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의 통계학과 정도 나와도 펀드메니져를 할 수 있을까요?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우선 꿈을 이루는 데는 자격이 될까 안될까를 먼저 걱정해서야 되나요^^,,
우선 펀드매니저가 되시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산운용전문인력자격증 (증권업협회)을 취득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투자상담사나 자산관리사등을 따신 뒤에도 증권사 경력을 쌓고 펀드매니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 증권업 협회에서는 1999년 2월부터 증권 투자상담사나 선물거래상담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만 펀드매니저의 업무를 담당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두 시험 모두 전공 제한은 없지만, 주로 경제, 경영학 전공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선물 거래 상담사의 경우, 선물 시장 개요, 통화, 금리, 지수, 상품 등의 이론시험과, 선물 거래법, 감독 규정, 거래서 규정 등의 실무 시험으로 나누어 평가합니다.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은 응시 제한이 없지만, 선물거래상담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증권 투자 상담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공인회계사 (CPA/AICPA)나 투자분석사(CFA)를 취득하시면 더욱 유리합니다. 특히 CFA의 경우는 금융공학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자격증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펀드매니저는 절대 학력이나 자격증만 가지고 하실 수는 없는 것이며 경력이나 경험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먼저 증권사에 취직을 하시고 관련부서에서 경력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경우 펀드매니저가 되시기는 쉽지 않는데 대다수의 스타급 펀드매니저들이 아닌 경우는 투자상담사나 회계사 또는 투자분석사 업무를 하다가 증권사가 아닌 자산운용사나 아니면 투자자문사 같은 곳에서 경력을 쌓고 투신사나 증권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바닥에서 이름이 나면 스카우트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혀 이러한 학력이나 자격증 없이도 실전주식투자에서 놓은 수익을 낸다거나 아니면 모의투자대회 같은 곳에서 수상하면 스카우트를 하기도 합니다.
펀드매니저는 실력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같은 실력하에서는 학벌을 굉장히 우선시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도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서(아직 메인은 아니고^^), 약간은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도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데 학벌이 남보다 우월하지도 못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많은 재야고수들이 펀드매니저로 업그라운드하는 것을 보면 학벌보다는 우선은 실력이라는 것을 먼저 강조하고 싶네요. 실력을 키우시고 반드시 모의나 실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셔야 합니다.
그럼 반드시 꿈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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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아파트 담보로 1억이란 고금리 이자를 내고 매일같이 마음이
무거운 주부입니다.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직장에도 못다니는데 신랑의 월급으로 한달 50여만원을 펀드에 가입하려
하는데요....어떻게 시작해야 하며 어떤 증권사에 가서 상담을 해야하고 분산투자를 해서 위험성이
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은행 이자만 바라보고 적금을 들기엔 무모한것 같아서....
꼭 좀 쉽게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우선 목표를 정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어떤 용도에 사용하기 위해서 지금 펀드를 드시는지..
용도가 결정되면 가입기간을 잡을 수 있고, 목표금액을 설정할 수 있고 불입계획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것처럼 펀드는 은행적금처럼 이자가 확정되는 보장형상품이 아닌 운용실적에 따라 결과가 매우 크게 달라지는 실적형 상품입니다. 물론 자산운용사나 펀드매니저들이 자기 능력의 결과치를 나타내는 펀드 운용결과를 아무렇게나 관리하지는 않겠지만 예상치 못하는 사태는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동안 주식시장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펀드, 연금등 많은 주식시장 지지기반이 진입하고 있어 변동성 및 위험성은 감소한 상황입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 펀드매니저들도 경험과 지식이 한층더 고양되었구요. 서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일단 펀드라는 갈래를 선택하셨으니 위의 목표를 가지고 상품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펀드는 증권사는 물론 은행,보험사에서도 판매합니다. 그러나,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서 상담을 받으실때 주변에 정말 같이 고민해줄만한 재무설계사나 지인이 없다면 발품을 좀 팔고 신문기사를 활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다 자기 입장에서 즉, 증권사는 증권사대로 은행은 은행대로 자기 기준에서 고객 피해가 심하지 않을 정도에서 상담에 응한다고 할 수 있죠. 특히나 우수고객이 아닐 경우에는.. 그나마 상담의 질은 증권사가 좀 낫다고 할 것 입니다. 우선은 대형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낫구요.
