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님의 숏 컷 헤어입니다.

일반 숏 컷과 좀 다른 느낌이 나지 않으신가요?





5:5 대칭







나는 차가운 도시의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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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파모양의 재떨이입니다.

 흡연하시는 분께 간접 금연광고가 될 수 있겠지요?

 싱가포르 암협회에서 금연 홍보를 위해 재떨이를 이미지화한 광고물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허파 재떨이



좀 짱인듯... 한국어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스마트폰 방한용 액세서리 인기↑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추위 속에서도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방한용 액세서리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옥션(www.auction.co.kr)에 따르면 맨손으로 터치해야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이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옥션에는 스마트폰 장갑 제품이 200여개 이상 등록돼 있는데, 아이폰4가 출시된 지난 9월 이후 매달 판매량이 6배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며칠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장갑을 찾는 이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장갑은 스마트폰 이용 시 터치 인식이 가능하도록 손가락 끝 부분을 전도성이 있는 특수섬유로 제작한 기능성 장갑이다. 보온성과 착용감이 일반 장갑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 유행 이후 일반 장갑 역시 스마트폰 맞춤형 장갑으로 변신했다.

   손가락 움직임이 불편한 벙어리장갑의 단점을 보완해 손가락 부분을 오픈할 수 있도록 뚜껑을 달아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도 올라와 있다.

   뚜껑을 닫으면 벙어리장갑으로 손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고 뚜껑을 열면 손가락 부분만 오픈되면서 터치스크린 접촉을 자유롭게 한 이 디자인은 일명 뚜껑장갑, 반장갑으로 불리고 있다.

   


핸드워머도 옥션의 장갑 베스트상품 10위권 내에 3개가 진입할 정도로 인기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최근 한 달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량 늘어났다.

   핸드워머는 모양이 마치 장갑처럼 보이지만 손가락 부분이 뚫려 있어 스마트폰 작동이 용이하고 손목까지 감싸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옥션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방한용 액세서리 구매 역시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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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과 망치를 쓰지 않고 걸어서 사용하는 옷걸이 대입니다.

힘들게 못과 망치로 사용하지 않고도 손 쉽게 옷을 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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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파트 광고입니다.

돈은 좀 들겠지만 참 멋있죠?







아이디어와 혁신을 교환하고 거래하는 아이디어거래소(IDEATRADE)에 놀러오세요^^

☞ http://cafe.daum.net/cutelovezzang




자동차와 하이힐이 만났습니다.

한 번 보시죠~











여성분들은 어떻습니까?

자동차 하이힐, 한 번 신어보실래요?



아이디어상품 티셔츠 티백입니다.

참 이쁘죠?









올 겨울 스타킹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요?

겨울을 맞아 겨울을 준비하고자 패션에 관심있어 하시는 여성 회원 분을 위해 2010년 스타킹 트렌드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모십니다.

원문: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025&newsid=20101111180712091&p=segye






짧은 치마·바지 유행 따라 보온과 함께 패션 신경써야 
사선·꽃·원 등 문양 다양… 자신 체형 고려해 선택해야 


올 겨울 유행할 여성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철없는 짧은 바지, 짧은 치마다. 날씨가 한층 쌀쌀해져 짧은 옷들이 들어갔을 만도 하지만 소재만 두꺼워졌을 뿐 짧은 바지와 짧은 치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또 한 가지 패션의 특징은 바로 여성스럽다는 것이다. 풍성한 치마나 혹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가진 원피스 등으로 멋을 낸 여성들이 눈에 많이 띈다. 





◇어두운 색의 스타킹이라도 크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을 고른다면 그날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 꼭 필요한 것이 스타킹이다. 스타킹은 요즘 유행에 따라가면서 멋을 낼 수 있다. 보온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다리 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줘 맵시를 더한다. 무엇보다 어떤 스타킹을 고르느냐에 따라 그날 의상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시중에는 다양한 패턴, 다양한 두께의 스타킹이 많이 나와 있다. 어느 것을 어떻게 골라 신어야 할지 알아보자. 

