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꾸눈 토끼탈을 쓴 채 작품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더 잭(The Jack)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쌈지아트마켓에서 시민들이 가져온 옷과 신발에 그림을 그려주는 리폼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허정호 기자

* 제17대 대선 특별 사이트 http://17dae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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