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대항4pk .............하이레딘 편
2009.10.24
2009.10.30 update
2009.11.3 update
2009.11.12 update
2009.11.18 update
2009.11.21 update
2009.12.04 update final.
이제 게임을 막 시작하시는 초보자분들은 혹 이 글을 읽으시면 원본(dh4pk)과 혼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알제의 코르세어, 발바롯사 하이레딘이 이스탄불에 찾아가 슐레이만 1세를 알현하고 밀명을 받은 후부터
오스만투르크의 해군제독 카푸탄(Kaptan)에 임명되기까지의 과정을 게임으로 재창조합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22/kseokjung_1256388099739JJSjl_jpg/090_%B0%D4%BD%C3%BF%EB_kseokjung.jpg)
주의사항
차근차근 한 글자 한 글자 눈여겨 읽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건성으로 읽으면 게임 도중 자칫 "삽질"할 우려가 있습니다.
1
이것은 원본(대항4pk) 호드람편 오프닝 직후의 1월1일 초기셋팅 상황에서
세이브 파일, 실행파일, 데이터파일, 이벤트파일, 시나리오파일, 그래픽파일, 맵파일 등을 hex editor로 에디트한 것입니다.
등장인물의 사진과 갑판캐릭은 모두 하이레딘 및 그의 여친(?)으로 나옵니다.
또한, 호드람 및 세라의 얼굴이 화면 백그라운드에 나오는 것과 같은 몇몇 이벤트는
모두 하이레딘과 그 여친으로 그래픽 파일을 수정하였습니다. 2009.11.18 update.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4/kseokjung_1256388202400MsR5d_jpg/101_%B9%DF%BB%FD%BE%CA%B4%C2%C0%CC%BA%A5%C6%AE_kseokjung.jpg)
종전에 올린 파일에는 호드람/세라가 등장하는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해 두었으나,
아무래도 주인공과 그 여친의 첫만남, 이별, 재회가 본 스토리의 白眉이기도 할 뿐만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그래픽 파일 크기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발견되어,
노가다 작업의 결정체인 그래픽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2009.11.18 update.
더불어 릴,마리아,카밀과 관련된 이벤트도 모두 발생하도록 다시 고쳐서 그래픽 파일과 함께 올립니다.
그래픽 파일 중 몇몇은 순전히 재미를 위하여... 다소 엽기적인 것도 있습니다... ^^;
그래픽 파일은 그 크기가 상대적으로 매우 크므로 이 본문글에는 담을 수 없어서
별도의 답글에 올렸으므로, 잊지 말고 다운 받으셔서 기본파일과 함께 dh4pk폴더에 푸시기 바랍니다.
아래 "요령" 참조.
2
기존의 타성에 젖은 플레이에 식상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하여
hex editor로 조작이 가능한 거의 모든 에디트기술을 망라하여 변형을 가하였습니다.
이 패치는 기존의 7명의 주인공을 "에디터의 도움없이" 모두 다 플레이 하여 보았다는 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여 터무니없이 어렵게만 만든 것은 아니고,
수십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이만하면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어떻게든 엔딩을 볼 수는 있겠다"는 정도로만
난이도를 설정하였습니다.
이 패치는 중학생 이상, 특히 장시간의 꼼꼼하고 계획적인 育成플레이를 선호하는 성년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
원본호드람과 비교하여 각 해역별 증표열쇠취득 등 "엔딩" 조건은 대동소이합니다.
또한, 동료모으기부터 먼저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해역별 공략(패자의 증표 취득)순서는
(지중해 출발 후) 북해 -> 아프리카 -> 인도양 -> 신대륙 -> 동남아 -> 동아시아 -> 지중해 -> 엔딩
순서를 준수하셔야 원활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또한, 위 공략 순서 대로 NPC함대의 재건셋팅 및 증표탐색의 "난이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역별 공략순서를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단, 인도양의 경우 동아시아 공략 직전까지만 패자의 증표를 얻으면 됩니다.
이 때, 수에즈 항로를 이용하시면 해역별 공략에 조금이나마 편리하실 겁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88/kseokjung_1256388301507rfhRt_png/103_%BC%F6%BF%A1%C1%EE%C7%D7%B7%CE_kseokjung.png)
주의: 인도양 패자의 증표를 획득한 이후에는 알렉산드리아에 기항하면 안됩니다. ∵자동교전이벤트.
