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세대주를 님앞으로 해서 불입하면 당연히 소득공제 해택을 보죠. 또한 장마저축을 한통장에 몰아 넣어두시는것 같은데 나눠서 2~3개 정도 통장을 더 만드시는것도 추천할만 합니다. 또한 정기적금은 어느은행에 얼마동안 불입하셨으면 만기가 언제인지 묻고싶군요.
투자 또는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첫번째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목적과 기간을 정해야합니다. 적은 돈이라도 지금부터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저축을 하시기 바래요.
단기상품은 신용금고나 상호저축은행을 이용(제2금융권)하여 예금이나 적금을 이용하시는것이 좋구요,수시 입,출금을하면서 긴급자금용도로 이자를 좀더 탈수있는 CMA계좌를 개설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중,장기상품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적립식펀드 나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변액유니버셜상품을 추천할만 합니다.
또,청약저축이나 청약부금을 통해 내집마련의 꿈을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셨으면하네요. 중요한 것은 저축을 무조건 한다고 하여 재테크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목적자금을 별도로 관리하여 기간에 맞는 투신상품, 저축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의 첫 걸음입니다.
이곳에 세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무리인것 같네요. 가장 유리한 저축이나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이나 또한 주택마련을 위한 저축,중,장기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적립석펀드나
변액유니버셜 상품등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자 하시면 전화나 메일을 주시면명쾌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재테크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제소개를 하고 글을 줄일까 합니다.
저는 FMC(주)에서 재테크팀을 맡고있는 장상수 라고 합니다.
은행권에서는 저금리시대 생존전략으로 은행들은 앞다퉈 자산관리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서 "프라이빗 뱅킹", 세계적 금융그룹 씨티은행 에서는 "씨티골드"라 하여 고객의 자산관리뿐 아니라 투자 상담 및 재테크관리, 세무,회계 ,부동산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객에게 통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은행,보험,증권,투신운용사,리스등 모든 금융업무를 종합 금융 회사의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고객 need에 맞춰 종합 금융회사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MC(주)는 이런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금융 전문컨설팅 회사 입니다.
현재 FMC(주)에서는 국내 생명보험사 , 지사 및 현지법인 외국계 생명보험,국내화재.손해보험, HSBC , 한국씨티은행 ,신한은행, 현대캐피탈 , 미래에셋 , PCA투신 , 회계.세무자문, 부동산 컨설팅 , 법률상담 등 여러 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의 작은 종잣돈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며 각 상품들을 비교,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안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cop@korea.com 011-25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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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먼저 저는 37세의 자영업자입니다.
저는 대한생명에 연금을 월70만씩 21회를 납부하고있습니다.
60회중 이제 39회가 남은 셈이죠
그런데 몇일전 대한생명직원이라는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은 저희회사의 VIP라면서 조금더 높은 이율로 자금을 운용해드릴려고하는데
자료를 보여드릴것이 있다고 만나자고요.
그런데 보험인을 만나는것에 조금 부담감이 있어서 전화로 얘기해달라하니
현재의 연금을 해약하는것이 아니고 수익률이 좋은 VUL이란 상품으로
자산을 전환해서 운용할예정이니 꼭 한번 만나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VUL이란 상품이 투자수익률에 따라 손해도 볼수있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나서 우선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란 분한테 전화가 자주옵니다.
가입금액이 상향될예정이고 가입시 조건도 까다로워질꺼라고 하네요
장사만 하다보니 투자수익률이니 펀드니 하는쪽에 많이 알지 못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아마 감액을 하는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분도 감액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고 있지 않아요.
감액을 하면 납입보혐료만 적어지고 다른 손해는 없는지
VUL이란 상품의 장래 수익률예측은 어떠한지
VUL을 가입하게 되면 여지껏 가입했던 연금에는 어떤 변화가 있게되는지.
그 직원분이 하자는대로 하게되면
현재의 연금이 어떤 구조로 감액을 하게되여 VUL로 운용이될지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높으신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결코 질문과 무관한 답변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일반 건강보험은 이중 사망에 대한 보장이 빠진 것 입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펀드를 편입한 곳도 있습니다.
