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발명·발견

김민재 지음
예림당 2004.11.25
펑점

등장인물:꼼지,엄지,어디손,타로,히틀러,킹고릴라X

줄거리:꼼지와 엄지가 어디손 박사에게 초청을 받아서 기뻐하는 마음으로 어디손 박사 연구소로 가게 되었다. 근데 어디손이 심각한 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을 읽은 어디손 박사가 엄지와 꼼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다. 그래서 같이 타로의 타임머신을 타고 히들러를 막으러 간다. 제일 처음으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있는 곳으로 가 히틀러의 일을 방해해서 막는데 성공했다.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진자의 운동이 있는 피사의 사탑으로 가게 됫다. 히틀러 박사는 남의 업적을 자기의 업적으로 만들려 한다. 그러나 어디손 일행이 결국 막았다! 바로 다음 아이작 뉴턴의 만유 인력이 있는 영국에 가게 되었는데 또 히틀러가 방해하려고 사과를 다 따고 있었지만 어디손 박사의 발명품으로 실패한다.  그런데 꽤 잠잠해서 어디손 일행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대화 도중에 프레스틀리가 있는 과거의 영국으로 갔다. 그리고 어디손 박사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느날 엄지와 꼼지가 TV를 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어디손 박사에게 물어보러 어디손 박사 연구소로 갔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날 X 선을 발명한 뢴트겐의 발명품을 빼았을려는 히틀러 박사를 방해해 지켜냈다. 당므에 히틀러 박사가 페니실린을 찾는것을 방해하지만 엄지의 말로 잘못 방해하게 된다.

그리고 만원경을 발명한 안경점을 방문하게 된다. 다음날 사진의 발명을 보러 가게 된 어디손 일행 거기서 사진의 발명을 보게 된다. 피뢰침을 발명하는 밴저민 프랭클린의 실험을 방해할려 하였다. 히틀러가 만든 소형 로봇을 보게된 꼼지의 역할로 타로의 방해전파로 소형 로봇이 망가진다. 다음날 전화기의 발명을 누가 먼저 했는지 꼼지와 엄지가 누가 진짜 발명가인지 싸우고 있었다. 그러자 어디손 박사의 이야기로 꼼지의 말이 잘못됫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에디슨,굴리엘로 마르코니,존 로지 베어드,팀 버너리 리 등을 방해해도 실패하는 히틀러 박사. 결국 노벨상을 없애로 갔다. 규조토를 없애서 다이너 마이트를 없앨 생각이였으나 방해당하고 규조토에 파뭍이게 된다. 걸국 어디손의 조건으로 규조토의 파뭍힌 히틀러는 자기 힘으로 발명을 한다.

서울특별시 발명교사 직무연수입니다.

 

비프로그래밍형 라인트레이서로 진행하였습니다.

 

연수내용은

 

1. 기초전기이론

 

2. 기초전자부품이론

 

3. 논리함수 및 라인트레이서 이론

 

4. 메인보드 납땜조립

 

5. 기구부 제작

 

6. 라인트레이서 세부 조절 및 경기

 

 

 

 

 

 

 

 

 

 

 

***과학학습만화와의 첫 느낌***

 

 

          과학동화를 요즘 아이에게 읽어주고있는 엄마로써

          무언가 부족한 느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체계적인 과학을 만화와 접하여 재미있게 만들어서

          과학동화에서 바로 과학책으로 넘어가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딱이란 느낌이 들었답니다

 

 

***표지를 먼저 소개할께요***

 

 

먼저 이 책의 표지 소개하자면 어려운 과학을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쉅게

만들어진 재미난 책이란걸 강조하네요 

핵심 포인트를 잘 잡아 구성이 간결해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가 되겠더라구요

사진속에 나오는 앞표지 마지막 표지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에 나오는 반라의 여자과 아이가 오줌 누는 그림을 보며

수줍어하는 모습에 어리지만 여자구나라고 느껴지네요

발명에 나오는 표지를 보며 웃기는 모습에 할아버지들이 이상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표지에 관심을 보이며 읽어주니 잘 보더군요

이것이 만화라는 점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안 느껴지는 과학이었답니다

 

 

 

****과학학습책의 구성****

 

 

