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입니다
전 자연계쪽으로 가려하는 아니 인문계도 상관없느데
어쨌든 갈만한 대학 과가 없을까요?
첨엔 의대같은거 생각해봤는데 갈수록
가기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성적요?
전교에서 10등정도 합니다
근데 그점수에 비해서 모의고사가 쫌 안나와요
한 330~40
어쨌든 점수상관떠나서
제가 하고싶은일은 우선 내가 독립적으로 할수있는일
다시말하면 기업같은데서는 일하기 싫구요
그렇다고 사업은 성격상,,,,,,
그래서 의대같은데 매력을 느꼈는데
어릴때부터 생각했는데 어릴때 보다 몇배나
경쟁이 세져서 흑흑
변호사도 솔찍히 넘 어렵고
의료계쪽으론 갈만한과 없나요?
방사선과도 있을꺼 같구 물리치료 학과나 수의과두 있을꺼 같구
인문계쪽이라면 펀드매니저나 뭐 경제쪽이 쫌 나을것같은데
물론 법률쪽은 넘 세구요,,,뭐 괜찮은게 있다면 추천도
암튼 그런거
직업 전망괜찮으면서 독립적인 직업이요
넘 많은 요구 같지만 그집업에 맞는 학과와
요구하는 수능이나 내신점수
있으면 여러가지 꼭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초봉과 어느정도 기반을 잡았을때의
수입도 갈켜주시면 감사
전 자연계쪽으로 가려하는 아니 인문계도 상관없느데
어쨌든 갈만한 대학 과가 없을까요?
첨엔 의대같은거 생각해봤는데 갈수록
가기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성적요?
전교에서 10등정도 합니다
근데 그점수에 비해서 모의고사가 쫌 안나와요
한 330~40
어쨌든 점수상관떠나서
제가 하고싶은일은 우선 내가 독립적으로 할수있는일
다시말하면 기업같은데서는 일하기 싫구요
그렇다고 사업은 성격상,,,,,,
그래서 의대같은데 매력을 느꼈는데
어릴때부터 생각했는데 어릴때 보다 몇배나
경쟁이 세져서 흑흑
변호사도 솔찍히 넘 어렵고
의료계쪽으론 갈만한과 없나요?
방사선과도 있을꺼 같구 물리치료 학과나 수의과두 있을꺼 같구
인문계쪽이라면 펀드매니저나 뭐 경제쪽이 쫌 나을것같은데
물론 법률쪽은 넘 세구요,,,뭐 괜찮은게 있다면 추천도
암튼 그런거
직업 전망괜찮으면서 독립적인 직업이요
넘 많은 요구 같지만 그집업에 맞는 학과와
요구하는 수능이나 내신점수
있으면 여러가지 꼭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초봉과 어느정도 기반을 잡았을때의
수입도 갈켜주시면 감사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유망직업일람
게임테스터
게임이 좋고 컴퓨터가 재미있다면 한번 가져 볼만한 것이 바로 게임을 평가하는 게임테스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로 하기보다는 컴퓨터에 관한 컴퓨터설치·조립, 데이터베이스구축, web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맵 디자이너로서 시뮬레이션 게임프로젝트에도 관여를 해야합니다. 즉. 게임테스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게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며 그렇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입니다.
