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발명이라면 어떤가요?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솔직히 발명이 취미란 말은 못하겠지만

해오던 일, 지금 하는 일과는 상관없는 기계분야에 관심이 있어 기술인 카페에 가입도하고

관련자료도 찾아보기도 하며 배우다 보니

이런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것을 특허 검색해보면 국내 특허는 없어도 해외에 비슷한 제품 또는 특허출원 된것이 많더군요.

개중에 선행기술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한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이 쉽지 않거나 제조원가가 많이 들어 상업적으로 맞지 않아

특허출원을 포기하면서 특허와 관련하여 많이 배우면서 문득 떠 오른 생각이

제 취미가 발명이 된듯하다는 거였습니다.

발명한거라고 특허등록증 하나 보일게 없으면서 말입니다. ^^~

솔직히 지난달말경 까지만 해도 제가 이벤트 신청글을 남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아이디어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나의 아이디어는 출원중이었기에 이벤트에 신청할만한 아이디어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기존에 안된다고 포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가가 궁금해 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고 포기한 이유는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

그 생각을 정리하고 3D 도면으로 그려가며 검증해보고  보완하길 수차례

그것을 어제부로 정리하여 최종 검토하고 오늘 이렇게 이벤트 신청글을 올립니다.

 

PS: 위에서 언급한 우연한 기회란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게시판  8078번에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과 기름값만 버렷다고 한 교육받으러 가서 다 아는 내용이라 교육시간에 제 관심분야의 해외특허 검색하다가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하는 특허가  포드사가 등록한 것이더군요.

그래서 왜 저런 방법으로 했을까를  생각하다가 제가 포기한 방법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포기한 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검토와 검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

행복하세요

 

 

 

 

오늘 난 나의 인생사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것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발명 대회에 나갈 나의 실용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나의 발명품(기술 보호를 위해 발명품 이름 밑 내용 등은 표기가 불가능하고, 그래도 알고싶다면.......그냥 상상만.....)을 학교에 낸 것이다! 게다가 그 아이디어는 완벽한 나의 아이디어라서 더 뜻깊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나는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현빈이를 견재하러 현빈이의 자리로 가서 현빈이에게 " 야, 너 발명품 뭐 낼거냐? 좀 보면 안되?"하고 살며시 질문을 해 보았지만 현빈이는 머리가 좋았다. 내가 말을 꺼낸 뒤 약 1초 간의 시간 안에 내 속샘을 알아채고, 자신이 가져온 것만 보여주고는 바로 가방 안으로 집어넣어버렸다. 나는 이 때 견재가 아닌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2교시 쉬는시간 나는 현빈이와 같이 발명품을 내러 가면서 현빈이에게 다시한번 발명품에 대해 물어보았다. 현빈이의 대답은 "MP3달린 모자" 라는 것이었다. 나는 예상외의 작품에 자칫 놀랐지만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서 약 15.6902%정도의 견재심과 약 56.2289% 정도의 불안감과 나머지약28%정도는 기대감이 섞인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발명에 필요한 기본요소를 알아보자 첫째. 더한다. 둘째 뺀다. 셋째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모방하여 새 작품을 만든다.넷째 반대로 생각한다. 다섯째 불편한것을 바꾼다.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 작품은 (한마디로 나의 작품에 대한 힌트임 이걸로 상상하든지 내자리로 와서 직접 물어보든지 하삼.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내 작품을 봤다거나 해서 덧글에 내 작품이 무엇인지 올리는 사람은 철저하게 보복하겠음.)세번째 모방쪽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TV의 사례를 보고 상용화 돼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어 무게, 재료 등을 바꾸어 훨씬 우월한 작품을 낸 것에 속한다. 힌트는 여기까지만... 그리고 발명을 하면 애디슨처럼 영웅도 될 수 있다! 에디슨은 단 한가지 작품, 즉 전구만으로도 세기의 영웅, 교과서에서 본보기로 삼는 영웅이 되었다. 이것만 보고도 발명은 상당히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연구에 매진하게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1일 동안 그랫기 때문이다. 발명대회를 한다는 말이 떨어진 바로 그날에 나는 이생각 저생각 다하다가 나의 작품까지 이르게되었다. 앞으로 도 발명 대회가 있으면 꼭 나가고 싶고, 이 대회에서 학교장 상을 타 더 큰 대회에 나가게 되면 발명품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과학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고 꿈이 과학을 많이 사용하는 무기공학자인 내가 흥미가 없어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래도 장려상이라도 좀 타고싶은뎌 어떡하나?...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헬레인 베커 | 하정임 옮김

다른 2010.01.11

 

개인적으로, 예전에 '엔리케의 여정'이라는 책(이 책도 하정임 번역의 이 출판사 책이다)에서 오타와 문맥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지적한 적이 있다. 그때, 편집자분이 댓글을 달아주었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었다. 더불어 개선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향후 나오는 책을 몇 권 보내주시겠다고 했으나 받은 바는 없다.

