양종금외     여유자금

결혼자금   단기(1~2년)    5~6%        정기적금       상호저축은행     25만원

결혼자금   중기(3년)        8~10%   적립식펀드       은행, 증권사       20만원

주택마련자금

                  중기(5년)        4%           청약통장         은행                     5만원

                  중기(3년)     10~15%    적립식펀드        은행, 증권사      20만원

노후자금   장기(10년)     8~10%     변액연금           보험사               20만원

보장성보험 장기              정기보험+실손보험        생명/손해보험   10만원

 

 

제일 먼저 동양종금사에 가셔서 CMA통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다면 이 CMA통장으로 바로 급여가 들어오는 월급급여통장으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CMA통장으로 각종 생활공과금 및 보험료 등을 출금하시면 일반 은행의 입출금통장보다 일년에 몇만원의 이자를 더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CMA통장을 만드시면서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시면 자동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CMA통장 개설시 펀드에 대한 상담을 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적립식펀드는 젊으시기에 공격적인 주식형펀드로 선택하시어 국내와 해외주식형펀드로 5:5구성비율로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펀드는 복리투자상품이지만 투자원금에 대해 보장을 해주지 않는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가입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전문가와 사전에 상의를 해 보신 후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펀드선택은 펀드평가 사이트인 <제로인>이나 <모닝스타>에서 펀드 순위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각 펀드의 최근 수익률 및 수수료, 펀드규모, 펀드 설정일, 포토폴리오현황, 자산운용사의 운용전략 등을 꼼꼼이 살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청약통장은 미리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결혼생활을 아파트(?) 전세로 시작하여 나중에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으시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미리 가입해서 결혼하시기 전에 아내되실 분도 하나더 가입하셔서 2개 통장을 가지고 청약하시면 당첨확률이 높고, 또 일찍 가입해 주시면 청약가점제에 대비 긴 무주택기간이 1순위를 만들 수 있기에 미리 가입해 두시기 바랍니다.

 

적금도 일반 시중은행의 적금보다는 상호저축은행의 5~6%금리의 적금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호저축은행도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에 안전합니다만 지점이 많지 않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함이 오히려 쉽게 적금을 깨는 행동을 막아주는 장치도 되기도 합니다.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액연금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액연금은 의무가입(보통 18~24개월) 기간후에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시장상황에 따른 펀드변경이 가능하고,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에 대한 100%비과세혜택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더욱 공격적으로 노후자산을 준비하시고자 한다면 변액유니버셜(VUL)보험으로 준비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상품은 10년이상 장기투자하시면 좋은 장기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으로 투자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고, 초기사업비로 인해 가입후 2~3년이내에 해약시 원금의 50%정도의 환급금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시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연금을 수령하시는 기간까지 변액연금보험을 유지하신다면 아무리 투자실적이 나쁘더라도 투자원금은 보장됩니다. 

 

보장성보험은 젊은 연령이시기에 기간부종신보험인 정기보험으로 보장자산을 준비하시고, 각종 검사비 및 입원비를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으실 수 있는 의료비보장(민영의료비, 실손)보험을 같이 가입하시면 빠지는 부분없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사고와 질병에 대한 기초 보장자산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입니다.

환급금이  거의 없는 순수보장형으로 저렴하게 가입하시고 남은 금액을 저축, 투자로 돌리는 플랜을 생각해 본 것입니다. 

 

◈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의 실제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미래 목표를 명확히 하여 각 목적자금별로 적합한 저축/투자수단을 전문가와 상담컨설팅을 통하여 선택하시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역이나 상세 상품내역, 또는 상담을 원하시면 listkyc@naver.com으로 메일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테크 잘 하셔서 부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대학간다고 설쳤더니..

사촌언니도 갑자기 대학에 간다네요.. ㅎㅎㅎ

언니도 나이도 있고 해서 범위가 좀 넓은 과를 선택해본다고 하더니 경영과를 말하네요

안양과학대 마케팅경영, 대림대 경영정보

어디가 좋을까요

전문대라는게 우선순위를 나누긴 어렵고..