기업이미지 홍보요원
주먹구구식 기업 경영이 먹혀들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권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닙니다. 그런가하면 소비자들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기업에 대한 정보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이미지가 잘못 언론에 보도된다면 어떠할까요. 이렇듯 기업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매스컴에 해명광고, 보도자제요청 등을 통해 이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기업이미지 홍보요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미스트
'네이미스트'(Namist)란,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기업이나 상품의 이름을 지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브랜드 메이커'(Brand Maker)라고도 불립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카피 실력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 지나치는 수많은 상품 중에서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품명을 만드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언어감각이 뛰어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창조성, 예리한 관찰력 게다가 마케팅 이론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네이미스트'에 도전해 볼만한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클리퍼
분석하고 정리하는 재주가 있다면 뉴스클리퍼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뉴스클리퍼란 하루 하루의 뉴스를 클리핑해서 원하는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사람으로 매일저녁 다음 날짜로 발행되는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전문지를 모조리 읽고 고객이 원하는 기사를 추려내 분석한 다음 일목요연하게 재배치하고 재가공한 상태로 원하는 고객에게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만화가메니저
매너지라는 말은 말이 들어봤지만 만화가에게 매니저가 있다는 말은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색적이고 별난 직업인 것 같은데 소위 '뜨고' 있는 직업 중의 하나란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만화가 매니저들은 작가의 작품이 창출한 캐릭터를 상업화시키는 것으로 만화가 대신 캐릭터의 상품화를 사업체와 이야기하거나 출판할 때, 때로는 인터뷰나 작가의 스케줄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작가는 만화만 구성하고 작업하면 되겠지요. 잎으로 캐릭터 사업은 확실한 부가가치가 인정되는 사업임으로 매니저의 활동 반경을 날로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되며 전망이 밝은 분야이므로 자신의 적성이 이것과 맞는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모빌DJ
DJ란 음악을 분위기에 맞게 틀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DJ란 직업을 야회 결혼식장, 생일파티, 기념일 등과 같은 이벤트 행사장에 접목시킨 것이 바로 모빌DJ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모빌DJ는 이벤트 행사장에서 자신이 소장한 CD를 이용해 분위기 있는 음악을 코디 해주는 사람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식견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질병치료사
물고기질병치료사라면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간혹 동물병원의 수의사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작은 어항 속의 물고기들을 치료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생소하고 이색적인 직업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생물학 ·화학·세균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합니다. 그래서 물고기의 고통을 치료해 준다면 물고기가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미스터리샤퍼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예전과 달리 소비자의 입김이 상품의 판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사업자나 회사, 판매분야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소비자와 상품이 직접 만나는 매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직접 대리점이나 직영매장의 상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매장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람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손님을 가장하고 대리점이나 직영매장을 방문해 매장의 업무 효율성이나 친절도 등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 미스터리샤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직업이니만큼 처음 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명감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권 디자이너
행운을 만들어 내는 복권 디자이너. 복권디자인은 다른 디자인들과 달리 예쁘고 강렬한 디자인에 행운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수백만 명에 이르는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컬러풀하면서도 참신한 생명력을 실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소믈리에
술에 관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는 애주가(愛酒家)일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소믈리에란 애주가(愛酒家)라는 별칭을 가졌다고 해서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은 분명 아니며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 받아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품목선정과 와인리스트 작성, 와인의 보관과 관리를 책임지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을 다른 말로 와인캡틴이나 와인웨이터라고 부르며 이웃 일본에서는 이 분야에 자격증이 생겨나기도 할 정도가 인기가 잇는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와인 전반에 대한 지식과 와인 서비스를 위한 준비 태도, 와인에 맞는 음식 등에 대한 지식들을 알고 있다면 관심을 가져 볼만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이디어 중개업
아이디어중개사업은 흔히 알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과 마찬가지로 아이디어를 갖고있는 창조자와 이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사업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해서 이를 원하는 관련 기업에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남기는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고객이든 가치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그 정보를 원하는 곳과 연결 시켜줘서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원맨밴드
우린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친다는 말을 간혹 사용합니다. 아마 이것을 직종에 비교한다면 원맨밴드와 가장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컴퓨터를 가지고 각종 악기의 음악 소리를 만들어 내는 일을 말합니다. 더욱이 예전에는 일일이 모든 악기들이 모여 반주를 했지만 요즘에는 컴퓨터 음악이 발달되면서 대중문화가 있는 곳에는 항상 컴퓨터음악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약방의 감초처럼 컴퓨터음악이 안가는 곳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음악과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원맨밴드라는 직업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미지 컨설턴트
21세기는 이미지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지화 바람이 일고 있고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열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환경이 급변하고 전문화되어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게되고, 영상매체의 발달은 이러한 욕구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갈수록 자신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를 갈망하게 되고,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직업이 바로 이미지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미적 감각과 관찰력, 분석력이 뛰어나고 치밀한 성격이라면, 그리고 PR, 패션코디네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
가족들 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더욱이 갑자기 사고로 인해 응급실로 실려갔다면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일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욱이 암환자와 같이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의 장기를 이식해야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렇듯 장기이식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정하며 수혜자와 기증자, 의사들과 한 팀이 되어 효과적으로 장기이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수술 후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관리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는 사람을 장기이식코디네이터라고 합니다.
