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직이 안되어서..자격증을 취득하려고하는데

 

남들이 금융3종을 따라고 하더라구요..

 

금융 3종자격증에는 어떠한 것이 있으면 금융(은행,농협) 이런곳에 취업할 때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 설명 좀 해주세요..우선순위로.. 보통 공부기간이 얼마나??

 

그리고 시험주관사와 전형방법에 대해서도 경험이 있으신분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아래 자격들의 시험을 봅니다..

 

자격시험안내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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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분석사여신심사역국제금융역자산관리사신용위험분석사은행텔러외환전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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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제도소개
우리 원은 금융기관 임·직원의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76년도에 금융기관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서 현재 국내 시중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과 제2금융기관 등 23개 금융기관이 우리 원의 사원기관으로 가입되어 있다.
우리 원은 금융업무 중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주요 분야별로 자격수여제도를 두고 있으며, 이들 자격중 공개자격검정시험을 거쳐 수여하는 자격은 신용분석사 등 5개 자격이 있다.
우리 원의 자격취득자는 많은 금융기관에서 금융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선진화 일선에서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융기관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함은 물론, 신규직원의채용에 있어서도 직군 구분없이 일괄 채용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직무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전환될 것이 예상되므로금융기관에 재직중인 사람은 물론 금융기관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우리 원 자격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
 
분야별자격종목
우리 원에서 수여하는 자격에는 국가공인자격과 자체자격이 있다. 국가공인자격이라 함은 우리 원에서 수여하는 자격 중 자격기본법에 의거 국가의 공인을 받은 자격이며, 자체자격은 국가공인자격은 아니지만 우리 원이 인정·수여하는 자격을 말한다. 그러나 국가공인자격이나 자체자격 모두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에서 전문인력의 채용, 배치 등의 인력관리시 활용되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구 분자격명
국가공인자격 신용분석사
여신심사역
국제금융역
자산관리사(FP)
CRA(신용위험분석사)
자 체 자 격은행텔러
외환전문역
※ 해당 자격명을 클릭하면 자격별로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소재 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년정도의 직장생활을 끝으로,

 

이번에 성대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2년안에 금융자격증을 모두 섭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금융자격증이 있더라구요

 

수준별로 알수 잇을까요?

 

그리고 취득시 시간은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여부두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FRM(재무위험관리사)
RFM(일반운용전문인력)
--증권FP
증권분석사
외환관리사
국제무역사
자산관리사

CRA(신용위험분석사)
신용분석사

/////졸업후...
소비자재무설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특수case
CFP(국제재무설계사)

--<AFPK자격증--교육필요> 

 

이것들을 따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냥 인터넷 뒤지면서.. 찾은거에요)

 

우선 응시자격에 따라서 몇개 나눴는데...

 

1.어떤 순서로 저것을 하나하나 따나가야 할지.. 그리고

 

2.머 굳이 안따도 되는것.. 점 알려주세요..ㅋ

 

전 이제 대학교 올라가는 07학번 입니다... 과는 사회과학,, 경제갈거구요~ㅋ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모두다 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증권회사에 근무하게된다면 기본적으로

증권투자상담사(구 투상2종), 선물거래상담사(구 투상1종) 자격증이 필요하고 증권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시험이니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펀드매니저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이나 증권분석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난이도를 평가하라면

증권분석사 > 일반운용전문인력 > 선물거래상담사 및 기타등등 > 증권투자상담사  순 정도일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공부 기간도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겠지요

저는 증권 업종에서 근무를 했고 시험을 볼당시 국내에 증권관련 책은 많이 읽어보았었던 상태라 증권투자상담사는 1일, 선물거래상담사는 3일 공부하고 시험봐서 합격했습니다. 새롭게 공부하는 분들은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수개월 이상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의 경우는 직장다니면서 처음 두달 공부해서 떨어지고(67.5점), 두번째 2주 공부하고 떨어지고(69.5점), 세번째 두달 공부해서 합격(84점)했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이제 대학교 입학하시는군요. 금융권이 목표이신것 같고요.

