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고3학생인데요 취업을나가있어서 한달에100만원씩받고있어요
3월달부터는 거기서20정도더올려준다는데...첫월급은 다써갖고 ㅠㅠ지금 20만원
남았거든요 ㅋㅋ 근데.,,이제저도 성인이고하니깐
엄마가 적금부으라고하는데...3년정도 부을꺼거든요.,.저는
한곳에붓지않고 분산으로 붓고싶어요.. 농협이나 상호생각하고있거든요 50만원넣고
남은돈으로 딴걸 ㅋㅋㅋ 또요즘 재테크나 펀드에관심이높은데...
진짜완전초짜라서 뭐어떻게해야되는지..인터넷찾아봐도 잘모르겟더라고요 ㅠㅠ
재테크랑 펀드가뭔가요?ㅜㅜ
그리고 제나이와 제수입에맞는 상품좀 알려주실래요?ㅠ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정말 기특하군요~
학생신분으로 돈을 벌면서 저축까지 생각하다니~
일찍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힘들텐데. 그래도 제대로 된 저축만 시작하신다면
남둘보다 평균 8~9년 이상 일찍 재테크를 하신다고 보면 되겠네요~
우선 님께서 궁금하신부분을 짚어보면 적금은 일반 대형은행보다는 상호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이율상 유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적금은 타 금융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긴 하지만 수익성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별로죠..^^ 저도 해봐서 아는데...
그리고 아직은 젊은 나이이기때문에 한쪽에 몰빵해서 큰거 한방 노린다.
이런생각 절대 금물이구요. ^^;; 님께서 생각하신것처럼 분산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통장조개기, 외국말로 하면 포트폴리오인데요
사회 첫발을 내딛은 만큼 첫 포트폴리오 구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재테크란 자산형성, 혹은 돈 불리기...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젊은 나이부터 제대로 된 재테크 상당히 중요합니다. ^^
그리고 전문가와 필히 상담을 하시는게 좋구요...
펀드란 사전적 의미로 모은다는 말이 되구요. 여러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등에 투자하여 발생한 이익을 다시 투자자들에게 졸려주는 일종의 투자상품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00만원 정도의 월급이면 이것 저것 지출할거 생각하더라도 저축액이 60~70은 되실것
같은데 이정도면 적립식 펀드와 상호저축은행, 보험상품들으로 나누는게 좋을듯 한데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포트폴리오는
5만원 : 보장성 보험
(사회생활을 하신다고 하시니.. 부모님이 가입해주셨으면 말구요 안했으면
혹시모른 사고와 질병을 대비해서 필히 가입하시길..)
15~20만원 : 단기성 적금
(비상금 및 급전용, 젊은 나이시니깐 급하게 돈 필요할일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상호저축은행쪽으로 1년단위로 가입하세요~)
20만원 : 자산형성을 위한 적립식 펀드
(주식형 펀드나 해외형 펀드, 친디아나 베트남 펀드 추천~!)
20만원 :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중장기적 저축 상품, 가급적 복리상품으로~
(증권사 환매제한 펀드나 보험사 변액보험 상품, 이런상품은 긴 시간에 걸쳐서
보통 5~10년정도 저축해서 이익을 보는데 복리상품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타 금융상품보다는 유리합니다. )
만족을 하실려는지 모르겠지만
님과 님 가정형편등을 모두 고려해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면으로 이정도로 말씀을 드리구요
추가적인 질문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편하신 시간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금융권에 근무하기 때문에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일하실 시간일텐데 수고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 연락처는 chs087@korea.com 이구요
핸펀은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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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험 가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730129-이구요, 기혼, 자녀1
그리고 통신기술직으로 건강하고 과거 병력 없구요
건강, 상해, 질병, 사망을 보장 받고 싶습니다.
현재 제 처는 11만원의 알리안츠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해 있고
출생 예정인 아이는 흥국 슈퍼 플러스17000(출생후 11000원,소멸형)
+ 현대해상(29300만기시 50%환급)원에 가입되어있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저는 보험이 지금 없습니다.
아....교보생명 차차차 보험이 있는데 해지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성생명에 연금저축이 하나 있구요 2007년 완납예정이구요..
처와 아이 보험을 가입하다 보니까. 정작 저도 보험이 필요할것 같아서
어떤 보험으로 가입을 해야 할지 .....
건강, 상해, 질병, 사망을 보장 받고 싶습니다.
일단 소멸성과 환급성 두가지를 가지고 설계를 받고 싶습니다.
생보사가 좋을지 아니면 화재가 좋을지.....
부모님 보험을 확인하다가 보니 화재사는 5년납5년만기가 있는데 이 부분이 좀
아쉽구요....
확인하시구요...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은1998년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지 8년만에 계열사를 9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숨가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샐러리맨 브로커에서 재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산운용 증권 벤처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이룩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를 리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탁고가 17조원에 이르며 보유주식이 5조원에 달합니다. 금융·증권계의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사모펀드(PEF) 해외펀드뿐 아니라 부동산 펀드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2년전부터는 적립식펀드를 만들어 증시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적립식펀드 수탁액은 지난 5월 업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말 현재 적립식 280만계좌 가운데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최소한 1/3, 많게는 1/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미래에셋의 성장형(주식 편입비율 71% 이상) 펀드 수탁액은 자산운용과 투신운용이 각각 1조2100억원, 1조810억원 등으로 총 2조3000억원에 달해 업계 1위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생운용사로 설립 초기부터 파란을 몰고왔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성을 강화한 뮤추얼펀드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박현주펀드 1호'는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
재벌이나 은행의 후광을 입지 않고 자생적으로 급성장했다는 점을 높이 살 만 합니다.