아시아 주식형이라고 합니다.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아시아 각국에 투자하는 펀드로 우리나라 보다 주식이 저 평가된 점을 감안 할 때 매력적인 펀드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랲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아직 국내 운용사의 경우 많은 펀드수에 비해 운용하는 매니저의 수가 극히 부족하며 펀드매니저의 경력도 1년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금이라면 가급적 외국운용사에 맡기시는 것이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유리 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은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재무설계, 생애목적자금 설계, 보장 설계http://cafe.naver.com/k2002k.cafe)
(=국내최초 펀드 및 VUL유지관리카페참조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위험성에 있어서 3년 5년으로 만기가 정해있는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1년전부터 만기까지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 했다면 손해를 만회할 방법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즉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까지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목표수익율이 있다면 그 목표수익율에 도달하면 환매로서 이익을 실현하셔야 합니다. 환매 후 재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장기가입으로 인해서 투자원금이 커지면 이와 비례해서 수수료(1억원금시 연200만원공제)역시 증가 함으로 장기투자시 수수료가 엄청남으로 장기투자에 부적절 해집니다.
VUL은 수수료는 0.8%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므로 장기투자시 유리 합니다.
단, 가입 후 7년 안에 기본으로 가입한 위험보험료에 대한 사업비가 공제 됨으로 단기투자시 부적절 합니다.
즉 단기투자시의 수익율은 투신사의 펀드가 유리하며 장기투자시는 VUL이 유리 합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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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율이 높은데를 찾아서 했지만..
영 그냥 돈모아두는 수단뿐 이익이 많지가 않더라구여..
글서.. 지금가지구 있는 500이랑 해서 어디에 다시 넣어야할텐데.. 몰라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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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주택마련 등에 엄청난 대출이 필요하시지 않다면 앞으로 은행과는 거래하지 마시길 바라며 가능하면 제2금융권 등을 통한 목돈마련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신협, 금고, 저축은행,투신사나 증권사 등을 이용하시면 은행보다 다소 유리합니다.
내년 초에 즉 약 6개월 정도 후에 목돈이 필요하다시면 펀드는 고려의 제외 대상입니다.
펀드는 일시금을 한꺼번에 넣든 매월 적금식으로 넣든 최소 2-3년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상황에선 금고, 저축은행, 신협 중에서 0.1%라도 더 주는 곳을 생각해 보시고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의 명의 등을 이용하면 비과세가 될 수도 있으므로 부모님의 연세가 많으시다면 이 또한 고려해 보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거나 농협의 조합원이라면 농협도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60만원 정도 6개월 예상하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 기간 중에라도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면 담보대출을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통장을 2-3개를 만들어 2,000,000원씩 2곳에 예치하고 나머지 1개 통장에 1,000,000원 정도를 가입하여 해약에 따른 손해에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자산운용기간이 짧아 현재로서는 신협, 금고, 저축은행만이 대안이 될 것이며 다른 방법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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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직연금 제도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은행에서도 할수 있고
증권사에서도 하고
보험회사에서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세군대중에 어디다 맞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은행에 맞길때의 장단점
증권에 맞길때 장단점
보험회사에 맞길때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투자(운영)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수수료를 내는 시점은 각각 언제인지..
원금보장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그런거요..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알고 계신바와 같이 은행,증권사,보험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통상 퇴직연금사업자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융기관에 형태와 투자방법, 수수료, 원금보장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돈을 맞길때 투자방법을 회사(DB)와 근로자(DC)가 정하기 때문에
투자방법을 지정할 당시에 원리금이 보호되는 예적금성격에 상품을 많이 골랐느냐
주식과 채권등 가격의 변동 위험은 크지만 많이 남길수있는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비율에 따라 투자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주식투자 비율을 얼마로 가져가는야 하는 의사결정에 문제지
금융기관이 알아서 돈벌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채권을 은행에서 사던 보험사에서 사던 증권회사에서 사던 하루 하루에 시장수익률은
어디서 거래하던 동일합니다. 초단기적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데
퇴직금은 장기자산이라 결국 평균으로 같아집니다.
