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아이디어 No. 41] 사무실에서 키우는 농작물 사업

 

 

[신사업아이디어 No. 41] 사무실에서 키우는 농작물 사업 국   가 미국  테   마 친환경  대   상 전체      봉투를 화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씨앗과 화분으로 쓸 수 있는 봉투로 구성되며, 물구멍 없이 재배 할 수 있는 배양토가 들어 있어 간편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메시지콩, 미모사, 허브,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판촉용품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본 아이템은 바쁜 현대인에게 '삶의 여유'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갖도록 한다.     사무실에서 간단히 키울 수 있는 화분을 개발 및 찾아야 한다.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키우기 편한 작물을 찾아야 한다.     사무실에서 간단히 키울 수 있는 화분 컨셉과 함께, 메시지 콩, 미모사, 허브,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판촉용으로 판매하는 사업은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가능하다. 자본력이 많이 않은 사업 초창기에는 온라인만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영국은 런던시민 약 3만명이 임대텃밭 농사를 즐기고 있으며 런던 가구의 14％가 자신의 집 정원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야외가 아닌 사무실가 가정에서 간단히 체험과 함께 재배하는 농작물 사업은 교육적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      ‘사무실에서 키우는 농작물’은 일종의 도심농업으로 거창하지도 그리 멀리 있는 것도 사업이 아니다. 사무실에서 조그만 화분을 키우는 일부터 직접 내 손으로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채소 농사를 짓거나 사무실이나 실내공간에 정원을 가꾸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녹색활동이 도시농업의 범주에 속한다. 따라 급격한 성장은 기대 할 수 없지만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사무실 근로자들이 번거로움으로 인해 행동변화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PMI 상세 내용 P 실내의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각종 알러지, 호흡기 질환을 경함하는 환경정화용 식물 사업임을 강조하고, 여기에 QR코드를 통한 식물 정보 제공 서비스, 화분관리, 가상공장, 작물추천, 병충해 정보 등을 스마트폰을 제공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M 사업 초기 관리하기 편한 화분 및 작물 찾기가 어려울 수가 있다. I 식물 재배로 즐기는 ‘삶의 즐거움’ P=Plus, 강점(좋은 점) | M=Minus, 보완점(부족한 점) | I=interesting 독특한 점   아이디어를 잘 보셨나요? 이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평점과 함께 PMI에 의거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올려주세요^^ ※ 평점기준 : ① 매우 안 좋다 ② 안 좋다 ③ 보통 ④ 좋다 ⑤ 매우 좋다 PMI를 연습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1. 아이디어의 강점을 더욱 개발하는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게 됩니다. 2.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창의적 사고를 통해서     더욱 정교하게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3.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창의적 사고를 기르게 됩니다.      ※ 본 글에 게재된 신사업 아이디어는 해당 업체에 지식재산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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