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믿음교회 5기가정국 이현화입니다^^

선배가정국 분들 반갑습니다.

SQ의 전초로서 자녀미술지도법을 통한 창의성교육 강좌를 유,아동을 둔 세상 부모님 대상으로 열려고 합니다.

이가운데 예수님께서 보석같은 자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혹 선배가정국 중에서도 연결하실수 있는 주위 아주머니들 계시면 많이 연결부탁드립니다.

이 미술강좌는 일반학원 강사들도 모르는 창의성 높이는 미술지도법이라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면 아이를 창의성은 물론, 영재로도 키울수 있는 비법이랍니다.

전도를 위한 자리이니... 신입생 한분당 우리 회원 한분만 참여가능하고요, 회원분만 참여하는것은 안된답니다.

그럼,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꼭 뜻있는 생명 연결 부탁드립니다.^^

(강의는 2회 입니다.)

-----------------------------------------------------------------------------------------

유아기에 미술은 창의성 개발에 제일 좋다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혹, 아이에게 그림그리는법을 가르쳐 준다거나

아이의 손을 잡고 그려주시진 않나요?

잘못된 교육으로 아이의 창의성의 싹을 자르게 되는 안타까운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본 강좌를 하게됐습니다.

가르쳐 주지않고 스스로 자유롭게 그리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미술지도를 잘하면 영재로도 키울수 있다는데.....

이강좌에 오시면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 오실분은 제게 문자로 (미술강좌/성함)보내주세요. 답글확인 어렵습니다 : 010-4607-1292

 

대상 : 어머니 교육 (유아동반 안됨)

 

일시 : 9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양정문화센타 (양정 송상현동상옆 육교앞 동의과학대학 올라가는 골목에서 오른쪽 "골통감자탕" 꺾어지면

                              오른쪽에 "세탁"건물 3층.)

         

 

강.수.독 여러분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카페에 놀러와 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둥지를 튼지 어언 2달

이제야 적응단계를 거쳐 다시 반가운 여러분을 뵈려가렵니다.

 

마침

금번 11월18일 박민선님의 발표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은

열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요

광고라는 도구를 이용해 창의성을 설명해나가는 방식 ..

창의성의 비밀은 인문학적 소양에 있다 ..

역시나 정겨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창의성에 대한 정의 ..

what 이 아닌 where 즉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를 찾는것’

 

민선님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기대됩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토요일 오후를 맞는 월화수목금금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저이지만

다음주 모임에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날생각에 기분이 슬슬 업이 됩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두근두근

 

PS

그리고 ..

제가

임신12주차를 맡는 아이의 예비아빠가 되었답니댜.

이날 오시면 금별이(태명) 아빠가 맥주한잔씩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됨에 감격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팔.불.출 이상훈 드림

꾸벅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인문학으로 창의력을 발산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인터뷰
그가 만들어낸 광고물로, 창의성을 이야기하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창의성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 광고라는 도구를 이용한다. 박웅현이 만든 가치 중심적인 광고는 창의성의 비밀은 인문학적 소양에 있다고 말한다. 깊이 있는 생각을 담은 광고로 소통하는 남자, 박웅현을 만나본다.

전 세계적으로 창의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로 바꾸어보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창의성은 창조적인 개인이 활동하는, 특정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성과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답했다. 즉, 창의성의 실체를 느끼려면 그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결과물을 살펴봐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그 구체적인 결과물로 박웅현 ECD가 만든 광고에 주목한다. 한국 사회나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이라고 인정받은 그의 성공적인 광고물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강창래가 인터뷰하여 밝혀낸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소통되었던 창작물을 살펴봄으로써 창의성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그림책은 통합 교육을 지향하는 유아기의 특성상 여러가지 교과 영역을 통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그림책은 다양한 수학적 지식, 어휘력, 삶의 가치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문학 작품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언어 교육, 수학 교육, 예술 교육 등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창의적인 활동의 원천을 제공해 준다. 많은 그림책을 접한 유아는 여러 이야기들을 기초로 하여 새롭고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새로운 주인공과 등장인물을 창조해 낸다. 이야기 속의 아름다운 문구나 반복되는 리듬이 있는 문체는 독창적인 동시와 같은 글 쓰기를 자극하기도 하고, 잘 구성된 삽화는 그림을 그리거나 조형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그림책을 통해 일어난 감정을 북돋워 노래하고 춤추고 드라마로 꾸며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따라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교수 방법이 될 수 있다. Zipes는 그림책은 유아기에게 학습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풍부한 잠재력과 상상력 및 창의성을 신장 시키기 때문에 그림책을 이용한 수업 설계안은 교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교육부에서도 "이야기를 들려주기는 유아에게 책에 대한 취미를 제공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성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이야기 들려주기는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여 말하기, 듣기 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생활과 배움에 대한 경이감을 불어넣어 준다."고 밝혔다.

