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분류 : 트렌드

 

 제목 2011 중국 유망사업 트렌드
 사업 설명

 ◇ 부동산중개업 = 중국인은 수입의 대부분을 자녀 교육과 주택대출 상환에 사용하며 주택대출을 통해 20대 초반부터 내집을 마련하거나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해 임대수입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현재 중국에는 워아이워자(我愛我家), 센튜리21, 롄자디찬(聯家地産) 등 대형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 뿐 아니라 중소형 부동산중개업체의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부동산 중개업의 경우 독자진출이 가능하고 별도의 자본금 규정이 없기 때문에 설립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중국은 보유세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베이징의 경우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장 주변 야윈춘지역의 집값이 크게 올랐고 올 상반기 집값 상승률은 10.1%에 달했다.

 참조사이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227894.html

 

 

후지쯔(Fujitsu)사가 손바닥 정맥 데이터 인정 스캐너가 부착된 세계최초의 PC 마우스를 개발했다고 하네요. 후지쯔(Fujitsu)와 프론텍사(Frontech Limited)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손바닥 정맥 데이터 인증 장치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한 후에야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뭐 이런장치라면 제생각에는 PC방마다 하나씩 배치해서 요즘 아이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며 부모님의 동의를 얻지 않고 주민번호를 남용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국가 예산만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전국적으로 배치해 본인확인제를 도입 불법도용도 막아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인터넷 알바들이 휑휑거리고 있다.

이들을 도대체 어떻게 잡아내야 할까?

알만만 퇴치해 주는 회사가 알바들을 잡아서 강퇴처리하거나 아이디어 시뻘건 색을 입히면,

나중에 일반 유저들이 뻘건 글은 안보고 넘어가지 않을까?

 

정부가 추진하는 전자여권 시범사업에 대한 국내 바이오 업체들의 대응이 시큰둥한 모양이다. 사업 규모가 극히 작다는 게 그 이유다. 하지만 전자여권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관련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어주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비록 지금은 사업 규모가 작더라도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마땅하다고 본다. 국내 업체의 대응이 늦을수록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시장마저 외국 기업들에 고스란히 넘어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자여권에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담긴다. 만일 우리가 전자여권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당연히 우리 국민의 전자여권마저 외국 기업에 의해 만들어짐에 따라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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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에는 안면 정보와 홍채·지문 등 바이오 정보를 담은 IC칩을 부착하게 된다. 바이오인식 데이터와 기술 표준 확보 등 생체인식기술이 관건이다. 현재 전자여권은 미국을 중심으로 도입되기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전자여권 전환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9·11테러사태 후 전자여권을 도입하기 위해 바이오인식 핵심기술 표준과 기구를 만들어 사실상 미국 표준을 세계 표준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에 착수했다. 또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전자여권 토털 솔루션 거대 기업까지 등장했다.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전자여권 시장은 물론이고 전자여권의 핵심인 바이오인식 시장마저 우리 기업이 끼어들 여지가 사라질 게 분명하다. 단순히 전자여권 시범사업의 규모가 작다고 국내 기업들이 손놓을 일이 아니다.

더구나 국내 바이오기술은 세계 일류 수준이다. 국내 업체들은 중동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문 및 혈관 인식 모듈은 물론이고 출입통제기 등 완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바이오인식기술 2건이 ISO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기술이 있으면서도 전자여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이는 직무유기나 다름없다.

따라서 국내 기업들은 높은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전자여권사업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물론 전체 전자여권 시범사업 규모가 10억원에 불과하고 그중에서 바이오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이에 적극 참여하라는 것은 지나치다는 기업들의 하소연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다 보면 큰 것을 놓치는 법이다. 국내 기업이 전자여권에 적극 대응한다면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비난을 받아온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부정적인 이미지 또한 크게 개선될 수 있다.

