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보입니다.

신입사원입니다. 대기업들어가서 월 실수령액이 220만원 정도 될 듯합니다.

여기서 150만원 1년짜리 정기적금을 할려고 합니다. (원금 1800만원)

집은 서울입니다. 직장도 서울.

 

제게 제일 알맞은 상품이 어떤게 있을까요? 농협적금? 수협적금?

세전금리가 저마다 다르고 단리 복리 저마다 천차만별이라서 비교하기도 모하구..

상품마다 세금띠는것도 다르고..

 

고르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알맞은 적금추천 부탁드립니다...전문가님 제발....

꼭 적금을 고집하는건 아닙니다.

1년동안 바싹 모아서 목돈(크지는 않지만 2000만원이상) 만지고 싶습니다.

좋은 상품 추천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위에 답변하신 분들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곳 검색에서 "정기적금"이라고 쳐 보면 답변자들이 대부분 금융권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치 은행 약관을 보는 듯한 글귀들과 자신의 금융사를 소개하고 있어서 뭐가 좋은지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 역시 작년 중순 부터 150만원의 적금에 들고 있어서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껴들었습니다. 위에 답변 하신분들 처럼 저 역시 펀드형을 추천합니다. 저는 과거에 투식투자도 해보고 돈도 날려 본 사람이라 일단 주식형!  이 한마디에도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급여가 우리은행으로 들어 와서 한달에 한번 은행에 들르는데 창구 옆에 우리은행 찌라시들을 보게 되었죠. 주택마련 저축이라 하나 하려구요. 그래서 창구 아가씨에게 물었더니 그런거 하지 말구 펀드형 적금을 하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펀드형을 안된다고 하고서 정기적금부터 다양한 주택예금등 설명을 들었지만 아가씨가 개인적으로 자신과 가족들도 펀드형 적금을 들었는데 정말 좋다며 자신은 이 담당은 아니지만 좋으니까 권해 주는 거라고... 들어도 뭐말인지도 모르겠고... 좋다하니 일단 50만 들어 봤다가 좋으면 나주에 더 들겠다고 통장을 만들었죠.

 

그러나 집에 가서 역시 주변 사람들로 부터 안전성이 없다느니, 오히려 마이너스 될 수도 있다느니 곤욕을 치뤘죠. 그런데 이것도 적금인지라 3개월이 넘어야 이자가 나온댔나, 해약이 안된다고 햇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어쨌건 주변인들이 등쌀에 3개월 만에 해지하러 갔죠. 전에 말했던 그 창구 아가씨가 아니라 다른 창구 아가씨에게 그 적금을 해약해 달라고 하니 해약을 하다가 보니 아가씨가 깜짝 놀라더군요. 3개월만에 50만원 넣고 12만원이나 이자가 붙었는데, 아깝게 뭐하러 해약하녜요?

 

그래서 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이게 바로 윗분들이 말한 반은 적금이고 반은 펀드형인 주식형 적금이죠. 이미 절반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주식형 절반은 이 방면 전문운용자들에 의해 수익이 많이 나는 투자신탁회사에 분산하여 투자 되더군요.

 

내가 봐도 해약하기가 아까워서 오히려 그자리에서 100만원 더 같은 적금을 넣고 총 150만원을 5개의 계좌를 개설하고 나 역시 분산시켰죠. 그 이후에는 직접 은행에 가지 않았는데 매달 집으로 투자 운용 보고서가 날아오는데 가끔 주주총회에 참석하라는 편지도 오고(한버� 안갔지만..) 그래프니 뭐니 동향, 시세등 봐도 잘 모르는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자산운용보고서와 또 그 투자되었던 투자신탁의 특징이나 수익성등을 분석한 자료들이 한뭉탱이로 오는데 관심 없어요.

 

다만 나날이 불어나는 이자에 윗분들 처럼 그냥 정기예금이나 적금같은 걸 들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답글 쓴 것을 계기로 내일은 또 얼마나 뿔었나 가보고 그런 서류 보는 법도 좀 배워와야 겟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1년동안 매월 150만원 저축하여 2,000 만원을 만지고 싶으신데, 복잡하고 다양해서 고민이 되신다구요.

 

적금은 아래와 같은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상호저축은행

2. 단위농/축/수/신협, 새마을금고

3. 일반시중은행(국민, 신한, 농협중앙회 등등)

 

(통상의 금리가 높은 순서순서로 썼습니다)

 

매월 150만원 12개월 저축하면 원금은 1,800만원이며, 아래 금리별로 이자

5.5% -- 536,250원

5.0% -- 487,500원

4.5% -- 438,750원

..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가입시에 세금우대로 가입하시면 위의 이자의 9.5%를 세금(이자소득세)로 내며

일반과세로 가입하면 위의 이자에 15.4%를 세금(이자소득세)로 내게됩니다.

 

단위농/축/수/신협이나 새마을금고에 조합원으로 (조합가입비 보통 1만원) 가입하게되면

이자소득에 대해서 이자소득세가 아닌 농어촌특별세율 1.5%를 적용해서 내게됩니다.

 

예를들어 상호저축에 5.5% 세금우대 하면 실질 이율이 4.978% (=5.5%*(1-0.095))

단위농협 5.0%에 농특세 적용하면 실질 이율이 4.925%(5.0%*(1-0.015)) 가 됩니다.

