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갤럭시S 화이트 케이스 새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갤럭시S 사용하시는 분이 안 계셔서 회원 분 중에 갤럭시S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면 

케이스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갤럭시U의 경우 약간 헐렁하지만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성함하고 주소랑 연락처를 쪽지나 제 메일(geni@ideatrade.co.kr) 로 보내주시면 

가장 먼저 보내주신 1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편비도 얼마 안 나오는 데 제가 다 부담할께요^^


아래는 사진입니다.






[명언]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의한 것이다."


 - 조지 버나드 쇼 -



[좋은 영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 변호사 조영래님의 이야기


 

 

영국 프리미엄리그(EPL)과 국내구단을 한 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사한 부분을 찾아 보았는 데 어떠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즐겁게만 봐주세요^^

 

 

1. 맨유 - SK

 

    

 

 

  두 명의老감독의 카리스마가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팀입니다.

  감독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막강한 포스를 자랑합니다.

  다만, SK의 지원은 맨유에 비해 약해 보이네요.

  올해도 두 감독의 우승청부는 계속 될 지 기대됩니다.

 

 

2. 첼시 - 삼성

 

    

 

 

  삼성이 후원하는 구단입니다.

  단단한 뒷문과 함께 누구랑 붙어도 쉽게 지지않을 팀입니다.

  언제나 우승후보라는 것도 같군요. 단점은 구단주의 파워가 막강하다는 것?

 

 

3. 아스널 - 두산

 

  

 

  화수분 구단입니다.

  항상 유망주가 넘쳐나는 데 구단 지원은 은근히 없습니다.

  벵거감독과 달감독 모두 빡빡한 상황에서 팀을 우승호보로 올려놓는 탁월한

  지장이기도 합니다. 준우승 트라우마가 상당히 많습니다.

  올해는 꼭 우승해서 콩라인을 탈피하세요~

 

 

4. 리버풀 - 롯데

 

     

 

   강력한 자부심과 응원단을 보유한 전통의 명가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팀의 기둥도 확실하지만(제라드 - 홍성흔, 조성환, 이대호)

   우승과는 왠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포스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수아레스의영입, 그리고 넥센의 신서 고원준의 영입 등 알찬 트레이드도 했지요.

   아, 감독도 바꿨네요. 새 감독과 함께 우승을 향해 고고싱~

 

 

5. 토트넘 - 기아

 

    

 

   최근 들어 굉장히 안정되고 공격적인 토트넘과 기아의 공통점은

   항상 빅4에 우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으나  빅4~5사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1~3위 안에 들어서 이변을 만들기를...

 

 

6. 멘체스터 시티 - 엘지

 

    

 

   구단의 돈 질이 확실한 두 팀입니다.

   스타급 선수를 데려오는 데 돈을 아끼지 않지만 팀은 항상 불안하기만 한데요.

   만치니 감독과 박종훈 감독이 들어온 이후로 무언가 단단히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한 번 일 내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팀이 단합되면 이 팀들만큼 무서운 팀도 없습니다.

   올해는 콩가루 오명을 씻고 단단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7. 볼턴 - 넥센

 

    

  

   가난한 팀입니다.

   의외로 탄탄하지만 얇은 스쿼드로 인해 항상 고생을 합니다.

   스타성을 지닌 이청용, 강정호 같은 선수도 있고 감독의 평가가 아주 후한 팀입니다.

   상위권 팀 어떤 팀과도 쉽게 지지않는 단단함이 멘시티나 lg보다 돋보입니다.

   조금만 투자하면 무서운 팀이 될텐데 돈이 문제네요.

   선수들의 강한 투지와 멋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8. 플로리다 말린스 - 한화

 

    

 

 

   EPL에서 찾기가 어려워 유일하게 MLB에서 찾았습니다.

   구단은 돈이 많으나 투자에 인색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팀입니다.

   구단주의 각성이 필요한 팀입니다.

