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FRM(재무위험관리사)
RFM(일반운용전문인력)
--증권FP
증권분석사
외환관리사
국제무역사
자산관리사

CRA(신용위험분석사)
신용분석사

/////졸업후...
소비자재무설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특수case
CFP(국제재무설계사)

--<AFPK자격증--교육필요> 

 

이것들을 따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냥 인터넷 뒤지면서.. 찾은거에요)

 

우선 응시자격에 따라서 몇개 나눴는데...

 

1.어떤 순서로 저것을 하나하나 따나가야 할지.. 그리고

 

2.머 굳이 안따도 되는것.. 점 알려주세요..ㅋ

 

전 이제 대학교 올라가는 07학번 입니다... 과는 사회과학,, 경제갈거구요~ㅋ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모두다 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증권회사에 근무하게된다면 기본적으로

증권투자상담사(구 투상2종), 선물거래상담사(구 투상1종) 자격증이 필요하고 증권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시험이니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펀드매니저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이나 증권분석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난이도를 평가하라면

증권분석사 > 일반운용전문인력 > 선물거래상담사 및 기타등등 > 증권투자상담사  순 정도일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공부 기간도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겠지요

저는 증권 업종에서 근무를 했고 시험을 볼당시 국내에 증권관련 책은 많이 읽어보았었던 상태라 증권투자상담사는 1일, 선물거래상담사는 3일 공부하고 시험봐서 합격했습니다. 새롭게 공부하는 분들은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수개월 이상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의 경우는 직장다니면서 처음 두달 공부해서 떨어지고(67.5점), 두번째 2주 공부하고 떨어지고(69.5점), 세번째 두달 공부해서 합격(84점)했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이제 대학교 입학하시는군요. 금융권이 목표이신것 같고요.

 

우선 언급하신것들중 CFA, CFP, CRA, FRM(국제)는 상당히 고급자격증으로 모두 취득한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금융권은 크게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으로 나뉘어 져요.

따라서 자격증 취득순서를 정하기 전에 내가 개인금융으로 갈것인지 기업금융으로 갈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은행에서도 개인금융분야 기업금융분야 따로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기업금융은 말그대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업을 하는것입니다.

기업에 대해 대출을 하는것 기업에 투자를 하는것이 해당되겠죠.

이에 맞는 자격증으로는 CPA, CFA, FRM, CRA등이 있죠.

 

그리고 개인금융은 은행은 PB 증권FC 보험 FA이라 불리기도 하며 주로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업을 하는것이 있죠

이분야의 자격증으로는 CFP가 최고로 꼽히고 있고요.

 

그밖에 증권투자상담사, 증권FP, 선물거래상담사등은 자격증이자 면허증입니다.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을 할수 있듯이 위의 자격증들이 있어야 증권회사에서 영업을

할수 있습니다. 사실 금융권 자격증들중 상당수가 이러한 면허증 성격의 자격증 들입니다.

 

펀드판매인력이 있어야 펀드를 팔수 있고 변액보험 판매사 자격증이 있어야 변액보험을 팔수가 있죠.

 

RFM도 이것이 있어야 펀드매니져를 할수가 있습니다.

 

님이 언급하신것을 모두 따는것은 사실 그다지 크게 의미있는 일 같진  않습니다.

물론 모두 취득한다면 정말 최고겠지만 사실상 힘들다고 봐요.

 

특히 CFP, CPA, CFA,국제FRM, CRA 요자격증들은 이중 하나만 있어도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받습니다. 난이도도 상당하죠.

특히 CFA는 가장빨리 취득한다해도 3년걸립니다.

 

자격증은 자잘한거 여러게 따는것보다 중요도 있는것 하나 취득하는것이 더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분야만 해도 세무회계1급 전산회계사1급, 재경관리사 회겨관리1급 회계관리2급등등 수십게 취득해봤자 CPA하나 있는 사람한테 상대가 안돼요.

 

그리고.. 욕심이 넘 과하신것 같기도 해요

일단 금융권에 들어가려면 관련전공을해야 유리하고 특히 학점을 중시하는경향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은 시트콤 논스톱등에서 그려진것 처럼 만만한것이 아닙니다.

왠만한 대학교에서

한학기 평점 4.0을 넘기기 위해서는 정말 학기중엔 학교공부에만 충실히 해야하죠.

전부 자기와 수준이 비슷한사람만 모두 모아놓은 상태에서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학점이

부여되는 대학시스템에서 학교공부와 토익 자격증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는 무리가 있어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모두 학기중엔 학교공부, 방학에 토익 자격증은 휴학을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 아 물론 중요한 자격증 들을요.

 

위의 자격증을 딴다고 한다면 학기중에도 자격증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러다간 어느하나도 제대로 못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남자분이시면 군대일찍 다녀오시고,

일단은 1학년땐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며 학점관리 신경쓰십시오.

 

사실 경제학과 3학년 정도되면 증권FP는 두어달 잠간공부하면 취득합니다.

헌데 경제학과 1학년이 괜히 일찍 딴다고 뛰어들었다가 한 4달 고생고생하면서 따긴했지만 학점이 안습인 경우가 좀 있습니다. 엄청난 손해죠. 그렇다면 차라리 취득안함만 못해요

 

이상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제대로 �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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