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관련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입대를 1달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지금 경영학과구요, 제 최종목표는 미국 10위권MBA 졸업후 CFA 따는 것입니다. 그전에 제대후 대학 졸업 전에 증권관련 자격증 몇개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제가 거의 아는게 없어서요. 대충 알아본 결과 FRM, 선물거래상담사(구 투상1종), 투상2종, 증권 FP, RFM, CIIA,CMA, CFM이 있던데 어떤걸 따면 어떤걸 딸 필요가 없고, 어떤게 별로 딸 가치가 없고, 준비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며, 자격증 별로 대충적인 단계(순서)가 있는지, 이런 것 정도 좀 여쭤봅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모두다 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증권회사에 근무하게된다면 기본적으로

증권투자상담사(구 투상2종), 선물거래상담사(구 투상1종) 자격증이 필요하고 증권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시험이니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펀드매니저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이나 증권분석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난이도를 평가하라면

증권분석사 > 일반운용전문인력 > 선물거래상담사 및 기타등등 > 증권투자상담사  순 정도일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공부 기간도 개인적으로 모두 다르겠지요

저는 증권 업종에서 근무를 했고 시험을 볼당시 국내에 증권관련 책은 많이 읽어보았었던 상태라 증권투자상담사는 1일, 선물거래상담사는 3일 공부하고 시험봐서 합격했습니다. 새롭게 공부하는 분들은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수개월 이상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의 경우는 직장다니면서 처음 두달 공부해서 떨어지고(67.5점), 두번째 2주 공부하고 떨어지고(69.5점), 세번째 두달 공부해서 합격(84점)했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펀드매니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꼭 가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펀드매니저 자격증은 무엇무엇따야 하며  MBA라는 것은 정말 꼭 따야 하는것인가요?

 

위에 질문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1.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 꼭! 가야 하나요?

 

2.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무엇무엇 따야 하나요?

 

3. MBA라는 것은 꼭 있어야 하나요?

 

4. 경영대학원(MBA) 이거 대신에 CFA자격증이나 FRM,RFM 대충 이렇게 따도

되지 않네요???

 

5. 그리고 경영대학원(MBA)는 돈 많이 드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그냥 간단히 답해드리지요~

 

1.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 꼭! 가야 하나요?

  : 유학이라...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위에분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그냥 경험을 쌓기에는 좋겠지만... 꼭 가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 ;;

 

 

2.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무엇무엇 따야 하나요?

  : 자산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을 취득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다 펀드매니저가 되는 건 아닙니다. 사시를 합격한다고 해서 다 판검사가 되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RFM을 취득 후 관련회사에 취직을 하고 그 회사에서 협회에 펀드매니저로 등록을 해야 비로소 "펀드매니저"라는 호칭이 붙게 되는거죠 ^^;

 

 

3. MBA라는 것은 꼭 있어야 하나요?

  :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4. 경영대학원(MBA) 이거 대신에 CFA자격증이나 FRM,RFM 대충 이렇게 따도

되지 않네요???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RFM만으로도 펀드매니저가 되실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경영대학원(MBA)는 돈 많이 드나요???

  : 위에분이 말슴하셨던 것 처럼 돈 많이 들죠... ' ' ;;

 

 

 

종로쪽에 한국경영교육원 <ㅡㅡ 이라는 학원이 있는데

 

9월12일에 일반운용전문인력 공개설명회가 있다고 합니다.

 

한번 참석해서 질문도 해 보시고 애기해 보시는 거도 좋을 듯 합니다~ ^^

증권사에 취업하여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필요한 자격증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기간이라던지,...

 

취업시 어떤 자격증이 얼마나 유리한지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금융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증권 분야를 잘 알고 계신분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내공 30검)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현직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일단..좀 실망스럽겠지만..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질문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첫째, 필요한 자격증이 어떤것이 있냐고 했는데

자격증으로 취업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부서도 이번에 신입사원 한명 뽑았지만

대학졸업후 최소 3년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는 CFA 가진 사람도 떨어지고

해외 유명 MBA 출신들도 떨어졌습니다.