 

그림책이 유아의 사고력, 특히 창의성을 증진시킨다고 주장한 Torrance는 창의적인 교수는 창의적으로 읽는 기술에 달려 있으며, 읽기를 통해 상상력, 시각화, 새로운 관계 찾기, 환상까지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즉, 그림책 읽기는 유아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경험을 증가시키고, 그 경험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그림책 속에는 갈등 상황이 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갈등 상황의 문제 해결 방법을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성이 발달될 수 있다. 그림책을 들려준 뒤 그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꾸며록 함으로써 창의성이 증진되었다는 연구결과는 유아의 사고의 폭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그림책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아에게 미완성 동화를 들려준 후 나머지 이야기를 완성해 록 하는 동화활동, 문제 상황을 담고 있는 화보를 보여준 후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도록 하는 담화활동,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직접 표현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작업 활동의 세 가지 활동을 창의적 훈련 프로그램의 구성 방법에 따라 실시한 결과, 유아 창의성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났다. 또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주제와 관련된 짧은 이야기 활동을 통한 통합적 프로그램이 3세 유아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들을 통해 그림책은 유아의 창의성 개발에 의미있는 도구임을 시사하고 있다.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내적인 동기의 자극이다. 내적으로 동기화된 유아는 경험하는 자료나 활동에 흥미를 갖고 몰입하며, 놀이하듯이 작업을 하고, 도전적인 과제에도 기꺼이 시도할 수 있다.

그림책은 현실의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촉진함으로써 끝없는 연상 작용을 일으키고 경이로운 생각을 창출하게 한다. 이를 통해서 유아는 어느 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자신만의 자유로운 상상을 통하여 주어진 환경을 다양하게 지각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 나가게 되며, 이러한 상상은 창의성 개발을 능동적으로 유도해 낼 수 있게 한다.

유추는 잘 모르는 영역에서의 관계를 이미 비교적 잘 알고 있는 다른 영역에서의 관계와 비교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예컨대 혈액순환의 수도관 모형, 가스의 당구공 모형 등 많은 창의적인 발견이나 창의적인 과학이론들은 유추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창의성, 즉 새로운 아이디어의 생성은 결국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새롭게 결합 시키거나 조합시켜야 생성해 낼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완전하게 새로운 것은 없고 사실은 이전에 있던 요소들이 새로운 형태로 결합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유추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영역의 학습을 돕거나 용이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어서 유추물을 재구성하게 하기도 한다.  - 중략-

Carppreso 등(1994)은 영재 유아들의 유추적 추론을 측정하였다. 4,5,6세 유아들에게 Torrance 창의성 검사, 성취도 검사를 실시하고 부모의 질문지를 통해 영재 유아들을 판별하였는데 이들의 유추추론 발달을 영재가 아닌 일반 유아와 비교하였다. 유추추론 검사는 TARC를 이용하였다. TARC는 유아에게 새로우면서도 발달적으로 적합한 형식화 되지 않은 과제이므로 창의성이 뛰어난 유아들의 사고기술을 평가하는데 적절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결과 영재 유아들의 유추적 추론은 영재가 아닌 유아들에 비해 유의하게 더 나은 수행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Renzulli(1986)가 영재란 매우 창의적인 사람인 것으로 규정한 것을 상기시켜 보면 창의적인 유아와 유추추론 능력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유아교육 제15권 제2호, 유아의 유추추론 발달과 창의성과의 관계, 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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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관한 11가지 생각

황준욱 지음
고려대학교출판부 2009.07.25
펑점

아담한 크기의 소책자인 '창의성에 관한 11가지 생각'에는

11명의 학자적 담론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각자의 이야기는 대부분 화두를 던지는 듯한 영화 한 편을 인용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는 창의성이라는 11면체를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고

그에 관한 생각들을 풀어놓는다.

