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특징

1. 가난한 사람은 재테크 지식을 피해 다니지만, 부자는 재테크 지식을 찾아다닌다.
부자가 잘 가는 곳은 재테크 강의나 투자설명회다. 부자는 돈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귀를 쫑긋 세운다. 돈은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을 찾아간다.

2. 부자는 의도적으로 부자와 어울린다.
가난한 사람은 돈 얘기를 피하고 싶어 부자와 어울리기를 꺼린다. 부자친구를 만나더라도 돈 얘기를 외면한다. 하지만 돈에 무관심할수록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부자는 부자들의 돈 버는 이야기 듣기를 즐긴다.

3. 부자는 자녀교육에도 열중한다.
대도시의 고소득 화이트칼라 계층 집안의 명문대 신입생이 갈수록 늘고 있다. 부자가 자녀교육에도 열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가난함이 분발의 동기가 된다는 것은 옛날 얘기다. 부자들은 일찍부터 자녀들에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생활습관과 태도를 가르친다.

4. 부자들은 건강하다. 삶의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계획성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다. 남보다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의욕적이고 성실하게 생활을 설계한다. 나태할수록 건강을 해치게 되는 법이다. 더 좋은 주거환경과 의료혜택도 부자의 몫이다.

5. 부자는 빚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사치품을 사기 위한 빚을 겁낸다.
부자는 빚을 내서라도 목이 좋은 상가나 점포를 구입한다. 물론 주판알을 튕겨본 다음이지만. 대신 자동차, 가구 등 돈이 되지 않는 자산을 사기 위해서 빚을 지는 법은 없다.

6. 부자에겐 항상 자신을 도와주는 귀인이 있다.
본인의 노력과 창의력이 우선이지만,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기당하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귀인은 항상 주변에 있다. 상대방을 귀인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부자는 상대방을 귀인으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7. 부자는 부자일지를 쓴다.
부자들이 제일 소중히 챙기는 것은 한해 달력이다. 그것도 기록하기 좋은 달력이다. 부자는 하루 수입과 지출을 상세히 기록하며 한달, 분기, 반기, 연간의 계획을 촘촘히 계획한다. 부자는 부자일지를 통해 실천력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간다.

8. 부자는 행운을 기회로 활용한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놓쳐버린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본다. 부자들은 행운을 즉각 눈치채며 빨리 결정하고 곧장 실행한다.
레스터 서로 교수의 富창출 10계명

지식기반경제는 21세기의 토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많은 전문가 들은 규정하고 있다.
산업사회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인 지식기반경 제에서는 모든 것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부의 창출(building wealth) 을 위한 원리 역시 마찬가지다.
지식의 대가 레스터 서로가 제시한 새로운 부의 창출 10계명을 정리한다.

■제1조 = 저축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은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기회’를 포착하고 투자 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새로운 기술혁명의 파고를 몰고오는 시대엔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기회포착은 곧 돈’이다.

존 록펠러나 빌 게이츠가 다른 시대에 살았지만 똑같은 기회를 포착해 세계최고 부자가 됐다.

■제2조 = 성공을 위해선 과감히 자신을 파괴하라 현재 잘나가는 기업들은 미래의 또다른 부의 원천이 될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기위해선 기존 관행과 모델을 과감히 파괴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변신하지 않으면 결국 다른 객체가 파괴해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이다.

■제3조 = 고성장 고수익을 원하면 사회변화를 읽어내라. 유능한 사업가는 사람의 소비습관이 변하는 사회변화를 정확히 꿰뚫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사회변화의 취향에 대응해 50센트 짜리 커피 한잔을 2.50달러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군말없이 받아들이게 했다.

■제4조 = 디플레 상황을 적극 활용하라 예측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디플레이션 상황하에서는 비록 불확실한 변수가 많지만 앞으로 어떤 경제가 전개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기엔 좋다.

BMW는 디플레이션을 회사의 재기로 활용, 노사 모두에 이익을 안겨주었다.

■제5조 = 질서를 너무 강조하지 말라. 창조력이 말살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창조성은 혼돈의 시대에 활기를 띄게된다.
지식을 개발, 이용하기 위해선 사회는 혼돈과 질서의 적절한 조화를 필요로 한다.

아인슈타인은 15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년뒤 시민권까지 포기하며 경제, 도덕적으로 ’혼돈’을 겪었지만 그는 세계최고의 창조성을 발휘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다.

■제6조 = 교육, 인프라, R&D투자가 성공을 보증한다.
미국이 나홀로 경제호황을 구가한 것은 80년대부터 지속적인 교육, 연구 개발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신경제란 게임은 한 개의 팀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벌이는 게임이며 또한 현란한 개인기가 필요로 하는 경기이다.

■제7조 = 새로운 지적재산권 시스템을 구축하라.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는 명확하고 위반땐 제재를 확실히 취할 지적재산권의 보장없이 꽃을 피울 수 없다.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가 97%에 달하는 태국은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지식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없다.

개인도 불법복제로 단기간 돈을 벌 수있지만 장기적으론 공멸하는 지름길이다.

■제8조 = 미지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라. 끊임없는 기업들의 구조조정은 학력에 관계없이 쓸모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도퇴시키고 있다.

따라서 개인 평생 자신의 기술개발과 함께 남들이 하지않는 분야에서 캐리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제9조 = 환경에도 경제와 같은 비중을 두라. 자연과 환경자원은 인간의 부를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깨끗한 공기와 물, 아름다운 환경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아니지만 그것을 가진다면 무한한 부를 창출할 수있다.

환경의 보전과 활용없이 경제도 꽃을 피울 수 없는 것이다.

■제10조 = 재능, 추진력만으론 부족, 행운도 필요하다.
빌 게이츠는 뛰어난 재능과 함께 찾아오는 행운을 부가가치로 만든 능력이 있었다.
부자가 되려면 적절한 기술과 함께 적재적소에 있는 행운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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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

 

부자란 무엇인가?
10억의 재산이 있다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그렇다고 생각된다면 빌 게이츠 회장이 파산해서 남은 재산이 10억 밖에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보자. 한편, 3억의 재산이 있다고 부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시골에서 농사짓는 60대 할머니가 현금 3억원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농사로 먹고 사는 걱정이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보자.