4
몇몇 기존도시 및 신도시와 보급항 일부가 수정되거나 옮겨져 있습니다.
특히, 놈,이누비크,처칠,틱시,딕손 보급항은 없으므로 사실상 북극항로 이용이 불가능하며,
발라파이소,코르프도 그 위치가 다른곳으로 옮겨져 있음을 매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동아시아 패자의 증표 열쇠취득을 위하여 반드시 발견하여야 하는 "코르프"는
너무나 식상하여 오호츠크해(일본열도 북쪽바다)로 옮겼습니다.
위 7개 이외의 다른 보급항은 원본(4pk)과 같습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14/kseokjung_1256388354714pxezV_png/104_%BA%B8%B1%DE%C7%D7_%C0%CF%BA%CE_%BE%F8%C0%BD_kseokjung.png)
5
초기셋팅항해사인 샤를르,마누엘,게르하르트는 메인함대에 있어야 이벤트,스토리진행 등이 원만합니다.
게르하르트는 지방함대로 파견할 수 없음은 원본과 같습니다.
여기서 "샤를르"는 "아지자" 등용을 위한 필수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대사 한마디 때문에^^;
또한, 이스탄불 유적 탐사에서도 샤를르는 필수입니다.
6
몇몇 아이템의 경우 매장위치 수정, 장착 불가, 종류(속성)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준 것이 있습니다.
먼치킨방지, 불로소득방지, 핸디캡등의 사유 때문입니다.
플레이 도중 고급아이템 또는 필수아이템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그것은 오류가 아니고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한 임의적 "설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게임초기의 어디밴티지로 지중해의 조합이나,
북해(베르겐, 더블린)에서 탐색으로 돌고래상과 큰독수리상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돌고래상과 독수리상은 탐색, 구매, 이벤트 등 2~3가지 방법으로 취득이 가능하지만,
어떻게 취득하느냐에 상관없이 한 개만 취득할 수 있으며,
이미 취득하여 사용중인 독수리상을 캘리컷 유적에서의 이벤트로 재취득할 경우, 선박에 재장착 시켜야 합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215/kseokjung_1256388412408cNhQR_jpg/106_%B4%F5%BA%ED%B8%B0%BF%A1%BC%AD_%B5%B6%BC%F6%B8%AE%BB%F3_kseokjung.jpg)
7
○○조합에서 판매하는 "짝퉁" 패자의 증표를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광클릭을 하는 게이머에 대한 함정으로서, 되팔 수도 없고, 임대도 불가능합니다.
단, 조합에서 "아이템 구입의뢰" 퀘스트 수행은 무방합니다.
증표가격이 비싸므로 그 보수(報酬)도 짭짤합니다.
8
"검은선박"과는 백병전이 불가능합니다. 단, 주인공의 지방함대는 예외.
검은선박과의 접촉시 화면이 번쩍번쩍 하는 것은 컴퓨터 오류가 아닌 게임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급선박(거북선,순양함)은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게이머를 위한 일종의 치트키로서
에디터 사용을 억제하기위한 배려입니다.
상급자는 사용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난이도가 무너짐.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12/kseokjung_1256388457496q1RSm_jpg/108_%C6%AF%BC%F6%BC%B1%B9%DA_%B8%F0%C0%BD_kseokjung.jpg)
9
항해사들의 평균 레벨 50 이하일 때 내륙 탐험은 지양해야 합니다.
江에서는 원활한 항해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특히 미로와 같은 4대강(아마존,미시시피,나일,양쯔강)에서는 굶어죽을 위험이 매우 큽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95/kseokjung_1256388498938VOccD_jpg/109_%B5%B5%B3%AA%BF%EC%B0%AD_kseokjung.jpg)
10
"북경"은 수동항해로는 입항이 불가능하며 파수의 관찰력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발견됩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289/kseokjung_1256388518077ibTfJ_png/110_%BA%CF%B0%E6%B9%DF%B0%DF_kseokjung.png)
11
이벤트에서 등장인물이 주인공을 부를 때 "발바롯사씨"라고 하는 것이 약간 어색하고 익숙치 않아서
발바롯사 파즐 하이레딘 -> "하이레딘 발바롯사"로 성과 이름을 뒤바꾸었습니다.