체커
스크린쿼터제를 실시해야 할 만큼 그동안 우리 영화가 설 곳을 잃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우리 영화는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렇듯 우리 현실은 영화산업에 대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사를 선택까지 했는데, 감독도 섭외가 됐고, 이제 뭔가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입봉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돈이 없어 영화를 못 찍는 것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듯 영화사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 영화사의 수입금이 저대로 영화사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또한 어떨까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영화관에 파견되어 관객숫자를 2시간마다 체크하여 회사에 보고하는 사람을 바로 '체커’(Checker)라고 합니다. 체커는 관객숫자를 2시간마다 체커회사에 전화로 보고하는 입회인으로 이 정보는 영화사에 즉각 제공되어 개봉관이 관객숫자를 속이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영화에 관심 있다면,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커뮤니티 가드너
커뮤니티 가드너란 말 그대로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기획자로 커뮤니티 세상에서 개개의 네티즌들이 지루해하거나 외로움을 느껴 사이버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도록 항상 재미있는 이벤트기획은 물론 홈페이지 및 메신저나 여러 네비게이션 등의 편리성을 위해 기획하고 개발을 주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의 컨텐츠 기획자와 같이 앞으로 인터넷 사업의 번창과 더불어 발전해나갈 분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터넷 세상이 좋다면, 그리고 사이버세상 속에서 사는 것에 익숙하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구성작가
구성작가하면 대부분 방송 쪽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쇼,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프로그램의 대본을 작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린 흔히 방송작가 중 구성작가라고 부르며 이들을 컴퓨터 속으로 옮겨온 것이 바로 컴퓨터 구성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컴퓨터 구성작가는 수요자들에게 공급할 정보에 대한 문서를 작성, 컴퓨터통신이나 인터넷 웹 페이지에 올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정보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큐레이터
모든 장르의 예술은 그 동시대와의 관계 안에서 유지되고 발전하게 됩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와의 매개는 전적으로 미술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미술관의 기능과 효용은 단순한 예술작품의 전시공간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의 전시 및 보존, 복원의 기본적인 기능과 예술 일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배급하며 대중의 감성 교육 전반에 걸쳐 매우 확장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기존 문화의 가치를 재발굴하여 미술관에서 새롭게 전시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큐레이터라고 말합니다. 즉 큐레이터는 미술관과 작품을 조화시키는 총괄적 운영자로서 예술에 대한 학문적 지식, 비평가적 안목, 폭넓은 교양을 갖고 있다면 미술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가운데 새로운 문화생산자로서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큐레이터 직업에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테스터
게임이 좋고 컴퓨터가 재미있다면 한번 가져 볼만한 것이 바로 게임을 평가하는 게임테스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로 하기보다는 컴퓨터에 관한 컴퓨터설치·조립, 데이터베이스구축, web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맵 디자이너로서 시뮬레이션 게임프로젝트에도 관여를 해야합니다. 즉. 게임테스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게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며 그렇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입니다.
