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지은이 선보인 '왕따춤'이 장안의 화제다.

 문지은은 타이틀곡 `여우가`에서 골반을 허리 뒤로 빼고 S라인을 강조하며 양손 검지 손가락을 돌리며 추는 '왕따춤'을 선보이고 있다. '왕따춤'은 일반인들도 따라하기 쉽고 간결하게 만들어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왕따춤`은 보아의 털기춤을 지도한 크래이지 팀장이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지은의 타이틀곡 '여우가'를 발매 4주만에 각종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하며 차세대 섹시퀸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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