 

우선 언급하신것들중 CFA, CFP, CRA, FRM(국제)는 상당히 고급자격증으로 모두 취득한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금융권은 크게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으로 나뉘어 져요.

따라서 자격증 취득순서를 정하기 전에 내가 개인금융으로 갈것인지 기업금융으로 갈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은행에서도 개인금융분야 기업금융분야 따로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기업금융은 말그대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업을 하는것입니다.

기업에 대해 대출을 하는것 기업에 투자를 하는것이 해당되겠죠.

이에 맞는 자격증으로는 CPA, CFA, FRM, CRA등이 있죠.

 

그리고 개인금융은 은행은 PB 증권FC 보험 FA이라 불리기도 하며 주로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업을 하는것이 있죠

이분야의 자격증으로는 CFP가 최고로 꼽히고 있고요.

 

그밖에 증권투자상담사, 증권FP, 선물거래상담사등은 자격증이자 면허증입니다.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을 할수 있듯이 위의 자격증들이 있어야 증권회사에서 영업을

할수 있습니다. 사실 금융권 자격증들중 상당수가 이러한 면허증 성격의 자격증 들입니다.

 

펀드판매인력이 있어야 펀드를 팔수 있고 변액보험 판매사 자격증이 있어야 변액보험을 팔수가 있죠.

 

RFM도 이것이 있어야 펀드매니져를 할수가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신것을 모두 따는것은 사실 그다지 크게 의미있는 일 같진  않습니다.

물론 모두 취득한다면 정말 최고겠지만 사실상 힘들다고 봐요.

 

특히 CFP, CPA, CFA,국제FRM, CRA 요자격증들은 이중 하나만 있어도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받습니다. 난이도도 상당하죠.

특히 CFA는 가장빨리 취득한다해도 3년걸립니다.

 

자격증은 자잘한거 여러게 따는것보다 중요도 있는것 하나 취득하는것이 더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분야만 해도 세무회계1급 전산회계사1급, 재경관리사 회겨관리1급 회계관리2급등등 수십게 취득해봤자 CPA하나 있는 사람한테 상대가 안돼요.

 

그리고.. 욕심이 넘 과하신것 같기도 해요

일단 금융권에 들어가려면 관련전공을해야 유리하고 특히 학점을 중시하는경향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은 시트콤 논스톱등에서 그려진것 처럼 만만한것이 아닙니다.

왠만한 대학교에서

한학기 평점 4.0을 넘기기 위해서는 정말 학기중엔 학교공부에만 충실히 해야하죠.

전부 자기와 수준이 비슷한사람만 모두 모아놓은 상태에서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학점이

부여되는 대학시스템에서 학교공부와 토익 자격증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는 무리가 있어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모두 학기중엔 학교공부, 방학에 토익 자격증은 휴학을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 아 물론 중요한 자격증 들을요.

 

위의 자격증을 딴다고 한다면 학기중에도 자격증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러다간 어느하나도 제대로 못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분이시면 군대일찍 다녀오시고,

일단은 1학년땐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며 학점관리 신경쓰십시오.

 

사실 경제학과 3학년 정도되면 증권FP는 두어달 잠간공부하면 취득합니다.

헌데 경제학과 1학년이 괜히 일찍 딴다고 뛰어들었다가 한 4달 고생고생하면서 따긴했지만 학점이 안습인 경우가 좀 있습니다. 엄청난 손해죠. 그렇다면 차라리 취득안함만 못해요

 

이상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제대로 �는지 모르겠군요.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2학년 2학기에 칼복학하는 공대생입니다.

 

군대에서 부터 금융분야에 관심이 부쩍커졌구요. 이쪽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신문 구독도 하고 학점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토익공부도 하고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격증 취득이 가장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증권쪽, 은행쪽 모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은행쪽PB분야에 좀 더 관심

이 많습니다.

 

하지만 학점관리+TOEIC+자격증 준비->이 3가지를 한꺼번에 다 하기는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공대생이고 이제 복학했기 때문에 학교수업 따라가기도 벅차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격증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휴학을해서 자격증을 준비할 생각인데요.

 

1.은행PB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는지 있다면 취득기간은?

