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식이 왜 뻘글의 공식이 2라고 할까 , 나는 모른다.
하지만 , 내 닉네임은 4글자이므로 2+2 도 아니고 2 - 2 도 아닌 2:2로 가겠어 ─(갑자기 왠 헛소리)
즉 , 2:2 란 , 뻘글 : 아님 이라는 비율로 만들어진 ‘ 린노스케 ’ 의 그냥 몽상이다.
자 , 고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네이버 까페 채팅을 들어갔다.
사람들 대부분이 알다시피 , 내가 얘기 하면 쳇방이 싸늘해지며 ,
내 얘기를 듣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러나 ─,
나는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이것은 팀 로벨에는 얼마 나오지 않은 신개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아 , 물론 작자의 픽션이지만 말이다.)
바로 메크로를 스킬로 이용하는 것 , 머리말이나 꼬리말에 패시브 스킬을 붙여놓는다 , 던지 , 여튼 , 내 아이디어는 최강
O『 공허의 시간 』
V『 Bloody Edge 』
S『 피로물든 허상의 공간 』
SV 『 참격 ─ 월참(月斬 ) 』
SSV 『 참격 ─ 파쇄참(破碎斬) 』
OV 『 사라지는건가? 불행과 무운의 패자 』
SSS 『 암부 ─ 어둠의 칼날 』
OVSS 『 不滅 - Immortal 』
SSSSSOVVVS 『 Wings of Empeor 』
SVSOOOV 『 잊혀져가는 無의 4일밤 』
??? 금기 『 게이 화 』
??? 금기 『 공명하라 , 빛과 어둠 』
??? Q.E.D 『 495년간의 조루 . 』
??? 자뻑 『 이 몸 최강 』
??? 저주 『 너님 안습 』
??? 게이 『 You too 게이 』
??? 카마 『 카마카마 넷카마 』
파이널 스펠카드 『 소멸하지 않는 불멸의 영혼과 황제의 날개 , 그리고 그 사이에있는 빛과 어둠의 강극 』
등이 있다.( 이 말고도 더 있다는게 웃기다고 하지마라 . )
아직 크게 전파되지는 않았다만 ,
지금 감염된 자는 3명 정도로 추측된다.
(Mountain , 카에르 , 우주인 )
이 들은 좀 더 과학에 매진하여 , ‘ 패시브 ’ 라는 신 개념 크리에잇트 테크 놀 너지? 라는 시스템을 입수하게된다.
하지만 , 이때의 인간들은 과학기술이 아직 제데로 발전되지 못 하여 , 그저 소지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 ,
그 시스템은 비밀 조직 ‘ 르오브 엘리야 ’ 라는 팀이 핵 테러와 함께 몰래 빼내어 , 3년간의 연구결과 , 마침내
‘ 패시브 ’
P : Power는 한 곳에 쏠린다. 참고로 , 변태적인건 절대 아니다.
S : Smile 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농락시켜
B : BL계로 세상을 평정한다.( 게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 본 때다 . 솔까말 난 BL보다는 로리가 좋다 )
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만 , ‘ 르오브 엘리야 ’ 는 , 얼마전 , 커맨드센터가 깨져 정말로 ‘ 앨리 ’ 가 되버리는 바람에 , 일반 유닛의 소유권이 없는 ‘ 린노스케 ’ 가 3개의 인격으로 유일하게 살아난다.
린노스케의 인격은 총 3개라고 한다만 ,
1개가 좀 병맛이다.
1 : 신사의 타입으로 행동한다 , 절데로 허점을 보일려고 하지 않으며 , 거의 나오지 않는다.
2 : 한 마디로 병x , ‘ 으잌 ’ 이라는 말과 자음글자를 자주 쓰며 , 혼자서 소설을 망칠수 있다고 한다.(ps . 10명이 있으면 어찌될지 모른다. ) 거의 이 몸을 차지 하고 있으며 , 좀 특이한 체질이다. ‘ 반 마족 ’ 이라는 설도 가끔 나오는데 , 이 진실은 자신만이 알고 있을 것 이다.
3 : 가장 조용한 타입이다 . ‘ 린노스케 ’ 가 잠수탈때 항상 나오며 , 패시브를 창조한 4인과학자중 1명의 인격이다.
그렇다고 , 조직에서 내란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항상 존재한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라.
‘ 르오브 엘리야 ’ 의 커맨드 센터를 부순 , ‘ 레이우지 삐삐호 ’이다 .
