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오늘 정말 기분 X 같았다...

 

아 쉽...

 

영재 수업 끝나고

 

쌤이 볼펜(손가락에 끼우는거 ㅋㅋㅋ) 나눠주고

 

친구(2명)하고 같이 분식집에서 꼬치 먹고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어떤 6학년들이 우리 어느 초등학교냐고

 

묻는데

 

내 친구 2명은 얘기하느라 다른 애들보고 그러는 줄 알고 무시하고

 

나는 친구들이 무시하길래 무시했는데

 

6학년 6명 중 1명이 하는 말

 

: 야이 십새야 말씹나

 

그래서 우리는 그냥갔다죠 ㅡㄹㅡ

 

가는데 욕했던 새퀴가 갑자기 돌던지고

 

내 친구 발 맞고

 

그 새퀴 친구들이 야 빨리 사과해라 하는데

 

그 새퀴 무시하고

 

그래서 제가

 

약 99999데시벨(소리 크기의 단위...)로

 

 

 

 

 

 

 

 

 

 

 

 

 

 

 

 

 

 

 

 

 

 

 

 

 

'야이 시바럼들아 엿이나 쳐먹어'(드래그)

 

라고 하고

 

지하철 역으로 쏙 들어갔다죠

 

그 시퀴들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6명 있다고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백계주의 힘을 보여주리?

1살 연상과 뜬 힘을 보여주리?

2살 연상한테 깝쳤던 힘을 보여주리?

중학생 2, 3학년한테 'tlqkf과 凸'을 날린 힘을 보여주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

 

 

 

남산초 6학년 아이들아

 

 

 

 

 

 

 

 

 

 

 

 

 

 

 

 

 

 

 

 

 

 

 

 

 

 

 

 

 

 

 

 

 

 

 

 

 

 

 

 

 

 

 

 

 

 

 

 

 

 

 

 

 

 

 

 

 

 

 

 

 

 

 

 

 

 

 

 

 

 

 

 

 

 

 

 

 

 

 

 

 

 

 

 

 

 

 

 

 

 

 

 

 

 

 

 

 

 

 

 

 

 

 

 

 

 

 

 

 

 

 

 

 

 

 

 

 

 

 

 

 

 

 

 

 

 

 

 

 

 

 

 

 

 

 

 

 

 

 

 

 

 

 

 

 

 

 

 

 

 

 

 

 

 

 

 

 

 

 

 

 

 

 

 

 

 

 

 

 

 

 

 

 

 

 

 

 

 

 

 

 

 

 

 

 

 

 

 

 

 

 

 

 

 

 

 

 

 

 

 

 

 

 

 

 

 

 

 

 

 

 

 

 

 

 

 

 

 

 

 

 

 

 

 

 

 

 

 

 

 

 

 

 

 

 

 

 

 

 

 

 

 

 

 

 

 

 

 

 

 

 

 

 

 

 

 

 

 

 

 

 

 

 

 

 

 

 

 

 

 

 

 

 

 

 

 

 

 

 

 

 

 

 

 

 

 

 

 

 

 

 

 

 

 

 

 

 

 

 

 

 

 

 

 

 

 

 

 

 

 

 

 

 

 

 

 

 

 

 

 

 

 

 

 

 

 

 

 

 

 

 

 

 

 

 

 

 

 

 

 

 

 

 

 

 

 

 

 

 

 

 

 

 

 

 

 

 

 

 

 

 

 

 

 

 

 

 

 

 

 

 

 

 

 

 

 

 

 

 

 

 

 

 

 

 

 

 

 

 

 

 

 

 

 

 

 

 

 

 

 

 

 

 

 

 

 

 

 

 

 

 

 

 

 

 

 

 

 

 

 

 

 

 

 

 

 

 

 

 

 

 

 

 

 

 

 

 

 

 

 

 

 

 

 

 

 

 

 

 

 

 

 

 

 

 

 

 

 

 

 

 

 아직도 초딩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창의발명 교과 담당 이정규 교사 입니다

 

4월 2주차 준비물 편성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4월 2주차는 종이컵 요요를 이어서한다고 했는데 1주차에 완성을 하였기 때문에

 

만들 내용이 없었습니다 . 따라서 이번주는 그동안 만들기때문에 하지 목했던 교재와

 

따로 재가 창의력 문제를 복사하여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교재만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의 관리소홀로 학부모님의 혼란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더불어 문자로 이 내용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이정규 올림

 

 

세계최초

 발명특허출원  종이비료 입니다.