   성공한 후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 성공한다는 것을 구단주가 아셨으면

   좋겠네요~

 

 

 

  http://cafe.daum.net/cutelovezzang


어떤 사람이 캄캄한 밤에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때 맞은편에서 장님이 등불을 들고 걸어왔다. 
그 사람이 장님에게 물었다. 

"당신은 장님인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지요?" 

그러자 장님은 
"내가 이 등불을 들고 걸어가야 눈 뜬 사람들이 
장님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 


스스로에게 이롭고 남에게도 이로운 
곧 남을 이롭게 하며 자신을 도모하는 일.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이럴수록 나와 남이 둘이 아님을 아는 지혜로 
오늘도 타인과 원만함이 실현되는 좋은하루 되세요.



<지산 이민홍님이 보내주신 쪽지입니다. >


꼬꼬면 상표출원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송으로 유명해진 꼬꼬면의 상표를 일반 시청자가 먼저 상표등록출원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께서는 멋진 발명가 이시니까 감정적인 것보다 한 번 이성적으로 이 논란을 갖고 함께 논의해 보면 좋은 주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1) 만약 소송이 발생한다면 법원은 먼저 출원한 사람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먼저 방송한 사람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2) 아래 기사에 나온대로 상표가 먼저 있는 지, 없는 지를 확인하려면?

    (연습삼아서 실제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고 확인하시는 분은 덧글 남겨주세요^^)

 

 

개그맨 이경규(50)의 '꼬꼬면'이 국내 유명 라면 업체와 정식 상품화 출시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일반 시청자가 이미 특허청에 상표등록출원서를 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경규는 20일과 2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라면 콘테스트'에서 닭육수를 이용한 독특한 조리 방법으로 꼬꼬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꼬꼬면은 심사위원들에게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뤘다"는 극찬을 받으며, 국내 유명 라면업체와 상품화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졌다.





특허청의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확인 결과, 일반 시청자가 이경규의 '꼬꼬면'에 대한 상표등록출원서를 낸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꼬꼬면이 방송된 다음 날인 21일 서울 노원구를 주소지로 둔 김모씨가 특허청에 상표등록출원서를 낸 사실이 알려졌다. 한 네티즌이 특허청에서 꼬꼬면 상품등록 정보를 검색해보니, 누군가 방송 직후 라면류의 상품으로 꼬꼬면을 등록했던 것.

실제 특허청의 '특허정보 검색서비스'에서 꼬꼬면을 검색하면 21일 김씨가 등록한 상표등록출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상표등록출원서는 '수리'된 상태로, 아직 상품에 대한 권한이 생긴 것은 아니다.

특허청 관계자는 "상표등록출원서 수리된 다음, 특허청의 심사청구를 거쳐 확인 통보를 받아야 해당 상품에 대한 권리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록 접수날짜가 방송 다음 날인 것을 보면, 꼬꼬면이 화제가 되자 금전적 이익을 챙기기 위해 악의적으로 상품등록출원서를 낸 것 같다"며 "이러다 이경규가 꼬꼬면에 대한 권리를 빼앗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다행이도 아직 상품등록출원이 완료된 상태는 아니니, 하루 빨리 이경규가 꼬꼬면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채근담] 담백하고 고요한 순간을 통해 삶의 의미 찾기

 

이민홍님이 보내주신 쪽지를 옮겨 왔습니다.

어렵고 치열한 삶에서 휘둘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는 지

왜 살아야 하는 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 때가 종종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 순간 방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삶의 참다운 의미를 찾아나가는 멋진 아이디어거래소 회원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고요할 때 생각이 맑으면
 마음의 참바탕을 볼 것이고,
 한가할 때에 기상이 조용하면
 마음의 참기틀을 알 것이며,
 담박한 가운데 의취가
 평온하면 마음의 참다운 맛을 알 것이니,
 마음을 성찰하고 도를 증험하는 길이
 이 세 가지만한 것이 없느니라. 
                                                                           <채근담>


현대인은 바쁘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무엇 때문에 이토록 바쁘게 살아야 하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과연 이런 삶이 진정 옳은 것인가?