 

-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라 편에서는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영화를 예로 들면서

창의성은 대상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기본으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창의성을 가지려면 대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관찰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근간에는 대상에 대한 사랑이 있다는 뜻이다.

사랑과 애정에서 우러나는 관심과 관찰만이

그 대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그 동안 찾아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해주기에.

사람을 사랑하듯이 세상을 온전히 받아들였다가 다시 자신의 것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이 편의 저자는 창의성으로 정의하고 있다.

 

- 신은 세세함 속에 존재한다 편에서는

<스모크>라는 영화를 예로 들면서

14년간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의 다름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다르게 보려는 노력에서 창의성이 비롯된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커피 한잔이 누군가에게는 '스타벅스'가 되는 것은

커피를 만들어내기까지의 섬세함이 깃들여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갈리게 되는 것이다.

 

- 야누스적 사고 편에서는

<비포 선 라이즈>를 예로 들면서

갈등을 해결하는 두 가지 사고 방식, 즉

'딜레마' 사고와 '파라독스' 사고를 이야기한다.

딜레마 사고란 갈등의 해결을 위해 둘 중 어느 것을 취사선택하는 승패의 관점이라면

파라독스 사고란 갈등의 해결을 위해 반드시 어느 것을 선택하고 다른 하나를 버린다는 한계를 벗어난 사고이다.

창의성은 딜레마 사고가 아니라 파라독스 사고에서 나온다는 저자의 말을 통해서

그 동안 내가 주어진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딜레마적 사고에 빠져 있으면 기존의 것을 취사선택하기에 급급하여 통섭을 통한 창의에 이를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 T.H.A.N.K.S 편에서는

창의성을 상실한 시대를 그린 <이디오크러시>를 예로 들면서

창의성을 고마움으로 정의한다.

T.H.A.N.K.S는 고마움으로 정의한 창의성의 요소들의 머리글자를 딴 것인데

저자도 인정하다시피 다소 작위적인 감이 없지 않았다.

 

- 익숙함과 새로움이 만났을 때 편에서는

보편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의 만남

중심부와 주변부의 만남

새로운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기존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제3의 것을 창의성의 발현으로 정의하고 있다.

 

- 나는 삐딱하다, 고로 존재한다 편에서는

<CSI 마이애미>라는 드라마의 형사를 예로 들면서

삐닥한 시선으로 세상을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어린이 야구는 어른들 경기보다 규모를 줄이면 되지 않을까'라는 삐닥한 시선에서

바로 '리틀 야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시선의 바꾸는 것이 창의성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골똘이 기존의 대안들을 되풀이하는 것은 시간의 낭비이며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다르게 하는 것임을 배우게 해준다.

 

- 하고 싶은 말이 무엇입니까? 편에서는

<훌라걸스>를 예로 들면서

창의성을 우리 내면의 하고 싶은 것을 표출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때문에 의도를 갖는 모든 인간은 창의적일 수 있음을 근거로

창의성이란 결코 선척적인 것이 아님을 이해시킨다.

창의성은 의도가 없는 우연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자신의 생각이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을

창의성의 시발점으로 봐야 한다는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 무소유는 힘이 세다 편에서는

버림으로써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인

무소유의 의미를 되짚어 봄으로써

무언가 댓가를 위해 자신을 소진하지 않고

일 자체를 즐기는 것에서 창의성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성공에 대한 욕심을 버릴 때 오히려 창의력은 샘솟는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욕심에 기초한 성공을 향해 가는 길을 위해

창의성을 이용하고자 했던 모든 독자들에게

창의성을 위해 오히려 크게 보였던 작은 것을 포기하게 하는 대목이다.

다만 저소득의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삶을 창의성과 지나치게 하나로 묶으려 했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 그 장소, 그 시간의 마법 편에서는

<제3의 사나이>라는 영화를 매개로

창의력의 발현을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 가족적 배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적 조건의 성숙이 필요함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교육과 사회 문화의 성숙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하긴 얼마 전 '절반의 실패'로 끝난 나로호만 하더라도

발사 후 발사 비용이나 보험, 정치적인 이슈로만 치부하는 모습을 가깝게 지켜보면서

개인의 창의성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사회가 그 온실 역할을 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음을 돌아볼 때