한국전력 주식을 사고싶은데 어느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면 이익이냐고 묻는것이나 같습니다. (사겠다고 한 날 가격과 팔겠다고 한 날에 차액이 내 수익이지 증권사가 어느회사 어느지점이냐는 상관 없잖아요)
다만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증권사는 좀더 적극적인 투자 마인드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보험사는 종신연금에 익숙하듯이 보수적인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차이가 없습니다.
모두 각 금융기관의 상품군을 다 보유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특정 형태에 상품이 없어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투자에 제한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 여러상품을 계속해서 팔고사고 교체하기 때문에 특정회사에 특정상품만으로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수수료 또한 경쟁이 치열해서 회사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퇴직연금사업자를 선정한다면 다양한 금융상품(전금융권 취급가능)을 지니고 있어 선택에 폭이 넓은 금융기관(구색을 잘 갖춘 큰 백화점이 좋게지요)을
퇴직금이니 안전한 금융기관(망하면 않되니까)을 선정하는것이 좋고
새로운 상품이나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좋겠습니다.
부족한 내용은 메일주시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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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들려고하는데
안녕하세요 24살 청년인데 월 160정도 수입이 있는데
적금50만원 동부 뉴베스트플랜15만원 국민 청약부금5만원 들어가고
기여금띠고 세금띠고 뭐하고 생활비빼면 40만원 정도 여유금이 있는데
은행에 적금 들자니 금리가 거의 다 비슷해서............그리구 적립식펀드 mmf가
모에여??제가 알기로는 원금까지 손해볼수 있다던데 원금 손실안보구
1년정도 투자하는 그런 상품은 없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관리사 이강혁 입니다. ^^
먼저 건전한 금융활동 및 자산운용을 하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40만원으 여유자금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 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금융상품으로 은행의 금리를 벋어 나기엔 조금 문제가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유자금을 어떻게 모아 어떤 용도로 활용하실지를 정하는 것이 우선일 듯합니다.
어떠한 목적을 정하신후 어떻게 투자하여 어떻게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단기적은 자산의 운용은 손실 또는 금리를 벋어나지 못하는 RISK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관점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꾸신다면 충분히 노후나 또 다른 재테크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월 1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시고 30만원은 변액유니버셜보험(투신+은행+보장)에 가입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적립식펀드 :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함으로써 운용사가 운용하여 나는 수익금을 배분하는것
변액유니버셜보험 :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의 일부가 적립식 펀드로 투입되어 수익금이 발생하는 부분을 적립하는 방법 (자유입출금 기능-년12회출금가능 : 의무납입기간 존재)
적립식 펀드와 변액보험의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판매사가 아닌 운용사에 달려 있습니다.
판매사 ( 보험사, 증권사, 은행) - 판매
수탁사 (은행) - 보관
운용사 (자산운용사) - 보관된 자산을 운용
즉, 판매사에서 판매되고 고객의 자산이 수탁사에 보관되고, 운용사에서 수탁사에 주식과 채권등의 금융상품에 투자를 지시하는 수순입니다.
즉, 판매사나 운용사가 파산을 하게된다하더라도 고객의 금융자산은 수탁사인 은행에 보관되어 몇가지의 서류와 절차를 통하여 찾을수 있습니다. (간접투자신탁업법에 근거)
이러한 이유로 예금자보호법(5000만한도)에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렸으니 눈치 채셨겠지만, 판매사의 수익율에 현혹되지 마시고, 과거의 운용사의 실적을 꼼꼼히 따져보심이 중요합니다.
저희 미래에셋의 적립식 펀드는 현재 누적수익율이 년 7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4년2개월만에 누적수익율 300%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한국 최고의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려도 될 듯 합니다.
