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함께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 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 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 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 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 수 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귀)빨간 단풍이 슬품으로다가옴은....

왜 오늘
그대가 유난히 이리도 그리워 지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간밤의 꿈 속에서
그대로 인해 즐거움이 였든
까닭인지....

전화라도 걸면
얼마나의 반가움으로 받을런지
그 두려움으로
차마 못 걸겠습니다.
나의 요람처럼 편안해지는
그대의 목소리 듣고 싶은데도...

하기야,
들뜬 기뿜의 목소리가 아니어도
내가 반가웁고 기뿜이면
족한 것이어늘
욕심이겠지요.

단풍이 저리도 고운데
오늘은 슬품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그대 그리움 때문일까요?
어찌하든
그대여! 사랑합니다!

높은 산

 

사랑과 믿음이 있습니다.
(원모현)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서 벗어 던져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그사랑이
내 마음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함께 갈수없는 길이라면 여기서 잊으련만
지울수없는 당신 모습이 이토록 여린 내가슴을
아프게하고 또 울립니다.



차라리 모른체 외면하기에는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 당신 감싸 주렵니다.
그리움 없이
기다림 없이
가슴앓이 없이
찾아오는 사랑이 있을까.

 

(좋은글귀)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를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말 한마디라도
늘 따뜻하게 해 주는 상사가 좋습니다.
상사가 어느날 갑자기 술 마시며 직원들에게
내가 자네들을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매일처럼 습관처럼,

밥상에 숟가락도 놓아주고
따뜻한 커피라도 한 잔 타 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퍼온글**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 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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