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 배경 ]

 

 모든 영역에서 아이디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잘 알고, 또 자신에게 필요한

 특정 부분의 아이디어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맞춤형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모델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아이디어 ]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올리면

 개인 메일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 키워드 ]

 

 아이디어

[아이디어 배경]

  : 고층아파트나 고시원등에서 화제나 강도출현등으로 긴급히 대피하여야 할 경우

    난감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비상탈출 도구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디어]

 : 창문 밑에 벽을 조금 뚫어서 비상탈출용 밧줄을 매달고 평소에는 묶음상태로 둡니다.

   나중에 긴급대피할 일이 생기면 밧줄을 창문 밖에 내리고 줄에 매달려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벽을 뚫어서 넣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이렇게 밧줄 장치가 되면 비상시 탈출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생기게 되어 입주자가 조금 더

   마음편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키워드]

 : 비상탈출, 부동산안전망

[아이디어 분류]

 

대분류 : 기타

소분류 : 기타(항공란이 없네요^^)

 

[아이디어]

 

 "아프리카 여행을 가고 싶은 데, 뜻이 있는 동호회 모임과 단체 사람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간다면?"

 사업상 너무 급하여 비행기 시간을 못 맞출경우 거금을 들여 혼자 타더라도 비행기 가격을 낼

 수요가 있다면??"

 

 현재 귀빈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세기 사용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전세기만 운항하는 공항을 신설하여 일반인도 전세기를 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택시처럼요^^*

 

 

 

 

[키워드]

 

항공, 전세기

 

[ 아이디어 배경 ]

 

 21C 정보지식사회의 핵심코드는 지적자산이 될 것이며, 특히 성인교육사업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성인교육기관에서 근무해오면서 코스닥에 등록하는 업체도 생겨나며, 이 시장의 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데, 이는 온라인 교육시장의 발달과 더불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실무교육을 중시하는

 오프라인 교육시장의 크기도 커지면서, 점점 성인교육 오프라인 시장도 규모가 커지는 실정입니다.

 

[ 아이디어 ]

 

 두타나 밀리오레는 옷시장의 대표적인 대형쇼핑몰입니다.

 이런 것처럼 1층은 로비, 2~3층은 아이디어 교육장, 4~5층은 금융경제 교육장

 6~7층은 컴퓨터 교육장, 8~9층은 경영학 교육장등 종합 교육쇼핑몰을 오프라인으로 사업화하여

 임대 또는 분양하는 부동산 사업은 다양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고,

 교육의 특성상 다양한 자기개발을 위해 2달간은 5층에서 경제교육을 받고,

 2달간은 컴퓨터 엑셀 교육을 받는 등 상호간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입니다.

 

[ 아이디어 실행 ]

 

 - 1단계 : 입지좋은 곳에 대규모 빌딩을 지어야 하므로 Project Financing 또는 리츠를 통해서

              자본조달

 - 2단계 : 유명 교육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 분양 또는 임대  - 편의시설등 확보

 - 3단계 :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수요확보(유명 교육업체만 확보한다면 자체적으로 홍보효과가

               뛰어날 것이므로, 이미지 광고

 - 4단계 : 지속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이행

 

 

 Remake) PF(Project Financing)이란, 특정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금융기법을 말합니다. 동탄신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로, 토지주인인 한국토지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포스코 건설이 건설수주를 맡으면서, 필요한 자금조달은 동탄신도시에서 포스코

                건설이 지은 건물의 분양,임대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Cash Flow)를 담보로 하여 여러

                은행에서 자금을 빌려주어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구조는 나중에 금융

                스터디 시간을 통해 자료 나눠드릴께요^^*

[ 아이디어 배경 ]

 

 유명 박물관이나 전시회, 콘서트 등을 오프라인의 한계상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수요를 위해 사이버 전시회나 콘서트, 박물관 사이트를 연다면 많은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듭니다.

 

 [ 아이디어 ]

 

 특정일만 오픈하는 콘서트,전시회등을 위해서 실물처럼 실제처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유료로 오픈합니다. 결제 후 1일간만 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한계상

 참석못하는 분들을 위한 것이죠.

 

 작품아래 상세 설명을 넣는다면, 더욱 더 리포트등이 필요한 학생계층이나 초보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상시 박물관이라면 향후 시간이 될 때 방문할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낳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생존하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의,,주' 입니다.

 

 이중 음식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모두의 관심사일텐데요.

 

 각국의, 각지역의 대표음식 및 여러 음식 노하우에 대한 정보(요리법,재료,음식평 등)를

 

 한곳에 집대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음식 노하우에 대한 웹사이트는 " 살아서 움직이는

 

 요리 백과사전"이 될 것이고, 매우 방문자가 높은 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계별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은,

 

 [1단계] : 음식에 관한 각종 정보를 기준을 정해 웹사이트에서 모으고, 사이트를 키웁니다.

            이 단계에서는 사이트 관리자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스스로가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보가 증대됩니다. 사이트 관리자는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빙 및 여러 이벤트를 합니다.

 

 [2단계] : 대규모의 요리경연대회를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주최합니다.

            "대장금 페스티벌"이라고 할까요? 대장금이나 '미스터 초밥왕'등에서 볼 수 있던 요리대회를

             세계적 대회로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3단계] : 특정 요리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을 스카웃을 하려는 음식점, 호텔등이 생겨나고,

            특정 요리를 주 아이템으로 사업화 하려는 분들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관련해서 헤드헌팅,인력중개,'음식 제조법'등 음식 노하우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합니다.