 

2.증권3종세트(투상+선거사+증권FP) 와  FRM은 은행권 취업과 관련없는 자격증인지

 

3.재무위험관리사(FRM)가 하는 일

 

4. 이 자격증들(투상, 선거사, 증권FP, FRM)의 취득준비 기간(배경지식이 전무한 공대생이지만, 휴학을 하고 동강을 들으면서 하루 12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는 아예 은행권이구요.. 증권인지 은행인지 확실하게 정하고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두개다 자격증도 다르고, 준비하는과정도 많은 차이가 나네요

 

1.은행PB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는지 있다면 취득기간은?

 

은행FP를 많이 취득하지요.. 점점 어려워 지는 추세입니다. 전공자도 3~5개월 팝니다

기본서 7권이구요.

 

더나아가 CFP / CFA를 땁니다 두개다 돈을 완전 발라야 하고, 난이도 또한 최상입나다

시험은영어 입니다. 미국자격증입니다.

 

CFP는 대부분 30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책값, 동강값, 접수비(무시못합니다))

그리고 CFP는 AFPK라는 자격증을 따야 시험을 칠수잇습니다

 

CFA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자격증 입니다. 3차까지 잇구요. 다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합격하고 올라가도 3년, 대부분 현직자들만 취득, 4학년은 1차까지만 응시가능

소요되는 금액은 1000만원 이상

 

국제 FRM은 그남아 돈이 적게 들어가는데 난이도 최악입니다. 공부해본결과 기본지식없이는 죽음 이라고 말할수 잇습니다. 금액은 대략 200만원정도

 

 

2.증권3종세트(투상+선거사+증권FP) 와  FRM은 은행권 취업과 관련없는 자격증인지

 

위에 언급한 자격증은 다 증권과 관련된 자격증이네요. 은행은 자격증에 대한 특별한 인센티브는 없다고 하합니다

 

3.재무위험관리사(FRM)가 하는 일

 

재무위험관리사는 요즘 환이나, 선물, 파생으로 위험을 해찌한다고 보시면은 됩니다.

어려운 말이지요.. 재무위험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함 다 알게 됩니다.

 

 

출처에 합격수기 남기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자격증은 문제많이 풀어보는게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금융보험학과에서 보험을 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참고로; 2학년입니다.

 

저는 1학년때 학점이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토익이나 토플도 준비된바없구요.

 

(물론 영어공부를 따로 하고있긴합니다. 토익점수따기 공부는 아니고요..)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 은행이나, 증권회사, 등등. 제 전공인 보험뿐만 아닌, 더 포괄적인 금융세계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보험도 당연히 포함;)

 

그래서 말인데요, 이젠 자격증 공부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요.

 

제가 일하고싶은 직종에 취업하기 위해서 필요할 자격증을 모조리 알고싶습니다.

 

이젠 학점도 관리하고, 영어도 꾸준히 준비하고, 자격증도 따야겠어요.

 

도와주세요. 뭐 자격증강의 막 이런거 답글 달지말아주세요. 순수하게 자격증의

 

종류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어떤것부터 따면 좋을지 그 순서도 가르쳐주심

 

더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금융자격증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어떠한 쪽으로 생각하시는 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보험회사의 경우는 우선 보험의 꽃이라고 말하는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의 자격증이 유망자격증입니다.

 

특히 보험계리사의 경우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적기에 취업에도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리적, 통계적 수치를 가지고 보험료 산출 및 보험상품 개발등을 하여야 하는 만큼 확실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손해사정사는 말 그대로 손해의 가치를 산출하는 직업인데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이외에 언더라이터라고 하는 자격증이 있는데 손해사정사의 경우 보험가입후 발생한 사고에 대한 사고액을 수치적으로 산출하는 자격이라면 언더라이터는 보험가입시 보험가입대상자와 거부자를 구분하는 직종이라고 단순화시킬수 있습니다.