앞으로 창의적인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는 데

온 사회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매력적인 조력자 편에서는

<굿 윌 헌팅>을 예로 들면서

전편에서 이야기했던 창의성 발휘를 위한 사회적 조건을 보다 세분화하여

창의성이나 자신이 가진 능력의 발휘를 위해서는 멘토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스로가 갖고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그 능력을 꺼내어 세상에 쓸모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때까지

주위에서 조언해 줄 수 있는 멘토의 존재가 창의성의 발현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창의성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는 현실에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완전함을 추구함 편에서는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 <신의 물방울>을 예로 들면서

완벽함이란 없는 세상에서 인간은 완벽함을 꿈꾸며

그 완벽함으로 가는 길에 떨구어 놓은 땀방울에 창의성을 비유하고 있다.

창의성은 완전하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대체로 전편들에서 언급한 이야기의 중복도 눈에 띄었다.

 

병렬적으로 나열된 것처럼 보이는 11가지의 생각은

잘 구성된 11막의 오페라를 보는 듯

하나의 막이 끝나고 새로운 막을 시작해가면서 한 권을 읽어가는 사이에

무관해 보이던 이야기들이 하나로 엮어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이 책은 근저에

창의성이란 단순한 튀는 생각이 아님을

애정과 노력과 조건의 조화 속에서 발휘되는 인간 정신의 발현이라는 것을

쉽게 쓴 듯한 이야기 속에서 진지하게 전달하고 있다.

 

본인이 창의적인 인재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사람에게

또는 그 창의성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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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강창래 지음
알마 2009.08.27
펑점
인상깊은 구절
긔의 광고에는 따뜻한 인문학적인 창의력이 운명처럼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인문학적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은? 박웅현의 말처럼 "책을 잘 읽는 수밖에 업죠, 뭐."

사실 난 광고를 그렇게 즐겨 보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광고가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려버린다.

내게 있어 광고는 그저 귀찮은 존재, 프로그램의 맥을 끊어버리는 존재에 불과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기억속에 남아 있는 광고가 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KTF적인 생각>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자전거를 탄 여자가 등장하고 끝장면에서 이 카피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상하게 이 광고가 참 좋았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무엇을 느끼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중적인 메세지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KTF적인 생각은 문을 여닫으면서 이 말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며 한동안 재미있어 했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내가 재밌어 했던 그리고 감탄 했던 광고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던 적이 없었는데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박웅현ECD가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광고를 만든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리고 광고를 만드는데 있어 인문학이 어떤 역할을 한단말인가 하는 책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이 책은 광고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박웅현이라는 사람이 만든 광고에 어떤 생각과 정신과 철학이 담겨 있는지, 그 정신의 배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광고로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해서 광고와 창의성이라는으로 설명하고 있다.

 

  광고계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박웅현ECD를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한 것은 뛰어난 창의성때문이고 그 뛰어난 창의성의 바탕은 바로 인문학이라는 것이다. 인문학 다시 말해 사람을 향한 마음이 바로 창의성의 기본 바탕이며, 배경이다. 그가 만든 광고 몇편만 봐도 인문학 즉 사람을 향한 마음이 바탕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향한 조그마한 배려가 만들어낸 KTF적인 생각, 진심이 짓는다고 했던 아파트 광고, 다시 재수를 해야하지만 그들도 박수 받아 마땅함을 지적했던 '수험생 여러분 수고했습니다'라는 카피가 인상적이었던 광고 그 외의 많은 광고에서 사람에 대한 그의 마음의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게 하고 그 일상에서 창의적인 발상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그냥 바라보면 다 똑같이 보이지만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쳐다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사람을 향한 마음을 어떤 각도에서 어떤 시선으로 바로느냐에 따라 일상을 바라보는 각도도 달라진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뒤집어 바라보기 바로 이것이 창의성의 원천인 것이다.

 

  그리고 그의 또 다른 창의성의 배경은 바로 책이다.

"창의성이요? 책을 많이 보는 수밖에 없죠"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책을 많이 읽는다. 그 책을 통해서

시대의 흐름을,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잡아 내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광고라 할지라도 시대를 잘못 만나면 빛을 볼 수 없음은 당연한 일이니까. <현대 생활 백서 13 군중 속의 고독> 이 광고를 봐도 시대적 상황을 정확히 읽어냈는지 알 수 있다. 핸드폰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현세대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여 광고에 활용을 했다. 그리고 <고향의 맛 다시다>가 1970년대에 그 카피를 사용했더라면 성공하지 못했을 거라는 박웅현ECD의 말처럼 광고는 시대와 함께 호흡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호흡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가 아닐까 싶다.