‘ 레이우지 삐삐호 ’는 로벨리아에서 보낸 최신식 장비로 이루어진 로봇과 괴생물체의 합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린노스케 ’ 와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 요원의 마지막 모습이다.
심오하게 바라보는 자는 ‘ 르오브 엘리야 ’ 의 요원 중 그 이름도 찬란한 ‘ 더쿠 ’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자이다.
결국 ‘ 더쿠 ’ 는 패배하고 목숨을 잃게된다.
하지만 , 여기서 끝나면 ‘ 르오브 엘리야 ’ 의 명예를 잃게 된다고 생각하여
비밀리에 만든 단체가 있었으니 ─ ,
조직의 이름은 ‘ 달 나라 니트군단 ’ 이라고 하는 소수 정예병들이 아직 남아있다.
그들은 모두 행방 불명이며 , 뭔가 일을 꾸미는게 분명하다고 한다.
가운데 있는 것은 리더인데 , 매고 있는 나무는 ‘ 봉래옥의 가지 ’ 라는 것 이다.
듣기로는 , 이 나무를 먹으면 강해진다고 한다 .
효과는 지속이며 , 끝나는 시간은 모른다.
단 , 먹는 만큼에 따라 수치는 달라진다.
‘ 달 나라 니트군단 ’ 은 피의 복수를 할 것이라 맹세하고 , 반드시 ‘ 레이우지 삐삐호 ’를 격추하고 ‘ 로벨리아 ’ 에게 동료의 복수를 한다고 하지만 , 너무 놀아서 탈이다 . 어쨋든 화이팅이다.
그리고 , ‘ 로벨리아 ’ 와 ‘ 르오브 엘리야 ’ 와 다른 , 새로운 악역이 생겨났다.
그들은 중립인지 , 선인지 , 악인지 알수없으며 ,
그들은 타칭 ‘ 4천왕 ’ 이라고 불린다.
이들중 리더는 츤데레라고 한다.
죄다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 그들이 노리는건 단 하나 , 패시브이다.
그들의 진짜목적은 3년 후에 밝혀지는데
그들의 진짜 목적은 바로 , ‘ 액티브 버프 ’ 이라는 것이다.
‘ 액티브 버프 ’ 란 , 단 시간동안 몇십배로 강해져 상대를 농락할 수 있다는 건데 ,
그 수치는 ‘ 봉래옥의 나뭇가지 ’ 를 뛰어넘는다고 한다.
‘ 액티브 버프 ’ 를 해석하면 뜻은 하나다.
A : Attack은 강하게
T : TV의 모든것을 따라하자
V : V는 우리의 상징이다
E : Earth를 아스트랄한 힘으로 차지하자
B : But 우리는 아스트랄한 힘 보다 강하다
F : Furide 치킨 먹고 싶다 . 우린 후라이드가 아니라 푸라이드다.
라는 뜻이다.
‘ 액티브 버프 ’ 를 왜 만드는지는 아직까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 이들과 ‘ 레이우지 삐삐호 ’ 에 대항하기 위해 , ‘ 르오브 엘리야 ’ 의 장관 ‘ 로드오브 엘리야 ’ 는 , 최강의 비밀병기 3개를 만들어 , ‘ 힘 ’ , ‘ 민첩 ’ , ‘ 지능 ’ 으로 분류한다.
순서대로부터 민 - > 힘 - > 지 이다.
유일하게 이름이 밝혀진건 가운데에 있는 힘 ‘ Kirisame 마리Sa ’ 이다.
그들의 탄생과정은 꽤나 엉뚱하다는데 , ‘ 린노스케 ’ 가 그것을 밝혀낼려고한다.
같은 조직이자 , 조직의 정보를 못 얻는 ‘ 린노스케 ’ 의 약점은 그것이 아닐까 ,
그건 그렇고,
이 3개의 병기들은 크기가 거의 그 , 기차나와서 앞부분만 분리해서 로봇되는 애들과 비슷하지만 ,전투력은 단 1기로 나라하나를 부술수 있다고 한다.
소문으로는 핵을 정빵으로 맞아도 살아있다는 것이 화제가 된 적이있다.
하지만 , 그건 직접 정빵으로 맞아야 한다는 건데 , 아직 실험을 하질 못 했다.