부자란 이렇게 재산의 규모만으로 판정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개념은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이다. 경제적 자유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 인생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돈에 종속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 현재의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또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상태를 생각해 보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미래에 경제적 문제가 없다. 빌 게이츠와 같은 부자는 자신의 가치를 기업경영에 두고 자신이 모은 재산을 다시 투자하고 있다. 많이 번다는 것 또한 부자의 개념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한달에 1천만원을 버는 전문직 종사자가 있다고 하자. 현재, 이 사람의 재산이 10억여 원에 달하고 있지만 15억 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고 하자. 6백만원은 생활비로 쓸 것이고 4백만원은 대출금을 상환하는데 사용한다고 하자. 전문직 종사자의 일의 성격상 본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더 이상의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면 일을 그만두는 즉시 경제적 곤궁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많이 벌기는 하지만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자유롭지 않다. 즉, 자신의 노동력을 매일 제공해 스스로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넓게 보면 고급 노동자라 할 수 있다. 즉, 1+1=2의 구조를 가진 소득자라 할 수 있다. 소득의 개념에서 진정한 부자를 정의한다면 자신의 자산에서 부가 스스로 창출되거나 자신의 사업에서 부가 창출됨으로 인하여 1+1=3또는 5가 될 수 있는 자산이나 사업구조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렇듯 부자의 개념을 다양한 측면에서 판단할 수 있으며, 결국 부자란 의미는 자기 자신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된다. 객관적 부의 정도와 주관적 가치 간의 교집합 속에서 부자가 탄생한다.

경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부자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말하는 많은 분들이 10억원 정도의 자산을 염두에 두고 있다. 10억원의 자산은 현재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1천1백만원 정도라고 가정)의 9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국의 경우 백만장자라고 하지만 부자의 기준을 200만 달러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는 듯 하다. 이 근거는 가장 안전한 국채 투자를 통해(금리가 6%내외 이다) 연간 얻을 수 있는 이자 수익이 12만 달러 정도가 된다. 이 규모는 현재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약 3만불 가정)의 67배 수준이다. 부의 분배가 선진국일수록 잘 이루어 진다는 사실과 사회보장을 통한 연금제도 등을 감안하면 대체로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다. 금리수준 또한 한국과 미국이 유사한 현실에서 보면 의미 있는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부자가 되는 길은 두 가지 이다.
이세상에는 수많은 부자가 있다. 정말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다. 이렇게 많은 부자가 있음에도 나는 그 속에 끼지 못하고 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후진국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축에 끼지 못한다. 선두에 있는 미국에서도 부자의 비중은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이보다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다.

그 원인을 분석하는 일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자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 생활방식을 잘 관찰해 보면 유사한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근검절약과 창의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부자의 방식을 모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목표를 세운 이후의 실행은 부자의 방식을 따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지속적인 수입이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복권에 당첨 되거나, 투기적 거래를 요행히 성공시키거나, 한푼 한푼 꾸준히 모아 큰 돈을 마련하거나,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킴으로써 큰 돈을 모으거나, 투자를 잘해서 돈을 모으는 방법 등을 먼저 떠올릴 수 있으나, 부자라고 불리우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소득만으로는 부족하다. 복권에 당첨되거나 요행히 좋은 거래를 성사시켜 큰 돈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부자는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돈은 흘러 들어오고 흘러 나가는 flow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돈이 모인다고 하더라도 저수지의 둑이 부실하면 모두 흘러나가고 만다. 모아진 돈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이러한 현금이 다시 새로운 부를 만들어 나가는 메커니즘을 가질 경우에만 부자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길
부자가 되는 첫번째 길은 근검절약에 있다
근검절약의 의미를 막연히 적게 쓰고 많이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늘 돈 쓰기가 두렵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게 된다. 젊어서 돈 모으다 좋은 인생 모두 보내고 나이 들어 많은 돈을 모으고 나니 기력이 없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직장에서 좀더 열심히 일하지 못한 것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가족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나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후회를 하지 않으면서도 근검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를 위한 첫번째 방법은 소비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미래 목표에 부합되는가에 대한 판단을 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소비는 습관에 따른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법은 한계효용의 법칙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리산에 배낭 매고 등산을 하다 배가 고플 때를 생각해 보자. 그 때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라면 하나가 너무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느낄 것이다. 현실의 소비도 이와 같아서 오늘 돈이 있다고 배가 부르도록 식사를 하는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이 식사하고 남는 것은 은퇴시기에 소득이 없을 때로 이월한다면 한계효용은 무엇보다도 커질 것이다.

세번째 방법은 지출통제를 위한 예산작성과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거창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지출이 어떤 항목에 쓰이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두번째 길은 빠른 저축과 항구적인 소득원을 발굴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출면에서 가계수지를 조정하고 나면 되도록 빨리 자산의 적립을 실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율 10%를 가정하고 하루 2만원씩을 저축할 수 있다면 30년 후 약 15억원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 30세의 투자자가 매월 60만원씩만 저축하더라도(물론 복리가 적용되었다) 60세가 될 때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만약 하루 적립액을 5천원으로 한다면 45년이 걸린다.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생각한다면 거의 불가능한 수치가 된다.

빠른 저축을 하지 못한 분들이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이 때는 자신의 내부에 잠재되어있는 장점을 끌어내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생활방식과 생각의 틀을 반드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한다. 즉,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용기, 최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신만의 사업영역을 가지는 것이다. 물론, 위험도 그만큼 크다.

우리는 왜 95%속에서 생활 할까?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고 해서 모두 다 부자가 되지 않는다. 통계적으로도 5%만이 부자가 된다. 원인은 내부에 있다. 성공한 모 여성 사업가가 한 말이 아직도 필자의 머릿속에 남아있다.
“목숨 걸고 6개월만 노력한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평범한 주부생활에서 짧은 시간 내에 성공한 회사의 사장으로 변신한 이분의 말을 귀담아 듣는 다면 지금 소파에 앉아서 의미 없는 연속극을 매일 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출처: 매경

부자들에게 배우는 6가지 교훈

 

1.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a. 머리를 써라.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라.
b. 돈의 힘을 정복하라.
*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의 단기적인 해결 책 에 불과하다.
c.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돈과 안정을 찾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보지 못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욕망을 불리하게 사용한다. 그것이 무지의 시작이다.
월급봉투와 월급인상과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평생 두려움 속에 살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않는 것과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a. 열심히 일하는 법만 배웠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b. 독서의 중요성 보다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회계학이 가장 중요한 공부)
c.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d.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부자는 자산을, 가난한 사람은 지출만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다.
a. 맥도널드는 햄버거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장사를 한다.
b. 경제적인 안정을 찾으려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자기 사업은 수입이 아닌 자산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부자는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입에만 초점을 맞춘다.)
< 봉급이 올라야 하는데, 승진만 되면, 다시 학교로 가서 공부를 더해 더 좋은 직장을 찾아야겠어, 보수가 더 많은 자리를 찾았어 >
* 그들은 왜! 정상적인 직업이 없는지, 왜! 월급이 없는지 알고 싶어했다.

