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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테크노마트가 25일부터 '공짜폰 1천500대 세일전'을 개최한다.

테크노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에서 총 1천500대의 휴대폰을 공짜로 줄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공짜폰은 총 3개 모델로, ▲삼성전자 애니콜 'SPH-C2350' ▲LG 싸이언 'LG-SH170' ▲'LG-KH1600' 등인데, 각각 500대씩 준비돼 있다.

테크노마트 관계자는 "각 매장과 통신사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부가서비스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변 테크노마트 6층 휴대폰 매장에서 진행된다.

/김도윤기자 money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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