다른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최조 적립식펀드 관리 및 가입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VUL이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적립식펀드와 VUL은 독과 꿀이 함께 존재 하는 상품 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누구에게는 꿀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단점을 정확히 듣지 않고 판매자의 이해부족과 능력부족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점만 보고 가입하였다면 그 독은 가정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상품을 배제한 펀드와 VUL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생명보험식)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와 미래를 위한 저축금액에 대한 예산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성 없이 단기로 자금운용을 하거나 지나친 장기투자로 유동성을 읽어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축을 하던 보험에 가입하던지 재무계획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어떤 펀드에 어떻게 가입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재무목표별로 정확한 재무설계 후 그 투자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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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서 월급을 틈틈히 모아서 우리은행 템플턴그로스주식투자신탁2호에
저금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적금통장에 넣어놓는것보다 더 좋은것 같아서요..
부모님도 이제 그냥 무조건 저금하지말고 100~150만원씩 다달이 펀드에 투자하자고
하는데, 어떤 펀드를 가입해야할지.. 그리고 은행보다 미래애셋같은 증권회사에서도
펀드를 가입할수 있다던데 이게 더 수익률이 좋은지
부모님은 무조건 통장에 저금이나 적금통장만들어서 돈을 넣어두셔서
이런거엔 문외하십니다. 그래서 저보고 빨리 펀드하라고 하시는데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1. 펀드도 증권회사/보험회사중에서 어느것이 이윤이 좋은지
펀드의 성과는 자산운영사의 능력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판매회사인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와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펀드를 관리하고 수익추가를 위하여 투자자가 운영하는데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할수 잇는 곳이 증권회사와 일부 보험회사 입니다. 그중에서
보다 액티브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가 요즘 일부 있습니다만
콕 집어 말을 하면 광고성글이 되어 말슴드리지 못한점 죄송 합니다.
2. 주식형펀드는 위험부담은 얼마나 되는지?
거치식의 경우 올해는 장중에 최고 18% 의 원금손실이 있엇으나 1년을 따져보면
1~2%가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수익의 경우 해마다 다르나 올해는 15~10%가 날것으로
보이고 적립식의 경우 최고 -12% 까지내려 갔으나 현재는 이미 +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3. 100만원 투자라면 어떤것이 좋을까요?
어느 한곳에 몰빵(All-in)보다는 적금과 펀드 그리고 기타 상품에 분산 투자가
재테크의 기본 입니다.
4. 이자가 많이나온다는 주식형펀드가 선전처럼이자가 수십%까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의 경우 최고 수익을 낸 펀드는 1200%를 기록 했고 최저가 57% 까지 였습니다.
즉 그때의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고 10년 통계는 연 10%가 기록중입니다.
5. 적립식펀드는 언제나 +수익을 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전체의 하락이 지속되는 경우 상승후에 다시 하락으로
내려오는 경우에는 수익이 많이 나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꼭전문가와 함께 상의 하시고여 부모님의 경우 안정적인 투자와 반드시
분할하여 투자 할것을 권해드립니다.
젊은 분들의 경우 장기 하락에도 시간이 만회를 가져다 주나 어르신분들의 경우에는
그 시간이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 자산이 반드시 필요 하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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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971년생으로 대한생명 종신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주계약 1억
성인병 보장 2000
수술보장 1000
암보장 1000
입원특약 1000
재해사망 3000
재해의료 1000
재해장해 3000
위와같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험료는 234,100원을( 15년 납) 내고 있고 지금까지 44회 납입했고 136회 남았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이번에 (의료실비가 나온다는 점이 맘에 들어)
모 화재보험 가입을위해 견적을 받았는데
10만원 가량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엄마랑 아기는 최근 화재보험 가입함.)
문제는 화재보험까지 들면 세식구 (아빠,엄마,아가) 보험료가 50만원을 육박
한다는 것입니다.. 거의 실지급 급여의 23% 정도가 나갑니다.
그래서 주계약을 7000만원으로 줄여서 지금에서라도
전체적인 보험료를 줄일까 아니면 그냥가지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주계약을 7000만원으로 줄이면 전체보험료가 450,000만원 입니다. 5만원 차이 납니다.
( 주계약은 45세 이후에 연금으로 전환가능 하다고함)
그리고 만약 주계약을 7000만원으로 줄이면 여태까지 낸 보험료에서 100만원가량 손해를
봅니다. 지금까지 44회 납입했거든요~ 앞으로 136회 남았습니다.
또한 참고로 주계약 1억으로 유지할시 (136회) 700만원 가량 더 내는 것이더라구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화재쪽 담보내용에 "상해사망, 후유장애A 1000만원",
"상해사망A 4000만원" "질병사망A 2500만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계약을 줄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축한다는 의미로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보험 전문가신분 상담좀 해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저는 금융상품을 단순히 권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의 단점을 해부하여 파악하고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합니다.
아래글은 귀하가 답변을 구하기 위한 기초지식으로 활요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노하우는 이글에서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의 소개는 왼쪽상단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길 바라며 이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특정된 회사 및 상품을 홍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며 보장과 저축 투자에 있어서 알뜰하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의 가정경제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보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왠 펀드을 논하는가? 저축이 필요하신분에게 왠 보장을 논하는가?” 하시겠지만 저축과 보험은 일정한 금액이 매월 수입에서 사용된다는 점과 보장을 위해 필요한 비용인 보험을 줄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관계와 아무리 열심히 저축을 해도 모아둔 돈을 몽땅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 함으로 이를 같이 다루는 것은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글은 기존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사회현실과 확률을 통하여 분석하여 이를 최적의 보장과 최선의 투자로 극복하는 내용으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주종상품인 종신보험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 중 종신보험은 사망보장, 질병보장, 재해보장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상품이라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사망보장은 모든 질병을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와 모든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의 보장으로 구분 됩니다.
