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세계과학도시연합(WTA·회장 박성효 대전시장) 회원국들이 과학단지개발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세계과학도시연합이 지난 1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국제과학단지연합(IASP) 3자간에 '과학단지개발 국제협력 MOU'를 체결 하자는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합에 참석한 오덕성 WTA 사무총장은 지난 3년간 WTA가 유네스코의 공식 NGO로서 저개발국의 과학단지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기술이전, 시범과학단지 건설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점이 크게 인정돼 앞으로 공식 MOU를 체결하고 유네스코, IASP와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3개 기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구별 국제워크숍을 비롯한 주요 행사를 적극 지원하면서 2005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열리는 UNESCO-WTA 국제워크숍과 각 대륙별로 개최되는 'Regional Workshop'에 IASP 회원(66개국 315단체)들이 적극 참석하는 등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4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5회 WTA 테크노마트'에 IASP 사무총장이 참석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과학단지개발 관련 국제저널을 연 1~2회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저개발국의 과학단지개발 프로젝트에 3개 기구가 연합해 상호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공동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유네스코는 사전중재역할을 담당하고 WTA는 상위계획 차원의 과학단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IASP는 하위계획 차원의 매니지먼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UNESCO와 WTA가 진행하고 있는 이집트 무바라크 과학단지 건설, 케냐 나이로비 창업보육센터 설립, 나미비아 과학단지 건설 등 시범과학단지 건설프로젝트에 IASP가 참여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오덕성 사무총장은 "이들 세 기구는 우선 올해 협력사업으로 '제5회 WTA 테크노마트(4월14-16일)', 'IASP 2008년 총회(요하네스버그, 9월14-16일)', '제6차 WTA 대전총회(10월9-11일)', '2008 UNESCO-WTA 국제워크숍', 'IASP 국제세미나(코스타리카, 일정미정)' 등을 상호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의 과학도시 대전이 주도하는 WTA가 여타 국제기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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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전시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국제과학단지연합(IASP)과 함께 과학단지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3개 기구 관계자가 만난 자리에서 이들은 각 기구별로 연중 열리는 국제워크숍을 비롯한 주요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UNESCO-WTA 국제워크숍'과 각 대륙별 워크숍에 IASP 회원(66개국. 315단체)들이 참석하는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과학단지개발과 관련한 국제저널을 연간 1~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저개발국의 과학단지개발 프로젝트에 3개 기구가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WTA 오덕성 사무총장은 "올해 4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5회 WTA 테크노마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3개 기구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며 "과학도시 대전이 주도하는 WTA가 국제기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WTA는 세계 과학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1998년 대전시 주도로 창립됐다.

ka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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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대목을 맞아 내비게이션업체들마다 다양한 기능을 무기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DMB,게임 등은 물론이고 영어사전,성경책,카메라 기능이 포함된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4일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카메라 기능이 있는 내비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ult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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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서울=뉴스와이어) 한국 e스포츠도 이제부터는 프리미어리그나 메이저리그와 같이 세계 시청자들이 동시에 보고 즐기는 ‘월드 콘텐츠’가 된다.

곰TV는 자사가 주최하고 XNOTE와 인텔이 후원하는 사상 최강 통합 본좌전 의 전 경기 한, 영문 동시 제작 및 해외 생방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곰TV는 5일 영문 홈페이지(gsi.gomtv.com)을 오픈, 전 경기를 볼 수 있는 ‘생방송(Live)’ 과 ‘다시 보기(VOD)’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전 세계 어디서라도 한국과 동일한 시청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선수 소개(Participants)’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이들의 대표적인 명경기 VOD를 영문으로 소개한다. ‘뉴스(News)’의 영어 서비스도 추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의 e스포츠와 스타 선수들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곰TV는 한국어 방송과 더불어 ‘Nick’이란 ID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게임 해설자 니콜라스 플롯씨를 영입하는 등 영어 방송 제작을 준비 중이다. 해외 송출을 염두에 두고 자막의 상당수도 영문으로 표기한다. 곰TV는 이미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가 주최한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4시간에 걸쳐 한국어와 영어로 성공적으로 동시 생중계한 경험이 있다.