 

뒷 배경이 종이비료 원본이구

이번에 원형이 새로바뀐 신광마크입니다.

한장씩 오려 나무밑부분에 묶어 줍니다

또는 나무밑 흙에 약간묻혀 줍니다

효능은 벌레 퇴출  작물에는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과학 수행평가 10점이 발명아이디어인데 ....  [인터넷안배꼇어요 ㅠ]

물론 다른사람이 이미 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작품제목 : 테엽형 분무기.

작품동기 : 화분에 물을주다가 너무 손잡이를 많이 당겨 손이아팠다.

     많은 화분에 물을 줘야하다보니 계속 아플것 같아. 생각해보았다.

작품설명 :

 

일반적인 분무기는 손잡이를당기면 공기가 물을 밀어 물의 압력이 강해져서 물을 분사하게된다.

    사진자료 !

 

대충 이런식의 원리이다.

직접적으로 분무기를 해체해본 결과.    [아.. 이건뭐 사진이없어서... 내가 그림판으로.. 허접한그림 ㅈㅅ.]

후 개같은그림 진심죄송. 뭐 대충..파란건물이고 녹색 끄적끄적된건 스프링..

저쪽 가운데 보면 동그라미? 잇는데 그건 스프링과 연결되어 손잡이를 당기면 공기로 밀수있게 한거 ''

 

뭐대충 그림은 이런데 .......... [그림 더그려야되는데 안그릴께요 ㅠ 내가그려봤자 욕만먹겠찌 ㅠ]

 

내생각은 ! 저쪽 동그라미 왼쪽에 보면 흰색부분... 뭐 분무기보면 딱 손으로잡으면 엄지와 검지사이쪽에

위에 잡기편하도록 되어있는곳입니다 ''

저쪽 위로 구멍과 관을내고 안쪽에 톱니바퀴와 바깥쪽에 태엽을 설치한후

미리돌려놓고

저쪽 손잡이 당기면 태엽돌려놓은게 풀리면서 태엽을 많이감아놓은 만큼과 비례해서

위쪽에서 오랬동안 관을 통해 공기가 들어와서 '' 막 물을 밀어서 방출............

 

여기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뭔가 ㅠㅠㅠㅠㅠㅠ

공기나오는 관으로 물이 역류할거같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이걸로 점수 많이 받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2000원짜리 ㅠ 분무기 부셔서 확인한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ㅠ 퓨퓨퓨퓨퓨ㅠ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 짧은지식을 가지고있는 승현이의 과학발명아이디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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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만화 필독

이 부분을 삭제하시면 게시글이 무통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릴레이 만화 모집은 금지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만화 이외의 게시글은 모두 무통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2. 만화표지 한장 및 한컷만 올리는건 경고대상입니다. 표지와 함께 만화를 같이 올려주세요.

자세한것은 공지 http://cafe.naver.com/elemidcafe/123508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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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긴 했지만 정작 완성을 못해서 내지 못한 슬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흑흑

 

 

 

 

 

(만화 내용)

글을 읽기 힘들어 하실까봐 다 써 놓았습니다^^

 

 

'이상한 나라'는 그림이의 4차원 머릿속 발명을 대신 유쾌하게  소개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것보라~.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차원의 문이야♥

-멋대로 해석하지마

 (잘좀 부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흠... 그럼! 토끼들에겐 썩지 않고 오랫동안 냠냠거릴 수있는...

뒤적뒤적  

-냠냠?