증권사에 가서 상담창구들이 다 있습니다. 특히나, 사전공부를 좀 하시고 가면 상담시 무성의한 답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용어라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가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주관을 뚜렷이 해야 하구요. 즉, 얼마동안 어느정도 수익을 기대하는지요.
매달 불입하는 적립식 펀드는 그 자체로 위험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급변에 대해서 어느정도 대처가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상황은 선진시장을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경기상승을 기대하고 잇습니다. 이에따라, 신흥개발국 주식시장을 활황을 띠고 있습니다.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등이 강한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업종별로 보았을때, 조선,철강, 화학업종이 높은이익추세를 계속유지하고 있고, 은행,증권업종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자,통신쪽은 좋지가 않은상태입니다. 이러한 점을 참조하여 국내주식형의 경우는 위의 업종을 편입하는 펀드(투자설명서를 보시면 투자현황이 나옵니다.), 해외형의 경우 지역별로 구분하여 선택하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관련펀드와 개발관련펀드(인프라펀드등)도 괜찮은 평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것은 제가 판단하는 개괄적인 것이구요, 자세하고 정확한 것은 상담을 통해서 더 알아보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잇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얼마간의 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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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정확히 말씀드리면 어떤 운용사의 어떤 펀드매니저인가를 보셔야합니다.
이름난 회사라해서 다 좋은건 아니지요~
우선 위에 분 말씀처럼 펀드 닥터나 제로인 등에 가셔서 회사 정보 보시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펀드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아무리 펀드 운용사가 좋고
매니저가 좋아도 어떤 원리인지 나한테 맞는지 알아야 투자를 할테니까요~
한국운용에서 서비스 하는 FUNDFRIEND.CO.KR 가보세요
한국운용 펀드가입자 아니어도 들어가집니다. 무료강좌도 있고 본인의 투자성향테스트
용어사전 서비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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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질문...
이번에는 예금과 저축 상품에 대해 질문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이런 쪽엔 무지해서요..ㅠ
우선 제가 거래하는 은행은
국민, 외환, 농협 이 세 곳인데요
그 중 국민은 월급통장으로 쓰고있고,
외환은 나름 ... 비자금 같은 통장으로 쓰고있습니다.
농협은 개설한건 위의 두 통장보다 일찍 개설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예치금 1만원이 전부...)
그래서 지금 통장을 어떻게 쪼개야(!)할지 난감해서요..
외환에는 펀드 두개랑 변액연금 하나를 들었는데,
적금같은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펀드는 나중에 더 해볼 생각이구요..
우체국 예금보험인가 하는게 눈에 띄어서 거기다 한번 넣어볼까도 싶은데...
농협도 눈에 들어오구요.
뭐 아는게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좀 도와주십쇼(...)
음.. 질문을 정리해보면...
1/ 농협과 우체국 둘 다 적금같은 것을 들면...??
적금말고 다른 좋은 상품은 뭐가 있을까요?
2/ 농협과 우체국 외에 다른 은행에서 좋은 상품 어떤것이 있나요??
그 많은 상품들을 볼 때 어떤 것을 중점에 두고 봐야하나요???
이율? 비과세...?
3/ 월급통장으로 어떤 은행이 좋은가요?(보통예금은 다 비슷한 금리겠지만...) CMA는 그다지.... 흠.
HSBC의 다이렉트 뱅킹 계좌도 월급통장으로 지정 가능한가요?
외람된 질문이지만.......
4/ 펀드는 은행마다 같은 상품을 취급하나요??
운용사는 같은데 다른 펀드를 취급한다거나...
5/ 보험은 하나도 안 든 상태인데(변액연금이 고작...) 보험상품을 볼 때 어떤 것이 중요한가요??
6/ 적금 같은거 많을수록 좋은가요?-_-;;(마이너스 통장 이런거 말고...ㅋㅋㅋ)
거래 은행을 여러군데로 하는것은요??
요즘 궁금한게 부쩍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꼼꼼한 질문에 본인의 투자성향을 엿볼수 있게 하는 군여------------
1. 모든 수입을 들어오게 하는 창구역활로 CMA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시길 강추합니다.
이곳서 공과금및 그외 지출을 하시구요. 비자금(? 통상 내 월급이 3개월치를 비상금개념.)을 이곳에서 관리하세요-90일에 4.6%!!!!!!!!!!!!!!!!!
후에 안목이 생기시면 이 계좌를 통해 공모주청약이나 유가증권을 매도.매수하실수 있습니다
2. 현재 가입하신 적립식펀드는 수수료가 어떤 구조인지와 수익률을 지켜보시면서 중기자금형성목적으로 운용하세요.