기업이미지 홍보요원
주먹구구식 기업 경영이 먹혀들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권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던 시대도 아닙니다. 그런가하면 소비자들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기업에 대한 정보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이미지가 잘못 언론에 보도된다면 어떠할까요. 이렇듯 기업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매스컴에 해명광고, 보도자제요청 등을 통해 이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기업이미지 홍보요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미스트
'네이미스트'(Namist)란,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기업이나 상품의 이름을 지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브랜드 메이커'(Brand Maker)라고도 불립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카피 실력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 지나치는 수많은 상품 중에서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품명을 만드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언어감각이 뛰어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창조성, 예리한 관찰력 게다가 마케팅 이론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네이미스트'에 도전해 볼만한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클리퍼
분석하고 정리하는 재주가 있다면 뉴스클리퍼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뉴스클리퍼란 하루 하루의 뉴스를 클리핑해서 원하는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사람으로 매일저녁 다음 날짜로 발행되는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전문지를 모조리 읽고 고객이 원하는 기사를 추려내 분석한 다음 일목요연하게 재배치하고 재가공한 상태로 원하는 고객에게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만화가메니저
매너지라는 말은 말이 들어봤지만 만화가에게 매니저가 있다는 말은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색적이고 별난 직업인 것 같은데 소위 '뜨고' 있는 직업 중의 하나란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만화가 매니저들은 작가의 작품이 창출한 캐릭터를 상업화시키는 것으로 만화가 대신 캐릭터의 상품화를 사업체와 이야기하거나 출판할 때, 때로는 인터뷰나 작가의 스케줄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작가는 만화만 구성하고 작업하면 되겠지요. 잎으로 캐릭터 사업은 확실한 부가가치가 인정되는 사업임으로 매니저의 활동 반경을 날로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되며 전망이 밝은 분야이므로 자신의 적성이 이것과 맞는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모빌DJ
DJ란 음악을 분위기에 맞게 틀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DJ란 직업을 야회 결혼식장, 생일파티, 기념일 등과 같은 이벤트 행사장에 접목시킨 것이 바로 모빌DJ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모빌DJ는 이벤트 행사장에서 자신이 소장한 CD를 이용해 분위기 있는 음악을 코디 해주는 사람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식견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질병치료사
물고기질병치료사라면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간혹 동물병원의 수의사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작은 어항 속의 물고기들을 치료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생소하고 이색적인 직업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생물학 ·화학·세균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합니다. 그래서 물고기의 고통을 치료해 준다면 물고기가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미스터리샤퍼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예전과 달리 소비자의 입김이 상품의 판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사업자나 회사, 판매분야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소비자와 상품이 직접 만나는 매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직접 대리점이나 직영매장의 상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매장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람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손님을 가장하고 대리점이나 직영매장을 방문해 매장의 업무 효율성이나 친절도 등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 미스터리샤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직업이니만큼 처음 하는 사람으로서의 사명감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권 디자이너
행운을 만들어 내는 복권 디자이너. 복권디자인은 다른 디자인들과 달리 예쁘고 강렬한 디자인에 행운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수백만 명에 이르는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컬러풀하면서도 참신한 생명력을 실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소믈리에
술에 관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는 애주가(愛酒家)일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소믈리에란 애주가(愛酒家)라는 별칭을 가졌다고 해서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은 분명 아니며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 받아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품목선정과 와인리스트 작성, 와인의 보관과 관리를 책임지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을 다른 말로 와인캡틴이나 와인웨이터라고 부르며 이웃 일본에서는 이 분야에 자격증이 생겨나기도 할 정도가 인기가 잇는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와인 전반에 대한 지식과 와인 서비스를 위한 준비 태도, 와인에 맞는 음식 등에 대한 지식들을 알고 있다면 관심을 가져 볼만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아이디어 중개업
