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hing ever just happens. You have to make things happen, including individual success. Success is the direct result of definite action, carefully planned and persistently carried out by the person who has conditioned his mind for success and believes he will attain it.

어떤 일도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개인적 성공을 포함해서 모든 일은 여러분으로 인해 일어난다. 성공이란 확고한 행동의 직접적 결과로서 성공에 생각을 맞추고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일하여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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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경험을 만드십시오.


여러분은 성공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자신의 성공한 경험을 기억해내는 것은 자신감을 갖기 위한 훌륭한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한 경험을 놓고 그것이 정말 성공한 것인지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기억하고 있는 그것은 성공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작은 경험일지라도 그것을 성공으로 믿어주는 것입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것 말입니다.

설사 지금까지 성공한 경험이 전혀 없다해도 상관없습니다.

“성공”의 경험이 처음부터 대단히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공의 경험이 없다면 지금부터 성공을 경험해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성공한 경험이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무엇을, 어떤 성공을 이루고 싶으십니까?

어떤 것에서든, 어떤 일에서든 성공을 경험하십시오.

자신만의 성공한 경험을 만들어나가십시오.


보도셰퍼의 어린이 경제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 보면 성공일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매일 개인적으로 성공한 것들을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소한 다섯가지 이상씩 꾸준히

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당신이 성공한 경험인 것입니다.

 

의도적이라도 좋습니다.

매일 자신의 일에서 최소한 한가지 이상씩은 성공을 경험하십시오.

결국 성공한 경험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성공은 자신이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훈련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자신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며 자신감도 안겨 줄

것입니다. 또한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성공을 경험하십시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나가십시오.

 

믿어라. 그러면 당신의 믿음이 적절한 시기에 당신이 믿는 바를

객관적인 현실로 창조해 낼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實相)이다.  -성경-

 

(written by supia)

 

 

All you can take with you at the end of your life is whatever you have added to your character – good and bad.

인생을 마감하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거라곤 좋든 나쁘든 자신의 인격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펀드는 무지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회사에서 발매되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회사들에서는 대부분이 환율에 대한 관리가 재대로 되고 있지......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주식으로 부자가 될수 있을까? ] 글쓴이 : 풀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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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개 중고등학생 시절에 '수요공급 그래프'를 보며 처음 경제학과 만남을 갖습니다.

그 후 경제학은 시간이 갈 수록 우리에게 그래프와 수식으로 가득찬 난해하고 어려운 학문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경제학은 우리의 생활 그 자체입니다.
백악관의 경제담당 자문위원으로 일했던 하버드대 교수 출신의 부르크홀츠의 말 처럼, 금리, 주가, 취업 등 우리의 모든 일상이 경제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경제학 책이 대부분 일반인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그래프와 수식으로 차 있는 것은, 순전히 학문상의 이유 때문입니다.
이론을 발전시키려는 학자들의 필요 때문에 어렵게 보이는 외양에 질려, 우리가 경제학 자체를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 중에 올 여름에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올 1월부터 '적절한 환전시점'을 고민해왔습니다. 1년 동안 미국에서 체류해야 하니, 환전할 돈이 꽤 될 것이고, 이 경우 환율의 변동에 따라 동일한 한국 돈을 갖고도 실제로 환전할 수 있는 금액이 상당히 차이가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그는 경제이론을 떠올리곤, 가급적 환전 시점을 늦추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전망 대로, 얼마전 까지 미국 달러화는 약세국면을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달러화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경제의 회복세가 완연해지면서, 조만간 금리가 상승하리라는 전망이 나오자,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선 것이지요.

달러화가 강세가 되면, 원화는 약세가 되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승한 만큼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할 때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지요.

물론 그가 출국하는 8월까지 원달러 환율은 계속 변동할 것입니다.
그가 경제학 지식과 신문을 통해 접하는 국제경제 흐름을 바탕으로, '최적의 환전 시점'을 찾을지 한번 지켜볼 생각입니다.

환율 뿐 아니라, 금리, 부동산 등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간단한 몇가지 경제이론을 통해 훨씬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당장 경제원론 책을 책장에서 꺼내 봅시다. 없으면 한권 사는 겁니다.
가급적 경제학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수식과 그래프로 가득찬 책은 피하고, 서술형으로 쉽게 쓰여진 책을 사면 좋을 듯 합니다.

두꺼운 경제원론 책이 다소 부담스러우면, 고등학교 경제 참고서를 한권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신문의 경제면 기사를 매일 꼼꼼히 읽어보면서, 그 기사에 해당되는 부분을 경제원론 책에서 찾아보는 겁니다.

실생활과 관련시켜가며 경제학 지식을 하나 하나 쌓아나가면, 내 경제능력도 그만큼 탄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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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4월30일~5월2일) 주총 축제기간 오마하에서 만난 버핏 회장은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고 다니는 영락없는 시골 노인이었다.
하지만 그를 옆에서 지켜 보면서 '그가 어떻게 세계에서 두 번째 갑부(甲富)가 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버핏 회장은 '자기가 모르는 종목엔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나름대로 설정해 놓고, 철저히 지키는 투자자였다...

넷째, 백년지기(百年知己) 사업 동반자를 존중하는 의리가 있었다.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와 오랜 친구사이다. 주총장에도, 기자 간담회에도 둘은 항상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다섯째, 절약이 몸에 밴 구두쇠였다.
버핏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면서 신문 배달 등을 통해 모은 9800달러(1127만원 상당)를 밑천으로 50년 만에 429억달러(50조원 상당)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1958년 고향에서 3만1500달러(3600만원 상당)를 주고 산 집에서 계속 살고 있으며, 20달러짜리 스테이크 하우스를 즐겨 찾는다.
오래된 중고 자동차를 직접 몰고 다니고, 12달러짜리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집 근처 편의점에 들러 신문을 사곤 한다.