* 진짜 자산은 ?
$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인은 나지만, 사업체는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 주식 $ 채권 $ 뮤추얼 펀드 $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 어음이나 차용증
$ 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음악,원고,특허)
$그 밖의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는 시장성이 있는 것

적용1)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부자는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산다.)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a. 우리는 법과 제도를 잘 알아야 한다. (금융지식이 없는 사람은 패한다.)
b. 금융IQ 4가지 구성요소
* 회계지식이 필요하다.
< 세부적인 지식인 금융 보고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 좌뇌적인 지식 >
* 투자지식이 필요하다.< 돈이 돈을 버는 과학 : 우뇌적인 지식 : 창의적인 지식 >
*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의 과학:주식,채권,부동산 >
*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기업을 이용해 회계와 투자와 시장의 기술적 측면을 활용하면 많은 돈을 번다.)
c. 기업이 있는 부자는 돈을 번다. > 돈을 쓴다 >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번다 > 세금을 낸다 > 돈을 쓴다
적용2 ] 기업을 만들어라.( 창업하라 )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a. 인간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운다.부자가 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돈을 잃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b. 우리에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자기 의심 때문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자기확신의 부족 때문이다.
< 배짱, 담력, 용기, 투지, 끈기, 기지, 지혜 >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해답을 알면서도 용기가 부족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본다.
현실 세계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앞서가곤 한다.
금융적 천재성은 기술적 지식과 용기 모두를 필요로 한다.
두려움이 너무 크면 천재성은 짓눌린다. 위험에 대처하는 법, 용감해지는 법, 천재성으로
그런 두려움을 힘과 지혜로 바꾸는 법을 배우라고 촉구한다.
c. 낡은 사고가 우리의 가장 큰 부채이다.
d.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반면에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 빨리 부자가 된다.
e. 투자가의 두 가지 유형
가장 흔한 타입으로, 꾸러미투자를 사는 사람과 투자를 창출하는 투자가이다
f. 투자가의 중요한 3가지 주요기술 (금융지능)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 돈을 조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똑똑한 사람을 활용하는 법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a. 한가지 기술만 더 익히면 수입이 금방 는다.(금융지능이 회계, 투자, 마케팅, 법률의 시너지 효과)
b. 성공에 필요한 중요 관리( 현금흐름, 시스템, 사람)

7.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A.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 두려움, 냉소주의, 나쁜 습관, 게으름, 거만함 ]*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서 숱하게 넘어져야 한다.

B.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 정신의 힘 : 나에게는 현실보다 더 큰 이유가 필요하다.<원함>,<원치 않음>
* 선택의 힘 : 나는 매일 선택한다.<시간>,<배움>으로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라.<교육에 투자하라>
* 협조의 힘 : 친구들을 세심하게 선택한다.
* 빠른 배움의 힘 : 하나의 방식을 숙지하고 다음에 새것을 배워라.<무엇을 배울 것인지 선택하여 배우라>
* 자기의 통제의 힘 :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현금흐름관리, 사람 관리, 개인적 시간관리>
* 좋은 조언의 힘 : 중개인들에게 잘 지불하라.
*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 <인디언식 주기>를 하라.
* 초점의 힘 : 자산이 사치품을 산다.
* 신화의 힘 : 영웅의 필요성<골프:타이거 우즈, 증권:워런버핏, 피터린치, 조지소로스, 도널드 트럼프..>
* 주는 것의 힘 : 가르치면 받으리라.<호혜의 원칙 : 교회,자선 단체에 돈을 주어라.>

C. 부자가 되기 위해 더 필요한 몇몇 요령
* 지금하는 것을 중단하라.( 지금 당장 평가하라. ) : 안 되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 독특한 주제별 책을 본다. FORMULA공식에 적용<16% 해결책:모스코위츠>
* 행동하라.< 16%이익을 챙겨라. 실천하라 >
*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 사람을 찾아라.<세무서에서 공무원을 만남>
* 강의를 듣고 테이프를 사라.
* 많은 제안을 하라. <책을 읽는데 하루, 행동하는 데 하루, 만나는 데 하루, 투자대상을 찾는데 하루>
* 한 달에 10분 정도 특정한 지역을 조깅하거나 걷거나 운전하라.
* 올바른 가격을 찾아라.
*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크게 생각하라.
* 역사에서 배워라
> 행동은 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자를 이긴다.] 지금 행동하라.
> 돈은 안전하게 굴리지 말고, 영리하게 굴리자.
> 돈에 대한 지혜와 교육은 일찍 시작하라. 책을 사라. 강연에 가라. 실천하라. 그리고 작게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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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관련되 세 가지 목표

 

돈과 관련된 목표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결국에는 현재의 삶을 좀더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충분한 은퇴준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 확보로 귀결 된다.


1. 가장 가치 있는 현재의 삶
인생은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것이다.

아무리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추진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삶 자체가 가치가 없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돈을 버는것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정과 목표가 모두 가치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가정의 재정설계를 하고 재테크를 수행하는데에는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실천해 나가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삶의 가치를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그 방법이 바로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이다.

2. 충분한 은퇴준비
은퇴준비를 하라는 이야기가 계속 강조되는 것은 다른 계획에 비해 가장 준비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급한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려고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들은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닥치거나 곧 닥칠 많은 문제들 중 당장 눈에 보일 때 처리하면 늦어버리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년에 부모님의 환갑잔치가 있다면 이에 대한 지출을 고려할 것이다. 그런데 15년 후에 내가 은퇴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당장의 지출에 대한 고려는 하지 못한다. 너무 막연할 뿐더러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막상 15년이 지난 후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없게 된다.
그만큼 은퇴준비란 오랜 기간동안 착실하게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부모님 환갑잔치는 계획하지 못하더라도 약간의 대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갚아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은퇴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대출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대출을 받더라도 갚을 소득이 전혀 없는 것이다.
미래 설계하지 않으면 단시간 내에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은퇴설계와 교육설계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은퇴설계가 계획대로 착실히 이루어지면 세상에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단계에 들어서면(반드시 충분히 돈을 모은 단계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은퇴설계를 실천하는 매커니짐이 제대로 작동하면 이미 이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가계의 재정적인 균형만 잡아나가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은퇴준비를 위한 적절한 투자규모는 연금불입액을 포함하여 총 소득의 22% 수준이 적당해 보인다.

나이가 젊을수록 이 비율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40대를 넘어선 가정의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이 정도의 투자규모가 적절한 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40대 이후는 자산의 형성기에 해당하면서도 지출이 피크를 이루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미 상당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데다가 전직이나 이직의 기회도 적어지고 자녀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도전도 힘들어지기 시작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하에서 현명한 미래설계의 방법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현재의 소득 지출규모와 자산규모,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입규모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는 정도만으로도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미래 필요자금의 과부족을 예상해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

만약, 현재의 소득과 지출, 자산형성규모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은퇴설계가 이루어 지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실현 가능한 수단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이것조차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명심할 것은 자산의 축적규모 자체만으로 은퇴준비의 여부를 판정할 것은 아니다.
자산의 규모가 중요한 것은 보유 자산으로부터 그 만큼의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산소득 이외의 꾸준한 소득이 발생할 수 있다면 은퇴준비는 그만큼 충실해 지는 것이다.