이러면 주로 "하이레딘, 하이레딘씨"라고 부르지만
"발바롯사씨,발바롯사제독"이라고 여전히 부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12
"처음엔 쉽게, 그리고 점점 어렵게"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원본 대항4pk에 대한 일반적 평가인 "게임후반부로 갈 수록 돈이 쌓여 넘치고, 먼치킨이 된다"는
치명적 결함을, NPC와의 fair play가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즉, 전열함5척에 캐노네이드 풀셋, 아이템 풀셋으로 달아 주고 돌격대장 일기토로 끝장내겠다는
전투방법이 여기서는 잘 먹혀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째, NPC선박의 내구도, 화력, 함대편성 및 NPC제독의 검투술을 조정하였고,
둘째, 게임을 먼치킨으로 만들어버리는 item의 효과와 속성을 수정하였으며,
셋째, 주인공의 지방함대가 NPC와의 전투에서 지나치게 승률이 높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넷째, NPC함대의 초기셋팅과 재건셋팅을 二元化하여 첫전투는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얻을 수 있더라도
이후의 전투에서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NPC함대를 만나게 됩니다.
그밖에도 3~4가지의 조작과 설정을 가하여 두었는데,
이는 여기서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해보시면 그것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됩니다. ^^;
NPC함대와의 포격전에서 아군의 기함까지이 침몰한다든지,
백병전에서 "0승 16패"가 된다든지...하는 것은 여기서는 다반사입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21/kseokjung_1256388599310mGCIX_png/112_%C0%FC%C5%F5_kseokjung.png)
게임오버가 아니라면 절대로 Load 하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승률을 기존의 원본의 1:9 내지 1:99 (NPC:게이머) 에서 3:7 내지 4:6 정도로 수정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5:5로 하고 싶지만, 이러면 사실상 외면당하므로... ^^;)
13
게임 초반에 지중해에서 어슬렁거리는 해적들은 남김없이 괴멸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해적은 약간 어색한 이름의 "세력"까지 가지고 그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 세력을 해산시켜버려야 차후에 스토리상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275/kseokjung_1256388629849UUb26_png/113_%BB%E7%BC%B3%2B3%C0%CE%B9%E6_kseokjung.png)
해적소탕... 초반이라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게임 초반 자금마련에 좋습니다.
일부 해적의 경우 술집에서 한턱내기를 해도 안보이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는 일종의 "복병"입니다.
14
엔딩은 이스탄불 왕궁에서 일어납니다. (2009.11.3 update)
종전에 올린 파일에는 오프닝과 엔딩이 없었지만,
이번에 새로 올린 파일에는 간단한 "오프닝 겸 이벤트" 와 "엔딩"이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즐기기 위하여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지만, 이것을 파일로 전송하기 위하여는
3mb (이 카페 첨부파일 upload는 3mb까지만 가능) 의 한계를 극복하며 만들어야 하는데 ...
정말정말 ... 머리를 쥐어짜며 만들었습니다.
오프닝은 많이 조작하면 그 이후의 실제 게임에 예기치 못한 많은 영향을 주거나
게이머가 파일 이름을 조작한다든지 백업을 해야 한다든지 하여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심플하게 만들었고 (호드람 오프닝은 이미 무수히 보셨을 터이기도 하고...)
엔딩은 하이레딘 편을 완전하게 다 플레이하였다는 분들을 전제로 만들었으므로
게임을 하지 않으시거나 공략순서를 지키지 않고 플레이 하시면
그 내용이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엔딩용 그래픽 파일은 그 크기 때문에 별도의 답글에 첨부합니다.
15
게임초기 지중해에서 점유율을 올려봐야 무의미합니다. 이후에 다 뺏깁니다.
대충 자동항로만 확보하고, 아이템 구입하고, 항해사 등용하고 타해역으로 떠나시길...