그리고 , ‘ 르오브 엘리야 ’ 의 개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 르오브 엘리야 ’ 의 함정으로 , 로벨리아에서 파견된 ‘ 시로 ’ 라는 연구원은 창고에서 병기를 소환했으나 ,
만화를 믿고 간건지 , 아니면 무턱대고 간건지 , ‘ 세이BaB ’ 이라는 병기에세 처참히 밟히고 , 그녀의 ‘ 밥셔틀 ’이 됐다고한다.
‘ 밥셔틀 ’ 이란 , 밥을 만들거나 사거나 , 쌀을 살때 , 20000원을 주면 100000만엔이상 가져오라는 명령을 매일 듣게 되었다.
덕분에 그의 지갑에는 먼지만 있다고한다는데...
‘ 로벨리아 ’ 는 이렇게 계속 밀리기만 했다.
하지만 ‘ 레이우지 삐삐호 ’ 는 아직 만만치는 않은 상대이다.
때를 틈타 초 합금 ‘ 건 토이 앤트 ’ (Gun toy ant) 를 이용해 만든 , 최신식 병기중에서 하나인 ,
바로 ‘ 건케논 카나코 EX ’ 라는 ‘ 레이우지 삐삐호 ’ 를 넘어서는 위력을 가진 4개의 포대의 로봇이다.
그 위력은 않봐도 딱 이해가 갈 것인데 , 포격 1번으로 집 2,3체가 날아간다고 한다.
게다가 연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 ‘ 르오브 엘리야 ’ 는 이미 정탐꾼을 보내둬 , 이를 제거할 만한 기틀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현재 70%가 완성된
‘ 미오네타 ’ 를 공개하겠다.
이 ‘ 미오네타 ’ 는 옷을 이용해서도 공격한다는데 ,
옷을 이용하면 ‘ 나체 ’ 가 된다는게 가장 황당한 점이자 볼 거리(?) 이다.
중요한건 이 옷을 만든 자가 ‘ 린노스케 ’ 이기 때문이다.
추 후 더 통보될 글이지만 ,
앞으로도 기술은 발전될 것이다.
이제는 ‘ 액티브 버프 ’ 의 다음 스킬인
‘ 서든데스 ’ 라는 막장에 괴랄한 기술이 나온다고 하는데 , 아직은 이론뿐만 이라고 하니 , 100%로 믿지는 말자.
이것이 나다 .
나 , 린노스케는 , 저들의 악행을 막고 , ‘ 로벨리아 ’ 와 ‘ 르오브 엘리야 ’ 세계의 평화를 되 찾는것 ,
어쩌다가 오게 된 , Mountain 님과 , 카에르님과 , 우주인님과 함께 이 세계를 바꿔내겠다.
나는 ─ 영웅이 되어 , 세계를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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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 이 소설 프롤로그 쓰는 기분은 =ㅂ = ;;
어쨋든 , 감염되라!
과연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청소기는 언제 누가 발명 했을 까요
일상 생활에서 매일 매일 보는 세탁기나 청소기 다리미등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오늘은 청소기를 만든 사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임스 머레이 스팡클러
청소기를 만든 사람의 이름입니다.
하지만 스팡클러 이전에도 이미 유사한 제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 우리가 생
각하는 진공 청소기가 아니라 공기를 내뿜는 구조로 되 있고 필터도 허술했기 때문에
먼지가 모이기 보다는 날리는 그런 기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스팡클러가 먼
지를 빨아들이는 구조의 현대적인 진공청소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사람의 발명 이야기도 참 가관입니다. 한번 들어 볼까요
발명가로서 변변한 발명품이 없이 평생 실패만 거듭했던 스팡클러는 노년에 빚더미에
앉았고 할 수 없이 1907년 백화점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원래 먼지
알레르기가 있었던 스팡클러는 늙고 지친 몸으로 백화점 카펫에서 날리는 먼지를 마시
다보니 결국 기관지염에 걸리고 말았다. 이에 스팡클러는 발명가 기질을 발휘해 낡은
선풍기 모터로 먼지를 쭉 빨아들이고
빈 비누통으로 빨아들인 먼지를 담는 새로운 청소기를 고안해 냈다
스팡클러는 1908년 봄, 자신의 발명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내친김에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그때는 요즘처럼 광고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이 엄청난 발명품을
널리 알릴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오하이오 주의 수잔 후버라는 아주머니가 이 청소기
를 사서 이용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하자 남편 윌리엄이 이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침내 윌리엄은 스팡클러의 청소기 제조권을 사들여 본격적인 제조, 판매에 들어갔고
빚더미에 올랐던 스팡클러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던 스팡클러가 먼지 안 날리는 청소기를 발명했기에 요즘처럼 편
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선풍기 모터로 작동되던 진공 청소기가 다시 발전하고 발전하여
스스로 알아서 청소를 하는 로봇 청소기까지 발전했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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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발명과학교실 안내
국립과천과학관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과학관의 전시품을 활용하여 과학원리를 소개하고, 그 원리를 활용한 발명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시키는 발명과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발명과학교실은 전국의 발명교육에 관여하고 있는 유능한 현직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고학년학생과 중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발명 단계에 따라 매월 교육주제를 변경 운영할 예정입니다.