해외 송출 서비스를 위해 곰TV는 미국과 일본에 해외용 별도 스트리밍 서버를 설치했다. 동시접속 3만 명을 위해 투입된 서버 비용만도 7억 원대다. 뿐만 아니라 예상을 뛰어넘는 해외 사용자들의 접속으로 인한 서버 폭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버 관리팀을 비상 대기시키는 등 사상 최초의 해외 생방송 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이처럼 7일 동안 최소 40여 세트에 걸친 전 경기를 해외에 생방송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한국 e스포츠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곰TV는 오는 3월 ‘곰TV 글로벌 제작 센터’가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글로벌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할 복안도 가지고 있다.

한편, 곰TV 인비테이셔널은 이미 일부 해외 e스포츠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인 팀리퀴드(www.teamliquid.net)에서는 28일 조추첨식을 게시판에서 문자 중계한 것은 물론, ‘죽음의 조는 어디인가’라는 자체적인 투표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 투표에서는 임요환과 이윤열, 이제동, 박영민 등이 포함된 B조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곰TV 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수요를 파악해 앞으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영문 제작, 동시 생중계하겠다”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진수를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송병구, MBC게임 김택용, 르까프 이제동, CJ 마재윤, 공군 임요환 등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은 오는 2월17일 오후 6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14층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곰TV와 X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출처:그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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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한국 e스포츠도 이제부터는 프리미어리그나 메이저리그와 같이 세계 시청자들이 동시에 보고 즐기는 ‘월드 콘텐츠’가 된다.

곰TV는 자사가 주최하고 XNOTE와 인텔이 후원하는 사상 최강 통합 본좌전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의 전 경기 한, 영문 동시 제작 및 해외 생방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곰TV는 5일 영문 홈페이지(gsi.gomtv.com)을 오픈,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전 경기를 볼 수 있는 ‘생방송(Live)’ 과 ‘다시 보기(VOD)’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전 세계 어디서라도 한국과 동일한 시청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선수 소개(Participants)’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이들의 대표적인 명경기 VOD를 영문으로 소개한다. ‘뉴스(News)’의 영어 서비스도 추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의 e스포츠와 스타 선수들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곰TV는 한국어 방송과 더불어 ‘Nick’이란 ID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게임 해설자 니콜라스 플롯씨를 영입하는 등 영어 방송 제작을 준비 중이다. 해외 송출을 염두에 두고 자막의 상당수도 영문으로 표기한다. 곰TV는 이미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가 주최한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4시간에 걸쳐 한국어와 영어로 성공적으로 동시 생중계한 경험이 있다.

해외 송출 서비스를 위해 곰TV는 미국과 일본에 해외용 별도 스트리밍 서버를 설치했다. 동시접속 3만 명을 위해 투입된 서버 비용만도 7억 원대다. 뿐만 아니라 예상을 뛰어넘는 해외 사용자들의 접속으로 인한 서버 폭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버 관리팀을 비상 대기시키는 등 사상 최초의 해외 생방송 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이처럼 7일 동안 최소 40여 세트에 걸친 전 경기를 해외에 생방송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한국 e스포츠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곰TV는 오는 3월 ‘곰TV 글로벌 제작 센터’가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글로벌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할 복안도 가지고 있다.

한편, 곰TV 인비테이셔널은 이미 일부 해외 e스포츠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팬사이트인 팀리퀴드(www.teamliquid.net)에서는 28일 조추첨식을 게시판에서 문자 중계한 것은 물론, ‘죽음의 조는 어디인가’라는 자체적인 투표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 투표에서는 임요환과 이윤열, 이제동, 박영민 등이 포함된 B조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곰TV 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수요를 파악해 앞으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영문 제작, 동시 생중계하겠다”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진수를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송병구, MBC게임 김택용, 르까프 이제동, CJ 마재윤, 공군 임요환 등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월17일 오후 6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14층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곰TV와 X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그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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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가 이제부터는 프리미어리그나 메이저리그와 같이 세계 시청자들이 동시에 보고 즐기는 ‘월드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곰TV는 자사가 주최하고 XNOTE와 인텔이 후원하는 사상 최강 통합 본좌전 'XNOTE-인텔 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의 전 경기를 한.영문으로 동시에 제작해 해외 에 생방송으로 서비스 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곰TV는 5일 영문 홈페이지(gsi.gomtv.com)을 오픈, 전 경기를 볼 수 있는 '생방송(Live)'과 '다시 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곰TV는 한국어 방송과 더불어 'Nick(닉)'이란 ID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게임 해설자 니콜라스 플롯씨를 영입하는 등 영어 방송 제작을 준비 중이다.