우리 국민의 정보가 담긴 전자여권을 우리 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에 맡기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자여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외국 기업으로부터 지켜내는 파수꾼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함께 앞으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바이오 시장을 주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팔부분이 휘어서 조절할 수 있는 와이어로 되어 있어 옷걸이에 옷을 걸 때나 벗길 때 사용이 용이하며 부드러운 우레탄폼으로 패딩처리가 되어 있어 장시간 옷을 걸어두어도 어깨부분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혹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제품 특징 :
*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여행시 휴대가능
* 자국이 생기지 않는 우레탄폼 패딩처리
* 팔부분을 셔츠 사이즈에 따라 원하는 방향대로 휘어서 조절가능
* 튼튼하고 회전하는 플라스틱 고리로 원하는 곳에 손쉽게 확실하게 보관가능
* 4개 1세트
* 색상선택 : 블루/핑크/옐로우/그레이
* 사이즈 : 높이 4.75인치 x 너비 18인치 x 지름 1인치
 

 


TPSㆍTPMㆍ제안활동 연계해 생산성 향상

평화오일씰공업(대표 윤여익)은 1977년 2월 대구 노원동에서 자본금 1000만원의 소기업으로 출발, 30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자동차부품 업계에서 실(Seal;밀봉장치) 전문 생산업체로 성장한 한ㆍ일 합작회사다.

"좋은 환경에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함께 잘 살아보자"는 경영 이념 아래 창조와 개척정신으로 경영 및 생산활동을 해왔다.

제품 제조 공정의 자동화, 안정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제조기술을 도입해 품질의 안정화와 적기공급 생산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도록 생산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평화오일씰공업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단순한 원가절감이나 품질향상만으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2005년부터 중장기적인 목표로 고객만족을 위한 'Best of The Best Factory'를 만들고자 생산혁신활동을 통한 신생산방식체제 구축을 전개해 왔다.

이를 위해 TPS(Toyota Production System)와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을 두 축으로 해 크게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양만 만든다"는 JIT(Just In Time) 생산시스템에 이상이나 불량이 발생하면 스스로 판단하여 라인을 정지하도록 하는 자동화, 생산효율을 극한까지 높이기 위한 전사적 생산혁신활동 TPM,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내 편하게 물건을 만들거나 일을 할 수 있도록 바꾸는 개선제안활동이 그것이다.

그 결과 공정개선 104건,불합리개선 3803건,제안개선 6527건,테마개선 37건 등 품질 생산성 원감절감 등의 개선활동이 이뤄졌으며 이는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수량 대비 113%,금액 대비 112% 달성,준비교체 시간 44분에서 9분으로 단축이란 유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아이디어경영이 타사에 비해 강점을 갖는 것은 TPS와 TPM,제안활동 연계를 통한 최적생산체제 구축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현장에 완결 셀(Cell)라인을 구축하면서 문제점을 찾고 작업자 개선제안의 개선항목을 선정해 셀 라인별로 개선을 실시함으로써 전체 작업장에 확산 전개한 것이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주변으로부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듣는다.

전문가들도 최근의 트렌드를 토대로 경기 불황을 이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창업자들도 이같은 도움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남들이 유망한 사업이라고 추천하는 말만 듣고 창업했지만 주변 환경이나자신의 점포에 대한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업컨설팅업체 MK창업센터의 정형호 팀장은 "장사란 결코 이론대로 되지 않기때문에 어떤 사업이 잘 되더라는 이야기만 듣고서 시작하면 낭패를 보게 된다"며 "주위의 경쟁업소, 업종의 특성 등을 두루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최근 유망하다는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례로 원인과 대책을 진단해 본다.

◆창업이 쉬우면 경쟁도 치열 = 지난해 퇴직한 박모(43)씨는 수원에서 이동통신매장 사업을 시작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고 올 1월부터 번호이동성제도가 도입되면 신규 수요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주위의 경쟁점포와이동전화 할인경쟁이 붙으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줄었고 마침내 지난 6월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동통신매장은 당장 큰 기술없이 시작할 수 있고 비교적 깨끗한 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사무직 퇴직자들이 매력을 갖는 업종중 하나지만 시장진입이 쉬운 만큼경쟁이 치열하다.

신규창업으로는 경쟁을 확보하기 쉽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하는 업종 중 하나다.