 

지역별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http://www.fsb.or.kr/03_finance/02_deposit/deposit_interestinfor.asp

상호저축중앙회에 방문해서 조회할 수 있으며,  농/축/수/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가까운 곳에 직접방문해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구요.

 

 

아시겠지만 펀드는 적금과 같은 저축이 아니라 엄연한 "투자"이며 손실을 발생할 수 있는 위험(risk)를 고려해야 합니다.  펀드 투자를 하면서 공부와 연구를 통한 투자가 아니라 그냥 적금처럼 매월 돈만 넣을 생각이라면 수익과 손실을 ""운""에 맞겨야 하는 상황이되는데,  운이 나쁘다면 1년에 20~30% 손해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운이 좋다면 적금한 경우보다 훨씬 좋은 2,000 만원 이상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다면 원금도 안되는 1,500 만원 정도의 흉년의 결과를 갖게될 수도 있습니다.

 

""투자""는 장기투자보다 단기투자가 훨씬 어려우며, 실력보다 운에 좌우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는 운에 좌우되기보다  전략과 믿음(신념)이 좌우되고, 전략과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영어공부하듯이 주기적인 꾸준한 공부와 정보분석이 필요합니다.  장기투자의 경우에는 홀로 에베레스트나 K2를 등정하거나  42.195km 마라톤 코스를 달리기 어렵듯이  여정을 같이하는 동반자, 코치반드시 필요합니다.

 

펀드는 단순하게 여기서 뭐가 좋다고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사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신후 펀드가 어떤 것인지 공부도 겸해서 하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2천만원을 만져보는 것이 작은 소원이겠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고 그때가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면 1년후의 2천만원은 행복한 골치덩어리가 되어있을 것이며 여기 지식iN에 "적금해서 2천만원을 모았는데 어디다 굴려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올리게 되겠지요.  ^^ 아니면 "2천만원으로 차를 사려는데 무슨 차가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올리게 되거나요... .ㅡㅡ

 

2천만원이면 연복리 10%로 20년후면 1억 3,455만원을 만들 수 있는 돈입니다.

2천만원중 1,000만원은 쓰고 1,000만원만 연복리 10%로 굴리면 1억 3,455만원보다 6,727만원을 덜 받게 됩니다.

 

통상 인생에서 돈벌 수 있는 기간 25년에서 1/25 을 써버려서 모은 돈.. 부디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데 현명하게 쓰셨으면 합니다.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요..

펀드를 알아 보고 있는데,

보험사에서도 펀드를 판매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가입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기타 다른 정보도 같이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복 받으세욤  ==

추가된 질문
2007.02.03 16:27 추가
답변좀 많이 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희 회사의 경우 2007년 1월.ING 자산운용사를 국내에 설립했습니다.

ingim.co.kr 에 방문하시면 자세히 알수 있으시고요..

 적립식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국내투자펀드 3개

해외투자펀드 3개

현재는 6개의 펀드가 운용중이고요..

 

월납..일시납 모두가능합니다.

 

기존 변액상품의 경우 최소 5년,7년,10년 정도를 납입 하셨던 것에 비해

단기 펀드로 운용하실수 있습니다.

 

가입은 ing fc 를 통해서 가능하고요

물론 변액자격증과 펀드판매 자격증 을 소지하신분만 판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저희회사 CI가 변경�습니다.

ING LIFE 에서 ING 로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펀드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기대됩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ING 이경수 016-799-3808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재정컨설턴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지면이 필요할것 같아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간단한 예만 들겠습니다.

 

먼저 펀드의 운용은 자산운용사에서 하지만 펀드의 판매 즉 투자자 모집은 크게 증권,은행,보험사에서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이 세곳은 펀드를 위탁 판매 하는곳 일뿐입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셋의 친디아블루칩 펀드나 피델리티 차이나포커스펀드를 OO은행에서가입을 하시더라도 OO은행의 펀드가 아니라 두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OO은행에서 가입만 하신것 입니다. 그러므로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보험사에서도 펀드를 판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답변중에 들어있는 모보험사의 변액유니버셜 상품은 엄밀히 말하면 펀드가 아닙니다.

변액유니버셜은 보험료 중 사업비및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특별계정에 투입되서 펀드에 투자되는 상품이지 펀드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단기 자금운용 성격에는 맞지 않으며 중장기 투자가 적합한 상품입니다.

또한 답변중에 있는 수익율20%란 말은  펀드설정일 이후의 누적수익율(연환산수익율)을말하며 가입하신 적립금(해약환급금)의  수익율과는 다른 것 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투자 성격과 목적에 맞게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변액 상품을 선택 하실때 꼭 고려해야 할 3가지

 

1.자산 운용사의 운용능력 검증

   ☞장기간 투자하고 운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자산운용사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단기간의 수익을 올리기는 쉬우나 지속적인 위험관리와 수익율을

        올리기는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기에 안정적이고 능력있는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사업비와 수수료의 차이

  ☞각 보험사마다 사업비와 수수료가 차이가 납니다.사업비와 수수료는 투자 원금에서

       차감된 후 특별계정에 투입되어 투자가 되므로 그 차이에 따라 투자기간,수익율,금액

       이 같더라도 나중에 돌려받을 적립금(해약환급금)은 차이가 납니다.또한 기간과 수익

       율,납입금액이 클 수록 그차액은 점점 더 커집니다.)