 

특히 요근래의 경우 보험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언더라이터 부서를 강화하여 가입단계부터 확실히 가입적격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타 금융회사의 경우는 따로 구분하기 힘들어서 합쳐서 말합니다

 

일단 자산운용분야의 경우 FRM, CFA의 자격을 최상위 자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CFA의 경우는 자격시험이 3차에 걸쳐 시험이 이루어지며 난이도 역시 매우 높기에 해당 자격을 취득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펀드매니저 자격증이라고 불리는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의 경우 CFA와 비교하기는 애매한데 일단 비슷한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펀드매니저 즉 운용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증이라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시고요

 

국내자격증중에서 증권분석사가 CFA를 본따 만든 자격증입니다.

 

또한 상담계열로 넘어가겠습니다.

 

1,2종투자상담사와 증권FP 은행FP 보험 FP AFPK CFP등등의 여러자격증이 존재합니다.

 

1,2종 투상은 유명해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FP자격증의 경우 각 단체마다 하나씩 있는데 현재 가장 크게 각광받는 자격증은 CFP자격증입니다.

 

CFP자격증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19개 선진국에서도 자격인증을 받을 수 있는 국제자격증으로써 4E를 통과하여야만 자격인증이 되어집니다.

 

AFPK자격증은 CFP를 따기 위한 선수 자격증으로써 수준은 각 단체의 FP자격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각 단체의 자격증 역시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증권 FP의 경우는 배타적업무영역으로 랩서비스를 하려고 하면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며 은행 FP는 국가공인자격증입니다.

 

보험FP는 전 가장 효용성 및 유용성이 없는 자격증이므로 이 자격증을 위하여 별도의 시간을 뺏기는 것은 권하지 않겠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모두 하나하나 설명을 자세히 못드려서 죄송하며 만약 제가 대학교 2학년시절로 돌아가서 준비를 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러합니다.

 

1. 영어공부 피터지게 하십니오. 금융시장이 국제화되어지고 있기때문에 특히 자산운용을 목표로 할 경우 회화실력을 확실하게 해놓는 것을 권합니다

 

2. 자격증 순위

 

2학년 : 맛을 들이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너무 어려운 시험을 목표로하는 것보다 차근히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2종 투자상담사의 자격취득을 하시는 것을 권하며 증권FP시험도 동시에 준비하시면 올해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3학년 :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야겠지요. 보험쪽의 계리사와 사정사의 경우 확실한 각오가 없으면 안되기에 일단 제외한다면 흠..

 

FRM의 시험준비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일반운용전문인력을 준비하십시오

 

4학년 : 취업준비를 해야겠지요

 

CFA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일단 1차합격을 목표로 하여 시험을 치르시고 이때 CFA는 3학년때 FRM시험을 마치고 바로 시작을 하시는 것도 무리는 있을지 몰라도 도전해볼만합니다

 

CFP의 경우는 AFPK의 자격인증에 대하여도 실무요건을 강화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어 현재의 시점에서는 준비하실수가 없습니다.

 

취업을 하고 CFP준비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는 만약 저였다면 하는 가정하에 이러한 순서로 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자격을 다 취득하였다고 하여 반드시 취직이 될수 있다고는 할수없지만 위의 시험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전공공부를 다하는 것이므로 학점관리에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취직을 하여도 위의 자격이 모두 일괄적으로 활용될수는 없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주절이 주절이 썼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지식스폰서 국제공인재무설계사 홍성우, CFP

 

 

졸업까지 1년 남은 서울 4년제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국제 FRM에 합격했구요, 올해 은행 등 금융권에 취업하려구 합니다.

이제 다른 공부를 해보려구요.
투상이나 FP같은 자격증들은 취업하면 짧은 시간에 회사에서 지원해 주면서 취득한다고 하는데요. 은행 FP가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과연 지금 투자해서 취득할만큼 취업에 도움이 될만할 지 의문이 들어서요.

도움될 만한 자격증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우선 FRM을 취득한 이유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FP와 FRM은 업무영역이 전혀 다른 자격증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권회사를 입사하기 위하여는 투상과 FP가 필수적이지만 은행은 상관이 없습니다.