   1.발명    2.인체   3.지구환경   4..동물   5.발견

   6.곤충    7.태양계      8.식물   9.교통기관   10.자연재해

   11.바다  12.공룡    13.동굴    14.물     15.똥

   16.화석  17.남극북극    18.질병    19.갯벌    20.독

 

 총 20권의 구성을 보면 신기한것들이 많아요 이 구성들이 다 과학쪽으로

 들어간다니 처음으로 과학이란 방대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똥이란 부분에 웃기면서 보고싶어지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발명의 책 줄거리****

 

 

 기원전과 기원후의 발명품

 이집트의 피라미스와 스핑크스가 보이는 사진

 기원전 발명품이 가장 많은 이집트를 소개하네요

 세계최초의 도장이 이집트박물관에 있답니다

 

 쟁기의 발명과 수레의 발명

 수세식 화장실의 발명

 기원전에 이렇게 발명됐다니

 놀라울따름이네요

 사람들의 생각은 기원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다는걸 깨닫았어요

 

 기원전과 기원후 발명을 체계적으로 적혀있는데

 와!하고 놀랐답니다

 유리그릇 가위 스케이트 오르간 특히 엘리베이터에선

 깜짝 놀랐어요

 기원후에도 자동판매기 로봇 선풍기 환등기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이렇게나 오래전에 만들었다는것을

 이책에서 배웠어요

 

 통조림의 발명

 병조림에서 나오는 문제점때문에

 고민하는 이야기부터 거리를 지나가다

 힌트를 얻어 발명하는 내용이랍니다

 1810년에 듀란드란 사람이 발명했다고

 나오는데 진짜 오래전에 발명됐네요

 

 에디슨의 발명들이 나오는 이야기

 발명왕이라고 부릴만큼 많은 발명을 했어요

 영사기 축전기 백열전등 백열등 축음기까지

 많은 발명을 하여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물건들로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에디슨의 발명과정을 보면서 끈기와 진념이

 대단하다는걸 보면서 이렇게 노력해서

 발명을 하는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자동차의 발명이야기

 1865년 프랑스에서 석탄가스 엔진으로 부터

 독일의 오토가 만든 가솔린 엔진

 오토의 제자였던 다임러의 세게최초 가솔린 자동차

 카를 벤츠가 만든 삼륜차

 두사람이 합병하여 만든것이 우리가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라네요

 역시나 전통깊은 회사군요

 

 텔레비전의 발명이야기

 1925년에 존 로지 베이드라는 사람이

 텔레비젼을 발명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진짜 이상한 모양이더군요

 우리때 흑백 텔레비전을 모르는 아이들은

 더 이상하게 보더군요

 우리나라에 텔레비젼 보습년도를 보면

 지금의 발전된 텔레비전을 놀라울따름이네요

 

 

 컴퓨터의 발명이야기

 어마한 컴퓨터의 크기를 보면서

 50년전만에 발전된 컴퓨터가 사람들의 머리는

 끝이 없다는걸 실감했어요

 아마 50년뒤의 컴퓨터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마지막장인데 요약해서 발명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여기에는 고려시대의 발명

 금속활자만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들도

 보여주었으면하는 아쉬움을 느껴지더군요

 

 발명이란 무엇인가

 이글을 읽으면서 특허권이란 어떻게 얻는가를

 가르쳐주네요

 누구 먼저 발명해도 먼저 특허권을 따는 사람이

 우선권을 준다는걸 아이에게 가르치기란

 좀 어렵더군요

 

****물의 책 줄거리*****

 

 

 생명의 근원인 물

 사람이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 물의 관한

 이야기랍니다

 우리의 문명도 물의 테두리안에서

 발전됐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이랍니다

  물의 근본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랍니다

 물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이야기는

 아이의 눈으로 보기는 어렵더군요

 아이의 말이 기차네요 할아버지들이 이상해

 수염이 왜 길어  라며 신기해만 하더군요

 

 인간의 몸에 있는 물의 양을 보여주는데

 요즘 뼈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라

 금방 이해하더군요

 그러면서 물을 많이 먹으라고 이야기도 했죠

 우리의 살아가는 동안에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이야기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기후의 이야기는 지금 비가 오니

 더 빨리 이해하네요

 물이 어떻게 비가 되고 눈이 되는지 보여주는  사진을보면서 만화속에 빠져드네요

 

