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14일 4.02kg 우량아로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빠지지 뭡니까!

 

 

이거말구도 술취한듯한 표정이 많은데 한컷만 올려요ㅋㅋㅋㅋ

엄마,ㅇㅏ빠 닮아서 주량이 쌜듯해요 ^^;;;

아싸라비야~

 

 

태어난지 100일 조금 안됐을때네요....  온몸으로 웃어요 ㅋㅋ

 

최고 엽기 사진인거 같아요 ㅎㅎㅎ

윤지야 미안~~ 엄마는 재밌단다 ^^ 

 

 

거실에서 빨래만 널려고 하면 부리나케 기어와 바구니속에 들어갈려고 하길래

그냥 넣어줬어요... 좋아하는건지 어쩐건지 ㅋㅋ

 

 

 

 

이제 만8개월된 윤지....

최대의 관건이있어요

이유식 먹이기 ㅠㅠ

완전 힘들어요!

당췌 입을 안벌린다니까요 흐흐윽 ㅠㅠ

글라스락 제일 작은거에 하루종일 2/3정도만 먹어요

그것도 입에 바르고, 흘리고 하는양 빼면 뭐.... ㅠㅠ

한숟갈 입에 넣고 , 장난감 한번 빨고 ,,, 우엑!!

 

울딸 언제쯤 잘먹을까요~~

맘들애들은 잘먹나요??

 

-엽기사진표정 올린다하여 이상한 것만 잔뜩 올렸네요^^ -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윤지는 이번주 주말에 신종플루 2차 맞으러 고고씽~~

 

 

  

 

이쁘게 봐주세용~~

이모야들 댓글 꼭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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