 

어쨌든, 그때 그 책의 번역자와 그 출판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자세히 살펴볼 수 밖에 없었는데... 어떤 책이든 다 그렇지만, 특히 어린이를 위한 책일수록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하는게 아닐까? 그렇지 못한 이 책에 아쉬움이 많이 느껴진다.

 

1. p.19 바위냐 황소냐

내가 책을 이해하지 못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바위냐 황소냐

 

기원전 3500년경 중동 사람들은 쟁기를 끌 수 있는 힘센 동물이 있다면 봄에 씨 뿌리는 일이 편하고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황소에 쟁기를 매달았다. 아마도 동물의 힘을 노동에 사용한 첫 번째 사건일 것이다.

 

도대체 저 내용에서 '바위'와 '황소'의 관계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곁들인 삽화에서조차 바위와 황소를 그려놓았는데, 글 내용에서는 바위냐 황소냐 하고 선택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2. p.31 행운의 발견 중에서

옛날 점쟁이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사용했던 돌이 바로 이 연철이다. -> 옛날 점쟁이들이

 

3. p.32 이집트에서는 습지에서 나는 갈대로 만든 종이 비슷한 파피루스을 사용했다. -> 파피루스를

 

4. p.39 이렇게 해서 1455년, 최초로 인쇄된 책, 성경이 선보이게 되었다.

 

->구텐베르크의 성경보다 70여년이나 앞선 한국의 직지심체요절이 최초의 금속활자본이 아닌가? 2001년에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서양입장에서 쓴 원서도 문제가 있지만, 번역과 편집의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그냥 두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5. p.49 100만 달러문제

 

이 부분 역시 [바위냐 황소냐]처럼 [100만 달러문제] 가 무엇인지 본문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비용이 많이 들었고 그 문제가 헨리 베서머의 변환기 발명으로 해결이 되었다고 하는데 왜 [100만달러]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6. p.62

 

20세기까지 멀러 떨어져 있는 사람과 -> 멀리

 

7. p.67

그 후 에디슨은 전깃불의 실용화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소모품들을 -> 전깃불을

 

8. p.87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없는 것

 

플라스틱으로 많은 물건을 만들었고, 그것이 자연분해되지 않아 쓰레기가 많아졌다는 본문 내용에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없는 게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자연분해되는 물질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일까?

 

9. p.91

나의 계산에 따르면

 

컴퓨터가 복잡한 계산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저장했다는 본문 내용과 '나의 계산에 따르면'은 무슨 상관인지?

 

10. p.97

돌변

 

돌변이라 하면 갑자기 변하는 것을 말할텐데 이 역시 본문의 내용과 제목 사이에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11. p.101 박테리아 바나나

 

박테리아 바나나는 무엇일까? 본문 내용으로는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작물 중 하나인 것 같은데, '백신바나나'를 말하는 것일까? (부가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새로 개발된 농작물은 영양가가 높고 해충에 강하며 생산성도 좋다'고만 언급되어 있는데, GMO(유전자 조작식물)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나타나고 알려져있는데, 이런 식의 설명은 곤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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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의  톱밥으로 해양유출기름 수거방법 발명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 바다에 대량의 기름을 유출시키는 사건이 일어나 세계를 경악시켰다. 언론이 앞 다투어 내보내는 사진 속에서 검은 기름을 뒤집어쓴 기러기 한마리가 침묵의 시위라도 하는 듯 죽어가고 있었다.

  그 사건은 인간이 자연에게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보여준 것임과 동시에 기름유출이 해양 생태계에 얼마나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해양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일 것이다.

  해양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으로 가장 각광받는 방법은 톱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콜로라도 광산대학의 연구교수인 토마스 리드에 의해 고안된 방법으로,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리드는 고통스러운 듯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가 골몰하고 있는 과제는 바로 해양 유출기름 제거에 관한 것이었다. 일년에도 서너 차례 이상 발생하는 대형선박의 사고는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사고을 형성하여 걷잡을 수 없도록 퍼져나갔고, 그 피해를 알면서도 거대한 기름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나마 그 심각성을 깨닫고 유출기름의 제거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해답이 쉽사리 발견될 문제가 아니었다. 리드 또한 그 심각성을 먼저 깨달은 사람 중의 하나로 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켜온 중이었다.

  리드가 아득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으며 고개를 들었을 때 주위는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마치 기름을 잔뜩 뒤집어쓴 물고기나 된 듯, 그는 눈을 껌벅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점차로 주위가 환해지고 사물이 아득히 눈에 들어옴에 따라, 그는 자신이 소동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잠시 넋을 놓고 있는 동안, 다툼이 있었던 모양으로 몹시 수선스러웠다.