 난류와 한류이 이야기인데

 청계천의 예를 보여주며 근처의 여름기온이  

 3~4도 낮아졌다는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가본 곳이라 더 사진에 눈을때지

 못하면서 가본곳이라 자꾸 말하네요

 저도 작년에 가서 본 기억이 새록하더군요

 

 

 물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을 이야기하는데

 표지에 나온 그림이 보여 아이가

 앞에 나온 그림이다하면서 금방 알아보네요

 병을 들고 마시는 물을 보면서 물은

 그렇게 먹으면 안됀다며 컵에 안 먹으니

 나쁜 아저씨랍니다

 아이의 시각은 우리랑 틀리네요

 

 물의 오염을 보여주는데 깨끗한곳의

 물고기가 물의 오염으로 죽어있는

 장면은 정말 슬프네요

 

 어떤 경우에 오염이 되는지 보여주는데

합성세제를 많이 쓰는 장면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이 오염안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걸

 보여준답니다

 

 한걸음 더 나가기란 부분을

 읽으면서 나이가 먹을수록 물의 비율이

 낮아지며 적조현상과 녹조현상을

 알게되었답니다

 

 

 수질을 알려주는 생물과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읽으면서 자연보호에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더군요

 

 

****아이들의 독후활동****

 

 

 

 큰아이가 책을 읽는데 옆에서 우리 작은 딸이 언니책을 빼앗아 보네요

 그림이 만화라며 보면서 사진과 그림이 흥미를 같고 보는 장면이

 언니보다 더 진지하게 보더군요 알고나 보는지 ,,,

 처음 이 책을 보여줄때는 이해를 할까 고심하면서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을 보면서 제가 아는대로 열심히 설명하며 읽어줘서

 인지 반은 이해하는것같더군요

 어렵지않게 만든 책이라는걸 깨닫아 자꾸 보여주니 흥미있게 보더군요

 

 

※창작 만화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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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릴레이 만화 모집은 금지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만화 이외의 게시글은 모두 무통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2. 만화표지 한장 및 한컷만 올리는건 경고대상입니다. 표지와 함께 만화를 같이 올려주세요.

자세한것은 공지 http://cafe.naver.com/elemidcafe/123508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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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긴 했지만 정작 완성을 못해서 내지 못한 슬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흑흑

 

 

 

 

 

(만화 내용)

글을 읽기 힘들어 하실까봐 다 써 놓았습니다^^

 

 

'이상한 나라'는 그림이의 4차원 머릿속 발명을 대신 유쾌하게  소개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것보라~.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차원의 문이야♥

-멋대로 해석하지마

 (잘좀 부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흠... 그럼! 토끼들에겐 썩지 않고 오랫동안 냠냠거릴 수있는...

뒤적뒤적  

-냠냠?

 (화학비료로 유통기한을 늘린 맛있는 당근이야!!

이미 썩었다

 (이건 투명해지는 체셔의 망토야.

-야-옹

-한 입만 먹어!

-... 

빛을 도구 반사시키거나 적절히 흡수해서 그 배경에 맞게 색을 내기도 하지. ex)숲에서는 초록색

 (오~ 편리!

투--명 (망토)

하지만 잎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

 (엑?

당연하지! 빛이 반사되면 안 들어온다는 말이잖아.

망토안은 밤처럼 깜깜할껄? 배경에 따라 빛이 들어온다면 모르지~

 (깜깜해

 (그럼, 어땋게 걸어다녀?

 (감으로~

 (헐. 

 (내 차례군, 이건 쉽게 목을 딸 수있는 '단두대 2호'다.

 (여왕 페하?

 (어라?

 (하?

 (음성을 인식하여 목을 베어버리지. 어떠냐? 참으로 멋지지 않느냐?

-얼마전에 사형수마저 다 죽여버렸지 뭐냐?

 (그렇지, 거기 자네들을 끌어내 당장 시험해 보겠다. 쿠쿠쿠쿡...

도망

그렇게 작가와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저 자들을 잡아라!

-앨리스는 잡혔다.

<-작가의 생각주머니에서 나온 또 다른 '차원의 문' 발명품

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째서 그 딴걸 발명해서 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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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토리가 잘 나와서 기뻐했습니다만...

팬선도 얼마 못따고, 색칠도 다 하지 목한 불쌍한 아이 입니다...

여러분이라도 재밋게 봐주세요.

과학의 날행사가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조금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제게 쪽지 주세요.

