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 2009. 06. 22

 

1. 행복이란 스스로 족하다고 하는 사람의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

 - 아리스토텔레스 -

 

출처:http://blog.paran.com/han7178

 

 

2. 오늘의 최신명언 2009년 6월 22일

 

미래의 직업인은 직업상의 불안정성에도 기꺼이 대처해야 한다. 말하자면 미래의 직장인은 지속적으로 초심자의 위치에 처하게 되며, 따라서 신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기회를 붙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공성진(미래학자)


오늘의 유머명언 2009년 6월 22일

 

여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보다 깨끗하다. 자주 바뀌니까. -올리버 허프트


오늘의 건강명언 2009년 6월 22일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몽테뉴


오늘의 고전명언 2009년 6월 22일

 

만물은 제각기 같은 류에 붙는다. 물은 습지로 흐르고 불은 마른 것에 불붙어 탄다. 군자에게는 군자의 벗이 있고 소인에게는 소인의 벗이 있다. 공자가 한 말. -역경


오늘의 종교명언 2009년 6월 22일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오늘의 속담명언 2009년 6월 22일

 

강물도 쓰면 준다. <=> [ 강물은 한없이 많은 것 같지만, 그것도 자꾸 쓰면 줄듯이 아무리 많아도 아껴 써야 한다는 뜻. ]


오늘의 세계의 격언·속담 2009년 6월 22일

 

게으른 사람의 머리는 악마의 일터이다. -영국 속담


오늘의 고사성어명언 2009년 6월 22일

 

유비무환( 有備無患 ). <=>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우환(憂患)을 당하지 아니함. ]


오늘의 가훈명언 2009년 6월 22일

 

어진 사람은 근심이 없다. -강병민


오늘의 광고카피명언 2009년 6월 22일

 

세상 모든 것이 안(內)이 문제다. 안을 보라! -대우자동차


오늘의 maximlee 명언 2009년 6월 22일

 

남에게 천생배필이 나에게는 악연이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 맞는 짝을 골라야지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면 결국 후회막급이다. -maximlee 

 

출처:http://home.megapass.co.kr/~ljy6838/

 

 

3. 오늘의 명언 - 영어 학습자료

 

출처:http://www.jsenglish.com/quote/quote.htm

 

독도를 지키자!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좌우명 가훈 실천운동 / 대한민국91 / 하하 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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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댐 클린턴(미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아내인 힐러리.)

"커다란 야망을 폼었을 때라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루이 아라공

"아름다운 저녁, 미래는 과거라 불린다. 이때 우리는 뒤돌아서 젊었던 시절을 바라본다."

 

아나이스 닌

"살고, 괴로워하고, 속고, 위험에 처하고, 주고, 잃고 하면서  나는 죽음을 밀쳐낸다."

 

생텍쥐베리(어린왕자 저자)

"사람들은 이알아가는데 쓸 시간이 없다. 그들은 가게에서 완성품을 산다. 그들은 가게에서 완성품을 산다.

하지만 친구를 파는 가게가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이제 친구가 없다."

 

싯다르타(인도의 왕자였던 부처님이죠.)

"당신의 은신처는 당신 자신이다. 다른 곳은 없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당신 자신만 구원할 수 있을 뿐이다."

 

알베르 까뮈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가 죽어야 하는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좋은 명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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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 행동하게 만드는 명언들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적은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붙잡을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기회는 가만히 있는 것 뿐이다. -톨스토이-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찾고 있는데.

정작 그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휘트니-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있다.   -딕 빅스-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프루드-

 

재능있는 사람이 이따금 무능하게 되는 것은 성격이 우유부단하기 때문이다.

망설이기 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B 러셀-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 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내쫓아 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로망 롤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한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오손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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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매모게시판으로 명언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어쩔수 없이 여기 올립니다. 여기도 명언은 명언이잖아요^^

         제가 요즘 노트 한권을 사 선덕여왕 노트로 쓰고 있는데...

    그곳에 있는 명언을 올리겠습니다

 

 

 

 

 

 

]]

사람을 얻는자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되리라....

 

(진흥대제가 죽은 후... 미실...)

 

사람.. 사람이라!!!  (웃음 / 죽은 진흥대제를 쳐다보며)

보십시오!! 모두 제 사람들이옵니다!!  그 누구의 사람도 아닌, 제 사람들이란 말이옵니다!!!