3. 꿈꿔왔던 일의 실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많은 분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설마 밥 굶기야 하겠어”, “이 정도면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어” 등등……

사람마다 꿈꾸는 미래가 틀리듯 살아가는 방식도 틀리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꿈과 미래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달라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0대 초반 막 결혼을 한 신혼부부의 꿈은 나이가 들고 자녀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마음 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어찌어찌 큰 손실없이 살아가다 보면 어느덧 중년을 넘어 은퇴를 앞두게 된다.
신혼때의 큰 꿈은 노후에 대한 불안한 대비책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하게 되고 결국은 꿈을 접고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로 만족하게 된다.

대부분 새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

돈은 수단이지 궁극적 목표는 될 수 없다.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꿈꾸어 왔던 일던 일을 한번이라도 도전해 보는 자세가 삶의 습관을 바꿀 것이다.
우리가 조금 번거러움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미래설계나 목표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한 달 한 달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는 능력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대충 끌려 다니면서 살지 않기 위해서이다.

지금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어린 시절의 꿈, 초등학교 시절의 꿈, 대학때의 꿈, 직장을 다니고 있는 현재의 꿈들에 대해, 아직도 한결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다.

만약, 꿈이 계속 바뀌고 있다면 지금 당장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꿈을 만들자. 그 꿈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 돈이라는 물건은 극복의 대상으로 생각하자.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버는 것과 돈이 벌려지면 꿈을 이루겠다는 것은 정말로 차이가 크다.

후자는 결코 이루어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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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을 위한 시간낭비를 하지 마라

랍비들은 잠언의 "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개미의 방법을 연구하고 배우라!"라는 구절을 해석할 때 개미를 '낭비된 일'의 상징으로 설명한다. 즉 개미가 일 년을 살기 위해 필요한 낱알은 두 알이면 족한데 개미들은 불필요한 재산을 모으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한다는 것이다.

유대 전통에는 시간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의 모범답안이 있다. 그것은 공부다. 일단 기본적인 생계와 생리적 욕구, 일에 대한 요구가 충족되면 모든 자유시간은 공부에 헌신되어야 한다. 유대교에서 공부가 의미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토라에 대한 공부이며, 통찰력으로 실재를 인지하고, 타인에 대하여 동정을 느끼고, 우리 자신의 속성을 통하여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 속에서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가치의 공부이다.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일할 때 우리는 '비툴 제만'(시간의 낭비, 혹은 공부시간의 낭비)을 산출한다.


진짜 부자의 조건

랍비 메이르는 진실로 부자인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결핍을 야기하지 않으며, 최고의 삶의 질을 얻는 자이며, 책임을 지고 살아가고 시간낭비를 피하고 진실로 필요한 것 이외에는 자연으로부터 생계를 끌어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것을 자신의 재산에서 근원하는 '내면의 평화'라고 표현했다. 다른 말로 이것은 참으로 부자 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처음에 왜 부자가 되려고 했는지를 잊지 않는 순수함을 요구하는 예술이며, 결국 부의 축적을 통해서 우리 자신과 타인의 삶의 질을 증가시키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삶에서 우리는 최고가 되기를 요구하고 요구받는다. 이 '최고'는 많은 변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고'라는 요구는 여전하다. 삶에는 환경 속에서 사람과 사물에 대한 최고의 부와 존경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균형은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고 시장 전체의 부를 증가시키고 주변세계를 향상시킨다.


<탈무드에서 배우는 돈의 지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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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길


세상에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일정한 시간을 살아간다. 살아가는 동안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시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처절할 정도의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데, 이 삶이 어떤 이에게는 행복한 삶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고통스러운 삶이 된다.

이 삶을 행복하게 느끼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변수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그 변수들은 단란한 가정, 사회적 지위, 경제적 능력, 문화 예술적 만족, 영적인 안정 등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있으며, 이 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부분은 경제적 능력 부분일 것이다. 돈은 분명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한다. 그렇다면 부자는 누구인가? 마음이 부자이면 경제적 능력과 무관하게 부자인가? 아니면 돈이 많으면 부자인가?

부자는 돈, 삶, 성숙한 인격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람이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빠져 버린다면 그는 부자라 불릴 수가 없다. 즉, 부자는 돈과 자유로운 삶 그리고 성숙한 인격을 갖추고 있지만, 졸부는 돈과 자유로운 삶만을 추구한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지,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당신이 바라는 것이 부자가 아니라 단지 돈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 이쯤에서 그만 읽기를 바란다. 돈 많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너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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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법칙 : 부자의 마음을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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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려고 하지만, 과연 어떠한 상태로 가는 것이 부자인지, 또는 누구를 부자라고 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우리 나라에 돈 많은 사람은 참 많다. 도로에 흘러나온 차들만 보아도 우리 나라에 얼마나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알 수 있다. 1998년 2월 19일자 조선일보에 의하면, 5억 원 이상 되는 예금통장의 수가 무려 9만2000여 계좌에 이른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 은행 보유 전체 계좌의 0.06%에 해당하는 숫자이지만, 금액으로는 26.8%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이들이 부자로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제구조가 자본주의 구조임이 분명하다면 이들은 존경받아야 할 텐데, 어찌된 노릇인지 이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어디 그뿐인가? 돈 많은 사람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부도덕하게 돈을 모았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돈 많은 사람 중 일부가 그럴 수는 있겠지만, 대다수의 돈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그들을 만나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벤처 열풍을 타고 코스닥에 기업공개를 하여 큰 부자가 되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이 지난해 TV 인터뷰에 나온 적이 있었다.

당시 이재웅 사장은, 자신은 주가에 관심을 두지 않고 기업을 경영한다는 나름의 경영신념(?)을 밝혔던 적이 있었다. 주가보다는 경영에 충실하는 마음, 이것은 분명히 부자의 마음이다.

잿밥보다는 염불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 것이 큰스님의 모습이듯이, 주가보다는 기업의 가치(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업)를 존중하는 사람에 대해서, 벤처 열풍을 타고 주가를 부풀려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존경받아야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회사에 가면 평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등등, 이렇게 줄줄이 단계가 있다. 하지만 비록 평사원이라 하더라도 그가 과장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과장의 일을 할 수 있고, 또 인사담당자들도 그런 사람을 과장으로 승진시키고 싶어한다.

