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경제수준을 높여 말하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당신이 사용하는 어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부, 행복과 건강 같은 주제들만을 택하라. 절대로 박복한 사람들처럼 징징대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경제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당신 스스로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kabbu -

조언을 구하라

 

 

왜 바퀴를 재발명 하는가?

 

이미 세상에는 여러분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무수히 많고, 여러분이 되고 싶어 하는 인물이 된 사람도 수없이 많다.

 

세운 목표에 빨리 도달하고 싶으면 이미 그곳에 다다른 사람들에게 터득한 바를 물어보라.

 

 

- kabbu -

자유를 위한 개인기금을 별도로 준비하라

 

 

자유를 위한 별도의 개인기금을 적립하고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자유를 위한 개인기금은 말 그대로 오직 한 가지의 목적,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는 돈이다.

 

사람들은 정작 좋은 기호가 왔을 때에도 투자할 돈이 없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새롭게 직업을 찾아 나서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궂은 날에 대비해서 저축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아주 좋은 날에 대비하라는 뜻이다.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켜잡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자유를 위한 기금이다.

 

 

- kabbu -

빠진 틈새가 무엇인지 찾아라

 

 

자수성가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시장에서 빠진 것을 찾고 틈새를 메워 이익을 창출했던 사람들이다.

다음의 이재웅 사장, 로커스의 김형순 사장, 핸디소프트의 안영경 사장과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들은 모두 그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틈새를 메웠고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틈새 메우기의 위대한 사업가중 하나인 레이 크록(맥도널드 설립자)은 이런 말을 남겼다.

 

"최초의 영역에서 선두에 서라.

결단을 내리고 지금 즉시 실행하라.

남들과느 차별화하라."

 

 

- kabbu -

네 안에 잠든 백만장자를 깨워라!

 

 

사람들은 미켈란제로에게 어떻게 깨진 대리석 조각으로 불후의 명작 다비드 상을 창조할 수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다비드가 이미 그 안에 있었다고 대답했다.

자기가 한 일은 바로 다비드가 그 안에 있음을 알고, 쓸모없는 부분을 잘라내,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것뿐이라고 대답했다.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안에 감춰져 있던 불후의 명작을 본 대로, 당신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백만장자를 깨워라. 그 안에 금전적 자유와 개인적 자유가 숨쉬고 있다.

 

 

- kabbu -

믿음 없이는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

 

 

우리 주변에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너무 낮게 잡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목표는 쉽게 달성이 가능한 정도로 낮게 잡아서는 안 되며, 자신의 생각이 미치는 수준으로 잡아야 한다.

 

매일 자신의 목표를 최소 한 번씩 상기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프로그래밍하고 확신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세상은 당신의 생각대로 움직인다.

 

당신이 어떤 특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 당신은 틀림없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

 

 

- kab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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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bbu -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겠다는 계획은 신념이 없는 사람이란 증거다

 

 

자신의 부를 늘리는 데 혈안이 된 사람들은 누구나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광고를 보면 조바심을 갖는다.

 

조바심이란 회의라는 뜻을 내포한다.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광고는 자신의 신념을 상실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노린다. 그러한 사람람들은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러한 광고에 빠져 드는 것이다. 불행히도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의 결과는 그러한 광고주들의 몫이다.

 

이런 사기에 농락 당하지 마라. 그럴 시간이 있으면 당신 자신에 투자하라.

 

 

- kabbu -

웨스터민스터 대성당 지하 영국성공회주교의 묘비에 새겨진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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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의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러나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의 가장 가까운 내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내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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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자신의 변화가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선배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세상에는 거미와 같은 인간, 개미와 같은 인간 그리고 꿀벌과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이다. 거미와 같은 인간은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타인을 잡아먹는 유형이다. 그러니까 악인들이다. 이들은 ‘내가 쳐 놓은 함정에 빠지는 놈만 잡아먹고 빠지지 않는 놈은 절대 해치지 않는다. 그러니 나를 탓하지 말고 스스로를 탓하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죄의식도 없고 도덕적 기준도 다른 사람들이다. 개미와 같은 인간은 남을 도와주지도 않고 남에게 베풀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번 것을 자신만을 위해서 쓰는 사람들이다. ‘내가 피땀 흘려 번 것이니 당당한 내 노력의 산물이다. 절대 남에게 나눠주지 않겠다. 그리고 내 것을 탐내는 자들은 가만두지 않겠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인정받을 수 있지만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꿀벌과 같은 인간은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낸 꿀을 자신도 먹고 남에게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노력으로 여러 사람에게 혜택을 나눠주기 때문에 세상을 윤택하게 만들고 살 맛 나게 만든다. 그러나 꿀벌 같은 유형의 인간들이 모두 성인군자는 아니다. 이들은 부당하게 침략하는 자들에게는 과감하게 저항하고 공격한다.

거미와 같은 인간, 개미와 같은 인간 그리고 꿀벌과 같은 인간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하지만 문제는 어느 유형이 주류를 이루느냐 하는데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과연 이 세 가지 유형 중 어느 유형이 많고 또 많아지고 있는 것일까?
학교 앞에서 식당 일을 하며 푼푼이 모은 전 재산을 노후에 학교 장학기금으로 내놓은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뻔한 봉급을 받는 월급 생활자가 매달 5만원씩을 떼어 양로원에 보내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벤처기업가로 성공한 미래산업 정문술 회장은 대부분의 재산을 KAIST에 장학기금으로 내놓고 재계에서 은퇴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은퇴를 보면서 박수를 보내고 감동하였다.
여러 시민단체에 만 원씩 회비를 꼬박꼬박 보내거나 수재민 돕기 ARS전화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인심이다.
나는 TV화면에서 ARS참가자 숫자가 숨가쁘게 넘어가는걸 보면 묘한 흥분이 솟아 오른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에너지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베풀 수 있으면 베풀고 나눌 수 있으면 나누어야 한다.

이게 세상사는 맛이고 귀인을 만나는 길이며 귀인이 되는 길이다.
돈이 있으면 돈을 나누고 음식이 있으면 음식을 나누고 재능이 있으면 재능을 나누면 된다. 이 세상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문제는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없는데 있다.
나눔은 마음이고 실천이다. 크게 한꺼번에 할 수도 있지만 적더라도 지금 바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성공을 하려면 귀인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귀인을 만나려면 먼저 무엇이든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서로 베풀면서 서로 귀인이 되는 사회가 정말 좋은 사회다.

- 윤은기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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