3.개인연금저축으로 소득공제를 받으시면서 실제 돌려받는 돈으로 재간접투자를-필수
단 돌려받으시는 금액을 제외하곤 돈이 오래묶여있어야 함으로 결혼자금형성이 급하시면 조금 미루세요.
4.변액연금은 45세에 꺼내실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용하십시요.
5.청약저축준비는.................?필수입니다
6.2금융권의 세금우대적금으로 가입하세요.
7.보장성보험은필수: 우선 이료실손지금의 손보사상품 가입후 보장자산을 설정하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으로 질병, 수술, 상해시 병원비외의 지출이 더 많게 될때 이곳에서 카버를-두 상품가입하면 더없이 좋지만 보험료가 부담되면 손보사상품먼저 필. 필수입니다!
8.증권사펀드가 대부분이며 판매사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다양합니다.
판매보수가 가장 많이 나갑니다.CHECK*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재테크하고 있는지 알려면 증권사를 방문해 보세요------------흐름이 보인답니다.
수입과 지출을 점검하시고 다양한 상품을 공부하시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후 저축여력에 따라 하나씩 늘이신다면 꼭 필요한 자금을 만드실수 있을 겁니다.
건강한 여름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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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변액유니버셜 많이 뜨던데....보험사들은 다 운영하고 있는건지
3. 어느 회사가 괜찮을 까요?
4. 변액상품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위험요소들은....
5. 펀드하고의 차이점은 무엇?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1 복리상품은 은행과 보험사에서 판매 합니다
또한 복리는 아니지만 복리효과를 볼수 있는 증권사에서 파는 펀드가 있습니다
은행상품의 특징 원금 보장이 됩니다. 복리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복리의 특징은 시간이 지나야 볼수 있는데 은행의 상품은 기간이 짧습니다
보험사의 특징 보험사의 특징상 5년간은 사망보장및 사업비등으로 인해 원금에 손실이 있습니다. 장기간 끌어가기에는 좋습니다
중도인출및 추가납입 및 10년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증권사의 특징 원금보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원금손실 위험이 많이 줄어듭니다.
2. 대두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젠 안팔죠
3. 어느 회사가 좋은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느 설계사 분을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이득보다는 질문자님의 이득을 생각하고 수익율을 관리 해줄수 있는 분이 좋습니다.
4.보험상품의 특징상 사망보장금과 사업비등으로 인해 몇년간은 원금에 손실이 있습니다
조기 해약을 하면 많은 손해를 봅니다
장기 상품임을 명심 해야 합니다.
주식에 투자를 하기에 위험성이 있습니다
5. 변액상품은 펀드 변경 기능이 있습니다. 일부 펀드도 펀드 변경기능이 있으나 수수료가 비쌉니다.
10년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변액 상품은 무리한 것보다는 자신의 계획에 맞게끔 자산을 분산 하는 투자로 생각을 하세요.
재무상담및 재무 분석을 해드리니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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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을 들고싶은데요..
신랑아 자영업이구 제조업인데요..
어떤분이 질병은 가능한데 상해는 안된다구 해서요?
답변부탁드릴께요..
그리구 통상적으루 병원에 가고난후 언제쯤 보험가입이 가능하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보험가입의 여부는 직종이 아니라 직종중에서 어떤 일을 하시냐에 따라서 가입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상해급수 3급으로 용접공이라든가 상해부분이 위험성이 많으면 인수를 거절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보험설계를 알으실려면 정확한 직업과 주민번호 앞자리 6자리만 필요합니다.
병원에가고난 후 보험가입은 언제되나요?
1.상해로 입원 후 상해는 부위는 많이 다쳤을 경우는 다친 부위만 부담보로 가입하고 경미한 상해는 언제 든지 가입이 가능하며
2.질병으로 입원후 그 질병의 완치여부에 따라 가입이 가능하며 특히 고혈압,암,당뇨병등
심각한 질병으로 퇴원 후는 가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상해로 어떤 질병으로 입원을 하였는지를 알려주시고 가입이 가능한지를 알아보시면 판단이 빠릅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정확한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상해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병원에 가고난 후 언제쯤이아니라 당장 보험이 가입될 수도 있습니다만,
병명이 문제입니다.
정확한 사항은 상담을 통하여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쪽지나 메일로 연락처 등등을 알려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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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종신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어던게 좋을까요?
30대 초반의 회사원입니다.
