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는 만 61세(44년 1월생) 이시고
만성 췌장염과 퇴행성 관절염과 허리 디스크도 좀 있으십니다.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시고 약도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험을 하나 드시려구 합니다.
순수 보장형으로
손수 운전하시고요..13년 경력에 무사고 시고요..
치매 간병비와 골절 치료비 및 간병비 가 우선이구요..
각종 성인병 및 암 진단 치료비 입원비 까지 나오면 좋구요..
보장 기간은 종신이면 제일 좋구요..안 되면 80까지 라도...
그런데 보험료가 문젠데...월5만원 정도..정 안 되면 10만원 까지라도...
참 어렵죠..
어머니는 신문보고 입원비가 매일 6만원씩 나온다는 광고보고 그거에 혹해서 드실려구 합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보험설계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장 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이 재무진단이며 재무진단 후 재무설계 범위 내에서 보험료가 설계되어야 함을 논합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보장형변액 및 유니버셜종신)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이하로 줄이시고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생을 살면서 급격하고 예측할 수 없는 사망에 대한 위험은 재해사망쪽이 높으며 질병사망은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아 집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액보장의 화폐가치 하락으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며,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을 500만원이상 5천만원이하로 최소로 지정하셔야 합니다..(가산형, 적립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위험의 보장(VUL에 사망, 질병보장특약 등 가입) 목적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사인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래에셋은 투자의사결정 전과정에서 기본에 충실한 투자라는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가치투자, 철저한위험관리, 소수게임이라는 투자원칙을 설정하여 수익율의 안정성 및 지속성을 추구하며 이를 실제 운용과정에서 적용하고 있는 운용사 입니다.
가치투자 : 장기적으로 성장가능한 우량주에 투자
소수투자 : 합리적인 소수의 사고를 통한 유연한 시장대응
위험관리 : 기대수익보다 발생가능한 위험관리 초첨..
미래에셋 투신운용은 2000년 7월 고객 중심의 운용사, 투명한 운용사를 기치로 출범한 이후 다양한 상품 스펙트럼 제공과 부실자산 없는 투명한 운용으로 간접투자시장에서 확고한 위치의 운용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미래에셋 3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를 통하여 적립식 장기투자라는 새로운 투자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고객과 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는 선순환을 마련한 방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을 한단계 성숙시키는 발판을 마련한 운용사 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최초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하였으며 한국자본시장의 리더를 뛰어넘어 세계자본시장에서 그 명성을 얻기 위해,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뛰어난 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는 국내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상품을 통해서 해외펀드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아시아시장에서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용사 입니다.
PCA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아직 국내 운용사의 경우 많은 펀드수에 비해 운용하는 매니저의 수가 극히 부족한 실정이며 펀드매니저의 경력도 1년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금이라면 가급적 국내 상위운용사나 외국운용사에 맡기시는 것이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유리 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재무설계, 금융상품소개 국내최초 펀드 및 VUL유지관리카페참조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저금리하에서 환급형 의미 없슴)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은 병원비 나온 만큼 보험금을 받는다는 목적으로 가입하시면 적은 보험료로 최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은 펀드 및 VUL보다 소득공제 상품을 먼저 가입하시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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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건축학과와 동의대 건축학과 어느 학과가 설계 위주인가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실업계 고3인 여학생입니다.
13일까지 원서를 마감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대학을 못정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오만가지 정보를 얻어가면 갈수록
혼란만 더 오더군요.
동아대는 시공쪽이 더 유명하고
동의대는 설계쪽이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정말입니까 ?
저는 설계위주로 하고 싶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것들이 있는데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동아대 동의대 건축학과중 어느 대학의 학과가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2. 동아대 동의대중 어느 대학이 설계 위주입니까 ?
3. 이런 질문은 바보스럽지만 동아대 동의대 건축학과중 어느 대학이 더 알아줍니까?
어느 대학의 인지도가 타 지방에서도 더 높습니까?