3.설계사의 관리능력

   ☞같은 상품이라도 설계사의 설계마인드와 관리능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산관리나 분석 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이 얼마나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지

         그리고 계약이후 정보제공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할지  여부를 판단하셔야 합니

         다 .

참고하실 자료나 정보가 필요하시면 메일 주시거나 010-3103-6622로 연락 주세요!!!

 

 

 

 

4년제 학교 경영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금융권, 정확히 하면 은행권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른 준비들도 차근 차근 하면되겠지만 관련 자격증도

아직 시간이 많으니 준비하려 합니다.

 

1 > 금융자격증은 진로를 잡아서 준비하라는 말을 많이 보았는데

은행권에 가기위해서는 은행FP 말고는 어떤걸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증권FP 뭐 이정도가 보통 금융관련자격증에 기본들이라고

하는데 위 3개 모두 증권쪽에 더욱 관련되어있는데 은행쪽에 지원할때도

있어도 무방할까요? 주변에서는 무조건 따고보란식이라서요..

 

 

2 > CFP ( AFPC )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는 학생때 딴다면 확실히 메리트도 있긴하겠지만

난이도나 비용면에서 관련직종에 취업 후에 해도 될거같은데..

 

 

3 > 투상, 선거상, FP 같은 자격증 독학으로 해야할듯 한데 물론 저 하기 나름이라지만

시험 공부 기간이나 방법에 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1 > 금융자격증은 진로를 잡아서 준비하라는 말을 많이 보았는데

은행권에 가기위해서는 은행FP 말고는 어떤걸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일반은행, 특수은행 등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할 특별부서에 맞춰 취업준비를 특화하시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예를들자면 은행업무도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으로 나뉘고, 개인금융은 일반영업, 영업지원, PB 등 지점근무등이 있으며, 기업금융에서는 본사특별업무로서 마케팅, 기업리서치, 파생상품, 외환관리, 기업여신심사, 리스크관리 등 수많은 핵심분야로 나뉩니다.

 일단 본인이 가고자 하는 은행을 선택하시고 특별핵심부서나 직책, 업무에 따른 자격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가 XX은행 본사에서 근무하는 리스크관리부서에 취업을 하고싶다고 한다면 리스크관리 관련자격증인 FRM등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시거나, 개인금융으로 지점 PB업무에 취업하고자 하신다면 은행FP나 AFPK, CFP등을 준비하시거나 최근 자본시장통합법 추진에 따른 프라이빗뱅커들의 업무범위가 넓어지므로 증권, 보험, 부동산 관련자격증에 시간을 할애하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 자격증이 그 부서로서의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해당부서에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증권FP 뭐 이정도가 보통 금융관련자격증에 기본들이라고

하는데 위 3개 모두 증권쪽에 더욱 관련되어있는데 은행쪽에 지원할때도

있어도 무방할까요? 주변에서는 무조건 따고보란식이라서요..

 

 있어도 없어도 은행에서는 별반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위 자격증이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업무가 바로 증권회사의 PB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은행의 PB업무관련 준비하신다면 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무작정 준비하시는 것도 말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볼때, 해당 은행의 1차, 2차 통과자들의 후기등을 취업사이트에서 참고하세요. 은행마다 다 다릅니다. O,X는 말 못드리겠습니다.

 

2 > CFP ( AFPC )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는 학생때 딴다면 확실히 메리트도 있긴하겠지만

난이도나 비용면에서 관련직종에 취업 후에 해도 될거같은데..

 

질문자님 말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CFP가 없이 대졸입사 충분히 가능한 여건이 되어있는가를 확인하세요. 분명히 취업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뭔가가 모자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FP없이 입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보세요. 외국어, 각종경험, 공모입상, 학력, 성적 등등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 투상, 선거상, FP 같은 자격증 독학으로 해야할듯 한데 물론 저 하기 나름이라지만

시험 공부 기간이나 방법에 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공자이시니깐 학기중에도 틈틈히 준비하시면 충분히 학기중에도 합격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권투자론, 선물옵션론, 투자론, 재무관리, 금융시장론 등 관련 수업을 꼼꼼히 듣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며, 투상 >> 선거사 >> FP 순서로 학습하시면 순차적으로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맘만 먹고 오기로 하면 1년에 5~7개도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학기중에 말입니다. 정확히 몇개월 걸린다, 어떻게 하라는 말은 못드리겠습니다. 답은 열심히 해야 되니깐요.

 정말 취업준비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질문자님의 이력서를 먼저 한번 써보세요.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내게 가장 필요한지를 알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금융계와는 거리가먼 학과학생입니다.
저는 꿈이 자산관리사로서 FP 자격증취득에
도전중이며 다양한 금융권에대한 공부를
하고있는중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증권업은 이미 사향산업이고
그런쪽에일은 수명도짧고 영업만하다가
욕만먹고 버려지는 하찬은 직업이라고 말리는
소리가 적지않습니다..

기껏공부해봤자 인맥에 취업문이 막히고말거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취업문도좁고 영업에 계약직만 모집해서
금방다시 백수가 될거라는 말도있습니다..

저는 굳이 증권사가아녀도 어디든 금융권에서
자산관리사로서 흔히말하는 정년 때까지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일하고싶은데
이것은 단지 제 꿈일뿐인가요?