결국, 자격증이나 유학경력이 입사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자산운용팀이나 리스크관리팀에서 근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CFA, FRM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실제 그러한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에서 입사한 사람은 거의 드�니다.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 교육을  100% 지원해 주고, 취득 후 일정한

축하금도 지급하고 있으므로 대부분 입사 후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괜히 투자상담사, FRM, FP, 일반운용인력 등 별로 도움안되는 자격증 공부한다고

대학생활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보단

차라리 그 기간동안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해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에베레스트를 한번 등정하시지요...그건 확실히 자신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이지만...결론은 자격증에 연연하시지 말고

자신을 갈고 닦는 일, 소양을 기르는일, 내 목표를 확고히 하는일에 시간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증권사에 취업해서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증권사는 펀드매니저가 없습니다.

펀드를 운용하고 싶으시다면 투신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를 가시거나

보험사 등의 자산운용팀으로 가셔야 합니다.

증권사는 브로커, 애널리스트, 채권영업, 금융공학팀, 파생상품 영업 등

주로 영업을 하는 사람이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심지어는 애널리스트도 자신의 report를 팔러 다니는 영업직이죠

좀 실망스럽겠지만

제가 볼때, 님은 목표가 불확실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펀드매니져가 외부에서 봤을때 동경하는 직업 같아 보여

막연히 펀드매니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는 엄청난 실망감과 좌절을 맛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펀드매니져는 자기판단으로 주식 굴리는 사람도 아니고

많은 돈으로 사람들 위에 굴림하는 직업도 아닙니다.

요즘은 특히, 대부분 포트폴리오 매니져로서

제한된 범위내에서 기계적으로 지시에 따르는

지겨운 직업일수도 있구요..생각만큼 높은 연봉도 아닙니다.

잘 생각하고 인생을 설계하시고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기 전에 자신의 목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년 금융 FR or 증권 FP시험 일정을 알고 싶어요

 

 

아니면 다른 경제와 관련된 자격증 시험 일정을 알려면 어떻게?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증권투자상담사(66회) 2.11 1. 11(목) ~ 1. 19(금) 2. 23(금)

자산설계전문인력(증권FP)(16회) 3.11 2. 8(목) ~ 2. 16(금) 3. 23(금)

자산설계전문인력(증권FP)(17회) 10. 7 9. 6(목) ~ 9. 14(금) 10. 19(금)

재무위험관리사(FRM)(7회) 4.15 3. 15(목) ~ 3. 23(금) 4. 27(금) (2과목면제)

증권분석사 1차(6회) 6.24 5 . 24(목) ~ 6 . 1(금) 7. 6(금)

증권분석사 2차(6회) 11.11 10. 11(목) ~ 10. 19(금) 11. 30(금)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산운용협회

자산관리사(은행FP) 금융연수원

자산관리사(은행FP) 금융연수원

 

아래의 RFM과 은행 FP는 아직 미정입니다.

펀드매니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꼭 가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펀드매니저 자격증은 무엇무엇따야 하며  MBA라는 것은 정말 꼭 따야 하는것인가요?

 

위에 질문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1.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 꼭! 가야 하나요?

 

2.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무엇무엇 따야 하나요?

 

3. MBA라는 것은 꼭 있어야 하나요?

 

4. 경영대학원(MBA) 이거 대신에 CFA자격증이나 FRM,RFM 대충 이렇게 따도

되지 않네요???

 

5. 그리고 경영대학원(MBA)는 돈 많이 드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그냥 간단히 답해드리지요~

 

1.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을 꼭! 가야 하나요?

  : 유학이라...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위에분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그냥 경험을 쌓기에는 좋겠지만... 꼭 가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 ;;

 

 

2.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무엇무엇 따야 하나요?

  : 자산운용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을 취득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다 펀드매니저가 되는 건 아닙니다. 사시를 합격한다고 해서 다 판검사가 되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RFM을 취득 후 관련회사에 취직을 하고 그 회사에서 협회에 펀드매니저로 등록을 해야 비로소 "펀드매니저"라는 호칭이 붙게 되는거죠 ^^;

 

 

3. MBA라는 것은 꼭 있어야 하나요?

  :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4. 경영대학원(MBA) 이거 대신에 CFA자격증이나 FRM,RFM 대충 이렇게 따도

되지 않네요???