4. 건축학과라면 면접고사때 질문이 어떻게 나온다고 생각되십니까 ?
5. 동아대 동의대 건축학과중 어느 대학이 대회상을 더 많이 탓습니까?
어느 대학의 취업률, 해외연수률, 해외유학률이 더 높습니까?
6. 이건 물어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정말 여자가 건축쪽으로 나간다면
정말 어렵고 건축업쪽에서의 인지도도 낮습니까 ?
정말 시공쪽보다 설계쪽의 보수가 상당히 낮은 겁니까 ?
말고도 궁금한게 많지만 지금은 저 여섯가지가 궁금하군요.
바보같은 질문이 있다고 생각되긴합니다만.
막상 원서를 쓸려고 하니 이것저것 따지게 되는게 많더군요.
앞으로 이결정이 내 인생을 좌우하진 않을테지만
어느하나 중요하게 안여길수가 없네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동아대와 동의대를 전체적으로 놓고 평가한다면 차이가 있는 학교입니다. 2004학년도까지의 평균점수차도 인문계열에서는 25점이상 이공계에서는 30점 이상 벌어졌었고 2005학년도부터 600점 만점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표면점수의 차이는 더욱 큽니다.
그러나, 건축만을 놓고 판단한다면 양 학교의 장단점이 있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란 어렵습니다.
동아대는 건축학과 건축공학으로 나누어서 모집하구요, 동의대는 건축학과 건축빌딩시스템공학부로 나누어 모집합니다. 건축, 건축공, 건축설비공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어느학교가 시공에서 유명하고 어느학교가 설계에서 유명하다는 말은 그냥 넘기십시오. 그 학교자체에서 분위기가 그렇고 사회진출한 선배들의 진로가 어느쪽으로 편향되어 있기에 어느학교는 시공보다는 설계가 유명하더란 말이 나오기 일쑤입니다.
솔직히 시공과 설계의 양면성을 따진다면 우리나라에서는 한양대와 홍익대 뿐입니다.
홍익대 건축이 한양대 건축공에 비해서는 역사는 떨어지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미대를 보유한 홍익대가 건축설계쪽에 투자를 많이 하면서 만들어진 인지도이죠.
1990년대 중반부터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오다가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익대는 설계쪽에서는 최고를 자부하고 한양대는 시공쪽에서 최고를 자부한다고요. 실제로 홍대 건축학은 서울대 떨어지고 오는 학생의 비율이 상당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점수대로만 따진다면 동의대 건축이 동아대 건축에 훨씬 뒤집니다.
2004학년도 입시결과입니다. 2005학년도 점수는 학교마다 산출방식이 틀리고 반영과목이 달라 공통된 점수대를 반영한 2004학년도 결과를 참고해 봤습니다.
동아대 건축학 310점 건축공학 301점
동의대 건축학 286점 건축공학 266점
평균 24~34점 차이가 나구요 2005학년도 600점 기준이라면 약 40여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아대 건축은 부산에서 가장 먼저 5년제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건설회사는 도급순위로 회사의 크기를 따지는데 보통 도급 100위안에 들어가면 꽤 큰 원청건설회사입니다. 부산에도 벽산, 동원, 반도, 유림등 굵직한 건설회사가 많은데 이런 회사들의 기존 임직원들을 보면 부산대와 동아대 건축공학 출신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축공이 보수적이고 서열을 많이 따지면 약간의 군대적인 기질이 있기 때문에 학연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동의대는 영남권에서는 알려진 실력을 보여줍니다. 각종 건축대전에서 부산대 부럽지 않게 많은 상을 수상하는 학교가 동의대였습니다. 실력만큼은 알아주는데 기존 선배들의 진출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도급100대 안의 원청건설회사에 입사하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부산대, 동아대 건축에 비해서는 다소 핸디캡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력만큼은 대단하기 때문에 전망은 꽤 밝다고 해 두겠습니다.