 (화학비료로 유통기한을 늘린 맛있는 당근이야!!

이미 썩었다

 (이건 투명해지는 체셔의 망토야.

-야-옹

-한 입만 먹어!

-... 

빛을 도구 반사시키거나 적절히 흡수해서 그 배경에 맞게 색을 내기도 하지. ex)숲에서는 초록색

 (오~ 편리!

투--명 (망토)

하지만 잎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

 (엑?

당연하지! 빛이 반사되면 안 들어온다는 말이잖아.

망토안은 밤처럼 깜깜할껄? 배경에 따라 빛이 들어온다면 모르지~

 (깜깜해

 (그럼, 어땋게 걸어다녀?

 (감으로~

 (헐. 

 (내 차례군, 이건 쉽게 목을 딸 수있는 '단두대 2호'다.

 (여왕 페하?

 (어라?

 (하?

 (음성을 인식하여 목을 베어버리지. 어떠냐? 참으로 멋지지 않느냐?

-얼마전에 사형수마저 다 죽여버렸지 뭐냐?

 (그렇지, 거기 자네들을 끌어내 당장 시험해 보겠다. 쿠쿠쿠쿡...

도망

그렇게 작가와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저 자들을 잡아라!

-앨리스는 잡혔다.

<-작가의 생각주머니에서 나온 또 다른 '차원의 문' 발명품

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째서 그 딴걸 발명해서 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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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토리가 잘 나와서 기뻐했습니다만...

팬선도 얼마 못따고, 색칠도 다 하지 목한 불쌍한 아이 입니다...

여러분이라도 재밋게 봐주세요.

과학의 날행사가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조금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제게 쪽지 주세요.

((하지만 완전히 다 사용하지는 마셔요, 저작권법으로 신고해 버릴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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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과;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

 

오늘의 공부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당신은 당신이 보는 세상을 발명했기에.

당신은 세상의 희생양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신이 만들었기에, 당신은 포기할 수도 있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볼 수도 있고, 안볼 수도 있답니다.

이 법칙은 당신 외부의 세계 및  마음속 내면의 세계,

모두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제 연습처럼, 아침과 저녁에는 3~5분간 정도 실습하는 데,

먼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면서,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고 2~3번 주문을 욉니다.

다음에는 눈을 감고서, 자신의 내면 세계를 결코 서두러지 않고 둘러보면서,

상기 주문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은 하루동안 가능한 자주 천천히  실습하되,

당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어떠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는,

바로, "나는 내가 보는 이 상황을 발명했다,"고 주문을 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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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고 4월 과학의달을 맞으면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를 준비해야할때가 있다.

그럴때 주로 생활속에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보자고 머리를 쥐어짜기 일쑤인데

이책 한권 미리 봐준다면 아이들의 발명에 큰 도움을 줄것만 같다.

 

인류문명의 발달은 바로 이 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지금도 발명을 계속 진행되어 지고 있다.

그중 우리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사용해야할

세계 최고의 발명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그 발명의 역사와 발명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세계역사까지 들추어내고 있다.

 

발명품들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자.

비에 젖지 않고 좀 더 따뜻할 수 있는 가죽옷을 생각하다 바늘이 등장했고

문자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만들어진 알파벳이 있고

여행을 하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나침반이 생겼으며 

좀 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 종이가 나왔고

증발하거나 얼룩을 남기지 않고 잘 볼 수 있는게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렌즈가

우연한 발견으로 순간의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에 사진이 발명되었다.

 

그러니깐 그 모든 발명의 순간들에는 '좀 더 낳은 무언가 없을까'

혹은 '불편한 무엇인가를 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좀 더 편한 생활을 갈구하는 욕망에 의해 탄생되어지는 것이다.

그런 발명은 전쟁이라는 불행을 낳기도 했지만

의학술에 더 많은 도움을 주게 되고 생활속에 편리함을 더하게 해준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발명을 했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시키지 못한 사람은

그 발명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을 볼때

발명이란 누가 그것을 생각해냈나보다는 그것이 얼마나 실생활에 쓰이는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많은 발명속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편하고 더 쉽고 더 많은것들을 원한다.