많은 판매사(보험사,은행,증권사)들의 금융상품이 있지만 선택은 운용사를 보고 선택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쓴 글에 모든것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미약함이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상담을 원하신다면 직접 찾아 뵙고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자산관리사 이강혁 tp1024@nate.com 011-949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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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경영학과vs대구대경찰행정vs대구보건대물리치료
대구대 경찰행정학과는 최종합격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두 최종합격이구요
영남대 경영학과는 1차만붙었는데요
만약 붙었다는 가정하에서
세군대 중에 어디가는게좋을까요ㅠㅠ?
맨처음에는 경찰이나 경찰행정공무원이 되고싶어서
대구대를 지원하게되었는데 제가 여자이다보니깐
좀 힘들것같아서ㅠㅠ 부모님두 별로안좋아하시구요
근데 과가 워낙좋으니깐ㅠㅠ 고민되구요
보건대 물리치료는 요즘 제가 너무 관심이많아서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두 참 괜찮은것같구요
근데 이것도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하기힘들다네요ㅡㅡ
근데 현재저는 보건대 물리치료가 가장가고싶어요
그리고 영남대 경영학과는
부모님이 가시라고 하시던데요
제가 실업계거든요? 실업계선생님께 여쭤보니
영남대 경영학과나오면 졸업하고 할꺼없다고 그러시던데
부모님 말씀들어보면 또 영남대 경영학과 괜찮은것같고
솔직히 제적성에는 영남대 경영학과가 젤 맞긴해요
어딜가는게좋을까요?ㅠㅠ
대구대 경찰행정은 담임선생님께서 가라고하시고
대구보건대 물리치료는 제가가고싶구요
영남대 경영학과는 부모님이 가라고하시고 제적성에도 젤잘맞지만 미래가 없는것같아요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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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는데요.
주식공부한다고 책을 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주식용어 설명좀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최소자금 얼마가 있어야 주식이 가능하죠?
또...
HTS하려면 증권사에 가야하나요?
또!
증권사를 옮기려고 하면 뭐뭐가 필요하며,
주식을 해서 버는 돈은 현금으로 자기 통장으로 들어오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그 책 저도 보는데 꽤 괜찮아서 님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한번 사서 보세요,
진짜 좋은 책이에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카페나 초보자용 주식책을 사서 보시면 쉬울듯하구여.
최소자본은 거래소는 거래단위가 10주 코스탁은 1주니까
예) 거래소 A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원이면 *10해서 5000원이구요
거래소 B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00원이면 *10해서 500,000원이네요
그리고 코스탁 C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원이면 최소거래 단위가 1주니까
최소금액은 500원이고요,
코스탁 D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00원이면 최소거래 단위가 1주니까
최소금액은 50,000원입니다.
그리고 HTS 신청하려면 증권사 가셔서 은행계좌 만들듯이 신청하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해서 번돈은 현금으로 주식계좌에 들어오고 이 돈을 (연계한)은행계좌로 이체하면 맘대로 찾을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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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펀드를 할려고 하는데(5월 2일까지 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연산 초등학교6학년 입니다
저희집이 무역을 하거든요 그런데 점차 수출이 줄어들어서 학원갈 돈도 부족하고 그래서 펀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세히 상세히 기록해 주세요(저는 부산 연제구에 살아요)
1 어린이 펀드중에서 어떤펀드가 좋나요?
2.돈은 얼마나?
3잘할수 있는방법
저가 않핸부분도 올려주세요 중요할것같은부분!도
등등 많이 올려주세요 내공갑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초등학교 6학년이면 미성년자이신데요, 미성년자도 국내에 판매되는 펀드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만 미성년자가 펀드가입시에는 친권자(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께 펀드가입에 대해 상의를 하시고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부모님과 함께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에 가셔서 담당자에게 설명을 꼼꼼이 들어보시고 가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펀드를 쉽게 설명 드리자면 "많은 보통 사람들(불특정다수)의 돈을 모아서(펀딩) 돈을 굴리는 전문가(펀드매니저)또는 회사(자산운용사)가 돈을 투자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주식, 채권, 유가증권, 금 등의 실물자산, 기타 등등의 것들을 사고 팔면서 난 이익(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배당해) 주는 간접투자상품"을 말합니다.