과거에는 건축설계에 대한 수요가 부족했었고 시공에 비해 돈벌이가 시원찮았기 때문에 설계쪽으로 진출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적었습니다. 그래서 건축공하면 노가다로 불리고 현장소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거죠.
그러나, 현재는 시공도 중요하지만 설계나 감리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사회적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사무실에서 편하게 근무하는 걸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건축설계에 대한 관심과 증폭되고 경쟁률도 상승하다 보니 대부분의 학교가 건축공학에서 건축학을 분리하였고 국제화 시대의 건축사 배출을 염두해 두다 보니 5년제로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동아대나 동의대나 다 같은 지방대이고 전국적으로 본다면 중하위 클래스에서 어느학교가 설계가 유명하고 시공이 유명하고의 의미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한대와 홍대가 아닌 이상. 다만 지방사립대 중에서 동아대와 동아대 건축은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고 동의대와 동의대 건축은 중위권 클래스에 속한다는 걸 염두해 두시고 지원하셔야 할 듯 합니다.
수도권에서 취업하기에는 지방대의 한계가 크지만 지방의 향토건설업체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수도권대학보다 지방의 전통있고 유명한 학교가 유리할 때가 많을 겁니다. 지방의 향도기업은 대부분 지역학생들은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를 원하거든요. 충성심도 강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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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맞는 제테크 및 적립식 펀드좀 맞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구요 군전역 한지 얼마 안되 직장을 구했구요..
아직 신입사원이라..월급이 얼마 안�니다..
월급 110
용돈 30
새마을 정기 적금 한달에 40정도
적립식 펀드 10~15만원정도 예상하고요..
남는 여유돈 30정도 는 어디에 쓸지...
전역후 펀드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리저리 인터넷상 으로 돌아다니면서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습니다...
저에게 맞는 제테크나 펀드좀 맞쳐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삼성생명의 오종현입니다.
사회초년생이시군요...
우선 사회초년생으로 준비하셔야 하는 것이
1. 비과세금융상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재 비과세금융상품으로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있습니다.
이상품은 소득공제와 비과세 두가지가 다 적용되는 마지막남은 비과세금융상품입니다.
올해말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올해가 지나면 없어지는 상품입니다.
펀드형도 있고 은행의 적금형태도 있습니다.
펀드형과 적금형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은행에 가셔서 장마주택저축을 가입하러 왓다고 하면 잘 해줄겁니다.
우선은 10만원만 납입하십시오...나중에 더 금액을 늘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증권사에 가셔서 장마주택펀드를 가입하러 왔다고 하면 역시 잘해줄겁니다.
여기에도 일단 10만원을 납입하십시오. 역시 금액을 더 늘릴 수도 있고 중간에 안넣어도 된답니다.
일단 계좌를 개설하고 님의 소득이 증가하면 거기에 맞춰 금액을 더 늘리시면 됩니다.
2. 주택청약저축을 가입하십시오.
이거는 무주택세대주만 가입이 가능하니...일단 세대주 분리하셔야 하구요...이건 아버님한테 여쭤보십시오....
매달 금액을 아무렇게나 넣어도 된답니다...그대신 걸르지 않고 넣는게 중요하구요...
일단 한달에 한 3~5만원씩 납입하면 될거구요
3. 종신보험에 하나 가입하십시오...
종신보험에 대해 좋으니 나쁘니 말도 많지만 살다보면 종신보험은 꼭 가입하게 되어있습니다. 나이 어릴때 가입하는게 보험료도 싸답니다....이건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대략 10~12만원정도
4.. 새마을금고에 정기적금하는건...우선 새마을금고에 가셔서 비과세가 되는 방법으로 해달라고 하십시오...그렇게 하면 세금을 안떼니 좋구요...한 3년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5. 적립식펀드...
가까운 은행에 가십시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적립식펀드를 골라달라고 하십시오.
첫째, 펀드규모 3천억원이상
둘째,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제일 성과가 좋은펀드
이 두개만 얘기하면 골라줄겁니다....상기 두개의 기준에 맞는 펀드를 갖고 있으면 그렇게 후회하지 않을거구요...