 

  그냥 광고는 광고일 뿐이지 영화도 드라마도 아닌 몇십초에서 길게는 몇분짜리 광고에

수억이라는 돈이 들어가고 아이디어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그냥 멋있는 카피 한 줄 있음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 무식했던 생각은 이 책을 통해 산산이 부서져 내렸다.

그리고 박웅현ECD의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는 비단 광고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도 꼭 들어맞는 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덮으며 인문학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아울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는 나를 향햐여 '정말 머리가 나쁜가보다'라고 자책하는 대신 사람들의 마음과 일상에 좀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책의 서두에 목차가 나오기 전 박웅현ECD의 글로 시작된다.

오늘 아침은 나의 보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글은

5시 40분,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울려준 나의 알람은 나의 보물입니다. (중략)

오늘 아침을 나의 보물입니다. 나의 일상은 나의 보물입니다로 끝을 맺고 있다.

두 페이지에 달하는 시와같은 이 글에서 박웅현ECD의 철학을 고스란히 읽어낼 수가 있다.

그리고 나의 삶에서도 이런 보물을 찾아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창의성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그의 말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사람을 향한 마음을 키우고,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한다.

내 가슴 속으로 들어온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이 책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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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요 - 사회성 창의성 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 유치원에 ..

편집부 지음
YBM SI-SA 2007.11.30
펑점

사회성, 창의성 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그 이름도 길고!!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요즘들어 영어노래를 제법 따라 부르고, 리듬을 타는 4살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준비하였답니다.

 

 

책 한권에 씨디 한장.

요 씨디 도착하자마자 4살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짧으면서도 경쾌한 리듬과 함께 이어지는 영어동요 퍼레이드~

아이는 아는 노래가 나올때마다 마구마구 소리를 지르며 신나게 따라 부릅니다.

여느 영어동요 씨디와는 다르게 발음이 매우 분명하여

영어꽝인 저 역시 알아듣기 쉬워 좋던데요^^;

 

주옥같은 씨디와 함께 온 책..

보통 '동요' 책은 씨디가 주가되고, 책은 밀리기 마련인데, 이건 책도 재밌답니다.

어떤 동요가 담겨있는지 살짝 보여드릴게요.

 

 

IQ, SQ, EQ, CQ까지 책임져 준다니 더욱 든든해요^^

 

씨디에 담긴 노래 하나하나 모두 가사와 함께 음표까지 그려놓아

책만 가지고도 아이와 엄마가 신나게 불러볼수 있음이 특징이에요.

그림은 또 어찌나 귀엽고 예쁜지^^ 눈길이 절로 간답니다.

 

 

노래를 신나게 불러보는걸로 끝이 아니에요.

다 같이 댄스시간을 가져보아요~ ㅋㅋ

이 부분은 엄마보다도 아이가 좋아해요.

귀여운 친구가 등장하여 친절하게 동작을 가르쳐 줍니다.

 

 

ㅋㅋㅋ 넘 재미있죠. 첨엔 영어로 적혀있어 살짝 당황스러웠는데

그림을 따라 해봐도 되고, 찬찬히 읽어보니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잼나게 책을 활용하고 나니, 뒤편에 엄마를 위한 해석글이 있더군요^^

사전 찾으라 낑낑댈 필요도 없구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인지 알지 못한채로

가사만 외우는 일도 이제 그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인지 책 뒤편의 해석을 통해 미리 알고 노래를 접한다면 더 흥겨운 시간이 될듯 합니다.

넘 좋은 책을 알게되요 기뻐요.

YBM Si-sa <사회성, 창의성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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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대한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직접 명언을 만들어 봤어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가 만든 창의성 명언!!!

너무 멋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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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창의성 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제목은 길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단번에 기억하고 관심 있어할 제목이다.

요즘처럼 IQ(지능지수)에만 치우치는 교육이 아닌 EQ(감성지수), SQ(사회성지수), CQ (창의성지수)까지 생각해야 하는 엄마이기에 제목만 보고도 책에 관심이 갔다.