곰TV 측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수요를 파악해 앞으로는 다양한 콘텐츠를 영문 제작, 동시 생중계하겠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진수를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송병구, MBC게임 김택용, 르까프 이제동, CJ 마재윤, 공군 임요환 등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XNOTE-인텔?煐아?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월17일 오후 6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14층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곰TV와 X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경인터넷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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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그랜드포트(대표 조유찬)는 ㈜3DIS, MBC 아카데미와 함께 인천 및 마산에서 진행하는 로봇랜드에 로봇 체험테마관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로봇랜드사업은 산업자원부의 주도로 인천 및 마산에 7천억대 규모의 로봇 테마 공원을 만드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그랜드포트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전략과 로봇 제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RoboCraft에 대한 기획을 하고 각 사업단에 관련 제안을 통해 전시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그랜드포트는 프라임그룹의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체험형 로봇 전시관 로봇맥스(RobotMax)를 지난 1일 오픈하고 관련 노하우 및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며 "전시관 사업이 본격화 되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포트는 대형 로봇랜드사업 참여 이외에도 여수 엑스포에 로봇 아쿠아리움, 중대형 로봇 체험 전시관 설치 등의 다양한 로봇 전시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까지 로봇맥스 직영 4호점까지 오픈을 확정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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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문화적 혐오시설로 인식되었던 공원묘원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고 언제나 가족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휴식처와 같은 공원을 기대하고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편중되어 있는 현재 상황에서 혈연적, 지연적 공동체로서 지방이 이른바 향촌을 중심으로 가계를 이어온 것과는 달리 도시출생과 생활자가 많아져 조상의 매장지인 선산을 보유하는 도시인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서 볼 수 있듯이 공원묘원은 추모의 공간일 뿐이 아니라 가족공원으로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래원(www.erehwon.or.kr)을 관리하는 재단법인 류안은 보건복지부인가 비영리법인으로서 운영주체의 재정안정도가 우수하다. 또한 갑자기 조성된 묘역이 아니고 15년 이상 다져진 묘역지반이기 때문에 침하를 일으키지 않는다.

더불어 장묘재단 최초로 경영관리 및 서비스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수도권 북동부의 교통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하여 가까운 거리(서울시내 40km 이내)를 이동하여 찾아올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등급 1급지역에 둘러져 있어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고, 가족추모시설 및 주문형납골묘 등의 신개념 장묘모델을 도입하여 유족들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고귀하게 찾을 수 있으며 고품격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편안한 성묘가 될 수 있다.

또한 예래원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조망은 누구라도 감탄할 수준이며, 사계절 언제나 자연광을 받을 수 있다.

재단법인 류안의 대표는 최신기술을 도입, 연구하여 첨단공원의 시설기준을 향상시키고 품격 있는 장묘서비스를 개발하여 제도화, 보급화 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프라임 그룹에서는 포천 대진대 뒤편에 자리한 공원묘원 예래원 묘역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상품은 매장묘, 부부봉안묘, 8∼32위의 가족봉안묘가 있으며 분양가는 690만∼2700만원선이다. 특히 매장2위와 봉안12위를 함께 모실 수 있는 매장봉안 혼합묘는 대중에게 인기가 높다.

신규로 조성된 벽체형봉안묘는 실용적이면서도 고인과 유가족의 품위를 지켜주는 새로운 개념의 봉안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래원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리고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 분양 홍보관이 있다.

(문의: 02-3424-0951)

(끝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안윤기(현대증권 테크노마트지점장)씨 빙모상, 나금주(대한항공 원동기정비부2팀)씨 모친상

일시: 10일 오후 1시40분
빈소: 부천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연락처: 019-209-8305/032-65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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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영

<아이뉴스24>

강변 테크노마트가 25일부터 '공짜폰 1천500대 세일전'을 개최한다.

테크노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에서 총 1천500대의 휴대폰을 공짜로 줄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공짜폰은 총 3개 모델로, ▲삼성전자 애니콜 'SPH-C2350' ▲LG 싸이언 'LG-SH170' ▲'LG-KH1600' 등인데, 각각 500대씩 준비돼 있다.

테크노마트 관계자는 "각 매장과 통신사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부가서비스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변 테크노마트 6층 휴대폰 매장에서 진행된다.

/김도윤기자 money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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