#튀고싶을 땐 화려한 색 선택을 

스타킹은 다른 옷에 맞춰 입기 때문에 한 해 패션 경향에 따라 디자인되기 마련이다. 그날의 옷차림이 얌전하다면 분위기를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옷도 검은색이나 회색 등 짙어지므로 스타킹도 검은 색 등 무채색으로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스타킹에 조금만 변화를 주면 얌전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어두운 계열의 스타킹에 규칙적으로 이어지는 작은 패턴 장식은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중세시대 사용된 문장이나 반복적이면서도 화려한 패턴은 스타킹의 어두운 색과 어울려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 대신 스타킹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무늬가 눈에 띄는 스타킹을 골라보자. 무늬가 크고 화려하거나 다른 색상의 실을 이용해 박아 넣어 무늬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이다. 무늬가 크고 화려하더라도 스타킹 색이 어두우면 화려함을 희석하면서 멋도 내고 얌전한 분위기도 잃지 않게 해준다. 

조금 '튀는' 패션 스타일을 원한다면 노란색·보라색 등 색이 있는 화려한 스타킹을 선택한다. 색이 화려한 스타킹을 신을 때는 하의와 신발을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촌스럽지 않다. 

가터벨트 스타킹도 유용하다. 가터벨트 스타킹은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매어 주는 띠가 달린 것을 말한다. 레이스가 달려 있거나 꽃무늬가 있어 한층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으며, 흘러내릴 염려도 없다. 특별한 날 색다른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유용하다. 

#스타킹 고르는 법 

스타킹 무늬는 자신의 체형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멋을 낸다고 아무 스타킹이나 신으면 오히려 다리의 단점이 부각될 수 있다. 

다리가 굵어 고민이라면 사선무늬 스타킹을 신어보자. 작은 무늬의 패턴보다 다리를 더욱 날씬하게 연출한다. 세로 줄무늬가 한 줄 들어간 스타킹은 다리를 분할시켜 오히려 다리를 굵어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다리가 휜 체형도 세로 줄무늬 스타킹은 신지 않는 것이 좋다. 세로줄이 다리를 타고 내려가면서 다리의 휜 정도를 더욱 강조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휘었다면 사선이나 꽃·원 무늬 스타킹을 신어야 휘어진 다리 라인을 감출 수 있다. 

세로 줄무늬는 키가 작은 여성들에게 필요하다.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작은 키를 보완한다. 스타킹과 구두의 색을 통일하거나 발등이 드러나는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가터벨트 스타킹은 흘러내릴 염려가 없고 색다른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유용하다. 

아무리 멋을 낸다고 해도 겨울철 추위와 싸우려면 스타킹의 보온성은 필수다. 보온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타킹 데니어 수를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데니어는 실의 두께를 나타내는 단위로, 숫자가 높을수록 두꺼운 것이다. 피부색이 드러나는 얇은 스타킹은 15∼20데니어 정도이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신는 것이 무릎이 살짝 비치는 정도인 50데니어이다. 

60데니어 이상이면 타이츠라고 부른다. 시중에는 100∼120데이어까지 두툼한 타이츠가 나와 있어 멋과 보온성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이밖에 안감 부분에 보송보송한 털이 올라와 있는 기모 소재의 두꺼운 면 타이츠도 보온에 도움이 된다. 

겨울에 신는 스타킹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스타킹을 오래 신기 위해서는 신기 전 손과 발, 다리에 로션을 발라줘 올이 거친 피부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또 스타킹을 세탁한 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린 뒤 10분 정도 두었다 헹구면 스타킹 올의 탄력이 오래 유지된다. 

빼빼로 데이 관련 기발한 '돈 빼빼로' 아이디어상품



오늘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돈 빼빼로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담긴 빼빼로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만원 권 지폐로 담긴 빼빼로라면 서로 받을려고 싸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고생하는 후배나 지인에게

일반 빼빼로와 함께 살포시 보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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