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 www.bugs.co.kr)가 최근 증권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모션과의 합병설을 공식 부인했다.
벅스 측은 "최근 증권가에서 벅스와 이모션의 합병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며, 진위 여부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합병설을 일축했다.
벅스 박성훈 사장은 "실질적인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같은 잘못된 소문으로 투자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모션과의 합병은 검토조차 해본 일이 없으며, 연내 우회상장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모션은 지난 8월, 벅스에 30억원을 투자해 지분 15.7%를 획득했으며, 엔터테인먼트 포털 구축, 광고,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벅스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모션 측은 현재 벅스를 통해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등 게임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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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측은 "최근 증권가에서 벅스와 이모션의 합병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며, 진위 여부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합병설을 일축했다.
벅스 박성훈 사장은 "실질적인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같은 잘못된 소문으로 투자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모션과의 합병은 검토조차 해본 일이 없으며, 연내 우회상장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모션은 지난 8월, 벅스에 30억원을 투자해 지분 15.7%를 획득했으며, 엔터테인먼트 포털 구축, 광고,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벅스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모션 측은 현재 벅스를 통해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등 게임서비스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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