발명이 발명을 낳기도 하지만 발명이 불행을 안겨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인류가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발명을 도모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든다.

어떤 종이건 12칸을 만들어 이렇게 잘라주어 순서대로 접으면

미니북을 만들 수 있다. 펼쳐지는게 싫으면 스테이플러로 콱 찍어 고정시키면 된다.

아들은 자신이 생각할때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발명을 간추려 적고

그 발명에 대해 한줄 발명 아이디어를 플러스 해서 생각해본다.

 


종이의 낭비를 막기위해 쭉쭉 늘어나는 종이는 없을까?

단어외우기가 힘에 겨웠던지 긴영어단어를 짧게 쓸 수 없을까를 생각하고


자신이 죽을 때를 알려주는 시계가 없을지 생각한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스스로가 생각했던 불편함을 떠올리고

그것을 해결할 발명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적는 미니 발명 책자를 만들었다.

 

어찌보면 참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모든 발명이 그런 생각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헬레인 베커 | 하정임 옮김

다른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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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발명이라면 어떤가요?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솔직히 발명이 취미란 말은 못하겠지만

해오던 일, 지금 하는 일과는 상관없는 기계분야에 관심이 있어 기술인 카페에 가입도하고

관련자료도 찾아보기도 하며 배우다 보니

이런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것을 특허 검색해보면 국내 특허는 없어도 해외에 비슷한 제품 또는 특허출원 된것이 많더군요.

개중에 선행기술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한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이 쉽지 않거나 제조원가가 많이 들어 상업적으로 맞지 않아

특허출원을 포기하면서 특허와 관련하여 많이 배우면서 문득 떠 오른 생각이

제 취미가 발명이 된듯하다는 거였습니다.

발명한거라고 특허등록증 하나 보일게 없으면서 말입니다. ^^~

솔직히 지난달말경 까지만 해도 제가 이벤트 신청글을 남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아이디어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나의 아이디어는 출원중이었기에 이벤트에 신청할만한 아이디어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기존에 안된다고 포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가가 궁금해 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고 포기한 이유는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

그 생각을 정리하고 3D 도면으로 그려가며 검증해보고  보완하길 수차례

그것을 어제부로 정리하여 최종 검토하고 오늘 이렇게 이벤트 신청글을 올립니다.

 

PS: 위에서 언급한 우연한 기회란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게시판  8078번에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과 기름값만 버렷다고 한 교육받으러 가서 다 아는 내용이라 교육시간에 제 관심분야의 해외특허 검색하다가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하는 특허가  포드사가 등록한 것이더군요.

그래서 왜 저런 방법으로 했을까를  생각하다가 제가 포기한 방법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포기한 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검토와 검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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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가장 위대한 발명은  죽음이라했던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떨까?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일할 수 있는 시간이 40년

언젠가는 한번은 죽는다  그래서 그래게 모질게

인간미 떨어지게 살 필요도 없다.

 

동창회날  동창회까페 만들라해서 그 담날

바로 만들어 개설했더니  너무나 실망이크네.

다들 바빠서 그런지 성의가 없어서 그런지

용기가 없어서 그런지.....

 

아뭏든  교우들에 무성의에 대단한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네.

환절기에 몸 건강하고  손가락 멀정하면  까페에 들어와서

좋은 소식 전해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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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금) 서울사대부초 발명영재단 발단식에서 시범비행이 있습니다....

 

행사는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이 되어지기 때문에.... 늦어도 40분까지는 와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일찍오셔서 미리 비행기를 날리고 있어도 됩니다....

 

이번에 운동장에 인조잔디 공사를 하였기에 작년에 운동장 가운데 있는 큰 느티나무도 사라지고 운동장을 감싸고 돌던 나무들도 전부 없어졌습니다... 고로 비행기 날리기에는 딱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비행기 날리고 저녁 같이 먹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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