지중해에서는 찌질이 해적들을 제외한 NPC함대에 시비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브켈케,발데스,라파엘 등을 해산시켜버리거나 서부지중해에서 점유율을 많이 확보하면
게임 후반부에 전장(戰場)이 지나치게 확대되어 곤란하게 될 수 있으므로 이 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중해의 소도시들은 코르세어(해적)들에 대한 "노여움" 때문에 도시의 시설물을 이용할 수 없으며,
리스본과 세우타는 초기부터 3세력 공동점유상태라 막바로 계약을 맺을 수 없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16/kseokjung_1256388716995liGeN_png/115_%B0%E8%BE%E0%BA%D2%B0%A1_kseokjung.png)
16
무기와 방어구 중에서 원본의 효과(검투술상승수치)와 동일한 것은 각각 하나씩 뿐입니다.
전자는 필수이벤트 스토리로 "탐색"하는 것이며(이벤트 이전에는 탐색 불가),
후자는 아프리카의 숨겨진 신도시의 "조합"에서 팝니다(아프리카 술집사람들의 정보).
17
주인공은 아프리카의 첫기항지에서 정체불명의 한 소녀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118_196/kseokjung_1258546232968kWrTx_jpg/%C8%AD%C6%BC%B8%B6_%B4%AB78_kseokjung.jpg)
이 소녀는 인도양에서 어느 잘생긴 젊은 청년과 함께 사라져버리는데
그녀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도 숨은 재미라면 재미겠죠?
(인도양에서는 상상력을 동원하시기 바랍니다.^^;)
18
이 글 첫머리의 오프닝 대화는 원본호드람의 이벤트 이곳저곳에서 따와 짜집기하여 편집한 것으로서
인물사진(위병과 국왕)과 배경 그림만을 rpgViewer등으로 바꾸어준 것입니다.
처음 파일을 올릴 때에는 하이레딘과 국왕과의 대화 도중에 "스웨덴" 이야기가 나와서
위 그림 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었으나,
오프닝이 없는 것이 약간 섭섭하기도 하여 새로 올린 파일에는 위 이벤트를 살려 오프닝을 겸하는 대신,
"스웨덴"을 의미가 없는 다른 단어로 바꾸었습니다.
(오프닝 이외에도 이벤트 대사중에 "스웨덴", "스톡홀름", "등장인물의 이름" 등
호드람을 연상시키는 단어는 의미가 없는 외계어로 바꾸었습니다. 단, 여친 이름은 부분수정. )
시작(load) -> 이스탄불 앞바다(Bosporus해협) -> 오로라(!) 감상
-> 해적과 교전 -> 이스탄불입항 -> 오프닝(왕명) -> 본격 플레이
![](http://cafefiles.naver.net/20091112_101/kseokjung_12580110760007p9ja_jpg/118_%BF%C0%B7%CE%B6%F33_kseokjung.jpg)
(위 그림은 첨부파일에 포함된 savedat6.dk4를 load 하여 플레이 할 경우 쉘이 나오는 첫장면입니다.)
19
구캐릭주인공에는 원래 등장하지 않는 문유,톨빈,교타로,티알 등의 세력과 함대를 등장시켰습니다.
원본의 등용가능 항해사 수가 다른 주인공에 비해 적은 편이라
차후 지방함대작성, 담당실 배치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알카디우스,쉘,린시에,료케 4명의 수습선원을
초기셋팅에 추가로 등용하였습니다.
알카디우스,쉘 2명은 지방함대로 파견할 수 있지만,
린시에,료케 2명은 파견 불가능합니다.
그 밖의 항해사들은 에디터로 절대로 등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북해, 지중해 이외의 해역에서 등용되는 항해사들을
지중해에서 등용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009.11.3 update)
아테네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동부지중해 소도시에서 등용가능합니다.
페르난도(아테네 술집/베라크루즈),
카를로(크레타 교역소/말라카),
잠(키프로스 여관 및 출항소/바타비아),
이화(베이루트 광장/한양),
알(벵가지 술집/바스라),
이안(트리폴리 술집/소팔라),
사무엘(튀니스 광장/캘리컷) 이상 7명.
![](http://cafefiles.naver.net/20091205_178/kseokjung_1260001125525Ahd62_jpg/%B5%BF%C1%F6%C1%DF%C7%D8%C7%D7%C7%D8%BB%E7%B5%EE%BF%EB8_kseokjung.jpg)
주의: 당연한 말씀이지만, 위 7명은 원본의 등용장소에서는 등용은 커녕 보이지도 않습니다.