은행FP는 말그대로 은행원들을 위한 자격증에 불과합니다. 은행내PB센터에서는 CFP의 자격증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FP의 경우는 효과적인 자격증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다만 증권회사의 경우는 투상과 증권FP를 따놓는것이 좋으며 FRM을 취득한 이유는 리스크 관리쪽을 원하기때문일것이므로 해당 부서쪽으로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FRM자격증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을 것일지도 모릅니다. 워낙 취업란이 심하다보니 ... 자격증보다 학교의 성적과 영어실력을 보다 더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은행쪽은 은행FP보다는 CFP를 획득하는 것이 필요하며 차후 CFA등의 자격증이 유용할 것입니다. 외환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국제금융역과 외환관리사등이 적합합니다.

증권쪽은 일단은 랩서비스를 하기 위하여는 증권 FP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필수이며 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외 펀드매니저가 되려면 일반운용전문인력자격증이 필요로 합니다.

보험쪽은 CFP가 유리하며 FRM합격이 리스크관리가 주가 되는 보험회사의 성격상 유리할 것입니다. 또한 보험쪽은 은행과 증권가 달리 FLMI,ALU,계리사등 전혀 다른 자격증이 존재합니다.

그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은행권에 취직할려고 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다른 준비생들보다 3~4살이 많은 관계로

 

자격증을 많이 따려고 하는데요

 

지금 갖고 있는 자격증은

 

 CFP,운용전문인력,선물거래사,AFPK,증권투자상담사입니다

 

일단 하반기 지원을 하려고 생각중이나

 

그동안 새로운 자격증을 공부해려보려고 합니다

 

CFA LEVEL1 과 국제FRM 중에서 어느 것이

 

은행취직에 도움이 되는지 여쭤봅니다

 

 저는 경영학부 3학년이고 증권, 금융 쪽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알아보는 중인데..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 상담사, 증권FP를 올해 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올해말에 있는 RFM 을 따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전 RFM이 구미가 당기는데요. RFM을 따려면 독학만 해도 가능할까요.. 아님 동영상강의도 들어야 할까요? RFM도 증권회사 입사할 때 인정해주나요? RFM이 펀드매니저가 되기위한 필수자격요건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투신사 입사할 때만 인정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식으로 자격증을 따나가야할지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FM하나만 있어도 다 커버된다면 그냥 RFM하나만 따려구요. 참고로 투자론수업을 들어서 어느정도 기초지식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증권투상, 선거상, 증권FP를 따는게 나은지.. 그냥 RFM을 따는게 나은지..

 

2. RFM을 공부한다면 동영상강의까지 들어야 하는지..

 

3. RFM은 어느쪽에 취업할 때 인정이 되는지..

 

 4. 그외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좋은 생각이시네요 ^^

 

시간이 없는 관계로 서론은 짧게 하겠습니다. 

 

1. 증권투상, 선거상, 증권FP를 따는게 나은지.. 그냥 RFM을 따는게 나은지..

RFM 따는게 나을 겁니다.

RFM은 자격증이라기 보다 면허증에 가깝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산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제가 연수받을 때 증권회사 과장급 분들도 수업들으러 오시더군요

이게 없으면 자기 이름으로 결제를 못한다고..

실례로 자산운용부서에서 채용할때에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 소지자 우대!! 라는 문구를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2. RFM을 공부한다면 동영상강의까지 들어야 하는지..

당연히 들어야 합니다.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작년 상반기� 합격률이 7~8% 였습니다.

하반기때는 너무 문제가 어렵다고 해서 합격률을 많이 높여 났지만

올해에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할수 있는 방법은 전부 동원해야 합니다.

 

 

3. RFM은 어느쪽에 취업할 때 인정이 되는지..

1번에서 답변 할걸로 하겠습니다.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등....

거기서는 투상,선거사... 보다는 RFM 을 훨씬 인정해줍니다.

아.. 뭐.. 영업파트 쪽에서 투상을 더 쳐줄지도 모르겠군요.

 

 4. 그외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앞서 말씀 드린데로 정말 만만한 시험이 아닙니다.

암기보단 이해위주로 공부하시고....

학생이시니깐  쉴세없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증권사쪽엔 영어점수 굉장히 중요합니다.!!