그러나 부장이라 하더라도 그의 마음이 대리의 마음이라면, 연공서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를 부장으로 쓰고 있는 것이지 솔직히 대리로도 쓰고 싶지 않다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의 공통된 이야기이다.

돈 많은 사람도, 부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부자로 불리지 못한다. 우리가 부르는 졸부니, 오렌지족이니, 한심한 재벌 2세니 하는 말들은, 그들에게 부자의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돈 많은 사람이라면 부자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절대 그냥 알려주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먼저 부자의 마음을 갖추길 바란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白戰不殆)라고 했다. 부자를 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나치겠지만,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선 부자를 알아야 한다. 일전에 세미나에 참여했던 한 분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자동차를 몇 대 구입해 보셨습니까?"

"세 대입니다."

"몇 명의 세일즈맨으로부터 그 세 대의 차를 구입했습니까?"

"세 명입니다."

세 대의 자동차를 서로 다른 세 명으로부터 구입한 것이다. 필자도 차를 구입한 지가 5년이 되었지만, 차를 구입했던 사람으로부터 어떤 연락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마 한국의 자동차 영업사원은 차를 한 대 팔면 다 세상을 떠나는가 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고객의 재산을 내 것처럼 사랑해야 된다. 그리고 이런 것이 부자의 마음이다.

부자의 마음을 갖추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첫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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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법칙 :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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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이다. 도대체 무엇을 알라는 말일까? 이름인가, 나이인가, 성별인가, 몸무게인가, 아니면 조상인가, 그것도 아니면….

만약 당신이 고소공포증이 있고,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친구들이 번지점프를 하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뛰어 내리겠는가, 아니면 "나는 무서워서 못하겠어"라고 말하고 편안함을 누리겠는가? 뛰어 내리는 사람도 있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혹 자신이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을 모르고 뛰어 내렸다가 심장마비로 가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죽는 사람이 있다 보니 번지점프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각서를 받는 경우도 있다.

만일 자신이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것에 대처할 수 있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 경우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가능성은 참으로 적다.

이것처럼 자신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한 파악은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IMF의 충격이 가해지고 나서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했다가 채 1년도 안 되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폭등을 한 적이 있다. 이 폭등이 있은 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맹세를 했다. 내 생전에 다시 한 번 이런 사태가 온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주식을 사겠다.

그리고 IMF보다도 더 심각한 위기가 2000년 12월에 있었고,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하지만 이전에 맹세를 했던 용사들 중 집을 판 것은 고사하고 여유 돈으로라도 주식에 투자한 사람은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다.

도대체 왜 이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이들은 자신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참아낼 수 있는지, 나의 판단이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것인지, 나는 현재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나의 가족은 나를 얼마나 믿어주는지, 나의 아내와 나의 아이들은 나에게 몇 점을 주는지, 아니, 나는 나에게 몇점을 줄 수 있는지를 그들은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와 그의 부자 아버지는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도 그런 자신을 알았다. 워렌 버펫은 자신의 주식투자 능력을 알았고, 조지 소로스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

어디 그뿐인가. 안철수는 의사보다는 자신의 능력이 컴퓨터와 밀접함을 알았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경영능력을 알았다.

사람은 누구나 감각, 직관, 사고, 감정의 심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이 기능 중 하나 또는 둘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며, 그것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내가 무엇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알아야만 나의 재테크 장점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시간을 매일 아침 5분만이라도 갖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주 쉽게 자신의 돈을 지불한다. PC방에 들러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반수 이상은 게임을 하고서 돈을 지불한다. 인생에 그리 도움도 되지 않는 학원을 다니며 돈과 시간을 지불한다. 그리고 대학에도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한다. 소주 한 병에, 스포츠신문 한 장에, 만화책 한 권에, 전화한 통화에 쉽게 돈을 지불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돈을 지불해야 하는 곳에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자신의 머리를 다듬는 데에도, 자신의 지적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인맥을 형성하는 데에도, 정보를 얻는 데에도, 금융 지능을 얻는 데에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익히는 데에도, 그리고 타인을 돕는 데에도 정말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시간이 생긴다면 세미나에 참여하라.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배워지지 않는다. 동일한 가치가 있는 내용도 흘려 버린다. 돈을 들이면 본전 생각이 나서 열심히 듣고 배우게 되어 있다.

돈을 들여 배우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길 바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일 경우 제공하는 사람도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하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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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법칙 : 자본주의를 이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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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자본주의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란 과연 어떤 사회인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모두 사회보장제도라는 것이 있다. 다만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바탕으로 하고, 사회주의는 평등을 바탕으로 한다는 이념적 차이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의 핵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삶이 고달파지는 것이 원칙이다. 당신이라면 영세민을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세금을 내는 쪽에 서겠는가? 나는 가능하면 세금을 기분 좋게 내려고 한다. 만약 내가 영세민이라면 세금 낼 일이 많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재산세를 수십에서 수백만 원 내는 사람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사회는 모든 것이 자본으로 통한다.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불평등을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교육받는다. 무엇이 평등하단 말인가?

선거권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평등하다고 한단 말인가? 그렇지만 기초 지방의원선거 공탁금이 200만 원, 국회의원 선거 공탁금이 2000만 원, 그리고 대통령선거 공탁금이 1억 원이다. 적어도 평등이라는 말을 사용하려면 이 공탁금부터 없애야 한다. 아니면 위공탁금을 가진 사람끼리는 평등하다라는 표현이 옳다.

자본주의에는 거대한 힘이 하나 있다. 불평등의 균형. 그리고 이 불평등을 깨지 않으려는 소수의 세력과, 이것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대다수가 존재한다. 돈을 버는 것은 미덕이다. 소비가 미덕은 아니다. 소비가 없으면 새로운 부가 창출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멍청한 학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아니다. 부의 창출은 창조이다.

당신이 대학에 가서 사용하는 돈은 소비인가, 투자인가? 당신이 참여하는 세미나 비용은 소비인가, 투자인가? 당신이 구입하는 책값은 소비인가, 투자인가? 당신이 마시는 술은 소비인가, 투자인가? 당신이 구입한 스키 세트는 소비인가, 투자인가?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사용하는 돈을 소비에 사용하는가, 투자에 사용하는가에 의해 달라진다. 소비는 미덕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이 미덕이다. 돈을 버는 것은 투자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를 하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불평등의 균형을 유지해 간다. 그리고 이것을 어떠한 경우에도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부의 창출은 투자를 통한 창조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평등하지 않으며, 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를 가지고 있다. 내가 그 소수의 사람에 들어가면 된다. 그 곳에 가보면 그 곳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곳에 가기 위해서는 당신의 돈을 투자에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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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법칙 : 빠르게 시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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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자연법칙은 원칙이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동일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자산만이 진정한 자산이다.