아이디어중개사업은 흔히 알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과 마찬가지로 아이디어를 갖고있는 창조자와 이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사업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각종 아이디어를 수집해서 이를 원하는 관련 기업에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남기는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고객이든 가치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그 정보를 원하는 곳과 연결 시켜줘서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원맨밴드
우린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친다는 말을 간혹 사용합니다. 아마 이것을 직종에 비교한다면 원맨밴드와 가장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컴퓨터를 가지고 각종 악기의 음악 소리를 만들어 내는 일을 말합니다. 더욱이 예전에는 일일이 모든 악기들이 모여 반주를 했지만 요즘에는 컴퓨터 음악이 발달되면서 대중문화가 있는 곳에는 항상 컴퓨터음악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약방의 감초처럼 컴퓨터음악이 안가는 곳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음악과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원맨밴드라는 직업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미지 컨설턴트
21세기는 이미지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지화 바람이 일고 있고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열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환경이 급변하고 전문화되어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게되고, 영상매체의 발달은 이러한 욕구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갈수록 자신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를 갈망하게 되고,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직업이 바로 이미지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미적 감각과 관찰력, 분석력이 뛰어나고 치밀한 성격이라면, 그리고 PR, 패션코디네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
가족들 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더욱이 갑자기 사고로 인해 응급실로 실려갔다면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일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욱이 암환자와 같이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의 장기를 이식해야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렇듯 장기이식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정하며 수혜자와 기증자, 의사들과 한 팀이 되어 효과적으로 장기이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수술 후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관리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는 사람을 장기이식코디네이터라고 합니다.
체커
스크린쿼터제를 실시해야 할 만큼 그동안 우리 영화가 설 곳을 잃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우리 영화는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렇듯 우리 현실은 영화산업에 대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사를 선택까지 했는데, 감독도 섭외가 됐고, 이제 뭔가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입봉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돈이 없어 영화를 못 찍는 것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듯 영화사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 영화사의 수입금이 저대로 영화사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또한 어떨까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영화관에 파견되어 관객숫자를 2시간마다 체크하여 회사에 보고하는 사람을 바로 '체커’(Checker)라고 합니다. 체커는 관객숫자를 2시간마다 체커회사에 전화로 보고하는 입회인으로 이 정보는 영화사에 즉각 제공되어 개봉관이 관객숫자를 속이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영화에 관심 있다면,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커뮤니티 가드너
커뮤니티 가드너란 말 그대로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기획자로 커뮤니티 세상에서 개개의 네티즌들이 지루해하거나 외로움을 느껴 사이버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도록 항상 재미있는 이벤트기획은 물론 홈페이지 및 메신저나 여러 네비게이션 등의 편리성을 위해 기획하고 개발을 주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의 컨텐츠 기획자와 같이 앞으로 인터넷 사업의 번창과 더불어 발전해나갈 분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터넷 세상이 좋다면, 그리고 사이버세상 속에서 사는 것에 익숙하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구성작가
구성작가하면 대부분 방송 쪽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쇼,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프로그램의 대본을 작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린 흔히 방송작가 중 구성작가라고 부르며 이들을 컴퓨터 속으로 옮겨온 것이 바로 컴퓨터 구성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컴퓨터 구성작가는 수요자들에게 공급할 정보에 대한 문서를 작성, 컴퓨터통신이나 인터넷 웹 페이지에 올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정보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큐레이터
모든 장르의 예술은 그 동시대와의 관계 안에서 유지되고 발전하게 됩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와의 매개는 전적으로 미술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미술관의 기능과 효용은 단순한 예술작품의 전시공간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의 전시 및 보존, 복원의 기본적인 기능과 예술 일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배급하며 대중의 감성 교육 전반에 걸쳐 매우 확장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기존 문화의 가치를 재발굴하여 미술관에서 새롭게 전시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큐레이터라고 말합니다. 즉 큐레이터는 미술관과 작품을 조화시키는 총괄적 운영자로서 예술에 대한 학문적 지식, 비평가적 안목, 폭넓은 교양을 갖고 있다면 미술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가운데 새로운 문화생산자로서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큐레이터 직업에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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