저는 이미 투상자격증은 있는상태이고
나름대로 이쪽분야에 열정과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지금이런 주변에 말들로
쉽게 포기하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금융권에 현직에 경험이있으신 분들이나
그쪽에 많은 지식을 갖고계신
사회 선배님들에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같은 의욕만갖고 도전하려는 사회초년생이
가기에는 취업에문이 너무먼것인지..
또 취업이 어떻게 되었다하더라도 영업직밖엔 없는건지
그리고 자산관리사로서 뽑는 금융권은 없는지..등등..

이쪽분야엔 지인이 없어 혼자 고민하는
벌거숭이 초짜에게 영양가있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아닙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미래는 노력하는 자의 것 입니다.

미국을 보시죠.

자산관리가가 사장되었나요?

금융권에 종사 하시는 분들의

미래가 안보이던가요?

돈이 많아질수록 어디에서 인력을 필요로 할까요?

대한민국도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 들지 않으세요?

다시 생각해보니

미래는 밝죠?

*^^*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우선 한말씀만 거들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위측과 패턴의 변화로 상당히 증권사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이러한 현상이 개선된다고 보기 어렵고 새로운 모멘텀을 찾지 않은다면 몇년간의 암울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자체 진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이러한 과정을 우리나라보다 먼저 거쳤는데 그당시 각 증권회사의 지점이 1/3로 축소되고 시장성도 감소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상위 3대사의 주된 영업은 주식 매매가 아님 자산관리와 상품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직접매매의 비중보다는 자산관리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과도기적 성격으로 기업의 조정을 거치고 있는 과정이라 거기에 속해있는 직원들의 고충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상태입니다

거기다 경기상황의 둔화로 나와서 할일도 찾을수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버티고 있다고 보시는게 솔찍한 현실일 꺼에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리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책적 실패로 이제서야 증권사의 제자리 찾기가 진행된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고통이 따르고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 그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시 말해 능력이 없거나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자연 도퇴될것이고 아울러 각 증권사 끼리 이 난관을 어떻게 타계하느냐에 따라 증권사의 존패여부다 판가름 날것입니다

지금 중소형사의 경우 지점 폐쇄와 몸집줄이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대형사의 경우도 몸집줄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파생이나 자산관리 쪽으로 방향을 모색하고 고객 수수료만의 영업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제생각에는 향우 이러한 상황이 2~3년간 지속되면서 퇴출될 증권사가 나올것이며 몸집도 축소되고 남은 증권사가 바뀐 체계속에서 살아남을듯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장이 아무리 1000포인트를 간다고 해도 영업직원들의 어려움이 해소될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는 선진국이 먼저 거친 과정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보고 당연히 거쳐야 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현실에서 볼때의 예기였다면 님의게는 미래가 중요하겠죠

어짜피 님이 뛰어들 시장은 미래의 시장이지 현실의 문제가 있는 시장은 아닙니다

또한 지금의 상황이 발전없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나라 증시의 붕괴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기에 회복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미래의 상황은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우선 증권사에 취직을 안하더라도 님이 원하시는게 자산관리라면 그에 연관된 기업에 들어가셔야 하겠죠

주식의 거래에 의한 수수료 영업은 이제 한계에 달해 그에 대한 미래의 발전성은 불투명 하고 시장 조정후에는 개인적 매매의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주식상담의 한계점에 도달해 이부분의 영업은 쇠퇴한다고 봐야 하겠죠

그럼 미래는 아무래도 자산관리와 펀드 위주의 영업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현재의 영업패턴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겠죠

다시 말해 앉아서 전화상담하고 찾아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서 성과급을 받는 시대는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고객을 직접 나가서 찾아야 하고 발굴하고 유취해야 하는 시장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지정한 영업패턴으로 갈수 있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현제의 이런 과도기를 벗어나 살아남은 기업들의 미래는 상당히 밝다고 보여집니다

그러기에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게 좋겟죠..

현재 암울하다고 주식시장이 소멸하는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바뀌니 그에 대처해서 준비를 했다 참여하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뛰어들 상황이 아니잖아요.....아직 제가 볼때도 준비를 더 하셔야 하기에 그럼 아직 시간이 좀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님은 현재의 상황만으로 비교하지 말고 미래의 모습을 판단해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증권관련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준비가 없으면 도태되어 상당히 많은 사람이 설자리를 잃고 떠날것이니 그자리를 위해 준비해두셔야죠

물론 나름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살아남겠지만....

아울러 현재 상태로 볼때 어떻게 보면 은행권의 시장참여가 상당히 더 넓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자산관리쪽은 은행이 더 이점이 있을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우선 필요한 자격증 부터 습득하시고 향후 전망을 예측하며 대비하세요

단기간 끝날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이런 상황이 되지는 않습니다

길어도 2~3년 안에 결정이 날꺼에요...

없어질건 없어지고 바뀔건 바뀌고 쇠퇴될것 쇠퇴되고 살아남는 기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시 예전의 증권영맨의 화려한 날이 온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럼....

현재의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이......^^*

어떤것이 더 나을까요?

 

10월 9일 시험이 겹쳐서요,

 

둘중 하나 따고 은행텔러 딸려고 하는데......