모든질병에 대한 범위는 노환을 질병으로 파악하여 자연사도 포함됩니다. 이런이유로 대부분이 노환으로 사망하시므로 질병사망에 대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질병사망확율과 재해사망 확률은 연령별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종신보험에서 가장 비싼 보장이 주계약(= 일반사망 = 질병사망+재해사망)입니다. 여기서 질병사망 보장금액에 대한 보험료가 가장 비쌉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노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해사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풀어서 생각하면 종신사망 1억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는 지금 당장 발생활 확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경과 후 발생할 확률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즉 20대에 사망보장 1억에 가입하였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한 60대에 2천만원에 투자하신 것이 됩니다. 즉 60세에 사망보험금 2천만원을 받기위해 그 비싼 보험료를 젊어서부터 납입 한 것 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사망확율이 높아 진다는 의견 입니다.)
상기의 질병사망에 대한 언급은 기간별 물가와 화계가치의 상관관계를 이해 하시면 되며 생명보험사가 이득을 취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의 화계가치는 30년 후 5% 물가상승 감안시 2천만원정도뿐 입니다.)
(물론 사망보험금이 5년 마다 10%로씩 상승하는 일부 보험사의 보장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그 만큼 더 비싸므로 더 좋다고 할 수 없고 그만큼 더 부담만 될 뿐입니다.
상기의 글은 종신사망 주계약에 전부를 투자하지 마시고 주계약을 1억이 아닌 5천만원으로 반으로 줄이시고 반으로 줄인 비용을 재해사망보장에 더 투자하시는 것이 당연함을 말 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재해사망1억 및 재해휴유장해1급부터 14급까지 장해등급별 보장에 필요한 월 순수 보험료는 1만2천원 입니다 : 단, 위험직의 경우 손해보험사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험료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보장범위는 6급까지입니다.
비율적으로 질병사망 1억보장의 보험료는 10만원정도이며 재해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만원입니다. 즉, 종신사망1억의 보장보험료는 11만원이 됩니다.
다음은 질병에 발병하였을 경우의 종신보험의 보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은 크게 암, 중요 성인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기타 성인병, 기타 질병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암 및 중요 성인병의 경우는 생명보험사는 선 지급으로 진단금을 지급합니다.(평균 2천만원)
그 만큼 질병의 치료의 정도가 중하기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 볼 것은 이 암이라든가 성인병이 지금은 무서운 질병일지는 몰라는 10년 후는 의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상당 정도 극복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면 젊어서 질병 발생 대비하여 납입한 보험료가 질병 발병율이 높은 중년기가 되면 이미 그 질병이 정복되어 보험료가 허공에 뜰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보험사가 이득이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의학이 더 발전하는 그 시점에서는 더 의미 있는 지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과기평가원 미래기술서 인용됨)
그 외의 질병에 대해서는 암과 같은 진단금에 의한 보장이 아니라 수술비 와 입원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종 2종 3종 수술로 보장을 합니다.여기서 수술비 정액보장이 큰 3종수술의 경우 대부분 암 과 성인병과 관련된 수술입니다.(모든 생명보험사 동일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생활질환(재해 사고 수술 포함)은 1종수술과 2종수술시 지급하는 정액으로 보장받으시게 됩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하시면 발생하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폐렴으로 15일 이상 입원하였음을 감안하여 본다면 입원실료(15일*3만원=45만원), 식대(15일*3식*5천원=22만원), MRI등 각종 검사비용 (2회 찰용기준 120만원 : 병원마다 차이 큼), 수술비(1회기준 평균 100만원), 약제비 등 3백만원가까이 비용이 소요 됩니다. 그러나 실지 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1종수술이라면 50만원에 4일이상 입원비(11일*3만원) 80여만원이 전부일 겁니다.(손해보험가입시 병원비 실비 300만원 보험금 지급)
20대 30대에서 주로 지급되는 보험금은 암 및 성인병에 대한 진단금은 그 확률이 떨어지고 1종 및 2종 수술에 대한 확률은 높지만 지급되는 보험금은 실제 병원비에 많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입원비 역시 문제 있습니다. 4일 이상 입원시 지급하는 입원비의 경우는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입원기간이 짧아지며 또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의해 장기입원의 경우가 통제 및 감시, 감사 되어지고 있으므로 4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맹점을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
수술비 역시 문제 입니다. 또한 수술의 방법을 동원한 치료는 그 경우의 수는 줄어 들고 대신 약물치료 및 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치료의 경우가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 되므로 수술비의 지급 확율 역시 줄어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종 수술방법 역시 보장에서 누락되기 쉬우며 분쟁의 소지가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남은 항목이 재해 입니다.
일단 재해사고가 발생하면 급히 응급실로 가거나 해서 응급처치 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런 사고의 유형은 골절을 수반하거나 화상을 수반하여야 하며 수술까지 하셔야 만이 약간의 보험금을 생명보험에서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해사고(상해사고)의 경우는 입원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상당기간 입원없이 통원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통원비는 생명보험에서 대부분 담보하지 않습니다.). 수술치 않는 경우가 많으며(예 :기브스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절이나 화상이 아니라 날카로운 칼날 등에 의해 심하게 배이거나 찔렸을 경우 등은 진단금이 없으며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었음을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참고 위글은 상해사고가 빈번한 어린이 보험을 생명이 아니라 손해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해에 대한 정도가 심해서 완치가 되지 못하면 비로서 장해가 발생하게 되며 그 진단을 받게 됩니다.
생명에서 보장하는 장해의 정도가 가장 낮은 6급의 경우도 한쪽 눈이 영원히 실명하는 경우를 예을 들어 알 수 있듯이 경제력을 상당량 잃은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장은 무척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7급이하 14급 까지의 보장은 아예 없습니다.