  :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RFM만으로도 펀드매니저가 되실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경영대학원(MBA)는 돈 많이 드나요???

  : 위에분이 말슴하셨던 것 처럼 돈 많이 들죠... ' ' ;;

 

 

 

종로쪽에 한국경영교육원 <ㅡㅡ 이라는 학원이 있는데

 

9월12일에 일반운용전문인력 공개설명회가 있다고 합니다.

 

한번 참석해서 질문도 해 보시고 애기해 보시는 거도 좋을 듯 합니다~ ^^

 펀드매니저는 금융이나 증권쪽에서 아는 직업이 대표적으로 이거밖에 없어서 이것만 씁니다.

전 지금 연세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데요, 경제학과여도 펀드 매니저할 수 있나요?

 따로 유학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자격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펀드매니저 말고도 직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

 그리고 경제 흐름을 알기에 좋은 신문이나 월간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ㅎ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펀드매니져는 보통 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출신들이 많습니다..

 

경제학과라면 펀드매니져 하시기에는 적당하고, 연세대라면 학력면에서도

증권사나 자산운용회사 들어가기에 유리합니다.

 

펀드매니져라고 해서 꼭 따야하는 자격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산운용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습니다.

증권사 취직을 위해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은 증권FP,증권투자상담사,선물거래상담사를

많이 취득합니다.

자산운용회사에 가실려는 분들은 주로 일반자산전문운용인력 이라는 자격증을

많이 취득합니다.

그외 자산관리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AFPK,CFP,CFA 등을 많이 취득하죠...

은행권은 은행FP,외환관리사,국내 FRM, 국제FRM(재무위험관리사) 등을 많이 취득합니다.

 

증권사는 보통 학력,학점,토익, 학과등을 많이 보는 편이고,

펀드매니져는 실제 자산운용능력과 경력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특히 실제로 수익률을 내줄수 있고 대규모 자산운용을 해본 사람들(경력직)을

많이 채용합니다.

 

증권사,자산운용회사 관련 직업으로는 대표적으로 애널리스트(증권분석가), FP(금융자산관리사), 브로커(투자상담사), 펀드매니져(자산운용), 컴플라이언스 등이 일반적입니다.

그외 여러 팀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팀마다 하는 일들이 다양해서요...

 

경제흐름을 알기에 좋은 신문이라면 매일경제신문,한국경제신문이 좋고요..

거시경제적 안목을 원하신다면 이코노믹스 같은것 보시는것이 좋고요...

 

은행의 경우는 가장 메리트 있는 직업이라면 은행 PB(Private Banker)라고나 할까요?

개인 자산관리사죠..자산운용규모도 클뿐만 아니라 증권사=펀드매니져라면

은행=PB라고 할 수 있죠..

 

증권사 취직을 원하시면, 모의투자를 해보시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모의투자를 해서 여러패턴,전략, 매매기법을 익히시고, 경제흐름을 보는 안목도

높이시고요..이것이 선행되면 실전투자대회 같은것도 참가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수익률대회 1위,2위 등을 하게 되면 증권사 취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올해 고1인 남학생입니다.

장래희망이 펀드매니저인데요.

펀드매니저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험을 봐서 자격증을 취득해야댄다고

들엇습니다.

 

일단 몇가지 질문좀 하겟습니다.

 

1. 펀드매니저는 연봉이 얼마나 대나요.

 

2.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대기 위해서 따야할 자격증을 모두 알려 주십시오.

 

3.그리고 가장먼저 따야 할거 부터 정리해서 사야할 책이랑 좀 알려주셧으면합니다 ^^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1. 펀드매니저는 연봉이 얼마나 대나요.

 일반적으로 7000만원에서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 직업이 실적배당이기 땜시..

 잘 하면 1억원이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5000만원가량밖에 받지 못하는 펀드매니저도 있어서..

 격차가 좀 심한 편이죠~

 

2.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대기 위해서 따야할 자격증을 모두 알려 주십시오.

 우선 제일 좋은 자격증은 꽃이라 할수 있는 CFA...

 차선책으로 국제 FRM등이 있겠구요..

 필수 기본으로 필요한건 RFM,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이 펀드매니저 자격증입니다.