결혼해서 3살난 아이도 있구요...
예전에 25살때 암보험, 생명보험을 들었는데
요번에 암보험을 종신보험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무배당, 보장성, 소멸성 등등등....
보험 용어가 너무 어려워요 약관을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보험설계사라는 분은 오셔서 계속 정신없게 만들어서는
내가 죽으면 마누라랑 내자식은 어쩌란 말이냐 면서 계속 죽는다는 말만하면서 ...
그래서 이보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고 말들하곤하는데
제가물어보는 질문에는 약관을 천천히 잘 읽어보라고만 하시네요....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는게 말이죠...
암튼 고수님들 30대 초반에 20만원선에서 나중에 돈 돌려받는 그런 좋은 종신보험 있으면
설명과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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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추천 바랍니다.
월 20만원정도 변액보험에 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세비적격연금으로하고 싶구요, 펀드설정일이 얼마되지않은 우량 회사를 원합니다.
10년간 불입 예정입니다. 유니버셜상품 말고 순수 변액연금 형태의 상품으로 여러 전문가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은1998년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지 8년만에 계열사를 9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숨가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샐러리맨 브로커에서 재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산운용 증권 벤처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이룩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를 리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탁고가 17조원에 이르며 보유주식이 5조원에 달합니다. 금융·증권계의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사모펀드(PEF) 해외펀드뿐 아니라 부동산 펀드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2년전부터는 적립식펀드를 만들어 증시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적립식펀드 수탁액은 지난 5월 업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말 현재 적립식 280만계좌 가운데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최소한 1/3, 많게는 1/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미래에셋의 성장형(주식 편입비율 71% 이상) 펀드 수탁액은 자산운용과 투신운용이 각각 1조2100억원, 1조810억원 등으로 총 2조3000억원에 달해 업계 1위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생운용사로 설립 초기부터 파란을 몰고왔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성을 강화한 뮤추얼펀드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박현주펀드 1호'는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
재벌이나 은행의 후광을 입지 않고 자생적으로 급성장했다는 점을 높이 살 만 합니다.
펀드류의 투자상품에 시중자금이 유입되면서 계속적인 주가상승이 예견되는 만큼 좋은 운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유리 합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템플턴과 세이에셋은 주가상승기나 주가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율을 과거 오랜
실적을 통해 증명되어 지고 있습니다.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최조 적립식펀드 관리 및 가입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VUL이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적립식펀드와 VUL은 독과 꿀이 함께 존재 하는 상품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높은 수수료 변액은 높은 사업비가 독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적립액이 커질 수록 수수료로 공제되는 금액이 가중되어 장기투자에
부적절하며 주가하락시에도 운용수수료는 계속 공제 됨으로 손해는 눈덩이처럼 커 질 수
있습니다.
변액(VUL)은 7년간 사업비를 집중 공제 합니다. 물론 7년 이후는 1%의 운용수수료와 약간의
사업비만 존재 합니다. 10년 이후의 자녀 학자금용이라면 당연 변액이 좋은 이유 입니다.
이런 독과 꿀이 상존하는 상품에서 독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누구에게는 꿀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단점을 정확히 듣지 않고 판매자의 이해부족과 능력부족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점만 보고 가입하였다면 그 독은 가정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상품을 배제한 펀드와 VUL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생명보험식)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와 미래를 위한 저축금액에 대한 예산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성 없이 단기로 자금운용을 하거나 지나친 장기투자로 유동성을 읽어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축을 하던 보험에 가입하던지 재무계획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어떤 펀드에 어떻게 가입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재무목표별로 정확한 재무설계 후 그 투자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따라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투자성향에 따라, 재산의 정도에 따라
금융상품의 우선순위와 보장상품의 우선순위는 바꿉니다.
연금저축 및 장기주택마련저축등 소득공제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적립식펀드가 유리할수
도 있고 아니면 일반 상호저축은행의 적금상품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손해보험상품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축이나 투자보다 연금상품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설계 혼자하지마시고 독립적인 재무상담가와 상담하시고 이제 보통사람도 일반 서민도
터틀을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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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립식펀드하려면 그냥아무은행 가서만들면되나요? 아님 펀드 판매사로 가서 하는것이 조금이라도 좋은지...? (펀드창구가 따로있나요???)
2.미래에셋위주로 생각중인데 디스커버리랑 인디펜던스 랑 무슨차이가있나요?