  바닥에는 깨진 술잔과 거품을 채 잃지 않은 맥주가 흥건했고,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거칠게 숨을 내쉬는 두 사나이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젠장, 싸우려면 다른 곳에서 싸울 일이지!”

 바텐더는 알 수 없는 욕을 지껄이며 바의 중앙으로 나왔고, 소동을 일으킨 사내들은 가게 밖으로 끌려 나갔다. 소동을 이제 가라앉은 듯싶었다.

  “어이! 청소하게 자리 좀 비켜줘!”

 바텐더는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곤 어질러진 바닥 위에 뭔가를 잔뜩 뿌렸다.

  ‘뭘 하는 거지?’

  리드는 세차게 머리를 흔들고는 그의 행동을 눈여겨보았다.

  바텐더는 맥주로 더렵혀진 바닥에 뭔가를 잔뜩 뿌리고는 쓸어내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그동안 향긋한 나무 향이 가게 안을 어지럽게 흩날렸다.

  ‘맞아! 저건 톱밥이로군. 톱밥을 이용해서 맥주를 흡수하고.’

  리드는 후각을 자극하는 나무 향으로 그 ‘뭔가’가 톱밥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 순간 그의 두 손이 감전된 듯 떨려왔다.

  ‘가만! 만약 바다 위에 떠있는 기름 막에 저 톱밥을 뿌린다면?’

  그의 가슴이 마구 방망이질치기 시작했다.

  ‘기름을 빨아들인 톱밥을 걷어내기만 하면. 맞아! 틀림없이 성공할거야!’

  리드는 미친 듯 웃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의 머리 속에는 온통 톱밥과 기름, 넘실거리는 파도만이 가득 차 있었다.

  이 작은 사건이 일어난 지 약 한달 여 후에, 리드는 톱밥을 이용한 유출기름 제거 방법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리드의 톱밥은 특수하게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물은 흡수하지 않고 기름만을 흡수하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부피의 80프로까지 기름을 빨아들인다. 또한 유출 기름의 제거가 끝난 톱밥은 회수할 경우 이로부터 원유를 다시 추출할 수 있다한다.

  이런 여러 강점으로 인해 ‘씨 스윕’이라 불리는 이 특수 톱밥은 해양의 청정을 지키는 첨병으로 활약하는 것이다.


글 : 왕 연 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이메일 : wangyj39@dreamwiz.com 전화 : 011-890-8578 )

그림 : 김 민 재(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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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발명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안내

1.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10년도 「제 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2010 발명아이디어그리기대회」(구, 전국발명상상화·캐릭터·디자인그리기대회)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지역교육청, 산하기관 및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과 교원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제 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개최요강 1부.
      2. 2010 발명아이디어그리기대회 개최요강(구, 전국발명상상화
·캐릭터·디자인그리기대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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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학원 수원정진 [ 본원 중등부 홈페이지 ]

Tel. 031-23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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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 정진학원 행복한 중등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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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육그룹정진 [ 프렌차이즈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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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학원 수원정진 본원 대입재수반 [ 재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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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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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품 브라운가스플랜트

  

브라운가스플랜트는 발명의 명칭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을 상품화하여 벌써 시판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브라운가스플랜트를 구비하면 물을 연료로 쓸 수 있다.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은 '브라운가스 발열장치'와 함께 WE시스템을 구성하는 2대 핵심기술 중의 하나로  물을 연료화하여 산업용 보일러, 로 등에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창안한 발명특허 기술이다.  

 

 

발명의 명칭 :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

<초록>

본 발명은 기름이 아닌 물을 연료화하여 산업용 보일러, 로 등에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에 관한 것으로서, 상수도로부터 물을 공급하는 보충수 자동공급장치와 브라운가스를 대량생산하는 횡렬식 전해조를 포함한 브라운가스발생기 본체와 냉동기방식에 의해 일정범위의 상온에서 운전하는 전해액 자동냉각기와 브라운가스 역화방지제어장치 및 역화방지액과 자동공급장치 등으로 구성된 것이다.

본 발명은 전 시스템을 완전자동화하여 무인운전시스템으로 구성한 것이며 특히 브라운가스를 대량으로 연속발생시킬 때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전해액 온도상승문제를 해결하여 냉동기방식에 의해 상온상태로 자동운전함으로서 전해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완전자동화를 이룩한 것이다.

 

 

브라운가스플랜트

 

우리는 '물은 타지 않는다'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은 수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어 주면 아주 잘 타는 연료가 된다. 이것이 브라운가스이다. 

베스트코리아는 물을 연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플랜트화 함으로써 WE시스템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것이 발명의 명칭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으로 특허등록된 브라운가스플랜트이다.

다시 말하면 물의 연료화 기술은 WE시스템에 의해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시스템화하고 플랜트화 한 발명특허기술이다. 