펀드를 가입 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가입을 해야하는지 .....어디에 맞기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크게 은행권과...증권사가 있는데...어디에 맞겨야 하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먼저 질문에 답하자면 펀드 상품은 판매처가 다르답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똑같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답니다. 예를들어 과자가 할인마트마다 있지만 동네 구멍가게에는 없는 상품도 있고 취급하는 종류만 계속 가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가게 주인의 마음과 유통경로 때문이지 맛과 상태는 똑같다는 것이죠. 펀드 상품또한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권회사나 은행을 비롯하여 현재 보험사에까지 확대 되었지만 될 수 있으면 증권회사를 권해 드립니다. 본업무이자 주업무이며 전통성과 전문성으로 상담과 투자하는데 편리 할 것입니다. 또한 혜택도 다양하구요. 이번 SK증권의 경우는 펀드 다이렉트 행사로 G마켓 상품권을 나누어 준다고 하더군요.

 

펀드는 3가지 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매회사, 자산운용회사, 수탁회사" 입니다.

 

- 판매회사

펀드 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로 증권회사, 은행 보험회사, 선물회사 및 종합금융회사를 말합니다.

 

- 자산운용회사

고객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투자*운용하는 회사입니다.

 

- 수탁회사

펀드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자산운용회사의 펀드운용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회사로 은행과 증권금융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펀드 초보시라면,

펀드 선택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선호기준 결정 → 1차 Selecting → 투가기간 결정 → 투자성향 파악 → 2차 Selecting → 펀드비교

→ 최종 Selecting (1개 또는 2개 이상의 펀드 선택) → 저축종류 선택 → 과세종류 선택

 

http://www.efundmall.com/community/bbs_view1.jsp

 

펀드투자시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금융시장 분류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다 보니 일이 굉장히 힘듭니다.

 

자세히 질문을 올릴테니 답변 부탁드릴께요.

( 답변 채택되신 분께 내공최대치 +  싸이 도토리 or 네이버 은화 <-둘중에 원하시는 것로 10개 사례하겠습니다. 설명 잘해주시면 +알파로 10개더 추가해드릴께요;;)

 

일단 개념 문제인데요, 너무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세요; 네이버 백과 사전은 조금 이해가 어렵더라구요..

 

1. 금융시장, 자본시장, 증권시장 이 3개가 어떻게 뚜렷하게 분류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예시도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세요..;ㅅ;

 

부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제가 이해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한국 기업평가 같은 곳에서 오는 기사를 분류하고 있는데 회사명과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분류 작업을 하려면 명쾌하게 이해를 해야 하거든요.

 

2.   채권과 펀드, 선물'옵션,  파생금융상품 등도 설명을 해주세요.  개념이해랑 저 각각 단어랑 비슷하거나 혹은 헷갈리는 개념들도 함께 비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뭐,뭐,뭐,가 있다라고 단어만 쭉 늘어놓아주시면 안되요;; 전 그러면 모릅니다;;;

 

그리고 1번에 있는 금,자,증 시장이랑 2번의 개념들이 어떤 관련이 있고 포함관계가 될 수 있는 지도 설명해주세요.

 

3. 그리고 종합금융회사란 무엇인지와 투자신탁회사는 어떤 곳인지도 설명 부탁드릴께요.

 

경영이나 금융 쪽은 거의 문외한 이기때문에

쉽고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라 정말 급질이에요..;ㅅ;

 

정말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된 질문
2007.01.19 15:07 추가
저 증권같은 기본적인 것도 잘 몰라요..; 가능하면 함께 설명 부탁드릴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명확하게 설명드리기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금융시장 자본시장 증권시장.. 실제 시장에서는 구별을 거의 안하고 있구요.

 

그래도 구별해보면. 이는 어디까지나. 학문적인. 부분으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금융시장은 .. 사람들이. 돈을 빌리거나. 금전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든 시장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금융시장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을 거래되는 상품의 성격에 따라 분류해보면.  자본시장과 단기자본시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본시장은 장기투자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으로 증권의 종류에 따라.. 채권시장 그리고 증권시장으로 구별되며. 각 시장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별이됩니다.

 

단기시장은 단기 자금이겠죠.. 단기 CP도 있고. 단기채권도 있구요. 아무튼..

 

증권시장은 무엇인가.. 인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CP나 장단기 채권, 주식등. 유가증권으로 거래된느 시장을 말합니다.

 

좁은 의미로의 증권시장은 자본시장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넓은 의미로의 증권시장은 모든것을 포괄하는 시장이구요.. 금융시장이 젤 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써놓고 보면.. 이쪽일을 하신다고 하니깐.. 꼭 구분해야되는것 같긴한데..

 

실상. 그다지. 다른 사람들은 구별할 일이 없죠..^^

 

저도 정확하게 무슨일인지 몰라서. 오히려. 분류가 애매한 기사를 알려주면. 조금이 도움이 될까.. 싶네요.

 

2번은.. 참 긴내용이라서..

 

http://fm.krx.co.kr:9000/STD/C_STD_001_01_D.asp?sidx=1

 

해당 부분을 보시면.. 좀 이해가 될까 싶네요..

 

그리고 채권, 펀드, 옵션, 선물, 등등의 용어는 조금만 검색하거나.  책을 한권 정도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을 내용입니다.

 

옵션 정도만.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 개념만 알아야 한다면.. 어렵지 않게 숙지할 수 있습니다.

 

평생이던. 짧은 기간이던. 앞으로 본인이 책임을 지고 해야할 일입니다.

 

일일이 다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이정도는 검색이나. 책을 보시면. 훨씬더 쉽고 잘 설명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도. 관련 내용이 있구요..