토익,토플 등.. 영어관련 점수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공인회계사, 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운용전문인력  과 같은 금융자격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꿈이 자산운용전문가인데요. 무슨 자산이건 운용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투자하고, 자산들을 올바른 곳으로 보내고 혹은 회수하는 것이 참 뿌듯하고 가치있는 일일듯 하고, 적성에도 맞을듯 합니다.

 

다만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자격증을 많이 획득하는 것으로 대신하려 하는데..

 

미래에셋이나, 증권사들에서 채용하는 기준에, 위와같은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중에서 회계사는 대충 아는데, 나머지 3가지는 잘 모르겠고

 

어떤것이 있을때 가장 인정이 되는지 혹은 이들이 가치가 얼마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위의 자격증 개개에 대한 정보(난이도나, 공부기간등)를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공인회계사, 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운용전문인력 

 

*사실 저도 위의 자격증을 공부해보지는 않았기에^^;;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하고 증권회사 취직을 목표로 하기에 아는 선에서만 답변드릴께요.

 

일단 일반운용전문인력(RFM)은 펀드매니저(자산운용가)가 되기위한 면허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펀드를 운용하려면 반드시 이 자격증이 있어야만 됩니다. 

 

상경계 학생이라면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전에 기본 3종세트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있다면 쉬워지겠죠.

 

위 3종세트를 공부해 본적이 없다면 6개월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재무위험관리사는 국내용과 국제용이 있는데 난이도는 운용전문인력과 비슷하다고 합니

 

다. 하지만 통계같은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얼만큼 까다롭게 느낄지는

 

본인의 수학실력에 달렸죠. 하지만 노력해서 합격못할 자격증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제재무위험관리사의 경우 증권회사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많이 우대해주는

 

자격증이구요.

 

CFA는 미국증권분석사인데요 레벨 1, 2, 3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통 레벨 1만 있어도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자격증입니다. 영어로 시험을 보기때문에 영어실력도 어느정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레벨 3을 패스했더라도 일정기간 경력이 있어야 자격증이 발급됩니

 

다. 레벨 단계를 한번에 시험볼 수 없기 때문에 최소 3년의 시간이 걸리구요. 비용도

 

상당히 드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정해주는 자격증이죠. 강력합니다^^

 

CPA는 어느정도 아신다고 하셨으니깐 생략합니다^^

 

일단 펀드매니저에게 필수적인건 일반운용전문인력이니 이 자격증부터 취득하시면

 

되겠네요. 이건 없으면 안되는 자격증 이거든요.

 

그럼 어느정도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박영암기자][[박영암 기자의 돈되는 펀드/돈잃는 펀드] 세이에셋 '고배당 주식펀드']

삼성전자와 기아차가 배당주인가.

한국증권이 1일 발표한 펀드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 배당주펀드들이 성장주와 영업손실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3억만들기 배당주식펀드'에는 기아차의 편입비중이 6.0%에 달하고 있다. 신영투신의 '밸류고배당주식'에는 삼성전자가 5.4%로 편입비중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기아차는 지난해 마이너스 2315억원에 이어 올 상반기 마이너스 3548억원의 영업현금흐름이 발생, 배당을 줄 형편이 못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보통주와 우선주 주주에게 각각 5500원과 6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배당금을 연말 종가로 나눈 시가배당률은 1%수준. 이들 종목을 편입한 배당주펀드들이 '무늬만 배당펀드'라는 비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이유다.

세이에셋자산운용의 '고배당주식형 펀드'(이하 고배당)은 배당주 투자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삼성전자와 기아차는 물론 올해 최고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중인 현대중공업을 한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고지식할 정도로 고배당과 중소가치주라는 운용철학을 고집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없는 '진짜' 배당주 펀드

고배당은 편입종목과 배당수익률(배당금/주가)과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

에서 일관된 배당투자 원칙을 보여주고 있다.