빼먹지 마시고(?) 등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스탄불, 알렉산드리아, 제노바에서 원래 등용되는 안젤로, 체자레, 홀리오 등과 혼돈하면 안됩니다.
유리안,유키히사,아지자는 원본(4pk)과 같습니다.
∵위 3인은 등용장소 조작시 게임에 부수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초기셋팅 및 등용가능 항해사를 그림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줄: 초기셋팅 항해사
둘째줄: 초기셋팅 수습선원 (원본에 추가)
셋째줄: 동지중해에서 등용가능한 타해역 항해사
넷째줄: 지중해 및 북해에서 등용가능한 항해사 (원본과 동일)
다섯째줄: 기타 원본과 동일한 도시 및 조건에서 등용가능한 항해사
21
하이레딘 갑판캐릭 일부수정........................2009. 12. 4 update
하이레딘 편을 게임할 때 주인공 갑판캐릭은 99% 이상 함장실에 배치됩니다.
(전투형) 주인공은 함장실에 배치하여야 항해중 레벨업이 가장 빠르게 되며,
또한 이 하이레딘 편은 게임 초기부터 동료 항해사 약 20여명이 등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므로,
더더욱 주인공(하이레딘)의 갑판배치를 이리저리 옮길 필요도 없습니다.
1%도 안되는 다른 담당실의 주인공 갑판캐릭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노가다일 지 모르지만,
오로지 "재미"를 위하여... 이 노가다를 해 보았습니다. ^^;
플레이 하시다가... 심심할 때 이리저리 갑판배치를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1예배실, 2오락실, 3무장포대, 4돛대, 5조리실, 6갑판, 7사육실에서는
각각 1박수무당, 2징, 3실수로 폭발, 4줄넘기, 5달인, 6파리잡기, 7도축을 하며 몸개그(?)에 도전합니다.
파수대, 측량실, 조타실, 의무실, 재목실, 갑판, 해병대기실도 얼핏 쉽게 만든 것 같지만...
대항4pk에 대한 애착이 없으면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의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
함장실,부관실,회계실,참모실은 일체형인데다가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의 수(file size)가 제한적이므로 가장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중에 볼 수 있는 "승리", "혼란", "일기토", "필살기" 갑판 캐릭도
추가 또는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하이레딘 얼굴 및 캐릭은 기본적으로
http://cafe.naver.com/daehangs/36691
http://cafe.naver.com/daehangs/31317 좋은사람 님의 자료에서
추가,수정,보완한 것입니다.
22
그밖에...
세세하게 주의사항에 기록해 주기를 선호하는 게이머도 계시겠지만,
이는 오히려 실제 게임에서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그밖에 자질구레한 내용들은 생략합니다.
눈치와 직감, 그리고 술집에서의 한턱내기로 얻을 수 있는 각종의 "정보"를 소흘히 하지 마시고
제작노트 절대로 보지 마시고 혼자 힘으로 엔딩을 달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패치파일 자체가 수백군데를 건드린 것이므로
게이머가 여기서 또다시 에디터를 사용하시면 오류가 발생하거나, 난이도가 무너지거나,
스토리가 꼬이거나, 살짝 숨겨둔 인물이나 도시가 확 발견되어 버리거나 할 우려가 매우 큽니다.
다만, 해역별 공략 포인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열쇠를 어떻게 얻는지 기억이 안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의 tip 에 열쇠취득을 위한 필수이벤트의 개요를 설명해 두었으므로
메모장 파일에 복사해서 메모해 두시고, 플레이 하시다가 "막힐 때에만" 참조하시면서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23
이 하이레딘 편을 플레이 하실 때에는
망라적(網羅的) 플레이, 만점 지향(志向) 플레이는 지양(止揚) 하는 편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모든 아이템을 모두 다 모으겠다고 처음부터 작정을 하거나,
모든 도시, 모든 보급항을 다 발견하고야 말겠다,
모든 도시의 점유율을 100%로 만들거나 발전도를 9999로 올리겠다,
나포한 선박을 도크에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꽉꽉 채우겠다,
모든 세력을 산하로 두겠다(!)고 목표로 세우면... 플레이 도중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위 목표가 전혀 터무니 없는 것도 아니고,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 패치파일은 "기존의 7명의 주인공을 에디터의 도움없이 엔딩을 보았다"는
분들을 전제로 만든 것이므로, 원본의 난이도 또는 원본의 게임 상황과 다소 다릅니다.