따라서 플랜트를 알면 기본모델 BK-20000을 다시 플랜트화하여 100,000~500,000ℓ/h급의 브라운가스플랜트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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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번 12 . 3 ~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서울국제발명대전에 저희 (주)양자에너지 이종두회장님께서 발명하신

천연으로 따뜻한 열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물질을 찾고 이용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한 양자에너지 상품으로 참여하여

 

1.나노크림, 2.양자에너지매트, 3.건축신공법, 4.에너지탐사기가 영예의 은상 및 동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실시하는 발명대전에도 한국을 대표하여 참여 예정으로 준비중입니다

 

이는 이종두회장님의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의 덕분으로 알며

충남지회에서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우리 생명체 나아가 인류의 건강한 삶의 행복을 위하여 연구 노력하여 더좋은 결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09   12   19

 

(주)양자에너지 (주)양명기석 전국 지회 지원 대리점 양자에너지건강백화점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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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과;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

 

오늘의 공부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당신은 당신이 보는 세상을 발명했기에.

당신은 세상의 희생양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신이 만들었기에, 당신은 포기할 수도 있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볼 수도 있고, 안볼 수도 있답니다.

이 법칙은 당신 외부의 세계 및  마음속 내면의 세계,

모두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제 연습처럼, 아침과 저녁에는 3~5분간 정도 실습하는 데,

먼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면서,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고 2~3번 주문을 욉니다.

다음에는 눈을 감고서, 자신의 내면 세계를 결코 서두러지 않고 둘러보면서,

상기 주문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은 하루동안 가능한 자주 천천히  실습하되,

당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어떠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는,

바로, "나는 내가 보는 이 상황을 발명했다,"고 주문을 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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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학력경력
-대학교졸업(4년) ▲신입

상세 모집요강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 제52조에 의거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초일류
지식재산 중심기관 실현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도전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채용내용
구분업무내용자격요건
모집분야근무지인원
운영서울0• 비서 업무 • OA가능자
교육서울0• 지식재산이러닝 운영
• 국제지식재산이러닝 운영
• 웹디자인 전공 또는 자격증 보유자 우대
• 전산관련 전공 및 자격증 보유자 우대
인력서울0• 지식재산인력양성• OA가능자
진흥서울0• 국제협력 및 서울국제전시회• 영어능통자 우대
사업서울0• 우수특허사업화 패키지• OA가능자
• 어학우수자
평가서울0• 특허기술평가• 경영학 및 이공계
  근무조건
신 분 : 기간제계약직
계약기간 : 2010. 3.1 ~ 2010. 12. 31 (10개월)
보 수 : 월140만원
근로조건 : 주5일제, 4대보험 등 (면접시 안내)
  응시자격 및 우대조건
응시연령 :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1980.1.1~1992.12.31 사이 출생한 자)
※ 단, 모집분야의 특성상 만29세를 초과하더라도 채용 가능
학력 : 대학졸업자 및 2010. 2월 졸업예정자
※ 제외대상
* 접수마감일(‘10.3.12) 현재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취업중인자 및 대학재학생ㆍ휴학생 및 취업이 결정된자
남자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우대조건 : 저소득층(접수마감일 현재 유효하게 등록된 자) 및 관련법령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 저소득층의 범위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2호·제11호의 규정에 의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제5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 한부모가족
  제출서류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각1부(사진포함 필수, 우리회 양식 준수)
신청양식 :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 참조
※ 기타관련 증빙서류는 최종 합격시 제출토록 함. (서류허위작성 판명시 입사 당연 취소)
  전형방법 : 서류 및 면접
1차 : 서류전형
2차 : 면접전형 (1차 서류전형합격자 한하여 개별 통보)
  서류접수
접수마감 : 2010. 3. 15(월), 18:00 (※ 마감시간 이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
접수방법 : 커리어 하단 자사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접수
○ e-mail : gkdlds@paran.com
※ e-mail 제목 및 파일명은 반드시 “분야-성명(예 : 교육-홍길동)”으로 기재
(분야 및 성명 표시 기재 착오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 책임임)
* 작성예 : 이메일제목(교육-홍길동), 파일명(교육-홍길동.hwp)
  유의사항
응시원서 등에 허위기재 또는 기재착오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으로 합니다.
(허위사실 발견시 합격 취소)
응시 희망자는 자격요건 등이 적합한지를 우선 판단하여 원서를 접수하기 바라며,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사항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인사담당자 (☎ 02-3459-2731)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근무환경 src

근무지역서울특별시 > 강남구

접수기간 및 방법

접수기간2010년 3월 15일 (월)
접수방법

[입사양식 다운로드] 



채용 담당자 정보

채용담당자채용담당자
전화번호02-3459-2731
휴대폰-
팩스번호-
e-메일gkdlds@paran.com
회사주소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9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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