돈을 굴리는 회사가 사고 팔면서 이익을 내기도 하지만 손해도 날 수가 있기에 투자한 돈을 날릴 수도 있는 위험(손실의 리스크)이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굴리는데 사람들의 노력과 비용이 들기에 수고비(수수료)를 받습니다.
펀드는 은행의 자유입출금통장과는 달라서 돈을 찾으려면 통장을 깨야합니다. 이를 환매(해약)이라고 합니다. 환매시 일정한 기간을 정해놓고 이 기간안에 찾으면 불이익(패널티)을 주는데 이를 환매수수료라고 합니다. 보통 3개월의 기간이 두는데요 "90일미만시 이익금의 70%"라고 적혀있는 것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을 넣는 금액은 만원이상부터 가능하구요 만원단위로 금액을 늘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적립식펀드의 경우 최하 5만원이상 또는 10만원이상 하는 식으로 최저 가입선을 정해 놓은 상품들도 상당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돈을 적립(납입)하는 방식은 한번에 돈을 내는 방식이 있구요(이를 거치식이라고 합니다), 내가 내고 싶을때 마음대로 내는 방식(임의식 또는 자유적립식이라고 합니다) 있구요, 매달 적금처럼 정해진 날짜에 일정금액을 내는 정액적립식이 있습니다. 가입방식에 따라 수수료를 떼는 방식이 달라지니 꼼꼼이 살펴보시고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린이펀드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주 고객으로 설정된 펀드는 주식형과 혼합형 채권형을 포함해 대략 20개 안팎입니다. 주로 주식투자 비중이 60%를 초과하는 주식형 펀드로 비교적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용되며 채권형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도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상품마다 다르지만 주로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 위주로 운용되며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 등 특정 스타일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스타일의 주식을 적절히 배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펀드들은 비교적 무난한 수익률로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1년 이상 운용된 9개 주식형 상품 가운데 1년 수익률(16일 기준)이 주식형 펀드 평균치(9.25%)를 웃도는 경우는 모두 6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펀드의 매력입니다.
미래에셋의 경우 어린이 펀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매년 2회 해외 경제연수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거나 어린이 경제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방학 중 2∼3일 일정으로 경제캠프도 개최하기도 합니다.
신영투신의 경우 가입자에게 어린이상해보험 혜택을 주기도 하고 3년 이상 장기 투자자에게는 축하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또 증여세 면제 관련 공증 및 신고대행 서비스도 갖추고 있는데 가입후 일정기간 이내에 세무서에 신고를 하면 부모님에게서 자녀로의 부담부증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세이에셋의 경우 연세대, 교보문고와 제휴해 에듀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발달진단과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펀드는 99년에 설정된 대투운용의 ‘대한황금돼지적립식주식’이지만 수탁고는 58억원으로 그리 크지 않습니다.
2005년 4월에 설정된 미래에셋운용의 ‘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형투자신탁G1’의 규모가 3261억원으로 가장 크고 ‘우리아이적립형주식투자신탁GK-1’이 1518억원으로 그 뒤를 있습니다.
이 두 펀드는 원래 국내에만 투자하는 상품이었지만 해외로의 자산분산 전략에 맞춰 해외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구조가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이 중 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형투자신탁G1은 현재 자산의 20%가량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삼성투신운용의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409억원), SH자산운용의 ‘Tops엄마사랑어린이펀드’(308억원), 우리CS운용의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식투자신탁1호’(293억원) 등이 대표적인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펀드들입니다.