투자기간은 적어도 3~5년으로 정하시고요///
처음 2년쯤은 그냥 모든 것을 잊고 납입하십시오..중간에 손해나도 그냥 납입하십시오. 물론 이익이 많이 났으면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때는 다시 지식인에게 물어보던지 저에게 쪽지를 보내십시오.
이익이 많이 났는데 환매를 해야하는지 마는지...
이상입니다...
더 궁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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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20 알파 추가로 드릴수 잇어여...박봉이지만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세대주를 님앞으로 해서 불입하면 당연히 소득공제 해택을 보죠. 또한 장마저축을 한통장에 몰아 넣어두시는것 같은데 나눠서 2~3개 정도 통장을 더 만드시는것도 추천할만 합니다. 또한 정기적금은 어느은행에 얼마동안 불입하셨으면 만기가 언제인지 묻고싶군요.
투자 또는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첫번째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목적과 기간을 정해야합니다. 적은 돈이라도 지금부터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저축을 하시기 바래요.
단기상품은 신용금고나 상호저축은행을 이용(제2금융권)하여 예금이나 적금을 이용하시는것이 좋구요,수시 입,출금을하면서 긴급자금용도로 이자를 좀더 탈수있는 CMA계좌를 개설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중,장기상품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적립식펀드 나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변액유니버셜상품을 추천할만 합니다.
또,청약저축이나 청약부금을 통해 내집마련의 꿈을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셨으면하네요. 중요한 것은 저축을 무조건 한다고 하여 재테크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목적자금을 별도로 관리하여 기간에 맞는 투신상품, 저축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의 첫 걸음입니다.
이곳에 세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무리인것 같네요. 가장 유리한 저축이나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이나 또한 주택마련을 위한 저축,중,장기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적립석펀드나
변액유니버셜 상품등 세부적인 내용을 알고자 하시면 전화나 메일을 주시면명쾌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재테크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제소개를 하고 글을 줄일까 합니다.
저는 FMC(주)에서 재테크팀을 맡고있는 장상수 라고 합니다.
은행권에서는 저금리시대 생존전략으로 은행들은 앞다퉈 자산관리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서 "프라이빗 뱅킹", 세계적 금융그룹 씨티은행 에서는 "씨티골드"라 하여 고객의 자산관리뿐 아니라 투자 상담 및 재테크관리, 세무,회계 ,부동산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객에게 통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은행,보험,증권,투신운용사,리스등 모든 금융업무를 종합 금융 회사의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고객 need에 맞춰 종합 금융회사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MC(주)는 이런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금융 전문컨설팅 회사 입니다.
현재 FMC(주)에서는 국내 생명보험사 , 지사 및 현지법인 외국계 생명보험,국내화재.손해보험, HSBC , 한국씨티은행 ,신한은행, 현대캐피탈 , 미래에셋 , PCA투신 , 회계.세무자문, 부동산 컨설팅 , 법률상담 등 여러 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의 작은 종잣돈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며 각 상품들을 비교,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안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cop@korea.com 011-25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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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먼저 저는 37세의 자영업자입니다.
저는 대한생명에 연금을 월70만씩 21회를 납부하고있습니다.
60회중 이제 39회가 남은 셈이죠
그런데 몇일전 대한생명직원이라는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은 저희회사의 VIP라면서 조금더 높은 이율로 자금을 운용해드릴려고하는데
자료를 보여드릴것이 있다고 만나자고요.
그런데 보험인을 만나는것에 조금 부담감이 있어서 전화로 얘기해달라하니
현재의 연금을 해약하는것이 아니고 수익률이 좋은 VUL이란 상품으로
자산을 전환해서 운용할예정이니 꼭 한번 만나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VUL이란 상품이 투자수익률에 따라 손해도 볼수있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나서 우선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란 분한테 전화가 자주옵니다.