((하지만 완전히 다 사용하지는 마셔요, 저작권법으로 신고해 버릴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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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꿈 천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기심 발명 톡톡! 시간 

오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한 것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 이었어요~

 

루돌프사슴이 뿅! 하고 나오는 예쁜 입체 크리스마스카드

산타할아버지가 대롱대롱~ 달린 크리스마스트리

 

이젠 우리 아이들 실력이 수준급이랍니다^0  ^*

 

 

 

 프로그램 명

 호기심 발명 톡톡!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만들기)

 날짜

 2009. 12. 1

 프로그램 지원

 한국 여성 발명 협회

 진행 강사

 김영란/ 이지현 선생님

 작성자

김 영 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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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와 기술제휴 정상제품.                                               세계최초 종이비료,발명특허.

액비 공장 가동 준비,                                                          무료나눔,가루비료와 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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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에서 벡스코로 gogo ...

 그 곳에서 몇 가지 행사 중....

그 중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부산 발명*신기술 박람회로....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친구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 뒤 선생님께 가서 출첵...

그리고 알아서 관람하라더군요...ㅡㅡ;;;

그 곳에서 가장 먼저 커팅식을 하더군요...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 불이 있지만 저건 만져 뜨겁지 않았어요..

 

 

  이 것 저 것 많 이 봤는데 신기하다는...(그 저 제 가  봤 을 때 .. !!)

 

 

 

 

첫번째 사진은 배드민턴 기계인데요..  야구처럼 공이 날아오면 그 것을 치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골프 연습장인데요.. 옆에 누르는 것이 있는데 그 곳을 누르면 홀에 들어간 공이 한 번에 다 나와요..

세번째 사진은 내년 쯤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치킨이나 피자 먹을 때 쓰는 거라고 하던군요....;;;

네번째 사진은 뭔지 모르겠고요... 다섯번째 사진은 흑마늘 갈아놓은 것입니다... 다른 애들은 맛 없다고 하지만 저는 맛있었어요...^^;;;

 

 < 'JUMP' 포스터 ..!! 한 번 본 적 있는데 엄청 재미있다는...!!

 

 

이 곳에 마스코트 같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형..!! >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중간에 만들기에 빠져 버리는 바람에./....^^;;;

제가 만든 것은 '부산 발명*신기술 박람회에서 만든  것'에서 소개할게요...(소개라기에는 별거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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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망원경은 실제로 누가 발명했나?

 

 

    천체망원경의 발명은 천문학에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천체망원경이 나온 이후,

    천문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당시에 논란 중이던 태양계와

    많은 천체들의 의문을 한꺼번에 풀게 되었지만,

 

    과연 누가 첫번째로 망원경을 사용하여 천체를 관측했는가?

    하는 문제는 한 세기 동안 논란이 되풀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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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 Lipperhey (1570-1619)

 

가장 초기의 망원경은 1350년경에 개발된 유리로 만들어지는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첫번째로 망원경을 구상했던 사람은

네덜란드의 한스 리패르해이(Hans Lipperhey)입니다.

 

1608 925일 그가 쓴 편지에 의하면 물체를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편지에서 렌즈를 통하여 아주 먼거리에 있는 물체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치를 새로  발명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리패르해이 서독의 에셀(Wesel)에서 태어났지만

네덜란드에서 안경제조업을 하였습니다.

1608 10 2일에 그는 망원경의 발명특허를 출원하여 거절되었지만,

이 발명의 소식은 온 유럽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리패르해이와 몇 사람들의  망원경 발명은 특허를 취득하게 되었고

오늘 날 리패르해이는 최초의 망원경 발명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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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arias Janssen(1585-1632)

 

   샤카리아스 얀센(Sacharias Janssen)은 네덜란드의 Middelburg에서

   리패르해이와 같은 안경 제조업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현미경의 발명자이기도 한 얀센은 망원경 발명자 두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600년 이전에 초기의 망원경을 구상했지만,

   그것을 증명할만한 기록을 남기지를 않아서

   입증할 수 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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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Harriot (1560-1621)

 

토마스 해리엇(Thomas Harriot)은 영국 옥스포드의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였습니다. 
그는 월트 랄레이(Walter Raleigh)경에 의해 조직된 어느 지역

원정대의 지도제작자로 참여하여 망원경으로 천체관측을 하였는데, 

아마 망원경을 천체관측에 사용한 첫번 째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영국 천문학자인 토마스 앨리엇의 관측은 어떤면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다소 앞서 있었지만 세계적으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95년 반 핼든(Van Helden)에 의해서 제기된 것처럼,

1609년 7월 26일에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고 스케치한 것은

갈릴레오보다 한달 먼저 입니다.