이 펀드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어린이펀드는 미래에셋의 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형펀드와 삼성증권의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식펀드입니다. 3개의 펀드가 수익률도 양호한 편이고 펀드규모도 큰 편이이서 안정적인 펀드들입니다. 미래에셋의 어린이펀드는 미래에셋증권과 은행사에, 삼성어린이펀든 삼성증권에서, 우리쥬니어네이버펀드는 우리은행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어린이펀드 리스트입니다. 펀드설정일, 펀드규모, 수익률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펀드상품에 대한 정보는 펀드평가 사이트인 <제로인>이나 <모닝스타>에서 국내, 해외 펀드들을 펀드순위별로 정리해 놓았으니 각 펀드별로 클릭해 펀드의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 펀드의 규모 큰지 작은지, 펀드을 만든 일자는 언제인지, 포토폴리오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떼가는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자산운용사의 운용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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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를 할려고 하는데요.
왕왕 초보입니다...;
펀드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카페도 가입해서 공부 좀 해볼려고 했는데
다들 잘 알고계셔서 저같은 왕초보는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400만원정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요.
지금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으면 50만원은 상호저축은행에
10~20만원 정도는 적립식 펀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400만원에서 요번주 내(내일당장)로 상호저축은행에 가서
3년 만기로 해서 50만원 적금을 넣을려고 하는데요.
1. 나머지 300만원을 (50만원은 따로 쓸곳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삼백만원이 당장 쓸곳이 있을지 그냥 갖고만 있을지 확실치 않은 돈입니다..;
cma 모라고 하던데 이건 또 무엇인가요..
2.앞서 말했듯이 제가 적금을 생각하고 있는데 펀드에 투자하는게 더 좋을까요?
아무래도 처음하는것이다 보니 50만원을 덜컥하기엔 부담스러워서요.
10~20만원을 더 하게 돼면 60~70정도 하게 될텐데 걱정이 좀 돼서요..
시집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때문에 최소3년을 생각하고 있구요.
3년정도 하면 원금보다 더 적다거나 은행이자보다 적지는 않겠죠?
3.카페에서 보다보니 분산해서 하라고 하는데 분산이라면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일반성장형 펀드, 중소형이나 배당주펀드, 해외펀드.. 이걸 말하는 건가요?
카페에서 본 것인데 무얼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 만약 50만원은 적금을 하고 10~20만원을 펀드를 한다면
어느 펀드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기간은 최소3년~↑)
아니면 50만원도 펀드를 해서 60~70만원정도 펀드를 한다면
역시 어느 펀드 어떤 종류(?)로 해서 얼마정도씩 해야 하는지 도요..
어디서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아, 그리고 펀드가 적립식말고 주식형(?)도 있는거 같은데 어느것이 좋은가요.
50만원을 펀드에 한다면 골고루 하고 싶은데요..;
너무 모르다 보니 질문이 많이 길어졌네요..
자세히 많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적립식펀드가 무엇인지 먼저 볼까요?
적립식펀드란 운용사(자산운용, 투신운용)에서 펀드를 만들어 판매사(은행, 증권사)에 맡기고 그 판매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서 운용사에 주면 그 돈으로 운용사의 펀드매니저들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를 하여 나오는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금자보호가 안되면 투자에 대한 이익이나 손실이 고객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원금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적립식펀드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거치형 : 예금처럼 목돈을 거치시켜서 그 수익을 받는 것. 위험도는 100을 기준으로 볼때 90정도 됩니다. 수익성은 100을 기준으로 90입니다.
2. 임의식 : 자유적금처럼 일정하게 정해진 금액 이상을 자금이 생길때 마다 예치시키는 방식입니다. 위험도 75, 수익성 75
3. 적립식 : 우리가 흔히 아는 방식입니다. 정기적금과 같은 방식이죠. 매달 약정된 금액을 약정된 날짜에 입금하는 방식입니다. 위험도 60, 수익성 60
또, 주식에 대한 투입비율로 많은 유형이 있지만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1. 주식형 : 주식에 60%이상 투입
2. 주식혼합형 : 주식에 60%이하 투입
3. 채권혼합형 : 주식에 30%이하 투입
3. 채권형 : 채권에 60% 이상 투입, 주식에는 투입하지 않음
4. 해외형 : 해외주식에 투입하며 주식, 혼합, 채권형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적립식펀드 거치형, 주식형을 하면 주가상승기에는 최고의 수익을 올릴수 있으나 하락기에는 손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립식펀드를 대강 이해하시고 자신이 원하는 자금을 보십시요.