즉 종신보험의 보장 중 그 한가지도 종신이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액보장에 대한 금액도 작을 뿐더라 정액보장은 화폐가치 하락 앞에서는 정기보험의 역할 외는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에 종신보험을 보장과 저축으로 분리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실예을 들어 그 가입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남편(37살), 부인(34살), 자녀1(9세), 자녀2(7세)의 경우라면 한 가족의 보장을 위해서
남편은 주계약 1억으로 특약 풀로 가입해서 납입기간 60세 납의 2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부인은 주계약을 최소로 해서 특약위주로 가입하여 월보험료 11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자녀는 각각 어린이 보험으로 3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한 가정의 총 보험료는 38만원이 될 겁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언제간 받을 금액이지만 특약은 적립보다는 소멸성에 가깝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길 바랍니다.
이 4인가족이 38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지 15년이 경과 하였다면 총 납입보험료는 6천 8백4십만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혹 급히 돈이 필요해서 해약을 결정한다면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 중 소멸보험료를 제한다면 4천만원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중간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보험금을 수급한다면 이득일 수 있지만 건강하다면 손해 입니다.
종신보험의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보험계약자는 기존의 가입한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족하게 되어서 현실에 맡는 상품은 계속 나오면서 계약과 해약을 거듭하게 되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좋은 상품을 출시 해서 기존 상품을 해약시키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시키는 전략도 사용 됩니다. 즉,보험 계약 및 혜약의 반복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주요 이유 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보장의 형태를 떠나서 새로운 보장을 제안 합니다.
가족 총 4명을 하나의 상품으로 엮습니다.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모든 피보험자는 3천만원한도로 어떤 질병이던지 어떤 상해이던지 병원비의 실비를 100% 보장받으며 별도로 통원시에도 일당 10만원한도가 30일간 지원됩니다.
또한 질병사망의 확률은 아직은 극히 적으므로 재해사망 및 재해장해에 대한 보장을 1억으로 가입합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상품으로 생명보험과 달리 수술의 종류를 정하거나 4일 이상 입원일수에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것이 아니므로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한가지도 없으며 종신보험에서 문제시한 내용과 전혀 무관 합니다. 상기의 보장기간은 25년납 80세 보장과 5년 자동갱신 80세보장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보장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며 보장을위해 소요되는 4인가족의 비용은 월 6만원이 됩니다.
3천만원의 한도는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므로 어떤한 질병이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겁니다.(국가의료보장과 합하면 보험가입 중 병원비 지출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정을 한꺼번에 묶어서 절약한 보험료가 32만원이라면 이를 장기15년짜리 VUL(복리적금)으로 가입한다면
(단, 10년 및 10년이상의 장기 납입상품 중 그 수익율(=이자율)이 보장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의 저축 및 투자상품이 비교 우위로 월등 합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57,600,000원이며 해약환급금액은 99,641,000원이 발생합니다.(9.5%수익율 기준)
보험사의 투자상품VUL은 은행처럼 급전 수요로 인한 중도 해지시 중도해지이자율 적용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도 인출을 통해서 예금처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즉 상기와 같은 두가지의 플랜을 선택한다면 10년 이후에는 건강하면 손해가 아니라 이득으로 전환 됩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상기와 같은 플랜으로 종신을 투자 와 수익으로 분석하여 한푼의 손해없이 한가지의 보장 누락없이
건강해서 손해보는 플랜이 아니라 건강해서 득을 보는 역발상의 지혜을 발휘 하였습니다.
상기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시면 한지가도 주저 할 것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후에 보장으로 절약한 보험료의 합계액과 적립된 저축액의 합계액을 더하면 10년후의 나의 가정은 다른 가정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예 : 똑똑한 똘이 엄마는 손해보지 않고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저축해서 적립된 보험료+10년동안 한푼도 안들어간 병원비 절약금을 10년 후에 취하시는 것이며 순진한 옆집 순이 엄마는 납입한 보험료와 10년동안 보험으로 보장 안된 병원비 초과액만큼 적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에는 5년 자동갱신이라는 제도가 있으며 5년간 1억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시는 보험회사 임의로 갱신을 불가할 수 없도록 된 상품 입니다.
급변하는 보험환경은 현재 아무리 최고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의 상당한 기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 보험에 들었나 생각 하실 겁니다. 또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보험상품은 계속 쏟아지고 내가 가진 생명보험의 보장상품은 현실과 계속해서 멀어지는 것 입니다.
몇가지 상식적인 외부 보험환경의 변화를 다시 한번 지적한다면
1. 국가의료보장범위의 확대
2. 의료기술의 발전, 비수술적 처치의 증가
3. 암 및 성인병의 정복 및 예방의학의 발전
4. 새로운 불치 질병의 대두
5.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의 하락
6. 개인적인 경제력 상승과 하락
7. 평균사망연령의 상승(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 출시 등)
8. 기타 여러가지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일반사망 5천만 원으로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VUL에 기본 가입되는 일반사망 3천만원의 위험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료의 평균보혐료와 달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보험료가 증가하는 자연보험료 이므로 연령이 낮은 시기는 투자로 적립위주로 활용되며 위험보험료가 증가하고 부양할 자녀의 성장으로 사망보장이 필요 없을시에는 사망보장을 중단하고 연금으로 전환 하시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됩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은1998년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지 8년만에 계열사를 9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숨가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샐러리맨 브로커에서 재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산운용 증권 벤처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이룩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를 리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탁고가 17조원에 이르며 보유주식이 5조원에 달합니다. 금융·증권계의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사모펀드(PEF) 해외펀드뿐 아니라 부동산 펀드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2년전부터는 적립식펀드를 만들어 증시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적립식펀드 수탁액은 지난 5월 업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말 현재 적립식 280만계좌 가운데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최소한 1/3, 많게는 1/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미래에셋의 성장형(주식 편입비율 71% 이상) 펀드 수탁액은 자산운용과 투신운용이 각각 1조2100억원, 1조810억원 등으로 총 2조3000억원에 달해 업계 1위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생운용사로 설립 초기부터 파란을 몰고왔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성을 강화한 뮤추얼펀드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박현주펀드 1호'는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
재벌이나 은행의 후광을 입지 않고 자생적으로 급성장했다는 점을 높이 살 만 합니다.