가입금액이 상향될예정이고 가입시 조건도 까다로워질꺼라고 하네요
장사만 하다보니 투자수익률이니 펀드니 하는쪽에 많이 알지 못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니 아마 감액을 하는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분도 감액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고 있지 않아요.
감액을 하면 납입보혐료만 적어지고 다른 손해는 없는지
VUL이란 상품의 장래 수익률예측은 어떠한지
VUL을 가입하게 되면 여지껏 가입했던 연금에는 어떤 변화가 있게되는지.
그 직원분이 하자는대로 하게되면
현재의 연금이 어떤 구조로 감액을 하게되여 VUL로 운용이될지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높으신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결코 질문과 무관한 답변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일반 건강보험은 이중 사망에 대한 보장이 빠진 것 입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펀드를 편입한 곳도 있습니다.
아시아 주식형이라고 합니다.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아시아 각국에 투자하는 펀드로 우리나라 보다 주식이 저 평가된 점을 감안 할 때 매력적인 펀드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랲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아직 국내 운용사의 경우 많은 펀드수에 비해 운용하는 매니저의 수가 극히 부족하며 펀드매니저의 경력도 1년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금이라면 가급적 외국운용사에 맡기시는 것이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유리 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은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재무설계, 생애목적자금 설계, 보장 설계http://cafe.naver.com/k2002k.cafe)
(=국내최초 펀드 및 VUL유지관리카페참조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투신사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보험사가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위험성에 있어서 3년 5년으로 만기가 정해있는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1년전부터 만기까지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 했다면 손해를 만회할 방법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즉 투신사의 펀드는 만기까지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목표수익율이 있다면 그 목표수익율에 도달하면 환매로서 이익을 실현하셔야 합니다. 환매 후 재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장기가입으로 인해서 투자원금이 커지면 이와 비례해서 수수료(1억원금시 연200만원공제)역시 증가 함으로 장기투자시 수수료가 엄청남으로 장기투자에 부적절 해집니다.
VUL은 수수료는 0.8%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므로 장기투자시 유리 합니다.
단, 가입 후 7년 안에 기본으로 가입한 위험보험료에 대한 사업비가 공제 됨으로 단기투자시 부적절 합니다.
즉 단기투자시의 수익율은 투신사의 펀드가 유리하며 장기투자시는 VUL이 유리 합니다.
즉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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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을 다니는데.. 지난1년동안 적금을 넣어서 50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이율이 높은데를 찾아서 했지만..
영 그냥 돈모아두는 수단뿐 이익이 많지가 않더라구여..
글서.. 지금가지구 있는 500이랑 해서 어디에 다시 넣어야할텐데.. 몰라서여
6개월정도로 60만원을 매달 넣을생각이구여.. 내년초에 목돈이 필요할듯해서요
요즘 적립식펀드나 여러가지가 많이 있다는데.. 그런건 어떤지..
어떤게 적합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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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주택마련 등에 엄청난 대출이 필요하시지 않다면 앞으로 은행과는 거래하지 마시길 바라며 가능하면 제2금융권 등을 통한 목돈마련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신협, 금고, 저축은행,투신사나 증권사 등을 이용하시면 은행보다 다소 유리합니다.
내년 초에 즉 약 6개월 정도 후에 목돈이 필요하다시면 펀드는 고려의 제외 대상입니다.
펀드는 일시금을 한꺼번에 넣든 매월 적금식으로 넣든 최소 2-3년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상황에선 금고, 저축은행, 신협 중에서 0.1%라도 더 주는 곳을 생각해 보시고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의 명의 등을 이용하면 비과세가 될 수도 있으므로 부모님의 연세가 많으시다면 이 또한 고려해 보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거나 농협의 조합원이라면 농협도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60만원 정도 6개월 예상하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 기간 중에라도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면 담보대출을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통장을 2-3개를 만들어 2,000,000원씩 2곳에 예치하고 나머지 1개 통장에 1,000,000원 정도를 가입하여 해약에 따른 손해에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자산운용기간이 짧아 현재로서는 신협, 금고, 저축은행만이 대안이 될 것이며 다른 방법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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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도 할수 있고
증권사에서도 하고
보험회사에서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세군대중에 어디다 맞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은행에 맞길때의 장단점
증권에 맞길때 장단점
보험회사에 맞길때 장단점
알수 있을까요??