김재호의 '부자가 되는 길' 중에서 (조선일보, 2004.5.10)



워런 버핏(73). '고수들'이 즐비한 미국 월가에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에 있는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인 버핏은 올해로 73세.
식료품 가게집의 아들로 태어났던 이 '오마하의 현자'는, 포브스지가 지난 2월 발표한 '세계의 부호'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한 부자입니다.

지금은 세계의 두번째 부자인 그이지만, 사업 밑천은 신문배달 등을 통해 모은 돈 1000만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50년만에 1000만원으로 50조원을 만든 셈이지요.

기업의 내재가치를 중시하는 '가치투자'를 강조하는 그는 지난 2000년 '기술주' 열풍이 불었을 때도 이에 흔들리지 않고 '전통주'에만 투자하는 뚝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내가 잘 아는 종목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창업을 하건, 주식투자를 하건, 부동산 투자를 하건, 자신이 아는 분야, 아는 물건에 집중해야 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잘 모르는 분야에 손을 대면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약해서, 장미빛으로 포장된 남의 말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또 버핏은 절약이 생활에 배어있는 부자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돈이 많은 부자인데도, 그의 생활은 검소한 일반인들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가 오래된 중고차를 직접 몰고 다니는 것으로 절약할 수 있는 돈은 그의 재산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생활태도가 50년 동안 그의 다른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그 행동들이 모여서 지금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주었을 겁니다.

절약, 의리, 내가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한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돈이 많은 사람의 '부자가 된 비결' 치고는 너무도 평범하고 당연한 원칙인 것 같지만, 막상 철저하게 지키기는 쉽지 않은 그런 원칙인 것 같습니다
성공이란..."

 
 
 
성공이란... 성공을 한 사람은잘 살고,자주 웃고,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다.순수한 여성의 신뢰와지적인 남성의 존경과꼬마의 사랑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채우고,임무를 완수하는 사람,양귀비를 개량 생산하든,완벽한 시를 짓든,영혼을 구제하든,자신이 처음 발견한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 사람,지구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고,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항상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찾고,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을 그들에게 주는 사람,그 인생의 자체가창조적 자극이 되고,추억이 축복인 사람이다.-앤더슨 스탠리-흔히들 성공을 위해라는 말로서지금의 위치와 일과 인간관계를 이야기 합니다.그렇습니다.어찌보면 그와같은 성공에 대한 말들도가깝건, 멀건 꼭 달성하고 볼 일이라 했을때,그와같은 성공을 통해 우리에게, 아니 우리의 주위에위의 글처럼 느낌이 있는 성공을모든 사람을 바랄 것입니다.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을 이루고,일년이 우리의 삶을 이룬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그러한 진리를 대함에 있어 오늘을,그리고 지금을 충분히 사랑함과 아울러우리의 미래를 계획해 보심은 어떻겠습니까..?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기 바란다..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지금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 본다면 힘이 날것이다. 

이 그림은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줄 수 있을 것이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워 줄 것이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사상 최대의 취업난에 어떻할지 몰라 해메이는 막연한 불안감,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 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를...

(갑부까페에서 퍼 옴)

 

 

 

 

        

 

 

 

 

One thing that gets the goat of an angry person is a smile when he expects a frown.


성마른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은 찡그릴 거라 예상할 때 웃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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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피아가 드리는 메세지 -

아프리카의 성자 시바이처 박사가 토인의 타부에 관하여 놀랄만한 보고를 하였습니다.

토인들 사이에는, 아이들이 태어날때 그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황홀한 상태가 되어, 입에서 말이 나오는 대로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타부를 말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왼쪽어개' 하면, 그 아이의 왼쪽 어깨가 타부가 되고, 그곳을 얻어 맏으면 죽는다고 믿게 됩니다. '바나나'하고 말하면, 그애는 커서도 바나나를 먹으면 죽는다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시바이처 박사는 타부로 죽은 예를 많이 본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예도 있습니다. 바나나 요리를 하고 냄비를 씻지 않은채 다른 요리를 그 냄비에 하여 어느 토인이 먹었습니다. 그 토인은 뒤에  그 냄비로 바나나 요리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토인은 새파랗게 질리며 경련을 일으켜, 치료한 보람도 없이 죽어버렸습니다.

 

물론 바나나 요리를 먹고 죽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 토인에게 그 냄비에 바나나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었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암시는 이렇게 놀라운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은 이렇게 간단하게 암시에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암시는 놀랄만한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병은 낫지 않을 것이다', '나는 행복해질수 없다', '나쁜 일이 일어날것 같다'등의 부정적인 암시가 일어날때는 즉석에서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나쁜 암시는 작용할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곧 좋은 암시로 바꾸십시오. '나는 놀랄 정도로 건강해지고 있다' '나는 멋진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하십시오.

 

당신이 아는 분들을 돌아보십시오. 나름대로 자기의 길을 걸어와서 성공한 사람들은, 나쁜 암시를 받아들이지 않는 습관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생각이 나를 바꾼다..는 박종하님의 책 제목처럼 생각은 우리 스스로를 변하게 만듭니다.

매일 숨쉬듯 하는 생각이지만 생각의 질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도 있고 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말입니다.

여러분의 사고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 수피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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