다른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최조 적립식펀드 관리 및 가입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VUL이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하지만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시길 바랍니다.
적립식펀드와 VUL은 독과 꿀이 함께 존재 하는 상품 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누구에게는 꿀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단점을 정확히 듣지 않고 판매자의 이해부족과 능력부족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점만 보고 가입하였다면 그 독은 가정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상품을 배제한 펀드와 VUL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보험상품 중 VUL과 손해보험상품 중 통합보험을 통해서 비용절감 및 수익성극대화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VUL과 통합보험은 현재의 보험상품 중 최고의 상품이나 이 상품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접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몇가지 지적한다면 VUL은 어떠한 보장이라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적립형으로 통합보험은 적립금이 없이 순수보장성으로 가입하며 가급적 불필요한 특약(진단금형, 정액형)은 줄이고 순수한 손해보험특약인 의료실비지급 특약 위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손해보험을 손해보험 성격으로 가입하셔야지 뭐 걸리면 뭐 준다는 식의 로또상품(생명보험식)으로 가입하시지는 마십시요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와 미래를 위한 저축금액에 대한 예산은 재무설계를 통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성 없이 단기로 자금운용을 하거나 지나친 장기투자로 유동성을 읽어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축을 하던 보험에 가입하던지 재무계획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어떤 펀드에 어떻게 가입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재무목표별로 정확한 재무설계 후 그 투자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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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9세 남성이고 월평균 200정도 소득이 있습니다.
300짜리 주택청약하나 몇개월전에 해두었지만...이건 다들 하는거라 좀 그렇네요
3개월전부터 부산은행에서하는 미래에셋솔로문3억.k-1. 어린이3억만들기 각 10만원씩 30
만원을 넣엇습니다. ..오늘확인해보니 원금보다 작더라구요 ㅡㅡ; 실망...!
며칠전에 아는분께 교보생명의 변액보험 이야길 듣고 은행의 적립식을 하지말고
50-100만원사이에 2년은 무조건넣어야되고 그뒤부터는 찾을수도 잇고 중지. 금액도 조절
가능하다 합니다. 수익률도 은행권 적립식보다 낫다고 하네요
몇년후엔 비과세로 되어서 은행보다는 무조건 좋은거라고 하시는데 말씀대로라면 당연히
바꿔야되겠�?? 재테크쪽에 넘 문외한이라 질문도 개념없습니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미래에셋생명보험의 김무용입니다.
님께서 하신 재테크나 투자의 방법은 첫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끼우신 경우입니다.
3개월만에 적립식펀드의 수익이 작다고 실망을 하셨다면 첫째 적립식펀드 자체를 잘못 이해하셨으며, 둘째 적립식펀드를 생각하는 기간을 잘못 생각하셨고, 셋째 펀드를 구성하는 것을 잘못하셨습니다.
미래에셋의 펀드들은 각각 주식형의 강세를 나타낸다고 해도 그 자체는 구성요소(주식비율이나 구성)가 다르기 때문에 펀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자신에게 맞는 성향의 펀드를 가입을 하셨어야 합니다.
다음은 변액유니버셜보험입니다/
교보생명분이 큰 실수를 하셨군요.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어디를 가나 비슷한 내용을 가지기 때문에 내용상의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교보분이 잘못 말씀하신 점은 첫째 수익률이 은행권 적립식보다 낫다고 하신 부분과 둘째 은행보다는 무조건 좋을 거라는 두가지 부분입니다.
첫째, 수익률은 장담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적립식펀드는 한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형의 경우 주가 상승기(작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에는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조정기에는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지요.
변액유니버셜은 여러가지 성격의 펀드를 가지기 때문에 분명 시장에서의 조정능력은 뛰어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비교를 하면 같은 기준을 둘때 10년까지는 적립식펀드가 우세하며, 그 이후는 변액유니버셜이 좋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가 시뮬레이션 결과로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기준이 같을 때 이지요.
결국 기준은 같을 수가 없고 무엇이 나을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둘째, 은행보다는 무조건 좋다는 부분.
위와 같습니다.
비과세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펀드변경을 하지 않고 그냥 둘 경우 비과세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결국은 자산구성에서의 자신의 의지와 설계사의 관리능력 및 지식, 운용사의 능력이 중요하며 적립식펀드나 변액보험이나 둘다 실적배당형의 상품이므로 원금 손실 부분을 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변액유니버설보험입니다.
잘 아시고 가입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지요.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아래의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주십시요 ^^
~~~~~~~~~~~~~~~~~~~~~~~~~~~~~
투자전문가의 보험은 다릅니다.
미래에셋생명
SFC 김무용
just3250@naver.com
011-9957-8753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적합한 투자상품을 찾기가 힘드신가보네요....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비슷한 성격이긴 하지만,
가입하시는 목적이 다른 상품입니다.
적립식 펀드와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1. 분산투자
두가지 모두 간접투자상품이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하기 힘든 우량주나, 여러종목에 분산해서 투자를 하므로,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2. 정액분할투자
매달 적은 금액씩 일정한 금액이 투자가 되므로, cost averaging 즉 매입단가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두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죠....
3. 장기투자
장기투자의 정의를 내리기가 개인마다 조금 틀리지만
적립식펀드는 3-5년 정도의 투자기간을 잡고 가입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을 했는데, 기간이 짧을 경우,
타상품보다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일정기간 길게 잡으시고 투자를 하셔야
적합한 타이밍에 환매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장기상품입니다.
단 투자기간이 적립식펀드보단 깁니다. 최소 10년이상
차이점은 3번째 때문에 발생을 하죠...