 그 외에 FP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등이 있죠~

 

3.그리고 가장먼저 따야 할거 부터 정리해서 사야할 책이랑 좀 알려주셧으면합니다 ^^

 님이 CFA까지 보신다면 어떤 자격증이든 기본서부터 보는걸 추천해요.

 요약집은 그냥 그 자격증 하나만 따기는 유용하지만 넓게 보기에는 너무 힘들거든요..

 제일 쉬운순으로 나열하면..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FP--> RFM--> 국내FRM--> 국제FRM--> CFA

 이런 식이죠~

 증권연수원에서 나온 기본서적이 국내  FRM까지는 문안할꺼구요~

 CFA는 혼자 못합니다.. 학원 다니시구... 그 학원 교재를 택하시길..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요즘 하도 펀드펀드하잖아요

적립식펀드라든지..요즘은 은행에 돈 안맡긴다고..

저도 그런걸 한번 해보고싶은데

도통 어떤건지 알수가없어서요...

뭐 드라마같은데 나오는것처럼 주식같은거해서 홀라당날리고 그런건가요/? +_+

죄송 왕초보입니다

시내나가보니까 알리안츠생명..뭐 이런거 있던거 혹시 그런곳에서 하는건지...

 

원금은 하나도 손해 안보면서 한달에 30만원정도씩 넣어서 이자 많이 받을수있는...

그런게 있나요????

 

좀 쉽게쉽게좀 알려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일단 펀드는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고, 그 책임은 님이 지게 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주식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하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사서 돈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펀드라는 커다란 돈 주머니를 여러사람이 구성해서,

 

 그것을 펀드매니져라는 전문가가 투자를 해서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최근에 주식이 호황이라 모두 높다고 이야기를 하는 데..

 

 그렇다고. 내 주식이 오른다고만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은 해보셔야 합니다...

 

 죽어도.. 난 손해 못본다.. 은행밖에는 없습니다.. 상호저축이 좀 낫겠죠..

 

 난.. 좀 위험해도.. 높은 이익이 좋다... 펀드를 상담해보세요...

 

 

 주변에 좀 잘 아시는 분이랑 상의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뭐,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경영학과를 가서 경영공부를 해야할까요

 

경제학과를 가서 경제공부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무슨 미국 탑10안에 드는 학교에서 뭘 따야한다든데...

 

석박사두 해야되고

 

어떻게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연봉이랑 이타 등등 수입이 궁금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 답변 --->
<!--- 타이틀 --->
얼마전 비슷한 질문에 답한 적이 있어서 글 옮겨 드립니다^^
 
부디 꿈 이루시길 빕니다..
 
연봉이나 수입은 능력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나중에 유명한 매니져가 되셔서 사모펀드 운영하실 정도의 능력이 되시면 혼자서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 충분히 올릴 수도 있죠^^
 
<!--// 타이틀 -->

안녕하세요! 저는 고2가되는 문과생입니다.

 

진로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펀드매니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본다고 하긴했지만 좀 아리송한게 많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요!

 

1. 펀드매니저가 되려면 경제학과?경영학과?

 

회계학은 제가 이과가 아니라서 제외했구요,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는 문과라서 질문했습니다.

둘다 수학이 필요하지만 문과라서 둘 중 하나로 진학하려고 합니다.

펀드매니저가 되려면 경제학과가 유리하나요 경영학과가 유리하나요?

또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들었는데 학벌을 많이 보나요?

 

2. 자격증

 

투자상담가 자격증도 있고 선물거래 뭐뭐자격증도 있고 영어약자로 된 자격증도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필요한 자격증의 수준,  공부해야 하는 내용 등을 알려주세요!

 

3. 펀드매니저가 하는 구체적인 일

 

대충 고객의 자산을 투자받아서 이익을 내도록 운용하는거라고 들었는데요.

이익을 내기위해 하는 구체적인 일을 알려주세요.

또 어떤 분이 상품을 팔아야 한다고도 말씀하신걸 본적이 있는데 상품이 뭔지, 그렇다면 세일즈도 해야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4. 펀드매니저의 자질

 

펀드매니저를 할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자면 언변이 뛰어나야한다던지 그런거요.

 

5. 대학 졸업 후

 

대학 졸업 후에 어떻게 해야 펀드매니저가 되나요?