1. 운영개요 ○ 프로그램명 : 발명과학교실(기초반, 심화반)○ 교육대상 : 초등학교3~6학년, 중학교 1~2학년(기초반)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심화반)○ 교육기간 : 4월 10일(기초), 4월 24일(기초) /심화과정은 4월 11일, 25일 ○ 교육정원 : 기초반, 심화반 각 20명 (선착순 마감예정)○ 교육시간 : (기초반) 초등3~4 10:00-12:00 / 초등5~6 14:00-16:00 / 중등1~2 16:30~18:30 (심화반) 초등4~6 09:00-13:00 / 중등1~2 14:00-18:00○ 교육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실험실 8○ 참가비 : (기초반) 1회 2시간 20,000원(과학관 유료회원 14,000원) (심화반) 2회과정 총8시간 80,000원(과학관 유료회원 56,000원)
2. 접수 및 등록일정 ○ 접수일정: 2010. 4. 5. 9:00 – 2010. 4. 8. 23:00 (인터넷 선착순 접수, 접수 후 24시간내 미입금 시 접수 취소)○ 참여순서 :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http://www.kipa.org/)에서 신청접수→입금확인→등록○ 문의전화 : (02)3459-2754, 7 한국발명진흥회 양진수, 최용준 ※ 본 교육프로그램에서 각 과정을 수료하는 인원에게는 한국발명진흥회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동일 코스의 8시간을 수료했을 경우, 국립과천과학관과 한국발명진흥회의 공동수료증이 발급됩니다. ※ 과학관 주차료는 수강증 소지시 50% 할인됩니다(1회 참석의 경우 수강증 발급이 안되며 수강증 발급이 안되는 1회차에 참석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요.)3. 프로그램 편성표
4. 신청시 유의사항
※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http://www.kipa.org/kipaweb/bbs/view.kipa?bs_sid=988&bc_sid=4&ct_sid=9070&cat_fx=389&ct_view=T&cat_sc=9069&tcrx=bbs_4)에서 신청 접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 과천과학관 유료회원은 대 접수시 우선권과 30% 교육비 할인 혜택이 있으니 반드시 유료회원번호를 추가입력란에 입력하시길 바랍니다.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시면 우선권과 교육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5월부터는 개강 10여일전에 공고할 예정이며 유료회원에게 신청 우선권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 교육비입금안내 - 신청접수현황에서 등록신청여부를 확인하시고 입금하시길 바랍니다. - 교육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40-001-330825 한국발명진흥회- 입금시 학생이름을 기입해 주세요.※ 실험실8 오시는 길 - 서쪽주차장→중앙홀 방향→강의실&실험실입구→엘리베이터이용 3층으로→실험실8-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5번출구→ 중앙홀입구 좌측의 특별전시관 지나서
→강의실&실험실 입구→엘리베이터이용 3층으로→실험실8(전시관입구로 입장하시면 입장료가 별도 부과되며 환불되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행사명 : 2010 대학(원)생 대상 발명특허 대회 명칭 및 슬로건 공모 기간 : 2010.03.02 ~ 2010.03.10 문의전화 : 02-3459-2794 홈페이지 : http://www.kipa.org
2010 대학(원)생 대상 발명특허 대회명칭 및 슬로건 공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특허청·한국과학창의재단은 발명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특허에 대한 창출·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발명특허를 겨루는 대회를 개최(한국발명진흥회 주관)합니다.