간접투자방식이긴 하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길게 가입하시는게 좋긴 하지만,
적립식 펀드는 단기에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장기에 혜택이 더 많이 부여됩니다.
적립식펀드의 운용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적립식펀드는 매년 평균잔액의 2-2.5%의 운용수수료를 부담합니다.
이 기준은 원금과 수익분 모두에서 공제가 됩니다.
그래서 수익이 나든 안나든 상관이 없죠....
또한 수익이 날 경우, 운용수수료를 공제한 나머지 수익분 중에 15.4%의
이자소득세를 차감해서 가입자에게 돌아오게 되죠....
그런데 이 금액을 장기적으로 투자해서 적립되어진 투자원금과 수익이 커진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초창기에는 2-2.5%의 운용수수료와 이자소득세가 얼마 안되겠지만
월 50만원씩 7년 정도 가입하고 환매를 한다고 가정을 하면 운용수수료는 2.5% 가정
그리고 총보유자금이 운좋게 아래와 같다고 가정을 해 보면,
1년 700만원
2년 1500만원
3년 2300만원
4년 3200만원
5년 4000만원
6년 4800만원
7년 5800만원
1년째는 평잔 700만원의 반인 350만원의 운용수수료는 87,500원이지만
7년째는 평잔 4800만원과 1년 1000만원 반인 500만원을 합친 5300만원의 2.5%인 1,325,000원이 운용수수료로 차감됩니다.
그럼 환매시 5,800만원에서 원금 4200만원을 빼면 1,600만원이 되는데,
1,600만원에서 운용수수료 1325000원을 제한 14,675,000원에서 15.4%의 이자소득세를 제하면 총 수익은 12,415,050원이 됩니다.
즉 1600만원에서 약 360만원은 세금 등으로 없어지죠....
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적립식보험은 장기상품은 아닙니다.
장기로 갈수록 비용이 너무 많이 들죠.....
대신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다릅니다...
초기에는 비용이 적립식펀드보다 훨씬 많습니다.
대신 7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비용이 적립식펀드보다 훨씬 줄죠...
또한 중도환매시도 이자소득세가 없습니다.
10년이 지나지 않아도 됩니다. 해약만 하지 않으면요....
이 7년 이상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 대신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습니다.
초기에는 불리하지만 갈수록 유리해지니까요...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셨거나 예정이시면
변액유니벼셜보험에 장기자금의 용도는 가입하시고,
단기로 쓰셔야 하는 자금은 추가납입으로 가입하시면,
금전적으로 절세면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자세한 안내를 받으셔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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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9주입니다 생보 손보 태아보험 추천해주세요 꼭 생보와손보 같이 해주세요
생보랑손보 같이 가입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보험설계하면 저마다 자신들의 회사상품이 좋다고 하는데 별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생보사보험은 손보사보험 하나 추천해주시고 손보사는 생보사 보험 추천해 주세요.둘다 가입하는게 좋다고들 하시니까 추천해 주세요
가격도 저렴하면 더욱 더 괜잖겠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아가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재보험은 동양화재 닥터k보험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중한 내아가를 위한 보험을 선택하시는 만큼 꼼꼼히 따져 잘 가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태아보험을 취급하는 몇 개의 보험사 보장내용이 비슷하지만
나름대로 특징이 있습니다.
특징을 잘 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피보험자: 태아,28세까지 보장,10년납,
남아 기준이므로 여아로 태어나면 이미 납부한 보험료 차액을 돌려드리고
차회부터는 월보험료가 몇천원이 줄어듭니다.
만기시 주계약 보험료의 70%환급형- 총보험료: 33,900원
주계약 보험료의 100%환급형- 총보험료: 42,000원
주계약 보험료의 70%환급형 기준
구분 가입금액 보험기간 납입기간 보험료
주계약 3,000만원 28세만기 10년납 28,200원
선천이상보장특약 1,000만원 28세만기 10년납 800원
수술보장특약 1,000만원 28세만기 10년납 1,300원
입원특약 2,000만원 28세만기 10년납 3,600원
합계보험료 33,900원
(보장 특징)
1.고액암 진단시 1억원 지급, 이외의 모든암 진단시 5천만원 지급.
2.기타질병 및 재해로 수술시 수술비 200~40만원 지급, 입원비 1일당 4만원 지급.
3.어린이 청소년 특정질환으로 통원치료시 통원1회당 1만원 지급.
4.중대한 재해수술시 300만원 지급(수술 1회당).
5.중대한 화상 치료비 1,000만원 지급.
6.보험료 납입면제; 주피보험자 사망 또는 주피보험자와 가입 자녀가 암 발생시 또는 장해지급율이 50%이상의 장해상태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7.어린이 청소년 질환 발생시 수술비 300~140만원 추가지급, 입원비 1일당 5만원 지급.
8.이밖에 재해 장해보험금(장해지급율*3,000만원지급),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비(1,000만원지급), 정신 장애 위로금(50만원지급),재해 골절 치료비(30만원지급), 식중독 치료비(10만원지급), 외모성형 수술비 (1회당 50만원지급)지급이 있습니다.
9.선천이상 발생시 수술비(150~50만원 지급)와 입원비(3~1만원)가 지급되는 선천이상 특약이 있습니다.
* 참고 사항
1.고액치료비 관련암:백혈병,뇌암,임파선암,골수암
2.어린이 청소년 특정질환:창자감염질환,결핵,바이러스감염,간질,폐성심장병및 폐
순환의 질환,기타 형태의 심장병,폐렴,천식,충수의 질환,헤르니아(탈장)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feelingpark@naver.com
tel: 02-363-9320
h.p: 019-208-3339
동양생명 박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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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남아화재보험
2000년12월생 남아입니다.
아직 보험들어놓은게 없고 화재보험하나 들려합니다.