은행에 입사하거나 투자회사에 입사해야 하나요??

 

6. 꼭 유학을 가야 하나요?

 

유학을 가야한다면 미국으로 가야 하나요?

학벌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외국의 좋은 대학교로 갈 수 있을까요?

 

7. 경제용어의 개념을 쌓을 수 있는 책 추천

 

경제공부를 좀해보려고 신문에 나오는 경제용어에 줄을 그어봤는데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요ㅎㅎ

 

8. 앞으로의 전망

 

전망은 좋다고는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점에서 좋은지는 잘모르겠어요.

또 정년퇴임 이런거 있나요?아니면 자기가 판단할 때 그만둬야 겠다 해서 그만두는건가요?

 

9. 해외에서 펀드매니저로

 

해외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일할 수 있을 까요?

또 해외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지금 주식, 펀드를 한다면 도움이 될까요?

 

제가 질문한 내용 이외에도 알아야 할 내용이있다면 보충해서 조언바랍니다!!

<!--- 답변 --->
<!--- 타이틀 --->

re: 펀드 매니저가 되고 싶어요

<!--// 타이틀 -->

1. 궂이 따지자면 학부는 경제학과가 낫습니다..투자대상에 대한 분석과 리스크 관리는 아무래도 경영보단 경제가 훨씬 많이 배우죠..단 경영학과 부문에서 기업에 대한 시각이나 경영부문에 대한 이해도 거의 필수인지라..솔직히 거시적인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과 분석력, 투자대상 기업을 선별하는 기업분석 능력등이 잘 어우러져야 됩니당..대학원은 꼭 MBA쪽으로 생각하시길~학벌도 어느정도 초기 채용에 관여 하는군요..

 

2. 기본적으로 펀드매니져가 되기 위해선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이거 하나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자잘한 자격증들 보다는 FRM(리스크관리)와 CFA이 제일 확실합니다..

   특히 CFA는 채용시에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3. 상품 팔지는 않아요..ㅎㅎ 펀드자금을 열심히 굴리시면 그걸로 끝입니다...그것만 해도 머리 빠져요~ 펀드자금을 가지고 투자결정과 투자수익의 시현이 주된 업무이죠..

 

4. 언변 필요없습니다..철저한 분석력과 뛰어난 판단력!!! 단지 면접볼 때 자신의 능력들을 다른사람들에게 잘 인식시키는 정도의 언변은 필요하겠죠...

 

5. 일단 투자전문회사(자산운용회사)에 입사하셔야 돼요..그리고 바로 펀드매니져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일정기간 연수와 교육 등을 거쳐 자체 선발됩니다..비행기 기장이 되는 것과 같은 절차라고 보시면 되요..

 

6. MBA따시면 좋습니다...하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외국계 자산운용회사 가실 거 아니시라면 유학까지는 안가셔도 됩니다만...앞으로 글로벌 금융시대를 맞이해서..여력이 되신다면 추천하고 싶군요..

 

7. 고등학교 2학년이시라면 서점에 나와있는 쉬운 개론서나 투자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시면 될 듯하네요^^다 비슷합니다!!일단 보시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무조건 시작하세요~그게 중요해요..

 

8. 펀드매니져도 평생 공부해야 되는 직종입니다..자기 능력따라 대우도 천차만별이구요^^ 일단 신분이야 월급쟁이랑 똑같지만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마 그만두도록 가만히 두지 않겠죠..월급쟁이 중에서 상당한 전문직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 월급쟁이보다 그 전망은 상당히 좋죠^^

 

9. 유학가셔서 유명한 대학에서 MBA학위 받으시고 CFA따시면 가장 채용확률이 높습니당..

 

10. 아무래도 한 번 겪어보시는게 나중에 펀드운용하시거나 할 때 밑거름이 되겠죠..하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좋은대학 가셔서 MBA까지 마치고 CFA자격증 취득하시면 좋은 조건으로 자산운용회사에 입사 가능하실 꺼예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펀드 매니져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지금 k대(80점대학) 산업공학을 전공중이고.. 4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입니다.

 

학번은 02학번이고 휴학은 딱 2년만 해서 동기들보다 1년이 빠릅니다.

 

학점은 3.5~3.6정도 되구요(4.5만점)

 

토익은 700점 초반이고..