결혼자금? 주택마련자금? 교육비??
자신이 언제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은 한번정도 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까지 모아야 할 금액이 나올 것이고 그 금액이 자신이 현재 저축이 가능한 금액과 대비해 볼때 어느 정도까지 안정성과 투자성에 대비해서 적금이나 펀드를 할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볼 수가 있지요.
또한 자신의 투자성향도 중요합니다.
자신이 원금을 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펀드에 남들이 좋다고 해서 가입을 했다..그러면 좀 소심한 성격의 사람은 잠 못이루는 밤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떻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 말씀을 해 주시면 상품적은 부분은 많은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
투자전문가의 보험은 다릅니다.
미래에셋생명
SFC 김무용
just3250@naver.com
011-9957-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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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23살이구요 직업군인입니다. 09년도 전역예정이구요.
현재 솔로몬 저축은행에 매월 60만원씩 3년 짜리 적금 하나 들어가고있고 (내년 7월 만기)
군인공제회에 매월 40만원, (약2년정도) 국민은행에 청약저축 매월 10만원씩 넣고 있습니다.(1년 납입)
막상 30~40대에 노후를 준비하려고하면 늦겠다는 생각이들어 지금부터 준비를 하려고하며니다
여러가지 금융 상품들이 있던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월급이적어서 많이는 못 넣지만, 일단은 한달에 10만원씩이라도, 늙어서 은퇴하기까지 꾸준히 저축할
생각입니다. 재테크 상품이나 적금 괜찮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납입 금액에 관계없이 장기간 넣었을때 좋은 상품도 괜찮구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님의 경우
결혼이나 인생의 종자돈 형성이 관건인 시점인신데
장기상품으로의 안목도 있으시군요^^
복리효과를 누릴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사의 변액연금이나 변액유니버셜이 있는데
자금유연성으로 볼때
유니버셜상품이 더 맞지만 금액이 20부터 대부분 출발.
금액으로 보면 연금이신데
꼬박 내셔야 란다는 점이 부담요인.
유니버셜은 2년 의무납입이후 자유불입으로 장기유지가 쉬운 구조입니다. 조금 고려를!
회사마다의 편차가 잇으므로 운용을 잘하는 회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고려하시고 지금 출발하십시요.
남보다 더 빠른 고지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우선, 금융상품에 가입하실 때, 가장 첫째로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은 상품의 장점에 대한 비교가 아니라
상품의 단점에 대한 비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노후대비라함은 변액 상품을 빼 놓고는 이야기하실 수가 없고요.
금융상품들의 수수료(사업비)부분과, 이자율(수익률), 환매(해약,해지)시 조건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구요.
변액상품은 노후대비나, 아이학자금 마련같은 중장기적인 목적의 상품입니다.
변액상품의 판매회사, 펀드 운용사, 현재 펀드 운용 수익률, 최저가입금액, 사업비 등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변액 상품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펀드변경입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펀드를 어떻게 운용했느냐에 따라
적립금이 적게는 몇십%에서 배이상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펀드 변경은 가입자 본인이 변경 가능하지만
담당 컨설턴트의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변액상품을 판매를 하지만, 판매하는 컨설턴트 역시 변액 상품의 장단점과 특징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변액 상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각 사의 변액 상품에 대한 비교를 통해 가입자에게 적합한 변액 상품을 추천해주어야 하고, 뿐만 아니라 펀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컨설턴트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고요.
아래, 제가 4월에 변액 상품에 대해 네이버 지식in 오픈백과에 집필한 글입니다. 참고 하시고요.
10만원으로도 가입가능하신 연금, 변액 상품이 있습니다.
변액 상품의 특징, 각 보험사 변액 상품의 장단점, 현재 펀드수익률, 수수료에 대해 꼼꼼히 집어 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메일 hksplus@naver.com 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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