투자(운영)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수수료를 내는 시점은 각각 언제인지..
원금보장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그런거요..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알고 계신바와 같이 은행,증권사,보험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통상 퇴직연금사업자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융기관에 형태와 투자방법, 수수료, 원금보장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돈을 맞길때 투자방법을 회사(DB)와 근로자(DC)가 정하기 때문에
투자방법을 지정할 당시에 원리금이 보호되는 예적금성격에 상품을 많이 골랐느냐
주식과 채권등 가격의 변동 위험은 크지만 많이 남길수있는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비율에 따라 투자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주식투자 비율을 얼마로 가져가는야 하는 의사결정에 문제지
금융기관이 알아서 돈벌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채권을 은행에서 사던 보험사에서 사던 증권회사에서 사던 하루 하루에 시장수익률은
어디서 거래하던 동일합니다. 초단기적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데
퇴직금은 장기자산이라 결국 평균으로 같아집니다.
한국전력 주식을 사고싶은데 어느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면 이익이냐고 묻는것이나 같습니다. (사겠다고 한 날 가격과 팔겠다고 한 날에 차액이 내 수익이지 증권사가 어느회사 어느지점이냐는 상관 없잖아요)
다만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증권사는 좀더 적극적인 투자 마인드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보험사는 종신연금에 익숙하듯이 보수적인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차이가 없습니다.
모두 각 금융기관의 상품군을 다 보유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특정 형태에 상품이 없어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투자에 제한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 여러상품을 계속해서 팔고사고 교체하기 때문에 특정회사에 특정상품만으로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수수료 또한 경쟁이 치열해서 회사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퇴직연금사업자를 선정한다면 다양한 금융상품(전금융권 취급가능)을 지니고 있어 선택에 폭이 넓은 금융기관(구색을 잘 갖춘 큰 백화점이 좋게지요)을
퇴직금이니 안전한 금융기관(망하면 않되니까)을 선정하는것이 좋고
새로운 상품이나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좋겠습니다.
부족한 내용은 메일주시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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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들려고하는데
안녕하세요 24살 청년인데 월 160정도 수입이 있는데
적금50만원 동부 뉴베스트플랜15만원 국민 청약부금5만원 들어가고
기여금띠고 세금띠고 뭐하고 생활비빼면 40만원 정도 여유금이 있는데
은행에 적금 들자니 금리가 거의 다 비슷해서............그리구 적립식펀드 mmf가
모에여??제가 알기로는 원금까지 손해볼수 있다던데 원금 손실안보구
1년정도 투자하는 그런 상품은 없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관리사 이강혁 입니다. ^^
먼저 건전한 금융활동 및 자산운용을 하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40만원으 여유자금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 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금융상품으로 은행의 금리를 벋어 나기엔 조금 문제가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유자금을 어떻게 모아 어떤 용도로 활용하실지를 정하는 것이 우선일 듯합니다.
어떠한 목적을 정하신후 어떻게 투자하여 어떻게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단기적은 자산의 운용은 손실 또는 금리를 벋어나지 못하는 RISK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관점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꾸신다면 충분히 노후나 또 다른 재테크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월 1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시고 30만원은 변액유니버셜보험(투신+은행+보장)에 가입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적립식펀드 :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함으로써 운용사가 운용하여 나는 수익금을 배분하는것
변액유니버셜보험 :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의 일부가 적립식 펀드로 투입되어 수익금이 발생하는 부분을 적립하는 방법 (자유입출금 기능-년12회출금가능 : 의무납입기간 존재)
적립식 펀드와 변액보험의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판매사가 아닌 운용사에 달려 있습니다.