 

직업은 금융권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구요.

 

이제 당장 9월부터 입사지원 시즌(?)이 돌아오는데..

 

준비된것이 너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금융권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익점수가 큰 문제구요.

 

투상,FP 자격증 전무에 뿐만 아니라 금융지식도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학기중에 들었던 금융관련 수업에 매료되서 이렇게 희망하고 있구요.

 

그래서 1학기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토익 800점 후반을 찍는것과 금융자격증을 따는것이 1차 목표구요

 

시간이 난다면 외국으로 짧게나마 여행을 가고 싶어요

 

근데..집에서 너무 반대를 합니다..

 

차근차근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어필하고 싶은데..

 

그래서 아버지와 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워낙 고집이 세신분이라 걱정됩니다.(휴학하는 걸 정말 싫어하세요..)

 

지금 너무 시간대가 새벽이라 횡설수설 할 수도 있겠지만...ㅡㅡ;;

 

요약을 하자면.. 첫번째로 휴학을 하는데 있어서 부모님이 납득하실만한 말씀과, 계획적인 휴학생활에 필요한(특히 금융권 지원하는데 도움되면 좋구요^^) 노력이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일단은.. 졸업 예정자와 졸업 자의 취업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좋겠군요..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가 새로운 기업에 취업을 할때의 차이점을 중점으로.. 설명하고

 

 그리고 앞으로 적성과 흥미에 따른 직업관을 이야기 하시구 그 직업의 연봉등과 장점을

 

 어필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할려면 제가 조금 부족해서 조금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을 하세요...  아들 대학까지 보내신 부모님이 이정도 이야기 하시

 

 면 이해를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휴학생활에서는 보통 금융권  (각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등 취업 요강

 

과 자격을 보시고 자격요건을 충당할수 있는 공부를 먼저 하시구요.. 앞으로  경제란 뉴스

 

를 계속 꾸준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등은 일단 검색으로 익히시구요..

 

 금융권 초보는 이렇게 먼저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후 제테크에 관해 하나하나 익혀

 

 나가셔야 겠는데요..  적금, 신용등급, 대출, 펀드, 세금 이순서로 먼저 공부하시구 그다음

 

 그외 것을 공부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미래 코리아 금융맨을 꿈꾸시는 부산의 패기 넘치는 젊은이시군요.

 

증권업계로 진출을 원하신다구요?

 

그럼 제가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대X증권에 합격한 분의 수기에 좋은 부분이 있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았고, 나는 그것을 평생 느끼고 싶었다.

1. 주식에 입문하다.
 

 제가 주식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 2학년 어느 친구의 주식투자 성공기를 알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당시 저의 친구는 '다음'이란 주식을 매수를 해서 10배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저는 '다음'이 단순히 메일만 전송해주고 광고수익으로 이익을 내는 그런 회사로 알고 있었으며, 친구의 주식 10배의 수익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2000년 1월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300만원을 벌게 되었는데,
그 300만원이 저의 최초의 주식투자였습니다.

 

2. 주식투자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하다.
 

 그 300만원을 데이트레이딩을 통해 몇십만원을 남겨둔체 다 날려먹게 된 것이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약 3개월이 지났을 시점이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주식이 결코 만만한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그 남은 몇십만원중에 10만원으로 주식관련 책을 사서 2번이상 읽고, 도서관에서주식관련 책을 계속 팠습니다. 그러나 보니 군입대 시점이 되었습니다.
군 전역 후에도 주식을 계속 투자했었고, 투자경력으로는 약5년정도 입니다.

 

3. 본격적인 증권맨을 꿈을 꾸다.(자격증편)


 

 군대에서 책 100권을 읽고 (소설책포함), 사병중에 유일하게 간부 허락하에 매일경제 신문을 구독하면서 자산관리사 책을 구입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전역 후 부터는 내가 인생을 걸고 해볼만한 것으로 주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2003년 9월 2종투자상담사를 시작으로 2004년 6월 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에 이르기 까지 다섯개의 금융자격시험을 취득하였습니다.


