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불편해도 그생활에 맞춰져 무관심속에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발명은 무엇인가를 개발하고 만들어져야 하므로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편리해지고 나도 발명가가 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책이었다.
4월은 과학달이여서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더욱이 학생들의 발명품들이여서 이책을 읽고 과학에(발명에)
대한관심과 자신감과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아이디어 > 톡톡튀는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명기자단 모집하네요. (0) | 2010.04.19 |
---|---|
[요청] 창의발명 관련 목공컨터이네 이용 요청 건의 (0) | 2010.04.19 |
발명교실 (0) | 2010.04.19 |
2010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접수 기간 연장 !!! (0) | 2010.04.19 |
2010년 청소년 발명 기자단 모집 안내 (관심있거든 오셔잉) (0)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