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행복 위한 '트루 프렌드'


                          노순석 홍보본부장 수상의 영예를 주신 아시아경제와 심사위원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전국 112개 지점과 뉴욕, 런던, 홍콩,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사업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고의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구 동원증권과 한투증권의 통합 이후 truefriend 슬로건을 사용해 진정한 친구로서의 통합의미를 담아 2년 만에 업계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우뚝 선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모두 한국증권의 기업 철학인 '고객의 행복을 위한 원칙과 고집'에 대한 고객의 따뜻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한 친구, 고객의 투자파트너로서의 가장 믿음직한 친구가  되겠다는 다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국증권은 항상 금융의 장인처럼 고객을 위한 헌신과 열정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증권의 광고는 평생을 한국 건축양식 재현에 몸 바쳐온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최기영 선생편에 이어 한국 전통 범종 재현에 헌신해 온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선생의 삶과 접목시킴으로써 더더욱 원칙과 정성으로 고객을 모시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명장들과 함께 하는 한국증권의 기업PR 캠페인은 유명 인기인을 내세우는 여타의 금융광고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증권은 장인의 마음으로 고객을 위한 원칙과 열정을 지켜가며 회사의 비전인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로 성장해 고객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의 대표증권사로서 그 역할을 다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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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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