 

 

 

]]

강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아닌 신라를 택했습니다    -덕만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아닌것이 싫었습니다. 이제 저는 왕후가 될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될 수 없다면 내운명, 신라의 운명을 당신께 걸겠습니다.   -미실

 

난 당신을 모실 수 있고, 당신을 이끌 수 있으나 사랑할 수 없다. 당신을 나의 왕으로 선택한다   -유신

 

권력도, 대의도, 신라도, 삼한일통도 다 잊고 사람으로 여자로 살아!     -천명

 

 

]]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

 

 

 

 

 

]]

백성들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희망은 버거워하고요...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백성은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지요...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힘든것입니다.            -미실

 

(당황스러워 하는듯한 덕만... 당당히 웃는 미실)

 

진흥대제 이후로 신라의 발전이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덕만

 

(조금 놀라하며 어떤 뜻이냐는 표정을 짓는 미실)

 

세주님께선 나라의 주인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덕만

 

(떨듯이..) 그게.... 뭐지요?       -미실

 

세주께서 나라의 주인이었다면 언제나 늘 더 잘되길 바랐겠죠...

허나, 주인이 아니시니 남의 아기를 돌보는것같이 늘 야단치고... 늘 통제하고...

(생략)

주인이 아닌 사람이 어찌 나라를 위한 꿈을, 백성을 위한 꿈을 꾸겠습니까?

허나, 어쩌지요? 꿈이 없는 자는 절대 영웅이 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자의 시대는 한발짝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덕만

 

(떠는 목소리.../표정은 당당한)  어찌.....     -미실

 

 

<제가 참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

(미실과 비담의 만남...)

 

(서있는 비담앞에 멈춰선 미실...)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다 생각했는데....   -미실

 

....... -비담

 

무예에 있어 자신보다 위가 없다는 오만함이 하나....     -미실

 

.......   -비담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원상화와 국선을 우습게 아는 방자함이 둘....     -미실

 

(어이없다는 듯한 말투로)  오만 방자하여...  실수를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담

 

(비담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미실)

 

 

더 중요한건..... 세번째겠지....    -미실

 

 

(미실과 비담의 눈빛교환.../비담... 뭔 뜻인가 하는 표정)

 

이번 네놈의 계책엔 어떤 사욕과 과시가 보이더구나...    -미실

 

.......    -비담

 

마치 어린 소년이 좋아하는 여인에게 '날 보아달라' 난 널 위한거라면 모든지 할 수 있다..' 

(비웃듯이)  뭐.... 이런것?     -미실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    -비담

 

아니면....    '내게 관심좀 가져달라' 부모에게 투정부리는....  

(비웃듯이)뭐...  (콧웃음 치며)  그런것?             -미실

 

(두번째 미실과 비담의 시선교환... /비담은 당황스러워 하고 미실은 여유있는듯이 웃는다)

 

(다시 앞으로 우아하게 돌아서  '내가 미실이다'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가는 미실...)

(서서 당황스러워 하며   당황... 분노...놀람... 공포 등 여러 표정을 나타내는 비담의 얼굴...)

 

 

 

하~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게 했는데... 댓글하나는 달아주셔야 겠죠??

여러분도 아시는 명장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제 공책을 꽉꽉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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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이 여기 올립니다. 여기도 명언은 명언이잖아요^^

         제가 요즘 노트 한권을 사 선덕여왕 노트로 쓰고 있는데...

    그곳에 있는 명언을 올리겠습니다

 

 

 

 

 

 

]]

사람을 얻는자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되리라....

 

(진흥대제가 죽은 후... 미실...)

 

사람.. 사람이라!!!  (웃음 / 죽은 진흥대제를 쳐다보며)

보십시오!! 모두 제 사람들이옵니다!!  그 누구의 사람도 아닌, 제 사람들이란 말이옵니다!!!

 

 

 

]]

강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아닌 신라를 택했습니다    -덕만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아닌것이 싫었습니다. 이제 저는 왕후가 될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될 수 없다면 내운명, 신라의 운명을 당신께 걸겠습니다.   -미실

 

난 당신을 모실 수 있고, 당신을 이끌 수 있으나 사랑할 수 없다. 당신을 나의 왕으로 선택한다   -유신

 

권력도, 대의도, 신라도, 삼한일통도 다 잊고 사람으로 여자로 살아!     -천명

 

 

]]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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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희망은 버거워하고요...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백성은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지요...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힘든것입니다.            -미실

 

(당황스러워 하는듯한 덕만... 당당히 웃는 미실)

 

진흥대제 이후로 신라의 발전이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덕만

 

(조금 놀라하며 어떤 뜻이냐는 표정을 짓는 미실)

 

세주님께선 나라의 주인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덕만

 

(떨듯이..) 그게.... 뭐지요?       -미실

 

세주께서 나라의 주인이었다면 언제나 늘 더 잘되길 바랐겠죠...

허나, 주인이 아니시니 남의 아기를 돌보는것같이 늘 야단치고... 늘 통제하고...

(생략)

주인이 아닌 사람이 어찌 나라를 위한 꿈을, 백성을 위한 꿈을 꾸겠습니까?