8월말현재 편입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배당성향이 높거나 자사주 매집 등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에 적극적인 기업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편입 상위 10개 종목은 POSCO(5.51%) 국민은행(4.49%) KT&G(4.20%) 우리증권1 우선주(4.15%) 대신증권1우선주(4.04%) S-Oil1우선주(3.95%) SK텔레콤(3.94%) KCC(3.51%) 한국전력(2.96%) 신세계건설(2.94%) 등이다.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도 코스피시장보다 현저히 높다. 올해 주가 급등으로 코스피시장의 배당수익률은 1.40%로 추정되지만 고배당은 3.40%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스피시장의 배당성향이 18.00%으로 예상되지만 고배당은 35.00%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고배당' 펀드의 배당수익률은 3.50%, 반면 코스피시장은 1.66%에 그쳤다.

주식운용팀장인 조경수 이사는 "고배당을 겨냥해서 우선주와 통신 유틸리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포항제철은 올해 주가급등으로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올해 3%의 자사주 취득 등 주주이익을 적극 옹호하고 있어 매수했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특히 "삼성전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올해 시장주도주인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은 한주도 사들이지 않았다"며 "이들 종목은 배당주라기 보다는 성장주로 분류할 수 있어 펀드운용목적에 부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익률 경쟁에서 불리하지만 앞으로도 이들 종목을 편입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기투자 할수록 변동성 지수민감도 낮아져

각종 위험 지표는 '저위험/중수익'이라는 펀드운용방침이 제대로 관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기간이 길수록 변동성(표준편차) 베타계수(코스피지수 대비 펀드수익률의 민감도 크기) 샤프지수(위험대비 수익률 크기) 등이 시장보다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변동성은 올 9월말까지는 시장보다 크게 나타났지만 1년이상 장기투자시

시장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피지수 1%움직임에 대한 펀드수익률의 민감도를 보여주는 베타계수도 1년이상 장기투자시 현저히 낮아졌다. 펀드수익률이 시황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달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안상순 모닝스타코리아 펀드평가팀장은 "배당주와 중소형 가치주가 올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배당'의 연초이후 변동성과 민감도가 높아졌다"며 "하지만 1년이상 장기투자시 시장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배당주 펀드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동성 부족과 특정 테마는 리스크

이 펀드의 천적은 크게 2가지다. 배당주와 중소형 가치주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유동성 위험에 구조적으로 노출돼 있다. 유통주식이 적어 매매시 가격급등락을 가져오는 '시장충격'(Market Impact)이 크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같은 한계는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대형악재에 따른 시장충격시 반등탄력이 뒤처지는 것으로 연결되고 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가 최근 한달 1140포인트 이상 급반등하면서 대다수 액티브 주식펀드가 5%이상 상승했지만 '고배당'은 1%대 상승에 그쳤다.

여기다 시장이 '중국수혜주' '오일 달러수혜주' 등 특정 테마가 주도할 경우 상대적으로 수익률 측면에서 불리하다.

씨티 우리 하나 등에서

고배당 펀드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38.98%로 같은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35.69%를 소폭 윗돌고 있다. 그러나 50억원이상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 42.21%는 밑돌고 있다(9월말 기준).

조현일 한국씨티은행 부장은 "올해처럼 시장이 급등할 경우 배당주펀드가 수익률 경쟁에서 이기기는 힘들다"며 "공격적인 액티브펀드와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겨냥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조 부장은 ""이 펀드는 공격적 펀드의 대명사인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와 7대 3의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하기 보다는 주가변동성을 줄이면서도 꾸준히 안정된 수익률을 원하는 상대적으로 금융자산이 많은 투자가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추천했다. 재산증식 보다는 '재산의 안정적 관리'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는 얘기다.

이같은 성격을 감안해서 펀드비용도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책정됐다. 펀드 가입시 1%의 선취수수료를 내지만 판매와 운용 등 총보수는 1.86%에 달한다. 1년이상 장기투자시 일반 액티브 펀드의 보수(2.3%대)보다 저렴하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809억원(9월말현재)이다. 지난 2005년 12월 배당주와 중소형 테마 붐이 일면서 4819억원까지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액수다. 조경수 이사는 "주가 급등으로 배당주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설정액은 다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씨티은행을 비롯해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증권 교보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다.

모닝스타코리아의 안 팀장은 "일관된 투자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운용철학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펀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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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암기자 pya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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