취업이라던가 시설적인 면을 보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제가 안과대 중국어과를 계획중이라 언니한테 권해볼까도 했는데

그래도 제 단편적인 의견보다는.. 한사람한테서라도 더 많은 정보를 얻는게 낫겠다 싶어서

과감히 오지랖넓은 짓을 합니다. ㅎ

두 학과의 정보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객관적인 것도 좋고, 주관적인 것도 좋습니다 ㅎ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

안양과학대 마케팅경영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007년 경영정보학부 취업율 80.2%었네요 ^^

취업율 높고 학생들을 위한 시설(헬스장, 도서관, 서점, 미용실, 휴게실등)과 면학분위기까지 조성된

아름다운 안양과학대에 두 분다 합격하시어서 소중한꿈을 키우시길 바라면서 

혹시 더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 www.ianyang.ac.kr 에서도 해당학과에 대한 정보 확인해보세요~

수신2학기 원서접수 : 10월 4일 ~ 10월 19일입니다 ㅎㅎ

 

 마케팅경영전공은 경영관리 전반에 관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졸업 후 매우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관공서, 공기업 등의 비영리 조직의 마케팅 및 광고 관리직, 기획 관리직, 총무직, 비서직, 재무/회계 및 경리직, 영업 및 영업 관리직, 촉진관리직, 인사/조직 및 노무 관리직, 판매 및 제품관리 매니저직, 물류 및 유통관리직, 시장 및 소비자조사 관련직, 상담직, 은행 등의 금융서비스 관련직 등 아주 다양한 일반 및 전문 관리직종으로의 취업이 가능해요.

경영전공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니까요. 더러는 소자본 창업을 하기도 해요. 2부의 직장인반에는 산업체 대표나 임원급이 다니기도 하지요. 그리고 경영정보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은행, 농협, 새마을 금고 등의 금융조직이나 증권회사의 자산 관리 및 분석 관련 직종과 각종 전자상거래 관련 직종, 비즈니스 컨설팅 직종 등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요. 또한 좀 더 깊이 있는 교육을 받길 원할 경우 4년제 대학의 경영학과 및 모든 경영관련 학과로의 진학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원까지의 진학도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고요.
 마케팅경영 전공을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진출 할 수 있는데 2005년도까지 3회의 졸업생들이 배출되었기 때문에 아직 그 역사가 짧아 고교 졸업 후 바로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아직 크게 성공한 사람은 없어요.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중 재학시 능력배양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은 증권사나 은행, 보험회사 등 금융 및 보험 관련 대기업에 취업하였고, 삼성이나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기도 하였고,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같은 유통서비스업체나 항공사, 택배사 같은 운송서비스업체, 광고 멫 이벤트 업체, 4년제 대학에 편입 후 대학원 진학이나 편입하여 졸업 후 외국인 회사에 취업하기도 하였어요. 일부는 음식점이나 소자본 창업, 또는 가업을 물려받아 월 순수익 2천만 원 이상을 올리는 경영능력을 발휘하는 졸업생들도 있어요. 그러나 졸업생의 대다수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견실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있지요. 결국 다양한 경영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케팅경영전공에서는 학습할 수 있도록 전 교수진이 노력하는 만큼 본인의 노력이 이에 더해진다면 2년 뒤에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취득가능 자격증   

첫째, 일반 경영 및 마케팅 분야 자격증으로는 유통관리사, 소자본 창업지도사, 물류관리사, 경영지도사,  가맹사업거래상담사, 소비자전문상담사, 텔레마케팅관리사, ERP정보관리사, 마케팅 및 광고전문가, 직업상담사, 사회조사분석사, 비서직 등이 있고,
둘째, 회계 및 재무관련 분야 자격증으로는 세무사, 전산회계사, 전산세무, 세무회계사, 기업회계사, 보험계리인, 손해사정인, 증권분석사, 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공인회계사 등이 있으며,
셋째, 컴퓨터 및 e-비즈니스관련 분야 자격증으로는 전자상거래관리사, 인터넷정보검색사, 전자상거래 운용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인터넷활용능력검정, 컴퓨터활용능력검정 등이 있어요.
만일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상대적으로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 종목들이 많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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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분석사나 자산관리사자격증있자나요 그거시험보면 대충 모나오나요 ;;

 

그리고 은행이나 증권사같은데 금융분야 들어가려면 저거따면 좋은가요 ?

 

간단한질문이죠 ? 이질문에 확실히 답해주시면 바로 채택입니다. 빠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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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증권사는 투자 상담사 자격증이 없으면 영업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필수입니다. 영업이란

고객의 돈을 유치하여 종목을 분석 매매 유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불법입니다. 자격증 없으면.

 

그리고 선물거래 상담사를 따셔야 선물과 옵션 영업이 가능하기에 이것또한 따시는게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값을 올리시려면 증권fp자격증 따시구요.