NPC와의 전투에서 아군선박 한 척의 손실도 없이 적함대를 괴멸하는 것이
게임 초반(지중해 外 북해 등)에는 가능할 지 모르지만,
중후반으로 갈 수록 이는 점점 불가능해지며, 이 점을 감안하여 플레이 하여야 합니다.
아이템, 보급항, 신도시 등 일부 숨겨둔(?) 것들은
대항4를 처음하실 때의 기분으로 여급과 술집사람들이 들려주는 정보를 토대로
발견하는 요령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게임에서는 수십가지의 질문(퀘스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게이머는 이 퀘스트를 게임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의 정보와 요령으로 넘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 하이레딘 편은 기존의 타성에 젖은 플레이 만을 고집하다가는
엔딩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설령 광렙업을 하더라도 조금 편하게 플레이 할 수는 있을 지언정,
절대적으로 먼치킨 플레이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 하이레딘편은 굳이 광렙업을 하지 않더라도
여급과 술집사람들이 알려주는 item 및 (新)보급항 탐험만으로도 레벨업이 충분합니다.)
아무리 특급선박(순양함,거북선)으로 함대를 편성하더라도 그것이 能事가 아닙니다.
2000만닢짜리 선박이 침몰하면... 진짜 눈물납니다. ^^;
전세력 산하만들기, 아이템 모두 모으기, 모든 보급항 발견하기...등은 궁극의 목표가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7개의 패자의 증표를 모두 모은 후의 엔딩입니다.
게임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플레이 하여야 합니다.
최초로 클리어 하신 분께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시켜 드립니다.
(단, 에디터 사용, 광렙업 온천관광, 특급선박 순양함/거북선 사용은 缺格입니다.)
요 령
첨부파일:
본문 dh4pk하이레딘.zip , 원본백업.zip 2개
답글1 http://cafe.naver.com/daehangs/38914 하이레딘그래픽.zip 1개..........백업 필요 없음.
답글2 http://cafe.naver.com/daehangs/39153 하이레딘엔딩.zip 1개 ...........백업 필수.
대항4pk하이레딘.zip 압축파일 속에는
하이레딘-dh4pk.exe
world0.dll
world.dat
chara01.dk4
chara27.dk4
savedat6.dk4
sc1.dk4
ev1.dk4
8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dh4pk폴더에 풉니다.
폴더가 어디 있는지 못찾으시는 분은 윈도우 탐색기로 DH4PK.EXE 파일을 찾으시면
그 폴더를 알려 줄 겁니다.
또한, 답글1 http://cafe.naver.com/daehangs/38914 에 첨부된
하이레딘그래픽.zip도 같이 다운 받으셔서 dh4pk폴더에 같이 푸시기 바랍니다.
그래픽파일을 풀어 주셔야 이벤트 그림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2009.11.18 update.
exe파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덮어쓰기를 하거나,
아니면 원본을 스스로 백업해 둔 후 압축을 풀면 됩니다.
그래픽 파일은 백업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으므로 그냥 푸시면 됩니다.
(단, 답글2 엔딩 파일 http://cafe.naver.com/daehangs/39153 은 백업 필수 입니다.)
하이레딘-dh4pk.exe를 "더블클릭"하여 플레이를 시작하고 save파일을 불러오기 합니다.
(그동안 플레이 요령을 몰라서 우왕좌왕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모노라면 저도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설명까지 해야만 한다니... 좀 암울합니다. )
원본백업.zip 파일속에는
세이브파일을 제외한 7개의 원본파일이 있습니다.
하이레딘 플레이를 완전히 마친 후 원본으로 복귀하실 때 쓰시기 바랍니다.
제작노트
분량이 너무 많은 관계로
그래픽파일과 함께 별도의 답글 http://cafe.naver.com/daehangs/38914 로 옮겼습니다.
tip
★ 필수이벤트(해역별 열쇠취득 조건) 및 tip
공략순서: 지중해-> 북해-> 아프리카-> 인도양-> 신대륙-> 동남아-> 동아시아-> 지중해-> 엔딩.
지중해:
지중해 점유율을 높일 필요 없음. 어차피 다 뺏김. NPC약탈(=도발행위) 위험 !!!
