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 열린 비평 커뮤니티

 

 

[ 아이디어 배경 ]

 

모든 비평가와 풍자가들은 모여라!!!

우리 나라는 진정으로 민주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가?

투표와 선거제도가 민주적이라고 해서, 정치적으로 온전한 민주주의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는가?

 

실제적으로 국가와 개인이 맞붙으면 개인은 질 수 밖에 없다.

대기업과 개인, 대관료들과 개인끼리 맞붙어도 언제나 개인은 질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왜 정치인들은 선거때만 멋진 공약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실질적으로 정권을 잡으면 그와 반대로 정치하는 현상들이 발생하는가?

선거로 집권하고 권력을 막 휘두르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럼 어떻게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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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

 

누군가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잘못된 사회체제나 잘못이 있다면 이를 고발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참여연대같은 다양한 시민들의 활동이 국가와 대관료, 대기업들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칭찬이 아닌, 개선사항이나 문제점들을 풍자,비평,고발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싸이트에서는, 행복한 앞날의 예측보다도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비평,풍자,고발등을 통해 문제의식을 함양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비평가로써, 풍자작가나 화가로써, 지식인으로써 다양한 비판을 통해서 사회내부의 문제를 고발하는

사이트 ,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