바로 시간이라는 자산이다. 이것만이 자산이라 할 수 있고, 이것은 누구나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굳이 복리 개념을 넣지 않더라도, 일직 시작하면 그만큼 기회가 많다.

가끔씩 어른들이 "내가 만약 너처럼 젊다면…"이란 말을 한다. 이 말에 진리가 있다. 일찍 시작하라.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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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법칙 :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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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언제 마무리를 해야 하는지,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박규호라는 분이 있다. 그는 지난 해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매우 바쁘게 산다. 그는 경영을 배우고 싶어서 경영대학원에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절대로 수업에 빠지지 않고 항상 맨 앞에서 경청을 한다고 한다.

그는 두 학기 내내 올 A의 학점을 받았다. 이 학점은 그 학교에서 거의 전설적인 학점이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대기업들이 망해가고 있다. 만일 이들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목표만 가졌다면, 그렇게 무모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수퍼마켓에서 비행기까지, 이런 식의 사업확장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우그룹도 역량을 한 곳에 모았다면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 것이다.

나이키는 스포츠용품 전문 기업이다. 스타벅스는 커피로 성공했다. 무디스는 신용평가에, 닌텐도는 게임에 집중해서 성공했다.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타깃이 설정되고, 마케팅 방향이 정해진다. 그래야만 자금운용 방향이 정해지고, 돈을 벌게 되며, 그 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비록 100억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사용할 줄 모른다면, 없는 것과 같지는 않지만, 없는 것과 삶이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이후의 계획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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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법칙 :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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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법칙부터 제5법칙까지를 통해 부자 아빠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힌트를 얻었다면, 그 다음엔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어떤 분은 즉시 행동하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준비 없이 행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위험을 관리 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또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준비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준비 없이 행동하는 것보다도 좋지 못하다.

다만 행동을 위해서는 용기라는 것이 필요한데, 용기라는 것은 매우 부족한 자원이다.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준비를 한다. 그리고 또 준비를 한다. 그러다가 평생을 보내버리는 사람도 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복권을 구입하는 행동이 있었기에 당첨될 수 있는 것이다.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준비는 낭비이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행동해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머뭇거리는 동안 누군가가 당신이 하려는 것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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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법칙 : 부를 나누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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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나누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된다면 부자라고 불릴 수가 없다. 또한 존경을 받을 수도 없다. 부를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 정도로 불리게 될 것이다. 심하면 졸부라 불릴 수도 있다.

한국에도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부가 존경의 대상이 된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은 경제인이 있지만, 존경받는 경제인은 별로 없다. 대부분의 경제인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부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이다.

뒤늦게 이것을 깨닫고 부를 나누기 시작한 재벌들이 있지만, 그 규모가 자신들의 부의 규모에 비하여 너무도 작기에 그들의 행위는 여전히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부의 규모에 적합한 나눔의 행위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부자라 할 수 없다.

부의 나눔 행위는 자손에게는 위대한 영혼이 된다. 이 영혼을 넘겨주지 못하면 당신의 부는 삼대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수없이 많은 재벌이 2세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심한 경우 파산을 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에게 영혼을 넘겨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는 나누는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부의 규모만큼 나누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거기에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담겨 있다.

만약 당신이 12명의 사람을 사랑하면, 그 12명은 또다른 12명에게 당신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또다른 12명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또 12사람을…, 이렇게 하면 2만736명의 고객이 생긴다.

사람을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용당하는 사람은 없다. 서로 도움이 되기에 서로 도와주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12명의 사람을 사랑하라. 그들이 당신의 사랑을 돈으로 갚아줄 것이다.
부를 가로막는 장애물


자기 만족을 위한 시간낭비를 하지 마라

랍비들은 잠언의 "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개미의 방법을 연구하고 배우라!"라는 구절을 해석할 때 개미를 '낭비된 일'의 상징으로 설명한다. 즉 개미가 일 년을 살기 위해 필요한 낱알은 두 알이면 족한데 개미들은 불필요한 재산을 모으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한다는 것이다.

유대 전통에는 시간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의 모범답안이 있다. 그것은 공부다. 일단 기본적인 생계와 생리적 욕구, 일에 대한 요구가 충족되면 모든 자유시간은 공부에 헌신되어야 한다. 유대교에서 공부가 의미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토라에 대한 공부이며, 통찰력으로 실재를 인지하고, 타인에 대하여 동정을 느끼고, 우리 자신의 속성을 통하여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 속에서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가치의 공부이다.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일할 때 우리는 '비툴 제만'(시간의 낭비, 혹은 공부시간의 낭비)을 산출한다.


진짜 부자의 조건

랍비 메이르는 진실로 부자인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결핍을 야기하지 않으며, 최고의 삶의 질을 얻는 자이며, 책임을 지고 살아가고 시간낭비를 피하고 진실로 필요한 것 이외에는 자연으로부터 생계를 끌어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것을 자신의 재산에서 근원하는 '내면의 평화'라고 표현했다. 다른 말로 이것은 참으로 부자 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처음에 왜 부자가 되려고 했는지를 잊지 않는 순수함을 요구하는 예술이며, 결국 부의 축적을 통해서 우리 자신과 타인의 삶의 질을 증가시키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삶에서 우리는 최고가 되기를 요구하고 요구받는다. 이 '최고'는 많은 변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고'라는 요구는 여전하다. 삶에는 환경 속에서 사람과 사물에 대한 최고의 부와 존경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균형은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고 시장 전체의 부를 증가시키고 주변세계를 향상시킨다.


<탈무드에서 배우는 돈의 지혜>중에서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25세에 직업을 갖고 돈을 벌기 시작하는 독일 사람 1천명 가운데, 65세에 수십억원의 재산을 손에 쥐는 사람이 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통계에 의하면 0.2%, 즉 1000명 가운데 단 2명에 불과합니다. 그럼, 독일에서 직업을 가진 사람의 연소득 분포를 한 번 보겠습니다.