그는 갈릴레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의 태양흑점의 관찰과 기록은 태양 현상에 관한 최초의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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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leo Galilei (1564-1642)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는 같은 시대에 뛰어난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천문학의 개척자 중의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간결한 관측은 한 세기동안 천체관측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1609년에 망원경을 제조한 그는, 같은 해  8월 25일에 

베니스의 의원에게 그의 첫번째 망원경을 보여줬었는데, 

그것은 망원경과 더불어 천문학의 첫번째 출장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천문학을 위해 망원경의 이용법을 전부 상세하게 기록했습니다.

 

1609년 10월에 배율 20배의 망원경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20배의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했고,

목성의 4개의 가장 큰 달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계속 연구하여 태양의 흑점과 금성을 관측하였습니다.

 

갈릴레오의 관측은 천문학에 혁명을 일으켰고,

당시의 우주관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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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Kepler (1571-1630)

 

  요하네스 캐플러(Johannes Kepler)는 1571년 남서부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수학과 함께 관찰뿐만 아니라,

  우주를 기술하는 것에 관한 그의 연구는 혁명적이었습니다.

 

 그는 당시에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Dane Tycho Brahe )의

 조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캐플러는 1610년의 갈릴레오 망원경의 이용법에 대해 알았고,

 곧 천문학 연구의 목적으로 그 용도에 거의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캐플러는 자신이 직접 망원경으로 목성의 가장 큰 4개의 달을

 관측했고 1611년에는 망원경 이론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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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는 달리 당시에는 기록이 부족하여 실제로 누가 망원경을 발명하였는가? 하는것은

여러가지 논란이 많아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망원경을 이용하여 천문학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

갈릴레이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공적으로 망원경의 발명자를 갈릴레이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2009년 세계천문의 해"가 생긴 연유도 바로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만든 1609년의 400주년을

기념한 것이라는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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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헬레인 베커 지음 | 하정임 옮김
다른 2010.01.11
펑점

하나의 발명이 별 것 아닌 듯해도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객체로 보았을 때는 그냥 대단하다는 정도일지라도 그것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엄청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일례로 증기 기관의 발명은 교통 수단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산업 혁명의 계기가 되었으니 파급효과가 엄청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지금까지 시대를 거치면서 획기적인 역할을 한 발명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 발명이라고 하면 현대의 과학적 성과를 이야기하는데 고대에도 분명 발명은 있었다. 다만 지금의 기준으로 보자면 약간 시시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고대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그냥 원래부터 있었다고 생각되는 바늘과 쟁기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계의 4대 발명품에 속하는 종이, 나침반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현대의 컴퓨터와 인터넷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발명품을 다뤄준다. 하나의 발명품에 대해 두 면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깊이가 없고 때로는 은근슬쩍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상식으로 알아둘 만한 내용이 가득 들어있다. 아,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한 장소를 그려놓고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발명품들을 소개하는데 그냥 쉽게 지나쳤던 것들(종이행주나 여닫는 시리얼 박스 등)이 나오기 때문에 더 재미있다.

 


우선 발명과 발견의 차이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그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알고 있는 과학자를 적어보라고 했더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들어 있다. 아마도 며칠 전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전에 갔다와서 그랬나 보다. 또한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 발명품에 대한 퀴즈를 냈는데 답은 간단하지만 어째 설명은 무척 길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본인이 발명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마법의 문을 만들고 싶단다. 아직 상상과 공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둘째. 상상은 창의력의 원천이지만 공상은 그렇지 않다던데. 사실 창의력이란 것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변형하는 것이다. 즉 아는 것이 많아야 다양한 변형을 꾀할 수 있다. 그러려면 직접 경험도 좋지만 모든 걸 경험할 수 없기에 독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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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나눔 용  가루1kg 사항에 따른 액비공급용 입니다

황금비료는 공간에너지와 파동을 이용한 세계최초 우주공간에너지 비료입니다

http://cafe.naver.com/yp8282/141 사용설명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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