판매사 ( 보험사, 증권사, 은행) - 판매
수탁사 (은행) - 보관
운용사 (자산운용사) - 보관된 자산을 운용
즉, 판매사에서 판매되고 고객의 자산이 수탁사에 보관되고, 운용사에서 수탁사에 주식과 채권등의 금융상품에 투자를 지시하는 수순입니다.
즉, 판매사나 운용사가 파산을 하게된다하더라도 고객의 금융자산은 수탁사인 은행에 보관되어 몇가지의 서류와 절차를 통하여 찾을수 있습니다. (간접투자신탁업법에 근거)
이러한 이유로 예금자보호법(5000만한도)에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렸으니 눈치 채셨겠지만, 판매사의 수익율에 현혹되지 마시고, 과거의 운용사의 실적을 꼼꼼히 따져보심이 중요합니다.
저희 미래에셋의 적립식 펀드는 현재 누적수익율이 년 7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4년2개월만에 누적수익율 300%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한국 최고의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려도 될 듯 합니다.
많은 판매사(보험사,은행,증권사)들의 금융상품이 있지만 선택은 운용사를 보고 선택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쓴 글에 모든것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미약함이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상담을 원하신다면 직접 찾아 뵙고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자산관리사 이강혁 tp1024@nate.com 011-949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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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경영학과vs대구대경찰행정vs대구보건대물리치료
대구대 경찰행정학과는 최종합격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두 최종합격이구요
영남대 경영학과는 1차만붙었는데요
만약 붙었다는 가정하에서
세군대 중에 어디가는게좋을까요ㅠㅠ?
맨처음에는 경찰이나 경찰행정공무원이 되고싶어서
대구대를 지원하게되었는데 제가 여자이다보니깐
좀 힘들것같아서ㅠㅠ 부모님두 별로안좋아하시구요
근데 과가 워낙좋으니깐ㅠㅠ 고민되구요
보건대 물리치료는 요즘 제가 너무 관심이많아서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두 참 괜찮은것같구요
근데 이것도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하기힘들다네요ㅡㅡ
근데 현재저는 보건대 물리치료가 가장가고싶어요
그리고 영남대 경영학과는
부모님이 가시라고 하시던데요
제가 실업계거든요? 실업계선생님께 여쭤보니
영남대 경영학과나오면 졸업하고 할꺼없다고 그러시던데
부모님 말씀들어보면 또 영남대 경영학과 괜찮은것같고
솔직히 제적성에는 영남대 경영학과가 젤 맞긴해요
어딜가는게좋을까요?ㅠㅠ
대구대 경찰행정은 담임선생님께서 가라고하시고
대구보건대 물리치료는 제가가고싶구요
영남대 경영학과는 부모님이 가라고하시고 제적성에도 젤잘맞지만 미래가 없는것같아요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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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는데요.
주식공부한다고 책을 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주식용어 설명좀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최소자금 얼마가 있어야 주식이 가능하죠?
또...
HTS하려면 증권사에 가야하나요?
또!
증권사를 옮기려고 하면 뭐뭐가 필요하며,
주식을 해서 버는 돈은 현금으로 자기 통장으로 들어오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그 책 저도 보는데 꽤 괜찮아서 님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한번 사서 보세요,
진짜 좋은 책이에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카페나 초보자용 주식책을 사서 보시면 쉬울듯하구여.
최소자본은 거래소는 거래단위가 10주 코스탁은 1주니까
예) 거래소 A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원이면 *10해서 5000원이구요
거래소 B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00원이면 *10해서 500,000원이네요
그리고 코스탁 C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원이면 최소거래 단위가 1주니까
최소금액은 500원이고요,
코스탁 D라는 주식의 현재가가 50,000원이면 최소거래 단위가 1주니까
최소금액은 50,000원입니다.
그리고 HTS 신청하려면 증권사 가셔서 은행계좌 만들듯이 신청하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해서 번돈은 현금으로 주식계좌에 들어오고 이 돈을 (연계한)은행계좌로 이체하면 맘대로 찾을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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