* 87.30% : 3천만원 이하
* 10.40% : 3천만원~6천만원
* 1.60% : 6천만~1억2천만원
* 0.50% : 1억2천만~3억원
* 0.10% : 3억원~6억원
* 0.05% : 6억원 이상

위 소득분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부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가난한 채로 사는 것이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성공 일지를 매일 매일 쓰는 것도 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역시 쉽습니다. 매달 수입의 10%를 저축하는 것도 쉽지만, 있는 대로 다 써버리는 것도 아주 쉽습니다. 돈을 더 버는 것도 쉽지만, 덜 버는 것 역시 쉽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 가운데 실제로 어느 것을 실행에 옮기느냐는 결국 우리 신념에 달렸습니다.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긴 의자에 드러누워 느긋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비치볼 경기 같은 걸로 하루를 다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양쪽 모두 자기가 가장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처럼 휴가를 보내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로 여길 겁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공통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돈이 모일래야 모일 수 없는 그런 이유가 몇 가지 있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부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당신은 부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명확한 숫자를 기준으로 갖고 있습니까? 인생은 홈쇼핑 회사와 같습니다. 우리가 보내달라고 하는 것만 보내줍니다. 돈은 언제라도 많이만 보내 달라는 주문은 통하지 않습니다. 아마 당신도 홈쇼핑 회사에 아무거나 좋은 걸로 보내 달라는 식의 주문은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에게 있어 어느 정도가 잘 사는 건지, 명확한 숫자를 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언제까지 얼마의 돈을 모으기 원하는지 아래에 적어보기를 바랍니다.

( )년에 나는 ( )의 돈을 갖게 될 것이다.


숫자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인생이라는 홈쇼핑 회사는 당신에게 돈을 부쳐주지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얼마든지 금액을 올려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 얼마가 되었든 일단 써놓기 바랍니다.) 부자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기 위해선 세 가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정확한 숫자를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숫자를 종이에 적어야 하며, 그것을 그림으로 바꾸어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침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당신의 머리엔 무엇이 떠올랐습니까? 침자와대자라는 글자입니까? 아니면, 어떤 그림입니까? 그림이라면, 씨트가 말끔하게 새로 씌워져 있는 침대입니까?, 아니면, 이불이 아무렇게나 널려 있는 침대입니까? 또, 비어있는 침대입니까?, 아니면 누군가 누워 있는 침대입니까? 우리의 잠재의식은 숫자나 글자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반응합니다.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으면 우리의 잠재의식과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잠재의식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자동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잠재의식에 필요한 그림들을 제대로 주고 있습니까? 그것이 손목시계든, 자동차든, 혹은 집이든 그림으로 그려서 몸에 지니고 다닌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그 그림을 볼 때마다, 그것은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집니다. 이 방법으로 나는 매번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 정도로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이루기를 바랄 순 없는 일입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위치와 방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지도를 필요로 합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자극의 홍수에 그냥 몸을 내맡겨서는 그 어느 곳에도 이르지 못하고 부초처럼 정처 없이 떠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는 6년 만에 평범한 기계공에서 회사의 최고 경영자 위치에 오른 성공한 청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나는 우리 회사에서 6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을 구했습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지요, 사진 가운데 한 사람의 얼굴 부분을 오려내고 그 자리에 내 얼굴을 붙였습니다. 이후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사진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잠깐 눈을 감고 생각했습니다. 이 성공한 사람들의 그룹에 들어가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사람들은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나는 어디에 가고, 무엇을 먹고 마시며,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1년 정도가 지난 뒤 나는 이제 그것을 이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나 자신에게 그렇게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끌어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은 그 어떤 두려움이나 의심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내가 만든 그 사진은 내가 실제로 목표에 도달하기 훨씬 전에 이미 내 안에서 실현되어 있었던 것이다.

6년 만에 그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진에서 오려낸 얼굴의 주인은 회사를 떠났습니다. 당신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오늘 내가 10년 전 꿈꾸던 모습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기적처럼 보였던 일입니다. 나는 당시 내가 바랐던 것 가운데 이루지 못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 방법의 효력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바랐던 것 이상으로 이룬 것도 없습니다.

(보도 셰퍼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백만장자로 자수성가하는 7가지 특별한 방법

 

여기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꿈꾸던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마냥 부러워하지만 말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어떻게 부와 행복을 한꺼번에 손에 넣었을까요? 그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해한 적이 있습니까?

제 파트너 마이크 리트만이, 현존하는 가장 성공적이고 부유하며 행복한 백만장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그들의 성공 뒤에 숨어있는 7가지 비밀들을 파헤쳐 볼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 그 7가지 방법을 여러분의 상황과 연결시켜 곰곰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해 보십시오.

7가지 방법을 완전히 터득할 때까지 이 글을 읽고 또 읽는다면, 당신은 분명히 빠른 시일 내에 나름의 방법으로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글이 당신에게 유익할지 어떻게 자신하는지 궁금하십니까?

이 비결을 깨우친 두 남자는, 세 단어를 이용하여 $1,000,000,000 (10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남자는 이 비결을 이용하여 수억 달러 가치의 기업을 세우고 ‘올해의 기업인’ 상을 수상하면서, 수상 소감에서 이 내용을 인용한 바 있습니다.

이 비결을 사용해서 대부호가 된 여성도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평생동안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방법들은 자수성가한 모든 백만장자들에 의해 활용된 비밀이었습니다.

자, 그럼 그 비밀의 문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 비밀 : 단 세 마디 말로 10억 달러의 제국 건설하기
몇 년 전, 두 남자가 한 권의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들은 책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리라고 굳게 믿고 있었죠. 두 사람 다 책을 출간하기만 하면 떼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가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려면 누구 귀에나 쏙 들어오는 쉬우면서도 독특한 제목이 필요한데, 아무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들은 마법처럼 딱 어울리는 제목을 지었고, 덕분에 그 책은 여전히 매년 수천, 수만 부씩 팔려나가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제목을 지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잠재의식의 위력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매일밤 잠자리에 들어서 자신의 잠재의식을 향해 근사한 제목을 생각나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매일같이 이렇게 되뇌었다고 합니다. “메가톤급 베스트셀러 제목…베스트셀러 제목…베스트셀러 제목…” 거듭해서 잠재의식에 대고 필요한 제목을 요청했던 것입니다.

며칠 밤이 지나서 마침내 응답이 들려왔습니다. 책에 딱 걸맞는 제목이 생각났고, 그 책은 전설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책 제목이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총 7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이 시리즈의 제목은
바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모든 결과가 잠재의식의 힘입니다.

자, 이제 중요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면, 당신의 잠재의식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비밀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라!
제 친구 하나가 20년 전에 만든 사업이 있습니다. 오늘날 그 사업은 제 친구가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수입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는 첫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은 후에 평생 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매각한 후,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해서 역시 흑자를 낸 후 다시 매각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듭한 결과, 그는 매달 여러 군데에서 수표를 받습니다.

그는 수입원을 다각화했습니다. 안정적 직장 한 군데에서 받아드는 월급 봉투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돈이 그를 향해 흘러오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수입들은 그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간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생겨난다는 점입니다.

그는 단순히 수입원의 다각화만을 이룬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잉여 수입원을 발굴해 냈던 것 입니다. 잉여 수입원을 가진다는 의미는 당신이 잠을 자고 있을지라도 돈을 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친구가 말하길, “만약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지 못한다면, 당신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들의 비밀이 잉여 수입의 창출이라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핵심은, 당신에게 장기적으로 잉여 수입을 가져다 줄 일을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잉여 수입원을 건설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부터!