 

빨간 표지에 재미있는 그림과 환하게 웃고 있는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과 독특한 디자인의 제목까지 왠지 모르게 웃음부터 나오게 한다.

노래는 역시나  The Alphabet Song’ 이었다. 노란 바탕에 재미있는 알파벳모양까지 영어를 처음 접한 아이도 흥미를 느낄 같다.

 

노래 내용에 따른 바탕색과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과 영어노래의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처음엔 아이 역시 노래 가사는 노래 따라 부르는 것보다 그림에 많은 관심을 가지더니 자주 CD 틀어주면서 페이지를 펼쳐주니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없어지는 같다. 그래서 요즘은 CD 자꾸 틀어주라 하고 역시도 읽어주라고 가지고 온다. 그래서 요즘 역시도 아이가 어린이 사이에 CD 책을 열심히 듣고 따라 해본다. 원어민 발음에야 미치지만 그래도 해보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이다.

 

CD오디오구성은 34곡의 노래와 챈트를 들을 있는데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들을 있고 반주곡을 수록해 아이들이 직접 노래를 부를 있게 되어서 좋아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갖는 같다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보고 들으면 따라 하기를 좋아해 쉽게 배우는 특징을 실린 책이란 생각이 든다. 큰애가 열심히 노래 부르고 맞지도 않는 동작이지만 흥겹게 음악에 맞춰 온몸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11개월 둘째도 와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면 좋아하는 것을 보니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열심히 영어동요를 들려주고 보여주면서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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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창의성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오디오cd포함/노래30곡+챈트4곡

발행인:민선식/ybm si-sa펴냄.

 

 

자자~ 색깔 이랑 표지부터가 눈에 확 - 들어오는 영.어.동.요 ~

오디오cd는 책안쪽에 살포시 들어 있습니다~~ㅎ

 

 

노래들은 우리가 정말 흔히 아는 영어동요부터

자주듣던 영어동요.처음 접하는 영어동요 ..

골고루 .정말 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맨 처음 페이지에 우리 전국민이 다아는 abc노래 아시죠 ?

the alphabet song ~

a b c d e f g ~~하면서 부르는 알파벳 노래요 .그게 실려 있어요 .ㅎㅎ

엄마도 같이 따라 불러보아요 .^^

 

이것 말고도 bingo나 ten little indians 노래도 있어요 ~

우리가 박수치며 부르는 빙고. ㅎㅎ

처음엔 친숙하고 쉽게 접하던 영어 동요로 시작하는것 같아요 .

6살된 우리 공주님은 오디오 cd를 틀어놓고 놀이도 하고, 영어동요 책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침대를 방방뛰며 율동을 하며 노래를 따라불렀답니다.

9개월된 공주님에겐 청소하거나 ,잠이 들었을때도 편안하게 들을수 잇도록

수시로 틀어주었어요.

 

우리 둘째공주님이 좋아하던 노래는 old macdonald had a farm 인데요

동물소리가 날때마다 dvd쪽을 쳐다보며 깔깔 웃어대며 좋아라 했어요 ^^

특히 moo~!moo~할때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모습이 넘 귀여워서 계속 반복해서 틀어주기도 했어요 ^^

 

 

자~

우리 엄마들.

내용은 대충 아는데 해석이 약간 알쏭달쏭 할때가 있어요 .

아이들이 이건 무슨뜻이냐 물을때도 있죠.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뒷쪽 페이지로 넘겨 주세요 .^^

해석이~!!! 나와 있다는거죠~ ㅎㅎㅎㅎ

 

또 아이랑 같이 영어동요 들을때 그냥 듣지말고

책속에 같이 나온 율동을 따라해보아요~~~따라해 ~~

엄마도 아이도 신나게 음악에 맞추어 율동해 주세요 ㅎㅎㅎ

 

음표도 같이 나와있어서 악기연주도 아이와 함께 해볼수 잇구요

게이름 도 외워봐서 영어나 게이름으로도 불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

저는 가끔 아이들 피아노 있잖아요 ?그걸로 노래가사 대신 게이름으로 불러주는데요

어느날 6살된 우리 공주가 게이름으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사회성, 창의성지수 향상을 위해 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영어동요

책은 .

sq,cq,iq,eq,를 향상시켜주어요 ^^

그냥 티비 만화나 틀어주거나 하시지 마시고 신나고 재미나는 영어노래 많이 틀어주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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