잠들기전, 조용한 시간에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성찰해 보라.

나는 과연 인생의 정도를 걷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라.
그러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정답이 보일 것이다.

 

거래소 지기 Geni입니다.

동현님이 덧글 달아주신 것을 보고 의견드립니다.

 

지금 올려주신 글을 보면 아이디어는 있는 데 지식재산권은 없으시고 아이디어상품으로 상용화를 하고 싶은데

아이디어 도용 및 유출 가능성으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동현님의 아이디어를 위험을 줄이고 사업화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몇 가지 의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식재산권을 통한 보호입니다.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를 받으시면 좀더 완벽하게 특허기술에 대한 조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리사사무소에서 도면을 작성해 줍니다.

따라서, 동현님은 아이디어를 설명만 해주시면 되며 도면은 사무소 측에서 그려줄 것입니다. 변리사업의 특성 상 비밀보호의무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유출하지 않았다면 도용의 위험은 거의 줄어든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사신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올해 부산에서는 무료로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3월 31일까지 제출기간이오니 서둘러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원서식을 첨부파일로 올려드리오니 검토해보시고 신청해 보세요~

 

전문변리사사무소를 통해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으로 아이디어를 보호를 받게 되시면 몇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 선행기술조사를 확실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부산_안내문(아이디어 권리화).hwp

: 특허검색에 생각하신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셨는 데 특허검색은 다양한 키워드와 조합된 키워드를 통해 검색하며

전문 기술조사에 따른 비용은 수십만 원 상당으로 많이 듭니다. 출원을 할 경우 어려운 선행기술조사를 전문변리사가 해줌으로써

좀더 보호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게 됩니다.

 

- 제대로 된 특허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명세서 작성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특허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을 초보 발명가가 작성하기는 대단히 힘이 들며,

잘못 작성하면 공들여서 아이디어만 공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허의 가치의 핵심은 명세서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 아이디어 거래 및 기업과의 제휴, 정부지원을 통한 양산화가 수월해 집니다.

  특허가 등록되면 안전하게 보호를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누군가 도용을 하면 보장받을 수 있는 근거가 생기게 됩니다.

  좀더 자신있게 다양한 사업화를 고려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정부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식재산권 등록 및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받으시는 것입니다.

예비기술창업자지원사업,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시제품제작과 특허출원 등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을 통해서

대출없이 자금조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에 따라 약간의 개발비는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장점은 특허를 별도로 등록할 필요없이 아이템이 좋고 지원서류를 잘 작성하시면 제품양산까지 지원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가지 고려하셔야 하는 점은 우리나라는 선출원주의가 있습니다.

좋은 상품이 나왔지만 특허로 보호받지 못할 경우 유사제품이 나와도 이에 항의하거나 대응하기 어렵고,

다른 누군가 출원을 하면 소송 등 여러 문제에 휘둘릴 수도 있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우선 무료 특허출원 지원사업이 있으니 이를 통해서 도면도 얻으시고 특허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믿을만한 분을 만나시면 함께 협력해서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감안을 하셔야 하고,

도면 이후의 상황도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뿐입니다. 첫술에 당연히 배부를수 없습니다.


입발린소리 못하는 박명수의 두시의데이트 어록들..



2. 공부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합니다.

저 학교 다닐때 공부안한거 무지하게 후회합니다.



3. 전화연결 청취자 : 20살이고 재수하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박명수: 아 그래요.. 재수준비는 잘되가고 있어요?

청취자 : 아..네 뭐 그냥..하고 있어요

박명수 : 잘 안되는 모양이네요. 미래의 꿈이 뭐예요?

청취자 :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거요.

박명수 : 정의는 사회가 구현하게 내버려두고 전공쪽이나 하고싶은일 없어요?

청취자 : 컴퓨터 프로그래밍쪽 하고 싶어요.