이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된 전국대학발명경진대회(대학생들의 자유스런 발명품 경진대회)와 2009년 시작된 대학IP오션공모전(대학 및 대학원생의 졸업작품이나 연구성과물에 구현된 발명 공모전)을 통합하여 올해 첫 번째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금년 대회는 학생의 특허검색을 통하여 발명계획을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완성·특허화하는 과정을 겨루는 「발명연구부문」과 졸업작품이나 연구성과물로 완성된 발명을 특허출원서 형태로 제출하여 이를 겨루는 「발명특허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회를 대표할 수 있는 참신한 명칭 및 슬로건을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 내용 : 대학(원)생 대상 발명과 특허 경진대회의 명칭 및 슬로건
□ 심사 기준 : 함축성 및 대표성, 참신성 및 독창성, 기억의 용이성, 논리성
o 대회명칭 : 전국대학발명경진대회와 대학IP오션공모전의 통합명칭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이름 - 발명, 창의, 도전, 지식재산, 과학, 대학 등의 의미를 포괄하는 명칭 o 슬로건 : 대학(원)생의 젊은 패기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고양할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
※ 기존에 상표 등록 또는 출원된 브랜드 명은 제외
□ 대회 개요
○ 대회 분야
- 발명연구부문 : 학생이 발명아이디어를 담은 발명제안서를 제출하면, 우수신청자를 선정하여 특허교육을 실시하고 발명연구비를 지원하여 발명을 완성하도록 한 후, 그 결과물을 심사하여 포상
- 발명특허부문(테마분야, 자유발명분야) : 졸업작품, 연구성과물에 구현된 발명 등 학생이 이룩한 발명성과를 제출하면 우수발명을 선정하여 포상
○ 참가 자격(지도교수 필수) - 발명연구부문 : 「팀(2~3명)」 (팀원 전공분야 제한 없음, 대학(원)생) - 발명특허부문 : 개인 및 팀 (대학(원)생, Post Doc 포함)
○ 시상 내역 - 국무총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특허청장,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등 상장·상금 수여, 특허출원비 지원 및 해외전시회 참가 기회 부여 등 특전 - 우수 지도교수, 우수발명동아리 및 최다응모 발명동아리도 시상 ※대상 상금 700만원, 장관상 500만원 등 총 상금 1억원
□ 공모 자격 : 제한 없음
□ 제출 방법 : 공모신청서 E-mail 제출(blanck14@kipa.org)
※ 붙임. 경진대회 명칭 및 슬로건 공모 신청서
□ 당선작 상금구분당 선 작상금【공모1】대회명칭【공모2】슬로건최우수상11각 30만원우수상22각 20만원장려상33각 10만원
※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대회 주최 기관에 귀속되며, 응모작품 중 당선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10. 3. 2(화) ~ 3. 10(수) ○ 당선작 발표 : ‘10. 3. 18(목)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특허청,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
□ 공모 문의 : 한국발명진흥회 발명진흥팀(02-3459-279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특 허 청 장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한번 써보는 영화감상문)
(이런데 쓸만한게 아니다 싶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좋은 세상이죠.
아무도 거짓말을 못하니..
그렇지만 이것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주인공이 바로 그런 사람이죠. (상처받는 사람)
그때문에..
영화가 이모냥입니다..
소설따윈 없어요.
사실의 이야기를 작가가 글로 쓰고
성우가 읽는..
주인공 마크 벨리슨 입니다!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
보시다시피 제일 못나가는 작가입니다.
그가 맡은 시대는 흑사병
너무 암울한 내용이라 시나리오를 써도 영화로 제작하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는 거. 지 입니다 ㅠ..
덤으로 해고까지 당하셨지요.
절체절명의 위기!
우오아앙! 드디어 거짓말을 발명 했습니다.
집세를 내지못해 쫓겨날 위기에 몰린 그는 적은 돈이나마 찾기위해 은행을 들렀습니다.
그러나 은행이 시스템 문제가 생겨... 잔액확인? 이던가 아무튼 그런게 안되었지요.
그때 주인공의 뇌가 마구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세계 최초로 거짓말을 한 인물이지요.
그래서 친구 데리고 카지노로 달려갑니다.
위 장면은 자신들의 수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카지노 직원..
아무튼 카지노에서 거짓말을 이용해 돈을 땁니다
예] 잭팟이 터졌는데 돈이 안나와요.
스샷은 귀찮으니 패스
거짓말의 맛을 알게 된 그는 거짓말을 악용하기 시작합니다.
그의 거짓말로 싸우던 커플이 화해 하네요
(이건 악용이 아니잖아!)