세 번째 비밀 :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중요한 열쇠
몇 년 전에 한반도에 위기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북한 영공에 접근하는 어떤 항공기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는 5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식량 부족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살립시다’는 자선 단체를 운영하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단체는 기아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벌이는 곳이었지요.

그는 자신의 어깨에 북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식량을 실어다 줄 항공편을 찾는 어려운 짐이 지워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30 군데가 넘는 항공사가 거절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마침내 39번째 항공사가 항공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알라딘의 램프’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는 거인 지니가 들어있는 마법의 램프를 발견하게 된 젊은이 알라딘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만약 그가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그의 꿈과 소원들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린이 구호 재단을 운영하는 그 남자 역시 이것으로 난관에 맞섰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이 남자나 알라딘이 했던 것과 똑같이 해야만 합니다. 간단한 한 가지 행동이 세상을 뒤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하지 않으면 식당에 간다 해도 여전히 배고플 것입니다. 이것 없이는 어떤 남자도 꿈 속의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지 못할 것입니다.

알라딘과 구호 재단의 그 남자가 공통적으로 한 그 일은 무엇일까요? 과연 어떤 마법이 행운의 문을 열어젖힌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이것은 요청의 힘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십시오.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요청하십시오. 당신 손이 닿는 곳에 놓여질 것입니다. 요청의 위력을 더욱 많이 경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지 기대해 보십시오.

네 번째 비밀: 거래 은행이 당신에게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
40대의 부유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녀는 이미 엄청난 재산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리트만이 인터뷰했을 때, 그 여성분은 자신이 부자가 된 과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회계사였던 그녀는 대부분의 다른 회계사들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자산과 부채 뒤에 숨겨진 비밀이었죠. 그녀는 자산과 부채에 관한 간단한 진리를 그대로 따랐고, 그 결과 부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똑같이 한다면, 당신 역시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은 당신 주머니에 돈을 집어넣고, 부채는 당신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간다.”

간단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회계사들까지도, 이 진리를 이해 못하는지를 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집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집이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융자금이 있는 한 그 집은 그들의 자산이 아니라, 은행의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매달 융자금을 갚아갈 때마다, 그들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야만 합니다. 그 돈은 은행이나 금융 회사의 주머니 안으로 직행합니다.

자, 다시 한 번 읽어보십시오.

“자산은 당신 주머니에 돈을 집어넣고, 부채는 당신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간다.”

주택 소유자의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그 집이 부채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돈이 은행이나 금융회사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사실은, 그 집이 은행이나 금융회사의 자산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한 그 여성분은 꾸준히 자신의 주머니에 돈을 집어넣는 자산을 아주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자라는 것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가는 부채보다 자신의 주머니에 돈을 집어넣는 자산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태를 뜻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채는 없애고 진정한 자산을 늘려야 한다는 이 평범한 진리에 충실하다면, 당신 역시 다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을 만큼 부유해질 것입니다.

이 진리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부의 초석이 됩니다. 이 법칙이 완전히 당신이 것이 될 때까지 몇 번이고 거듭해서 읽으십시오.

다섯 번째 비밀 : 부자들의 숨겨놓은 비밀
50여 년 전에, 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이디어는 환상의 세계 같은 놀이 공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장소, 마법이 이루어지는 궁전, 한 번 방문하고 나면 아는 사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그런 공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현실로 만들 길부터 알아내야 했습니다.

그는 이미 수백 명의 백만장자들이 도움을 받은 방법을 사용하게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팀을 조직해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는 두 사람이 협력하게 되면 2가 아닌 11의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팀을 만들어서 일하는 것은, 꿈을 합치는 것이라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팀을 만들어 함께 일하게 되면, 성공을 향한 당신의 능력은 2배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00배 증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는 발전시킬 수 없는 단계로 말이죠.

하나의 아이디어가 백만 가지의 다른 가능성으로 전환될 수 있고, 그 가능성들은 당신에게 결코 마르지 않는 돈의 물줄기를 끌어다 줄 것입니다. 시도해 보십시오. 그리고 결과를 지켜보십시오.

여섯 번째 비밀 :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
최근에 제 파트너가 한 백만장자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저명 작가이자 세미나 강사였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리트만이 그에게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뭔가 거창한 대답을 기대했는데,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대답은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책에도 아주 자주 사용된 방법입니다. 다른 백만장자들도 인터뷰를 하는 동안 이 방법을 애용하더군요. 또한 이 방법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기업 건설에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은 이야기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백만장자가 그 중요성을 얼마나 강조했는지 인용해 보도록 하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모든 이들이 거기에 흥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게다가 멋진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죠! 위대한 사업가는 멋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멋진 이야기란 직접 경험한 이야기,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다른 누군가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과 연관되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당신이 비즈니스를 하는 과정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을수록 그들은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숫자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위대한 사업가라면 멋진 이야기를 하는 법이라는 것을.

일곱 번째 비밀 : 그 밖의 일들을 결정하는 마지막 조언
한 백만장자 강연가는 이 점을 증명하기 위해 가끔 세미나에서 실험을 해 본다고 합니다. 그는 세미나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말했습니다.


“이 100달러 짜리 지폐를 드리겠습니다. 가질 분 안 계십니까?”

당연히, 강의실 안의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계속 돈을 손에 뒨 채로 이렇게 말 할 뿐이었습니다.

“이 돈을 정말 갖고 싶으신 분 안 계십니까?”

1,2 분 후에 누군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람은 강사가 손을 내려서 자신에게 돈을 넘겨주리라 기대하고 머뭇거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 자세로
꼼짝 않고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마침내 몇 번 점프한 끝에 강사의 손에서 돈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미나 강사가 청중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분이 여러분과 다르게 행동한 점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대답은 이렇습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언가 행동에 옮겼다는 것입니다.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루듯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여러 번 반복되다 보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앤소니 로빈스의 첫 번째 조언자였던 한 백만장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무엇인가 시작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존중하고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현상이다. 자아 존중은 야심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당신이 일단 무슨 일이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당신의 자부심 또한 강해질 기회가 없다는 점이다.”

저는 모든 것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행동을 개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자 인생 전체가 급격하게 바뀌더군요.

오늘 당장 당신이 꿈꾸고 있는 성공 신화를 향해 출발하십시오.

이 일곱 가지의 비밀을 즉각 여러분의 삶 속에 적용해 보십시오. 백만장자의 비밀을 삶에 적용하는 것만으로, 여러분은 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출처: 백만장자와의 대화(제이슨 오우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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