 

 [4단계] : 국내 수준에서 어느정도 활성화되면, 다국어 지원 및 국제 사이트로 발돋움합니다.

            

 이 아이디어의 발상은, 지난 번 세미나 때 고문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아이디어를 계속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을 한 번 먼저 생각해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라'

  는 말씀에서 출발하였고, 갑부님이 예전에 쓰시기도 하셨던 '정보브로커'책을 읽고 정보중개사업과

  연관시켜서 기술하였습니다.

 

 전체적인 경제분석  ==> 산업분석 ==> 개별기업을 분석하는 Top-down approach를 응용해서,

 

 '의,식,주'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의 산업규모가 크고, 많은 참여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식' 분야를 정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아이디어를 올리신 분들과 약간 형식이 다르게 올렸는 데 느낌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디어를 올리면서, 사업단계별, 시장분석이나 근거를 넣는 쪽으로 올리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적으로 올리면서, 점점 확장시키고 구체화하여야 하는 데 처음부터 너무

 

 단계를 그어서 오히려 (-) 요인이 아닐까 고민도 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고문헌 -

1. 갑부님이 저술하신 정보브로커

2. '야후'의 요리전문 웹사이트 개설 내용 AP기사

    http://article.joins.com/article/ap_e/article.asp?total_id=2495425

3. 국제적 소셜 포토 서비스 사이트 http://www.flickr.com/

4. 일반운용전문인력(RFM) '투자분석1'

[ 아이디어 배경 ]

 

장거리로 왕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MP3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MP3에서 새로운 곡을 듣고 싶어도 업데이트 하는 게 번거로운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아이디어 ]

 

MP3 관련 드라이버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로그인하면,

그날 베스트,추천,장르별 음악이 나옵니다. 오디언북처럼 책을 읽어주는 사이트랑 제휴해서 오늘의 책 코너가 나와도

좋구요.

그래서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회사에서는 업데이트를 합니다.

저는 USB꼽고, 업데이트 버튼 한번 누르면 자동으로 원하는 장르의 다수의 노래나 유익한 음성책 파일이 다운로드가

되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처리하면, 훨씬 더 MP3음원시장에서도 수익모델이 추가될 수 있고, 청자입장에서도 일일이 선곡해서 다운받음으로

인해 생기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절약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되지 않을까요?

 

[ 아이디어 배경 ]

 

제가 어렸을 때, 캔 뚜껑의 알류미늄을 1만개 모으면 장애인 1분에게 휠체어를 드리는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중등학교 다닐 때 음료수 마시고 뚜껑을 열심히 모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캔뚜껑의 알류미늄을 모으면 바로 재활용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모았었죠.

요즘은 그런 절약이 부족한 것 같아서 재활용 방안 올립니다.

 

 

[ 아이디어 ]

 

1) 자판기 옆에 캔뚜껑 모금함 설치

 

 

==> 요 뚜껑이 다 재활용 제품이죠. 뚜껑 모금함을 자판기 옆에 복주머니처럼 하나 붙여 두는 겁니다 ㅎㅎ

 

2) 모아진 뚜껑을 돈으로 바꿔주기

 

: 뚜껑의 수를 세는 계수기를 개발해서, 사람들이 뚜껑을 모아오면 그 모은 숫자만큼 돈으로 바꿔주는 겁니다.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해주면 더 좋겠네요^^*

 

[ 아이디어 ]

 

 

동전 수집, 오래된 장난감 수집, 영화 포스터 수집, 핸드폰 기계 수집, 피규어 수집, 술 및 기념품 수집 등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물품에 대해 수집을 하는 매니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잘 나가거나 잘 안나가는 상품도 10년, 20년 후에는 희귀해져 점점 수집가들에게 가격이 올라가게 되지요.

이런 수집가들을 위해 전문 도매상인이 있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매년 초에 신권이 발행되면 전문도매상 A는 미국,필리핀,캐나다,호주,한국,중국 등등에서 신권을 잘 보관해서

1000개씩 만듭니다. 그리고 파는 거죠.

매해 지나갈 때마다 보관비용이 증가하므로 가격도 조금씩 오르게 됩니다.

 

동전을 수집하고자 하는 매니아는 많지만, 시간이 부족해 못하는 경우도 있는 데 이럴 때 이를 대행해 주는 도매상인이

2008년부터 수집을 하면, 당장은 의미가 없어도 10년 후부터는 돈이 되지 않을까요?

 

 

* 위의 글은 대한제국 최초 금화인 5원짜리 동전입니다. 무지 비싸겠죠? ㅎ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 배경 ]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실제로는 많은 규제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것이 강제적인 것이든, 관습적이든 것이든 말이죠.

경제적인 부분에 촛점을 맞춰보았을 때,

두바이, 홍콩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 규제가 없는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융성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규제로 기업활동이 쉽지 않은 곳들이 많은 데, 일부 도시를 경제특화구역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 아이디어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나 전라도 등 미발달 지역이 많은 데, 환경문제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일부만 경제특구로 지정

합니다.

이 경제특구에서는 경제적인 부분의 제약이 아주 적으며, 법인세도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홍콩처럼 자유무역도시를 만드는 것이죠.

일부분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성공하면, 아주 훌륭히 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구요.

 

자유무역 도시도 좋고, 한류특수지역도 좋습니다.(연예산업)

이렇게 만들면 우리나라에도 세계최고의 호텔이 들어설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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