이모작 창업의 위험성 = 최근 경기불황 타개책으로 창업 전문가들이 내세우는것이 2개의 아이템을 함께 운영하는 이모작 창업이다.

이는 주력으로 판매되는 시간이나 아이템 이외에 보조적으로 판매할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시간연장의 영업을 통해서 매출증대를 꾀하는 형태로 이론적으로 보면 늘어난 시간이나 아이템 만큼 매출이 늘어야 한다.

하지만 대학가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정모(38)씨의 경우 매출 부진으로 고민하다 1천800만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들여 맥주집을 겸업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이유는 10대에서 20대초반 여성층이 주로 모이는 정씨의 상권에서는 골목 곳곳에 맛으로승부를 내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정씨처럼 급조된 메뉴로는승부를 낼 수가 없었다.

배달점에도 입지가 있다 = 치킨전문점의 경우 배달 매출이 80% 정도 되기 때문에 입지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점주만 열심히 하면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생각하기 쉽다.

서모(42)씨는 이같은 생각으로 주위에 입지가 좋은 3곳의 치킨점이있음에도 불구하고 5천500만원의 자금을 들여 치킨점을 개업했다.

하지만 입지가 좋지 않다보니 자신의 점포를 고객에게 알릴 수가 없었고 맛에도 차별성이 부각되지않아 힘들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5천만원대의 적은 자금으로 창업을 할 때는 최소한 3년이상 안정적으로 장사를했던 점포를 인수하는 것이 좋다.

주택가나 재래시장, 오피스가의 인근에서 매물로나오는 점포는 대부분 장사가 안돼서가 아니라 기존 점포주가 몇년간 장사를 해서다른 장사로 전업을 하기 위한 경우가 많다.

자신이 장사할 의욕만 보여준다면 의외로 싼 금액에 인수할 수 있고 수년간 점포를 주변고객들에게 홍보해 놓았기 때문에 장사도 그만큼 수월하다.

투자도 규모에 맞게 = 인천의 중심상업지구에 반찬전문점을 연 이모(42)씨는입지 조건이 좋았던 탓에 일반 소형점포의 배가 넘는 4억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이씨는 이정도 투자금이면 적어도 하루 200만원 이상은 판매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픈한 날로부터 하루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매출에 불과했다.

1만5천가구가 밀집한 신도시의 경우 식료품 쇼핑은 개별 점포중심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할인점으로 주부들이 몰리게 되므로써 이씨의 단독점포는 애초부터 힘을쓸수가 없었다.

또한 이씨의 가장 큰 실패원인은 반찬전문점의 적정 투자규모를 넘어섰다는 것. 반찬전문점의 적정투자규모는 점포임대료를 포함해 1억원 전후의 투자와 월세는 100만원 이하가 수익성을 내기 유리한데 어떤 업종이든지 욕심이 앞선 과도한 투자는 실패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신흥상권에는 고객이 없다 = 신흥 상권의 가장 큰 장점은 점포에 대한 권리금이 없다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고객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신규상권의 경우 점포의 숫자가 주변 고객들과 비교해서 공급과잉일 경우 단시일내에 점포입점이 이루어지 않기 때문에 비어 있는 점포들이 많고, 업무용시설의 입점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아 고객흡입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수원 인근 신도에서 감자탕집을 개업한 김모(45)씨 점포의 경우 2층 300여평에김씨의 가게만 오픈을 했을 뿐 나머지는 입점이 이루어지 않았고 상층부의 업무용시설 역시 사무실 입주가 6개월이 지났지만 입주가 이루어지 않고 있었다.

최근 몇년간 이어져온 불경기의 여파로 신흥상권에 창업시에는 주변점포가 최소한 1/3 이상이 입점한 시점에 점포를 얻는 것이 좋으며 입주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하더라도 상권이 안정되려면 최소 1년에서 수년이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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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우주산업 특허사업 현황 및 대책에 대한 7페이지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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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같은 청정바다에서 수중에 호텔이 있고,

  옥상은 지상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기의 수급에도 지장을 받지 않도록

  수중 호텔을 만든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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