병원실비100%면 좋겠구,입원첫날부터 입원비가 나오면 좋겠구요.
특정질병외에도 만여가지 질병에대해 보장되길원하고,진단비도 물론 나오면 좋겠구요.
아직 생각해놓은상품은 없지만 교보생명과 AIG생명에서 설계받아놓은게 있는데
맘에안드네요.화재보험에서 들길원합니다.
답변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삼성 메디플러스 자녀보험
담보 설명
( 의료비 + 교육자금 플랜)
(남자.5세 기준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사고 상해/교통사고 사망시
200~1,000 만원 (15세이상 1,000만원 지급)
80%↑후유장해시
5천만원 (상해/교통 사고로 80%이상 후유장해시)
80%↓후유장해시
4천만원한도 (상해/교통 사고로 80%이하 후유장해시)
교통상해장해치료비
1억~2억
80%↑ :매년 2천만원×10회 = 2억원
80%↓~50% :매년 1천만원×10회 = 1억원
상해의료비 3백만원한도
(상해로 인해 의사의 치료를 받은 경우 사고일로부터 180일 이내
피보험자 실제로 부담한 의료실비를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상해 입원일당
3만원 (상해/교통사고로 입원시 입원당일부터 180일한도로 지급.)
질병 암 다발성 소아암 진단시
1 억 원
암 진단시 일당
10만원 :120일한도로 3일초과후부터 일당지급
3만원 :180일한도로 당일부터 일당지급
다발성소아암 = 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암 = 다발성 소아암 이외의 기타 암
암 진단시 암진단비 3천만원 지급
(단, 진단비는 가입후 1년 이내 암 발생시 50% 지급 )
입원일당 총 13만원
상피내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진단시
6백만원
입원일당 총 5만원
질병 입원 의료비
800 만원 한도
입원실료 200 만원, 입원제비용 400 만원, 수술비 200 만원
(보험가입후 발생한 질병으로 병·의원등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경우(180일한도)
병실차액등을 제외한 의료비중 국민건강보험 적용시
자기부담금의 80%, 미적용시 30% 보상 ※ 산재보험에서 보상받을시 제외)
질병 입원일당 3만원
(질병으로 입원시 입원 당일부터 180일한도로 지급. )
상해.질병외 식중독 치료비 50만원한도
(음식물 섭취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하여 4일이상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통원제외)
골절/화상 치료비 20만원
(상해사고로 인해 골절 및 화상 (심재성 2도이상)으로 진단확정된 경우)
자녀 배상책임 1천만원한도
(일상생활에 기인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 및 재물에 피해를 입혀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 입은 손해를 배상 보험료 )
15년납 15년만기 월 100,000원 만기환급금 101.2%
삼성화재 SRC 김영선
muejess@naver.com H.P : 011-1788-3352
http://cafe.naver.com/insue21.cafe [보험클럽 튜바]
* 제 카페에 가입해서 문의주시면 보다 정확한 개인답변이 가능합니다.
* 인적사항을 알려주셔야 설계가능하며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직접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기본사항: 주민번호, 주소, 직업, 병력사항
자동차 : 차량번호, 차명, 연식, 차량옵션, 가입원하는 금액 Ex)) 대물 1억 자손 3,000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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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관한 질문
이제 막 취업을 하여 제 급여를 어머니께서 관리하셨는데
KB스타 국공채 MMF P-101호 라는 펀드에 드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원금손실의 위험이 거의 없고 3.6~ 4 % 정도의 수익을 본다고하더군요.
제가 경제적인 용어, 관념을 아는것이 없어 문의드립니다.
일단 저 상품명에서 MMF 가 무엇이며, 펀드란 어떤것인지 알려주세요.
매달 70만원씩 내고 있는데, 원래 펀드도 적금처럼 다달이 내야하는 건가요?
한두달 건너뛰면 어떻게 되며, 만료되는 시점이 있는 상품인가요?
제가 하다가 싫어지면 관둬도 되는건가요>
3.6~ 4 % 수익은 많은건가요? 등등..
그리고 또 한가지 제 급여는 기업은행으로 들어오는데, 이 펀드를 위해 만든 통장(국민은
행)으로 자동이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왜그런가요? 매달 어머님이 저한테 카드를 받아서
기업은행에서 돈뽑아서 다시 국민은행 가져가려니 리소스 낭비인거 같아서.
인터넷뱅킹으로 옮기면 수수료가 붙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내공 30걸어요.
상세히 알려주세요
- 추가된 질문
- 2007.08.08 10:26 추가
- 은행이자율이 5% 면 제가 든 펀드의 이익율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데,
그렇다면 저러한 상품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은행보다 안정성도 떨어지고 이율도 떨어지는데요. 어떻게 저런 상품이 나왔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MMF [Money Market Funds] 는 투자신탁 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서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이익을 올리는 초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그리고 이익률이 3.6% ~ 4%는 낮은 이율입니다.
지금 현재 금리가 5.19% 입니다. 은행이자율이 5% 정도라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시고 있는 펀드는
크게 도움되는 펀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급여 은행이 기업은행이라고 하셨는데
급여은행을 바꾸실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즘은 급여통장을 CMA 통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CMA 통장은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하루만 입금되어있어도 이자가 붙는 상품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급여통장을 바꾸시고
안정적이고 수익률 높은 펀드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펀드를 하는 이유는 은행의 낮은 이자율보다 좀 더 높은 이익율을
얻는 것입니다. 8%~ 12% 정도의 이익률을 내는 펀드가 많으니
시간을 조금 내셔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수료 문제는 급여은행(또는 제2금융권)과 투자하시는 펀드, 예금 등이
같은 은행이시면 수수료 없이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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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형 보험의 허와 실,,
최근 외국계보험사로부터 시작된 양로형 연금보험(대표적으로 푸르덴셜..)들이 많은데
과연 한국에서도 양로형 연금 보험이 필요할까요?