우웟;;
거짓말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 마크 벨리슨.
나쁜뇨석
터무니 없는 내용...
하지만 영화는 대히트 (당연하지요)
그는 큰 부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걱정거리 한가지
아프신 어머니 ㅠ..
완전한 무의 세계로 (사후세계) 가는것을 두려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그가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의 내용은
가장 젋은 시절, 가장 건강하던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고 모두 커다란 대저택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천국에 대한 이야기네요.
천국 발언으로 일이 커집니다;
그의 집 앞에서 대기타는 사람들.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위해 그의 집 앞에서 밤 새워 기다리지요.
또 다시 엄청난 소설을 (사후세계에 관한) 써서 피자박스에 붙여 연설합니다.
그 중간에 두시간이나 쓸데 없는 질문에 고생하기도 하지요.
예]큰 죄란게 무엇입니까? 혹시 바지 입는것도 죄인가요?
중요한 내용은
저 위에는 어떤 남자가 산다.
그분은 이 세계의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
세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세번의 죄를 지으면 끔찍한 곳에 떨어진다.
그곳에 가면 모두 가장 아름답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커다란 대저택을 받는다
대충 이런 내용을 이야기했지요.
그가 이야기 도중 언급한 하늘의 그분으로 인한 엄청난 파장!
점점 일이 커지게 됩니다.
저런식으로 어짜피 죽으면 잘 살텐데 뭐..
하면서 삶을 포기하기도 하고요...
기회는 세번이니까 두번만 나쁜짓 하자!
는 사람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는 전혀 사과하지 않기도 하지요
그것 때문에 근심이 생기고..
막살게 되는 마크 벨리슨
죽마고우가 격려해주는군요
친구란 참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이 분도 루저... 였지요)
차려입으니 멋지네요.
자기와 같이 거짓말 할줄 아는 아들.
아내가 요리를 지지리도 못하지만 아들과 함께 맛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 후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
어쩌다 보니 중요한 내용들을 거의 다 쓰고 말았네요 -_-;;
볼만합니다.
그런데 흠이라면 약간 지루하달까요..
조금 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혹시 다음번에도 쓰게 될때는 짧게 내용 소개정도만 해야겠군요;
네이버 평점 6.55
개인 평점 7.00
신학기가 시작되고 4월 과학의달을 맞으면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를 준비해야할때가 있다.
그럴때 주로 생활속에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보자고 머리를 쥐어짜기 일쑤인데
이책 한권 미리 봐준다면 아이들의 발명에 큰 도움을 줄것만 같다.
인류문명의 발달은 바로 이 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지금도 발명을 계속 진행되어 지고 있다.
그중 우리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사용해야할
세계 최고의 발명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그 발명의 역사와 발명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세계역사까지 들추어내고 있다.
발명품들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자.
비에 젖지 않고 좀 더 따뜻할 수 있는 가죽옷을 생각하다 바늘이 등장했고
문자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만들어진 알파벳이 있고
여행을 하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나침반이 생겼으며
좀 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 종이가 나왔고
증발하거나 얼룩을 남기지 않고 잘 볼 수 있는게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렌즈가
우연한 발견으로 순간의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에 사진이 발명되었다.
그러니깐 그 모든 발명의 순간들에는 '좀 더 낳은 무언가 없을까'
혹은 '불편한 무엇인가를 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좀 더 편한 생활을 갈구하는 욕망에 의해 탄생되어지는 것이다.
그런 발명은 전쟁이라는 불행을 낳기도 했지만
의학술에 더 많은 도움을 주게 되고 생활속에 편리함을 더하게 해준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발명을 했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시키지 못한 사람은
그 발명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을 볼때
발명이란 누가 그것을 생각해냈나보다는 그것이 얼마나 실생활에 쓰이는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많은 발명속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편하고 더 쉽고 더 많은것들을 원한다.
발명이 발명을 낳기도 하지만 발명이 불행을 안겨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인류가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발명을 도모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든다.
어떤 종이건 12칸을 만들어 이렇게 잘라주어 순서대로 접으면
미니북을 만들 수 있다. 펼쳐지는게 싫으면 스테이플러로 콱 찍어 고정시키면 된다.
아들은 자신이 생각할때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발명을 간추려 적고
그 발명에 대해 한줄 발명 아이디어를 플러스 해서 생각해본다.
