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영화보러갔다가 선물코너에서 사고싶은거 사라고하길래 엽기닭을 냅다 집었어요.

집에있는 쵸코랑 꼬미가 좋아할거같아서... 그런데 무지 크죠? 45cm정도되네요 ㅋㅋㅋ

예전에 다른집들보니 구멍내키고하던데 이건 너무 크고 단단해서 구멍내키진 않을거 같더라구요~

슬슬 피해다니는 쵸코모습 ㅋㅋ

꼬미는 옆에도 가지않네요 제 무릎에 앉아있는 모습 ㅋㅋㅋ

 쵸코랑 꼬미가 무서워운지 아님 관찰하는중인지 슬슬 피해다녀요 ㅋ

그모습이 더 웃기고 재밌어서 소리내게하면 둘다 죽어라 도망치고~~~

오늘도 요 두공주 땜에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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