 

짤게만 설명드리면.. 채권은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돈 빌려주고 받는 증서.정도.

 

펀드는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거구요..

 

선물은 미래의  어떠한 대상을 사고 파는 것이구요

 

옵션은 미래의 어떤 대상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하구요..

 

파생금융상품은 옵션과 선물 같은 상품을 말합니다. 기초자산의 가격의 변동을 이용해서. 만드느 것입니다.

 

이모든 것은 증권시장에 포함이 되고요..

 

 

3.이것도 질문이 정확하지 않네요. 종합금융회사는. 종금사라고 해서. 지금은 거의다 없어지고.. 아주 일부만.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금융기관입니다.

 

예전에.. 키워볼려고.. 종합금융. 즉.. 금융에 관련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 금융회사를 만들었었죠. imf때 망했지만...^^

 

은행과. 증권사의 믹스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

 

투자신탁회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지식인 오래했지만.. 지식인 내공 아무리 많아 받아도..

큰게 쓸일이 없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그리고. 기왕이면.  내공이 없어도 상관없구요..

 

궁금해 하는 것이. 상당히 방대한 양입니다.

 

좀 나눠서.. 몇개로 구별해서. 질문하면.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안느끼고. 답변 달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대 4학년 졸업반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인의 추천으로 미래에셋생명에 면접을 보기로 하였는데여...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사회대 전공을 하다가 증권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꼭 증권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것은 아니고여..그저 저의 꿈은 고객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일을 하고 싶은데 미래에셋생명에 가면 보험만 다루게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종목도 제가 들어가면 할수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만약 보험만 다루어야 한다면 망설여 지게 될것 같아서여...저는 보험도 다루고 펀드도 하고 이것저것 다하고 싶거든여...그래야 제가 아는 모든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좀더 자신감있게 다가설수 있을것 같아서여...

만약 가능하다면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꼭 가르쳐 주심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그리고 증권사와 미래에셋 생명 둘중에 어디가 전망이 좋고 괜찮을지 선배님들의 조언과 가르침을 기다리겠습니다...사회생활 첫 발돋음이 중요하다 그러는데 도와주십시요~~~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님께서 고객 또는 법인회사를 직접 찾아가자산관리, 재무설계를 직접 해드릴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그룹의 금융상품인  펀드,연금,보험,신탁,퇴직연금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 판매합니다.

 

             자본금융통합법 시행전 까지 은행,증권,보험사등의 영업부분에 대해 각 업종별 금융사들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과 비젼을 지니고 있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자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거나 재무설계를 함에 있어서 고객의

             가족관계, 고객의 직업, 월수입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되는 업무특성상 증권사 또는 은행

             등과 비교했을때 생명사가 기존의 영업 인력과 DB를 활용하여 자산관리, 재무설계의

             업무특성에 맞는 적절한 비젼을 지닐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은행에는 투자와 자산관리 상담을 해주는 PB가 있고, 증권사에는 투자상담을 하는 창구직원과

             주식거래계좌 개설,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영업직이 있겠습니다. 현재로선 그렇습니다만,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준비하는 각 금융기관별 자산관리, 재무설계에 대한 비젼은 

             두달 남은 올해말부터 내년까지의 기간동안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험사에서 자산관리, 재무설계를 광고하지 않고 보험만 강조한다면 보험사로서만 남을것이고

             역으로 증권, 은행에서 아웃바운딩 영업직을 늘리며 자산관리를 대대적으로 표방한다면

             증권사와 은행 또한 자산관리, 재무설계를 위한 외부 영업력을 갖추게 될것입니다. 

            

             이중 제가 주목하는것은 남은기간동안 자통법시행 이전의 금융기관별 TV광고인데요.

 

             앞으로 TV광고를 통해 어떤 은행, 증권, 생명 등의 금융기관에서 어떻게 자산관리, 재무설계에

             대한 비젼의 가능성을 제시하시는지 광고를 보시고 발전가능성 여부를 님께서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가장빨리 움직이고 있는것은 미래에셋생명과 포도에셋, 리치앤리스크등의 회사가

             있습니다.

 

             자통법 시행 이후 대형IB들이 탄생된다면 이 IB사가 증권사·은행·신용카드사·보험사 등

             각 금융기관에 분산돼 있는 개인의 모든 금융자산을 모아 한 군데서 관리하고

             온라인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나머지 각기관들은 고유의 업무를

             더욱 깊게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빅뱅을 위한 상당한 과도기에 있는거겠죠.

             

            

             미래에셋생명 VIP+지점 이 호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온 : blueage@nate.com

             *관련 기사가 올려진 블로그 주소를 적어놓습니다.

               http://blog.naver.com/diskette2?Redirect=Log&logNo=130016592668

 

            

 

 

  

             

  

 

실업계고등학교다니는학생인데나중에 커서 무능력자에 돈도없고 그러면 정말 참담할꺼같아서질문합니다.요즘 티비나 인터넷에 제테크 나 펀드 주식투자 이런말들 많길래자세히 설명좀부탁해요정말 성공하고싶습니다........유학도가고싶고부모님께효도도하고싶습니다펀드나 주식 이런거해서 돈잘굴리면 돈좀된다던데어떤분은 주식하면 무조건 돈 꼴은다 던데도박같은건가?아무튼 좋은쪽으로 자세히 진짜 알아듣기쉽게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그리고 컴퓨터 자격증 솔직히 많이도움될까요??그리고 저희국가유공자계시고하는데 취업이나 이런거 해택없을지?정말 자세한 답변 부탁해요 내공은있는만큼 다드리겠습니다!돈없는 무능력자 ㅜ 진짜 생각만해도;;결혼도못할꺼같애요군대도가기싫고 앞날이 볼만할듯;
제가다름이아니라개인적으로
경제 투자 이런거 정말 관심히많거든요..
머리도안좋은데,,자세히설명!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크게 요약하면 질문은 3가지

하나는 주식투자, 펀드투자. 그리고 컴자격증

 

 

 

첫번째 주식투자

 

주식투자.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실상은 대부분 개미투자자들이 거덜이 날까요?