항해사 등용하고, 획득 가능한 아이템만 수집하고, 비싸거나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것은 그냥 패스.
찌질이 해적 (사설+아지자3인방+???) 함대 소탕하여 용돈 챙긴 뒤 북해로 이동.
※정상적인 스토리 흐름 및 오류방지를 위해 해적들 반드시 소탕할 것.
※리스본 등 3세력 공동점유도시는 계약불가: 상급용핸디캡 -> 중후반에 책략 등으로 자동항로 확보.
※(초기셋팅) 프레베자호(기함)의 선실 구조는 게임초반의 어드밴티지.
※무리하게 서지중해에서 "주민들의 노여움"을 풀려고 애쓰지 말 것.
북해:
런던조합: 유리스 수송퀘스트 -> 시라쿠사광장에서 유리스 찾아오면 유적 -> 열쇠1(낡은 양피지).
양피지취득후 북해세력치1위->매년1월1일 출항소 "암스텔담女子(릴)" ->릴이 열쇠2 주면서 증표찾기시합
※지도합성후 아무곳에 기항하지 않고 막바로 찾아야함(실패하면 -> 천우의리스트밴드quest)
-> 암스텔담에서 릴이 패배를 인정하고 격려.
※필수해산세력 없음. 클리퍼드는 게임중반 이후 (또는 전투가 아닌 책략과 투자로) 굴복시킬 것.
※최소의 전투와 책략/투자만으로 모든 세력 산하로 만들 수 있음. 차후 앵벌이 세력으로 활용.
※초기셋팅 슈파이어 함대는 지중해에서 어슬렁 거리기도 함 -> 접촉시 막바로 교전
아프리카:
아프리카 첫기항지 "노예선 이벤트" -> 지우베르토함대와 자동교전(에스피노사 세력과 교전상태)
에스피노사해산->소팔라주민들이 "마왕의 무기"를 찾아오라함 -> 그린란드의 보급항(아이슬란드x) 부근에서 탐색
->소팔라유적에서 열쇠1 획득.
산죠르제조합에서 해적체포 의뢰 -> 지중해에서 체포 -> 유적 -> 열쇠2.
(산죠르제 여급에게 고려청자향로를 선물하여도 유적이 생김.)
※아프리카에서 방어구 아이템을 파는 대항2의 추억의 도시(?)를 찾으면 이후 플레이가 쬐끔 편함.
인도양:
캘리컷 왕궁에서 칙령퀘스트 받은 후 "이스칼야살"함대 격파 -> 열쇠1 획득.
인도양세력치1위 -> 캘리컷에서 열쇠2.
※인도양패자의증표 탐색 후 첫 기항지에서 하이레딘의 여친이 어느 잘생긴 젊은 청년(?)과 함께 사라짐.
※필수해산세력없음.
※인도양은 동아시아 공략 직전까지 반드시 패자의 증표를 취득할 것.
※하심[웃딘]상회1함대와 접촉하면 자동교전이벤트.
※캘리컷 왕궁에 들어가면 다짜고짜 ???국왕이 "이스칼야살" 해적토벌 퀘스트.
※인도양 패자의 증표를 획득한 이후에는 절대로 알렉산드리아에 기항해서는 안됨. ∵끝판대장과 자동교전
신대륙:
에스칸테해산 -> 베라크루즈에서 열쇠1.
하바나 조합에서 "윌리엄크라이브"해적퇴치의뢰 -> 퇴치후 유적 -> 열쇠2
※ 에스칸테와의 동맹상태에서 말도나도를 해산시키면 추가 이벤트 발생.
※ 말도나도는 필수해산세력이 아님. 말도나도를 해산시킬지 산하로 만들지 여부는 option.
동남아:
바타비아 입항시 쿤상회와 교전상태 -> 릴/카밀 상봉 -> 쿤상회 해산 -> 바타비아에서 열쇠1.
세력치2000이상 말라카 조합에서 "괴어"퇴치 의뢰 -> 퇴치후 말라카조합 -> 유적에서 열쇠2
※괴어 내구력up. 반드시 중무장할 것.
※괴어가빨리출현안한다고해서타해역으로가지말고 마카사르 중심으로 수동항해로항구를이동해다녀볼것.