종이의 낭비를 막기위해 쭉쭉 늘어나는 종이는 없을까?
단어외우기가 힘에 겨웠던지 긴영어단어를 짧게 쓸 수 없을까를 생각하고
자신이 죽을 때를 알려주는 시계가 없을지 생각한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스스로가 생각했던 불편함을 떠올리고
그것을 해결할 발명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적는 미니 발명 책자를 만들었다.
어찌보면 참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모든 발명이 그런 생각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헬레인 베커 | 하정임 옮김
다른 2010.01.11
분야
신청가능자
신청불가자
대학생
․신청일 현재 재학생
․신청일 현재 휴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신청일 현재 5~6학년 재학생
․초등학교 1~4학년
청소년
․만13~18세인자
․현역군인
□ 지원내용
ㅇ 발명장학생 세부내역
부문
인원
(명)
지원내용
비고
초등
40
․‘09. 11 : 창의발명캠프 2박3일
중등
30
고등
20
․‘09. 11 : 국내외체험연수 5박6일
국내외 연계교육
대학
10
․각 장학금 3,000천원
수상자 지급
합계
100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초등 50만원, 중등 80만원, 고등 100만원의 금전적 지원도 실시
□ 선발절차
ㅇ 평가항목별 정해진 점수를 합산하는 정량적 서류평가와 병행하여 개인 발명 포트폴리오에 대한 면접을 시행하는 정성적 평가 방식을 도입
구분
세부내용
변경사항
1차
평가방법
서류전형
평가점수변경
제출서류
증빙자료
2차
면접(포트폴리오 발표)
신설
없음
※포트폴리오 : 학생의 발명활동 경험, 결과 등을 정리한 에세이 형식의 글로, 별도의 제출 없이 면접 당일 일정시간동안 학생이 직접 작성
□ 세부심사기준
ㅇ 1차
평가항목
비중
가점
초중고
․ 대회실적
60%
․ 지재권실적
․ 영재학급실적
․ 소외계층
․ 발명교육실적
40%
․ 발명대회실적
․ 사업화실적
- 대회입상․발명교육․지재권 실적을 합산하여 평가함으로써 최종 선발인원의 1.5배 선발
- 실적인정기간 : 2008. 1. 1 ~ 2009. 8. 31
(단, 지식재산권은 ~2009. 8. 31 까지의 모든 실적 인정)
ㅇ 2차 평가
의지
․목표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자신의 강점 및 약점의 분석을 통한 전략수립
30%
IP 창출능력
․또래 학생들이 제시한 산출물에서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 제시 능력
․문제인식을 통한 결과물의 도출 및 질적 고도화를 위한 해결방안 제시
의사소통능력
․자신의 활동 실적을 설득력 있고, 독창적으로 제시
․활동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협력, 노력 및 존중감 표출
합 계
100%
※면접평가는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항목을 추가 및 세분화 가능
- 학생이 직접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발명활동 의지․IP 창출능력(창의적 잠재력)․의사소통능력을 심층면접으로 평가
- 면접 당일, 제시된 주제(학생의 발명활동 경험․결과 등을 부각하는 내용)에 따라 지원자의 생각을 직접 정리하고 글로 작성할 시간 부여
- 면접관 앞에서 간략하게 발표 후,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 최종 선발
- 면접관은 발표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하여, 대상자중 평가요소와 더불어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최종선발
Ⅲ. 신청절차
□ 접수기간 : ‘09. 9. 1 ~ 9. 25
□ 접수방법
ㅇ 온라인 접수(증빙자료는 등기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
ㅇ (초‧중‧고등학생) 각 학교장 추천을 거쳐 5명 이내 신청
ㅇ (대학생) 각 학교별 제안 없이 개인이 직접 신청
ㅇ (지도교사) 별도접수 불필요하며, 신청서 지도교사 난에 명기
ㅇ (장학사) 최대 배출된 시도교육청 장학사로 발명담당업무 장학사에게 지원
□ 접수처
ㅇ 한국발명진흥회 IP교육정보화팀
ㅇ (주소) (135-980)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9 한국지식재산센터 18층 IP교육정보화팀
ㅇ (연락처) TEL 02-3459-2763/2780/2786
FAX 02-3459-2789
ㅇ (온라인접수)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 전체사업보기 ⇒ 학생발명행사 ⇒ 발명장학생선발 ⇒ 사업신청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 별도의 베너, 팝업창으로 신청접수 안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