 

주식투자에는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충분한 여유돈으로 업종 대표주만 선택해 장기투자하는 것.

물론 투자하기전에 주가차트 및 투자할 기업에 대해 꿰�고 있을 정도로 공부하는 것은 기본.

 

 

그런데 실제는 어떤지 아세요? 대부분 투자자들이 큰돈을 단순간에 벌려는 조급증으로 인해 거덜나는 것. 예를 들어 주가는 요동치는데 투자한 주식이 폭락하면 불안감을 넘어 일종의 공포감까지 이어져 바닥에서 팔아버리는 것. 그리고 주식투자에 대한 자기철학없이 경제 TV 경제신문 증권사에서 이런 저런 주식이 전망있다며 매수를 권하면 상투에서 사기 일쑤입니다. 그런 조언이 쏟아져 나올때면 이미 그 주식은 천장에 거의 육박하고 있음에도 개미들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당장의 상승차트만 본다는 것입니다.

 

업종 대표 기업은 그래도 기업구조가 튼튼하고 실적도 양호합니다. 그 기업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목표한 수익이 나면 일부를 환매하고 다시 떨어지면 조금 더 사고 이런식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손실을 입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폭락해 물리면, 상승할 때까지 보유했다가 주가상승시 판매하면 손해는 없습니다. 이런  아주 간단한 투자원칙을 개미들은 심리전에서 견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여 거덜나는 것.

 

 

 

 

두 번째 펀드투자

펀드는 고수익을 기대하는 고위험 금융상품으로 예금자 보호대상도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투자 합니다. 왜? 주가는 항상 요동치지만 결국은 상승세를 보입니다.

 

 펀드는 펀드 운용사가 일정한 주식을 편입해 운용하므로 주식시장의 영향을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는 것. 특히 주가가 폭락하면 펀드에 납입한 금액, 즉 원금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펀드란 금융상품이 고위험 고수익을 기대하는 것을 가입시 확실기 알고 가입했음에도 어느 시점에서 원금손실이 나면 감내하기 어려워 한다는 것. 하여 펀드에 납입을 중단하거나 심지어는 손실난 상태에서 환매도 하는 것.

 

반면 공격적 투자자들은 주가폭락때에는 싼값에 더 많은 펀드좌수를 확보하여 주가 상승때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에 펀드 통장에 추가납입등을 하는 것.

 

펀드는 대체로 3년 정도 가입기간을 잡고 꾸준히 적립하면 대체로 은행이자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펀드 투자 또한 어느 정도의 여유돈으로 꾸준히 장기관점에서 투자하면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컴자격증

어떤 자격증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가장 일반적인 대한상공회의소의 워드 자격증의 경우 물론 조금씩은 다른긴 하지만 대체로 공직계통에서는 대체로 입사 및 승진 등에서 대체로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컴 자격증은 어느 직업을선택할 것인가에 따라 자격증 종류의 가치도 달라지니 우선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자격증이 필요하면 그만큼 노력을 하면 될 것입니다.

 

 

 

 

질문이 상당히 광범위하여 이 정도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은 질문을 조금은 세분화하여 해당 지식IN에 글을 올리시면 더 상세한 답변을 얻으실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테크는 분명히  많은 정보와 함께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자기 소신과 철학을 갖고, 스스로 결정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도 져야 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님께서 경제(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님은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지식을

습득해야만 합니다 물론 펀드의 경우 운용사가 별도로 운영을 해주기 때문에

별도로 공부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할지언정 경제에 관련된 상식 및 지식이 없으면

성공이라는 단어자체를 가질수 없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의 경우는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가치기준이 달라지고

주식이나 펀드의 경우는 이에 걸맞는 지식이 필요추우분조건으로 따라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열심이 지식습득을 하시고~

왜 제가 님에게 지식습득을 강조하냐면 은행,증권사,보험사등과 거래를함에 있어

님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면 님은 항상 손해만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왜냐 그들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서 조금이라도 더 이자수익을 가져오려면 많은 경제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제신문 읽기,서적등 많은 경로를 위하여 지식투자부터 하시고 그 다음 은행 적금이라는거부터 해보세요 그러면서 펀드투자,주식투자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에 경험을 가져야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조언도 빠뜨리면 안됩니다

예비고2인 남학생인데요

 

제가 경제쪽으로 흥미가 많아져서요

 

 

경제에관련된 학과 최대한 많이써주시고요

 