박명수 : ㅋㅋㅋㅋ 정말 확실해요? 이것저것 다하지말고 목표를 확실히 하세요.

재수준비도 열심히 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청취자 : 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있는데 해도 돼요?

박명수 : 네. 하고싶은말 있으시면 하세요.

청취자 : 친구가 어제 일본에 유학갔는데 유학생활 잘했으면 좋겠어요.

박명수 : 간사람은 간거고 자기 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간사람은 더 이상 신경 안쓰셔도 되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전화연결 고맙습니다.



4. 구직하러 다니시는 분들 날씨도 덥고 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잘 참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더우니까 하드라도 하나 사드시면서요..



5.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 남자친구 만들고 싶으신 분들 가만히 집에만 계시면 안됩니다.

뭐라도 찍어바르시고 밖에 모임같은곳을 자주 나가세요.

인연을 만들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7. 남자와 여자가 친구사이가 될수 있냐 없냐를 두고 토론중..

배기성 : 저는 될수 없다고 봐요. 한쪽이 분명히 마음이 있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생길수가 있어요.

친구사이도 둘중에 한명이 마음이 있기때문에 하는거라고 봐요.



성대현 : 박명수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명수 : 저는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여자분들이 저한테 시간을 안내주기 때문에 ㅋㅋ

친하게 지내는 여자분들이 한명도 없습니다.



성대현, 배기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 항상 저희 와이프한테 감사하구요. 와이프랑 행복하게 살겁니다.



8. 청취자 문자메시지 : 앞에 배가 통통한 아기 두명이 서로 초콜렛 먹겠다고 싸워요. 너무 귀엽네요.

박명수 : 아기들이 귀엽죠. 근데 그 배가 성인이 되서도 유지될수 있다는거 기억하세요.



9. 청취자 문자메시지 : 남편이 승진에서 밀렸어요. 우울하고 섭섭하네요.

박명수 : 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요즘은 자리를 차근차근 올라가도 금방 내려오잖아요.

어느분이나 다 상위층 자제가 아닌이상 다들 올라가셔도 불안해 하세요.

또 노력해서 도전하면 좋은 기회가 반드시 올겁니다.



10. 펑펑 오르는 물가. 많이들 속상하시죠.

어떻게 된게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를생각을 안해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내 자리가 있어야 내가 밥벌이를 할수있는거니까 그거라도 위안삼으세요.

경제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11. 정부에서 녹색성장 산업, 번쩍이는 아이디가 많은 개발적인 산업에 많은 투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말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곳에 투자를 좀 많이해서 뛰어나신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희망이지 않습니까.



12. 살빼시려면 식사량 조절하시고 운동하셔야죠.

세상에 정석이 두가지 있는데 수학의 정석이랑 다이어트의 정석이에요.

ㅋㅋㅋ 정석대로 하루에 30분씩 줄넘기라도 하세요.

하기 싫으면 바지 한치수 더 큰거 사입으세요.



13. 인생은 한방이 아닙니다. 인생 한방이라고 외치는 젊은분들.

물론 극소수에 한방이신분들도 있지만 그런분들 한방에 훅가는거 많이 봤습니다.

다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인생을 이룹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마음은 비워내고 채워나가는 것

 

 

마음은 항상 비어 있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비어 있으면
     정의와 진리가 들어와서 살 것이요, 마음은 차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차 있으면 물욕이 들어오지 못하느니라 
                  

                                                         <채근담>

 

 


허虛는 마음이 외부의 유혹 등에서 자유로움을 가리키며,
실實은 마음이 근본적으로 가지는 것
즉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인생을 헤쳐나가는 힘을 최고로 발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을 비우라"와 "마음을 채우라"는 것은 일견 모순되는 주문 같습니다.
편견과 독선 따위는 버려서 마음을 비우되 사회에 대한 정의감,
미美에 대한 감수성, 진리에 대한 탐구성 등은
언제나 마음밭에 새겨 두고 정진하라는 뜻이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