 

펀드 메니져는 운용사 자격증이 있어야됩니다.

 

정석투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대한민국 NO1 주식매매 증권투자의 정석(http://cafe.naver.com/joyfund.cafe) 카페에 한번 들러 보세요. 매일매일 많은 자료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공부하기에 상당히 좋은 자료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성투하세요.

저는 어문계열 4학년생이고요

은행권에 취업하고 싶어서 금융관련 자격증 따려고 하거든요.

 

원래는 fp나 선물거래사 투자상담사 이런거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는 선배가 일반운용전문인력을 해보라고 해서

보니까 더 유용하기는 할것 같은데 시험이 많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합격율도 굉장히 낮고..

 

비상경계열이라 경제에 대해서는 진짜 하나도 모르고요-_-

선배 말로는 지금부터 빡세게 준비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4학년이라 안될만한것에 도전하는건 좀;;

학교는 3일나가고 섭도 얼마 안들어서 공부할 시간은 좀 있는데

하루에 5시간정도씩 공부해서 7월시험보면 가능 할까요.

비상경계열이라는걸 염두에 두고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일반운용 전문인력은 펀드매니져 자격시험입니다.

난이도로 본다면 선물거래상담사를 1로 봤을때

FP는 2~2.5정도 수준이고 일반운용은 5이상일 겁니다.

(선물거래 상담사는 합격선이 60점이고 과목이 적습니다.

 FP는 합격선이 70점에 부동산이나 법률 세금등 분량이 많고

일반운용의 경우 과목도 많지만 난이도까지 있습니다.)

 

저도 비상경계열 출신입니다만

증권사및 관련업종에 종사하면서

투자상담사1,2종 취득한이후 일반운용 시험봤는데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하실수 있을겁니다.

 

은행권에 취업을 목표로 한다고 하더라도

요즘 펀드판매등 운용이나 평가관련 업무도 있으므로

일반운용 자격증이 나름 도움이 될겁니다.

일반운용 취득하고 FP따기는 쉽습니다.

과목이 겹치는 부분도 많고 난이도 면에서도...

반대의 경우는 난이도 상향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격률을 본다면 선물거래상담사가 40%정도

FP는 25~30% 정도인데 비해

일반운용은 10%안쪽입니다.

일반운용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물거래상담사나

FP가진사람들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합격률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객관식인데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드렸지만 FP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수학정석 기본하고 실력정도의 차이랄까요...

 

경제나 증권,채권에 대해서 문외한 이시라면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7월 시험에 독학으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솔직히 어려워 보입니다.

 

전문학원에 등록하시거나

온라인 강좌등을 신청해보시는게

도움이 될듯하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펀드매니저는 어떻게해야 할수있는가요?

연봉이 억대라는데..

대학을 꼭 나와야 하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설명하자면 길지요...
쉬운말로 돈뭉치 관리자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아래 내용을 잘 익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펀드매니저


이런 일을 합니다.
펀드매니저란 투자신탁회사, 은행,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에서 자산운영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뭉칫돈(펀드)을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이들의 이익이다. 통상 자산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투신사의 주식운용부에 근무하는 사람을 펀드매니저로 부른다. 펀드는 보통 손실위험 회피를 위해 주식, 채권, 파생금융상품, 현금 등으로 나누어 운용된다. 주식 쪽은 주식펀드매니저가 담당하고, 채권 쪽은 펀드매니저가 담당해서 각자의 주식과 채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이 가운데 주식은 가격변동이 워낙 심해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통상주식투자 전문가를 떠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자금사정의 변화 및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포트폴리오(portfolio: 투자자산의 구성)를 조정하여 항상 최대한의 이익을 얻도록 투자계획을 세우게 된다. 때문에 펀드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수익증권의 투자대상은 주식과 채권이다.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투자비중이 높은 주식형 수익증권(주식은 손실위험이 큰 만큼 투자수익이 채권에 비해 높은데 주식형 수익증권의 판매를 통해 모인 자금이 주식형 펀드가 된다), 그 반대일 경우에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채권은 주식에 비해 손실위험이 작은 대신 투자수익이 상대적으로 낮다)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객들로부터 모이게 되는 자금은 펀드(뭉칫돈) 단위로 운용되며 일정한 금액이 모이면 펀드의 모집은 마감된다. 운영되는 펀드별로 수익률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펀드의 투자대상 및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생긴다. 펀드매니저들은 한사람이 몇 개의 펀드를 운용하기도 하고 하나의 펀드에 여러 명의 펀드매니저들이 팀제 형태로 참여하기도 한다. 단 일주일만에 몇 십억 원의 이익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몇 십억 원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수천억 원에 이르는 펀드가 펀드매니저의 손에 의해 운용되는 것이다.