3.미래에셋 친디아펀드 어떤가요? 해외펀드? 중에 중국펀드중 괜찬을만한거 추천좀해주세요?
4.종목선택에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저는20대후반이고 4,5가지상품에 펀드에 부을생각인데 대세라든지 투자방향좀제시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 여름이 다가오는듯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는군요!..
우선 펀드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재테크를 하려고 마음을 다지신것만으로도 축하드립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지금 시작하는것이 중요하고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유리하기 때문이죠 ^^
우선 질문하신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겠씁니다.
1.적립식펀드하려면 그냥아무은행 가서만들면되나요?
우선 은행에 가셔도 가입이 가능하시며 증권사에 가셔도 가입이 됩니다.
왜냐하면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는 펀드 선택의 기준이 되며 판매는 판매회사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은행, 증권,보험사에서도 펀드 가입을 하실수 있습니다.
창구에 가셔서 가입하시는 거라면 아무래도 증권사에서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게
은행보다는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미래에셋위주로 생각중인데 디스커버리랑 인디펜던스 랑 무슨차이가있나요?
디스커버리랑 인디펜던스는 둘다 국내 우량주 중심의 펀드입니다.
운용사도 같고 큰차이점은 없지만 선취수수료 펀드인지 후취수수료 펀든인지 차이입니다.
(즉 선취는 적립금에서 미리 수수료를 제하는 것이고 후취는 환매시에 수수료를 제하는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3.미래에셋 친디아펀드 어떤가요? 해외펀드? 중에 중국펀드중 괜찬을만한거 추천좀해주세요?
현재 해외 투자 펀드중에서 국내운용사가 운용하는 역내펀드는 6월부터 가입하시면
비과세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중국펀드는 고객님의 투자성향 그리고 마인드 투자비율에 따라서 선택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무조건적인 중국펀드는 워낙 투자대상이 차이가 많아서 자세히 알고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일예로 들면 봉쥬르 차이나펀드의 경우에는 중국본토보다는 홍콩주식의 영향을 더 받는
펀드기 때문에 중국 상하이 지수영향이 적은 펀드입니다.)
4.종목선택에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저는20대후반이고 4,5가지상품에 펀드에 부을생각인데 대세라든지 투자방향좀제시해주세요
현재 20대 후반이시고 소득의 일정한 여력이 가능하시다면 상품을 선정보다는
먼저 재무목표를 잡으시고 고객님에 성향이나 목표에 맞추어서 펀드 분산투자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좀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보시는것도 괜찬으실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 왜 이펀드를 가입했는지 그리고 언제 이 목적자금을 쓸것인지
언제까지 유지를 해야할것인지 등 고객님의 자금 흐름과 자금상황 그리고
원하시는 목표기간 그리고 목적자금 마련등을 알고 펀드의 분산투자를 통해서
상품을 추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주식과 중국본토의 상승장 시점이기 때문에 펀드의 투자 선택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의 조정국면의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라서
고객님의 재테크의 마인드 그리고 꾸준한 시간적 투자가 어우러 질때 효과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투자는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투자 보다는
효과적인 분배와 적절한 상품 선택 그리고 리스크를 카바할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하여서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하나GMG 자산관리사 이새일!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메일,쪽지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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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종신보험 과 변액종신보험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종신보험의 경우 보장성보험으로 연금기능까지 있으며, 언젠가는 한번 타게 되는
경우고 , 연금전환이 가능한다고 하더군요.
변액종신보험의 경우 투자상품의 경우 최저사망금의 보장제도 가 있고, 가입금액
이하로 보험금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시켜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연금으로
되도록이면 전환이 않되는 것인가요?
30세 남자, 회사원의 경우 종신보험 vs 변액종신보험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유리
할지 보험사마다 각각 다를텐데, 일반적으로 어떤 회사를 선택하나요?
외국계회사? 국내계 회사?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종신보험과 노후연금자금확보를 위해.. 보장좋고, 저렴한 상품을 원하시는군요..
종신보험은 사망보장과 생존특약으로 구성되는데 최소로 설정할수 있는 사망보장크기가 당사의 경우 업계최소1천5백만원부터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보험료로 종신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후자금용으로 종신보험을 저렴하게 준비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네요..
노후자금은 월일정금액씩 적립하는 형태로 확보되므로, 납입하는 월보험료에 비례하여 노후자금은 적립됩니다..
의뢰인님의 경우는 적립금+사망보장+생존보장으로 구성되어야하겠군요.. 보험료는 원하시는대로 설정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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