그학과를 졸업하면 할수있는 직업들도 많이써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학과개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 데 비해 그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자원은 희소합니다. 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을 가장 유효하게 활용하고자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인적 및 물적 자원이 어떻게 배분되고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에 관한 일반적인 법칙을 규명하며, 그 자원의 배분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최근 국내의 여러 가지 사회적 현상은 물론이고 국제관계 역시도 경제적 관점을 결여하고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사회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학적인 개념과 지식이 요구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적 문제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제학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과영역  
  · 경제학은 크게 미시경제, 거시경제, 계량경제 등의 ‘이론경제학’ 분야와 경제현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경제사’ 분야, 경제현상에 대한 가치판단의 문제를 다루는 ‘경제사상사‘분야,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현실의 다양한 경제현상을 분석·설명하는 ‘응용경제학’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미시경제학 : 국민경제에 있어서의 경제주체인 가계와 기업이 어떻게 활동을 하며, 그 활동의 결과로 재화, 용역 등의 가격과 수급량이 어떻게 결정되는가의 문제를 연구하는 분야
- 거시경제학 : 국민경제 전체의 입장에 서서 국민소득·소비·저축·투자·고용 등을 대상으로 이들 사이에 적용되는 원리를 연구하는 분야
계량경제 : 경제학은 다른 인문·사회학문에 비해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많이 사용함에 따라 경제현상에 적용되는 수학과 통계학을 연구하는 분야
 
  관련학과/전공  
  관련학과로는  경제학과  국제경제학과  (응용)경제학과 가 있습니다.  
  주요교과목  
  경제학과 - 기본과목 : 경제사, 근대경제사, 경제철학 등
국제경제학과 - 기본과목 : 경제사, 근대경제사, 경제철학 등
(응용)경제학과 - 기본과목 : 경제사, 근대경제사, 경제철학 등
 
  개설대학  
  ※ 전문대학은 좌측의 개설대학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과 강남대학교 강릉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충주) 건양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원대학교 경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서창) 공주대학교 관동대학교 광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군산대학교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 대전대학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덕여자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명지대학교 목원대학교 목포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상명대학교 상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순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아주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울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위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창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 한남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호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호원대학교
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국제경제학과 동국대학교(경주) 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한신대학교
경제무역(통상)학과 대구한의대학 삼척대학교
대학교 ((응용)경제학과)
농업경제학과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디지털경제학과 대진대학교 목원대학교 중부대학교
산업경제학과 밀양대학교 부경대학교 삼척대학교 상주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진주산업대학교
환경경제학과 삼척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비즈니스경제학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상주대학교
 
  적성과 흥미  
  · 경제학은 다른 인문학, 사회과학과 비교해 볼 때 자연과학에서 발전된 방법론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공 분야입니다. 즉 수학과 통계 등을 많이 이용하는 분야이므로 분석적이고 수학적인 두뇌가 많이 요구되는 편입니다.
· 평소 경제현상에 대한 관심이 높는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 주어진 사실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논리성과 주어진 사실이나 이론이 왜 이렇게 도출되었는지에 대해 파고 들 수 있는 호기심이 필요합니다.
 
  취득자격  
  · 국가자격 :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세무사, 변리사, 공정관리기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물류관리사 등
· 민간자격 : 소비자상담사 등
 
  진출직업/분야  
  · 공무원 :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재경직, 국제통상직, 외교통상직)
· 일반기업 :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 세계무역기구(WTO),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아시아개발은행(ADB), 그리고 국제금융공사(IFC) 등과 같은 국제기구,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과 같은 공기업, 은행, 증권사, 보험회사, 투신사, 언론사 등
· 학계 및 연구기관 : KDI(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의 경제연구소(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소, 현대경제연구소 등) 등
· 자영 : 공인회계사 사무실, 세무사 사무실, 변리사 사무실 등
 
  관련직업  
  감정평가사, 경리, 경영컨설턴트, 경제학연구원, 관세사, 구매인(바이어), 금융관련관리자, 금융대출사무원, 금융자산운용가, 금융출납창구사무원, 기획사무원, 노무사, 도로운송 사무원, 마케팅 전문가, 마케팅사무원, 무역사무원, 물류관리전문가, 방송기자, 방송제작관리자, 보험대리인 및 중개인, 보험사무원, 부동산중개인, 부동산투자신탁운용가, 분양 및 임대사무원, 사회계열교수, 사회과학연구원, 상품중개인(경매인 포함), 선물중개인, 세무사, 수상운송 사무원, 식품영업원, 신문기자, 신용분석가, 외환딜러, 운송 및 선적 사무원, 의료장비 및 의료용품 기술영업원, 인사관리자, 인사사무원, 인쇄,광고영업원, 인적자원전문가, 입법 공무원, 재무 및 회계관리자, 전문비서, 주택관리사, 증권 중개인, 채권관리원, 촬영기자,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 투자인수심사원(투자언더라이터), 편집기자, 해외영업원, 행정학연구원, 헤드헌터, 홍보사무원, 회계사, 회계사무원, 회의기획자 등의 직업이 실무종사자들의 설문조사결과자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재학생 및 취업현황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DB, 2005.4.1 기준>  
 
학과/전공 구분 재학생(명) 여학생비율(%) 졸업생(명) 취업자(명) 취업률(%)
경제학과 대학교 33,880 30 4,877 2,707 60.6
전문대학 - - - - -
국제경제학과 대학교 591 23 114 75 70.75
전문대학 - - - - -
(응용)경제학과 대학교 3,159 30 584 322 60.41
전문대학 - - - - -

<!--※ 취업률은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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