 

 당시 자격증을 공부할 때 학교수업도 빠져가면서 자격증에 몰두했었고, 하루에 12시간 동영상 강의를보기위해 점심을 햄버거 하나와 콜라를 놓고 컴퓨터와 싸움을 하기도 했었고, 또한 맹장수술을 받고 1주일뒤 몸도 성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꼭 금융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서울행기차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일반운용전문인력 연수를 받으러 여의도로 갈때는 서울 고모댁에서 지하철로 왕복4시간에 수업 4시간을 더하면 하루 8시간이 걸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출석했습니다.

 

4. 꿈을 이루기 위해 도약하다.(인맥과 실무준비편)


 저는 군입대 후 함께 주식에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 한사람만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우연히 학내에서 fp중고책을 판다는 사람과 인연이 되어서 함께 주식에 인생을 걸고 가는 친구를 얻었습니다. 당시 그 친구가 증권에 대한 막강한 지식을 자랑한터라 그 친구를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함께 주식에 대해서 공부해 갔습니다.
 

 처음엔 처음엔 저의 주식 선생님이던 그 친구만이 유일한 주식지기였으나, 다음카페를 통해서 하나 둘, 같은 하늘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음 카페 증권맨준비위원회(회원수3900명이상)의 운영자가 되었고, 운용인력 71기라는 카페를 만들어 현직맨과 여러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제가 아는 사람은 한명에서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만 수십명으로, 게다가 사이버 공간상에서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수백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03년도에 써니 와이엔케이를 시작으로 cj엔터테인, 엔씨소프트 등 주로 엔터테인먼트 관련기업들을 조사하고 엑셀로 재무분석도 돌려보고, 은행업종과 음식료업종에 대해서도 엑셀로 자료도 만들고, 국순당기업은 스스로 보고서도 만들었는데, 회사에서 신제품을 백세주정도로 키우기 위해 런칭한 삼메일에 대해서 조사하기 위해서 설문지 200장을 돌리고, 직접 강남에 있는 음식점 수십곳에 방문해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음식점 사장님들과도 이야기를 통해 실제 호응이 기대한 것보다 못미쳤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 배당이 높으면서도 성장하는 기업을 찾기위해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엑셀로 자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은 거의 공사판에서 노가다하는 기분으로 하루5시간씩 해서 10가량 걸렸었습니다. 배당관련 기업을 찾다보니 신형 우선주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고 국내 신형우선주를 발행한 기업들을 모두 찾아서 보통주로 전환될 시기와 전환비율을 알기위해 그 기업들의 주식담당자들과 통화도 하고, 그렇게 찾은 종목중들을 보통주와 신형우선주의 주가괴리를 연복리로 만들고, 거기에 전년도 시가배당율을 현재가로 바꾸었을 때의 배당 수익율을 더해서 데이터로 만들었습니다.

 

2004년 여름방학직전에 취업정보실을 10번이상을 오가며 증권사 인턴자리를 나온것을 알아보고 결국 여름방학 때 LG투자증권에서 5주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공학도임에도 불구하고 경영학과, 회계학과 과사무실에 찾아가 증권업계에 취업한 선배님들 연락처를 얻어서 삼성증권춘천지점에 계신 선배님과 만나 조언을 얻기도 했습니다.

 

어때요.  이미 증권맨이 되신 선배님의 합격수기를 보니

 

자격증 목록을 나열하는 것보다 조금 현실적이죠?

 

그래도 일반적으로 이런건 꼭 필요하다 하는 자격증을 말씀드릴께요.

 

 

1. 기본적으로 입사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 3가지.

 증권투자상담사,선물 투자상담사, 증권 fp이지요..

2. 그리고 개인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최고가산점이 있는 것은  CFA입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편이구요. 일반운용이나 FRM 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보여드린 합격수기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토익이나, 학점같은 일반적인 스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제일 중요한 건 투자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 질문자께서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잘 분석하셔서, 지방대출신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건 약점이 절대 될 수 없구요. 단, 강점이 아닐 뿐이죠. 그런 경우 강조하지 않으면 될 뿐입니다.

 

중요한건 지금 현재 키워나갈 수 있는 강점을 길러나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겁니다.

토익 850점이다, 학점 3.5 이상이다.  이런 것은 어떤 측면에서는 아무런 의미없는 수치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왜냐하면 누구나 쉽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우선 강점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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