최근 연금보험의 폐해가 많이 보도되고있는데 보험사들은 노후 준비를 필수요소로 광
고를 많이 합니다. 연금은 빨리 준비할 수록 좋다고 하는데 과연,,,답변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매일경제에 관련된 내용이 있길래 첨부해드립니다.
잘
읽어보시고 보다 도움이 되실만한 상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
노후대책을 위한 장기투자상품 - 연금보험
연금보험은 노후대비를 위한
보험상품이다.
노후를 위한 대책으로는 국민연금
등의 공적상품 외에 개인이 별도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축, 주식, 부동산, 개인이 준비하는 연금 등이
있다.
이중 연금은 다른 대안에 비해
안정성이 높고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어 노후대책을 위한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실제로 2005년 생명보험성향조사에 의하면 고객들이 장래 가장 가입하고 싶어하는 보험은 연금보험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노후에 대한 불안의 증가가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어느 보험이나 마찬가지로 특히
연금보험은 1살이라도 젊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남자 30세인 사람과 40세인 사람이 각각 연금에 가입하여 20년간 매월 20만원씩 납입하면 총 납입한 보험료는 똑같이
4,800만원이 된다.
그러나 받는 연금액은 많이
다르다.
예를 들어 60세부터 연금을 받는다면 30세인 사람은 매년 850만원씩을 받을 수 있지만 40세의 경우에는 540만원(64%
수준)밖에 받을 수 없다.
즉 같은 금액을 납입하더라도 젊어서
준비한 사람은 적립하는 기간이 길어져서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보험은 세제혜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저축보험과 소득공제혜택이 없는 대신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일반연금보험(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이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보험료 소득공제의
혜택은 있으나 연금을 받을 때 비과세혜택이 없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일반연금보험은 가입
후 10년 이상 경과되면 해약 또는 연금수령 시에 이자소득세가 한 푼도
없다.
소득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인 등의 근로 소득자들은 연금저축보험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소득공제와 상관없는 주부, 자영업자 등은
일반연금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금보험은 연금을 받는 방법에 따라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등으로 구분된다.
종신 연금형은 연금을 연금 개시
이후 종신토록 생존 시 지급 받는 방법이고, 확정 연금형은 5, 10, 15, 20년 등 일정기간까지만 연금을
지급 받는 방법이다.
상속 연금형은 연금개시 직전까지
계산된 연금적립금(연금을 지급하기 위한 총 금액)의 이자를 매년 연금액으로 받다가 사망 시 연금적립금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각각의 지급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오래 생존할수록 종신 연금형이
유리하고, 단기간 연금을 받을 목적이라면 확정 연금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입자가 건강하다면 종신토록 연금을 오래 받을 수 있는 종신 연금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연금보험은
대부분 일반연금이 판매되고 있다.
일반연금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가
판매하고 있으며, 이율이 변동되는 변동금리형으로 4.5-6%의 이율을 적용하고
있다.
반면에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저축보험은 일반연금보험에 비해 판매량도 적고, 현재 삼성, 교보, 대한생명 등 8개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변동금리형으로 4.3-4.8%의 이율을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보험의 기능과
투자의 기능을 결합한 변액연금보험도 판매되고 있다.
일반연금보험은 연금저축보험보다
세제혜택이 없는 대신 적용이율이 0.1%정도 높으나 위험보장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일반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의
연금수령액은 비슷한 수준이다.
2.
변액보험
변액보험은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모아 펀드를 구성한 후 주식ㆍ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발생한 이익을 배분하여 주는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을 말한다.
투신사의 수익증권 또는 뮤추얼펀드와
유사한 자산운용구조를 가지고 있어 투자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증가하지만 투자실적이 악화되면 투자원금도 까먹을 수 있는
전형적인 High Risk, High Return형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을
고객이 진다.
보험 고유기능인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사망 시에는 투자실적이 아무리 악화되더라도 보험 가입 시 정한 가입금액을 최저 보증한다.
일반보험은 안전성 투자원칙을
추구하는 일반계정(General Account)을 적용하지만 변액보험은 위험을 동반한 장기적인 고수익을
추구한다.
변액보험은 실적배당을 하며, 투자 리스크를 고객이 지므로 계약자 자산에 비례한 공평한 투자손익의 배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반계정의 자산운용과는 다른
별도의 특별계정을 설정하여 자산을 운용한다.
그리고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이 없다.
변액보험은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종신보험로 나뉜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로 조성한 펀드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변액보험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유니버셜보험을
결합한 보험상품으로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고객에게 투자이익을 배분함으로써 보험기간 중에 보험금액이 변동하고, 또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보험상품을 말한다.
변액 유니버셜보험은 은행신탁이나
증권사 수익증권과 비슷한,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이며, 위험보장이라는 보험 고유의 기능,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은행예금상품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선진 금융형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변액연금보험은 제1보험기간(연금 개시 전)에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로 조성한 펀드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여, 실적에 따라 쌓인 적립금을
기준으로 제2보험기간 (연금 개시 후)에 연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상품으로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고객이 지급 받는 연금액이
달라진다.
변액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변동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일반종신보험은 보험회사별로 일정하게
약정된 이율(예정이율)로 사망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정해지고, 또한 보험회사가 자산을 직접 운영하며, 그에 대한
책임도 보험회사가 진다.
반면에 변액종신보험은 보험회사가
아닌 전문 자산운용사에서 특별계정을 통해 자산을 운영(계약자는 채권 및 주식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보험상품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변액종신보험은 모두 ‘최저사망 보증’ 기능으로 인해 원금손실이 나더라도 최소한
기본사망보험금은 보증하고 있다.
변액종신보험은 투자기능보다는
보장기능이 더 많아서 투자형 상품보다는 보장형 상품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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