※바타비아 입항시의 이벤트에서 막바로 전투상황이 되는 것은 아님.
동아시아:
쿤 해산상태에서 항주外 중국 기항 -> 항주에서 마리아와 왜구퇴치 협정 -> 구루시마 해산
-> 항주에서 마리아로부터 열쇠1 받음.
"쿠빌라이의 검" 소지상태로 오사카 유적 -> 동북쪽의 보급항(오호츠크海)에서 열쇠2.
※코르프를 (너무나 식상해서) 오호츠크海(일본열도북쪽바다)로 옮김. 왕주의!!!
※구루시마 본거지=나가사키: 관청,교역소 없음. 투자불가.
※육분의 소지상태로 보급항 에조 기항 -> 다짜고짜 "대패"로 바꾸어줌.
6개의 패자의 증표를 획득한 후:
동남아,인도양 등에 기항하면 마리아가 "오스만의 대공세"에 대해 알려줌.
샤를르가 "국왕폐하(술탄)의 출진명령"을 알려오면 신성동맹[파샤군]과 교전상태(관계)가 됨.
알렉산드리아 입항 ->(통상관계일지라도)이벤트전투 -> 신성동맹 해산 -> 알렉산드리아 유적 -> 열쇠1.
이스탄불 유적 -> 열쇠2
※지도합성후, 패자의 증표를 찾으러 타해역(?)으로 갈 것.
※지중해패자의증표는 지중해에 없음. 지중해증표지도의 이름에서 유추할 것. 탐색=고난도.
※알렉산드리아 입항시 자동교전 이벤트.
7개의 패자의 증표를 모두 획득한 후:
국왕 호출. 이스탄불 왕궁에서 엔딩.
※여친 재등용여부 불문 엔딩가능.
※만약 7증표를 모두 모았는데도 엔딩 호출이 없을 (0.0001% 가능성) 경우???
hex editor로 savedat*.dk4 offset 9642를 0e로 바꾸어 줄 것.
참고자료:
역사속의 인물 하이레딘 관련:
http://cafe.naver.com/daehangs/31693 수정가루 님의 글..........................강추, 필독★
http://cafe.naver.com/daehangs/21070 본좌 님의 글.
http://blog.naver.com/justkoo?Redirect=Log&logNo=130066993793 .............강추
http://blog.naver.com/ponimoer?Redirect=Log&logNo=70064464929 .............강추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7132482
http://letstalk.tistory.com/4632
http://letstalk.tistory.com/4633
http://blog.naver.com/jogaewon?Redirect=Log&logNo=110051216370
http://chjun.wo.tc/80060579052
http://blog.naver.com/rlagudtjq94?Redirect=Log&logNo=10042200941
http://blog.naver.com/ougamaster?Redirect=Log&logNo=70030035481
http://blog.naver.com/pyk1215?Redirect=Log&logNo=150040869667
하이레딘 얼굴 및 캐릭 관련:
http://cafe.naver.com/daehangs/36691
http://cafe.naver.com/daehangs/31317 이상, 좋은사람 님의 글.
기타:
http://cafe.naver.com/daehangs/32059 페리스 님의 글
http://cafe.naver.com/daehangs/29356 이아럽 님의 글과 댓글.
http://cafe.naver.com/daehangs/25744 에루루 님의 글
혹 게임중 오류가 발생하거나, 글 중에 오타가 발견되거나
건의사항, 플레이 소감 등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하이레딘 갑판캐릭(chara01.dk4)을 만들어 주시고 사용을 허락해주실 좋은사람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캐릭파일에 약간의 손질을 했음을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124/kseokjung_1256389018571vFHOs_png/591%B1%D7%B7%B1%B5%A5_%BE%EE%B5%F0%B7%CE_%B0%A1%C1%F6_kseokjung.png)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2/kseokjung_1256389019024yVzeL_png/592_%BE%C6%B9%AB%B7%A1%B5%B5_%B3%AA%B6%F3%B4%C2_%C0%CE%B0%A3%C0%BA_kseokjung.png)
![](http://cafefiles.naver.net/20091024_94/kseokjung_1256389019672kwhp0_png/593_%B3%AD_%C0%DA%C0%AF%C0%C7_%B8%F6_kseokjung.pn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