필요한 적성
펀드매니저가 갖춰야 될 조건은 판단력, 순발력, 분별력이 강조된다. 끈기와 승리욕도 필요하다. 강한 체력은 필수조건이다. 하루종일 긴장 상태이기 때문에 업무수명이 대체로 짧다. 40대를 넘으면 관리자로 물러 나는게 보통이다.


되는 길
국내에는 펀드매니저가 되는 공인 자격증이 따로 없으나 증권분석사회에서 시행하는 증권분석사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 자격시험은 정부가 아닌 관련 민간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주관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이 증권업계로의 전직이나 취직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이 시험은 학력, 성별을 불문하고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시험방법은 2차에 걸쳐 실시되는데 객관식으로 치러지는 1차 시험은 경영학원론, 경제학원론, 회계학원론, 상법 4과목으로 치러진다. 또한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경제학, 회계학, 증권투자론, 증권관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금융기관에 입사해야 하며 특히 투자신탁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투자신탁의 경우 직원 중(보통 입사 후 대리급 정도가 되는 사람)에서 필기시험(법학, 경영, 경제 등의 과목)과 면접을 통하여 선발하거나 주식운용부나 채권운용부로 발령을 받아 펀드매니저 업무를 보기도 한다. 은행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주식운용부나 상품운용부로 부서를 배치 받으면 펀드매니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경우는 이들을 펀드매니저라고 부르지는 않으며 단지 주식운용부나 상품운용부, 투자자문운용부의 직원으로서 펀드를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보통은 타부서, 가령 법인영업부(법인브로커), 투자분석부(애널리스트) 등과 같은 곳에서 실무와 분석기법을 익히고 나서 적성검사 및 까다로운 면접 등을 통과해 상품운용부서로 발령 받아 정식으로 펀드매니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단 펀드운용업무를 담당하면 대개는 보직이동을 하지 않고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 펀드매니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되면 기업체 강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투자신탁,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에의 입사는 공채 또는 학교추천에 의한 특별채용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학교추천일 경우 추천서가 대체로 경영, 경제, 법학과 등 법정계열 및 상경계열로 한정되며 공채시험일 경우 전공제한은 특별히 없는 편이다.

정식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자기개발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경기흐름 파악은 물론 정치의 흐름과 기업의 작은 정보에도 민감해야 하며, 또한 증시변화에 따른 판단력과 결단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최소한의 위험으로 수익을 늘려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등 일 자체에 자신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자기 성취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전망은
금융시장 개방과 합작사 및 외국 증권사의 국내 진출 증가, 해외 진출증가 등 국제화와 더불어 종전처럼 주식시황에 의존하던 경영을 탈피, 고도의 투자기법 개발과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개발과 사업영역 확대로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선진경영을 통해 향후 증권시장 발전과 함께 펀드매니저와 투자분석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실명제의 실시로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과학적 분석에 의한 투자방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신탁회사나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다.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기관투자가에게 자금을 맡겨 투자를 대행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간접투자가 더울 활발해질 것을 예상해 볼 때 펀드운용의 책임을 지는 펀드매니저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기변동에 따른 금리의 등락과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많이 바꿔놓을 것이다. 즉 가계 부문에서 직접 투자는 한계가 있고 다양한 상품을 소화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투자를 하지 않고 펀드매니저들을 이용한 간접투자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도 어느 펀드가 고수익을 올리고 어느 펀드매니저가 운용실적이 가장 좋은지를 판단하여 실적이 좋은 펀드매니저들에게 많이 몰리게 될 것이다. 또한 투신운용사, 투자자문사는 물론 은행들도 뮤추얼펀드(투자자가 계약자가 아닌 주주로 참여하는 수익증권과 비슷한 간접투자상품)를 대거 운용할 예정이어서 이들 기관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야하는 자격증
증권분석사


관련학과
경영학, 경제학, 법학


궁금한 점은 이곳에
투자신탁협회 ☎ 02) 785-0181 http://www.kitca.or.kr

한국증권연수원 ☎ 02) 767-2600 http://www.ksda.or.kr


출처는요 http://www.guidance.co.kr/case_db/job/ja032.htm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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