허나, 어쩌지요? 꿈이 없는 자는 절대 영웅이 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자의 시대는 한발짝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덕만

 

(떠는 목소리.../표정은 당당한)  어찌.....     -미실

 

 

<제가 참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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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과 비담의 만남...)

 

(서있는 비담앞에 멈춰선 미실...)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다 생각했는데....   -미실

 

....... -비담

 

무예에 있어 자신보다 위가 없다는 오만함이 하나....     -미실

 

.......   -비담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원상화와 국선을 우습게 아는 방자함이 둘....     -미실

 

(어이없다는 듯한 말투로)  오만 방자하여...  실수를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담

 

(비담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미실)

 

 

더 중요한건..... 세번째겠지....    -미실

 

 

(미실과 비담의 눈빛교환.../비담... 뭔 뜻인가 하는 표정)

 

이번 네놈의 계책엔 어떤 사욕과 과시가 보이더구나...    -미실

 

.......    -비담

 

마치 어린 소년이 좋아하는 여인에게 '날 보아달라' 난 널 위한거라면 모든지 할 수 있다..' 

(비웃듯이)  뭐.... 이런것?     -미실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    -비담

 

아니면....    '내게 관심좀 가져달라' 부모에게 투정부리는....  

(비웃듯이)뭐...  (콧웃음 치며)  그런것?             -미실

 

(두번째 미실과 비담의 시선교환... /비담은 당황스러워 하고 미실은 여유있는듯이 웃는다)

 

(다시 앞으로 우아하게 돌아서  '내가 미실이다'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가는 미실...)

(서서 당황스러워 하며   당황... 분노...놀람... 공포 등 여러 표정을 나타내는 비담의 얼굴...)

 

 

 

하~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게 했는데... 댓글하나는 달아주셔야 겠죠??

여러분도 아시는 명장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제 공책을 꽉꽉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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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인들의 명언들..대공개~!

 

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볼테르

나 자신을 주는 것이 좋은 이유는 그럼으로서 얻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오레스 스췌트 마든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데이비스 비스콧

고통을 겪고 나면 인생과 친구와 자신을 재발견하는 행복이 다가온다-해럴드 블룸필드

행복은 행복을 가져오고 사랑은 사랑을 가져오며 메푸는 삶은 만족을 가져온다-아만다 브레틀리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이다-테레사 수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로 하여금 더 열심히 살게하고 더 많은 일을 하게 했다-스티븐 호킹

우리의 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한 것이다-셜록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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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중 최고 사냥은 사람 사냥이며 무장한 사람을 오랫동안 사냥하고

또 그걸 즐기는 사람은 다른 어떤 즐거움도 결코 가질 수 없다.

by 어니스트 허밍웨이

 

크리미널 마인드에 나오는 명언중 하나입니다.

왠지모르게 살인마와 겹치는 명언이라 생각되어 서...

이런 폼나는 명언을 적응면 뭐해...그림이 이상한데....

강좌를 보고해도 늘지 않는 저였습니다...

 

ps요즘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그림을 잘그리고 있어요... 저혼자만 뒤쳐지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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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2009. 06. 25

목요일

 

  <?xml:namespace prefix = o />

1. 신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다.

 

 - 웰링턴 - 

 

 

출처:http://blog.paran.com/han7178

 

 

2. 오늘의 최신명언 2009년 6월 25일

 

공부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는 재미없고 지루할 수도 있는 훈련의 기간을 포함한다. -도올 김용옥


오늘의 유머명언 2009년 6월 25일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오늘의 건강명언 2009년 6월 25일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몽테뉴


오늘의 고전명언 2009년 6월 25일

 

신(神)이 오는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다. 하물며 하늘이 하는 일은 아무리 싫어도 거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시경


오늘의 종교명언 2009년 6월 25일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오늘의 속담명언 2009년 6월 25일

 

곧은 나무는 재목(材木)으로 쓰이고, 굽은 나무는 화목(火木)으로 쓰인다. <=> [ 모든 것은 그 재능에 따라 모두 쓰일 데가 있다는 뜻. ]


오늘의 세계의 격언·속담 2009년 6월 25일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오늘의 고사성어명언 2009년 6월 25일

 

앙불괴어천( 仰不愧於天 ). <=> [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음. 앙불괴천( 仰不愧天 ). ]


오늘의 가훈명언 2009년 6월 25일
 

화목은 행복의 근원이다. -이희승


오늘의 광고카피명언 2009년 6월 25일

 

시간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스위스항공


오늘의 maximlee 명언 2009년 6월 25일

 

인간이 하는 짓이란 대부분 자연이 만들어 높은 위대한 작품에 쓸데없는 덧칠을 해서 결국 망쳐놓는 것이다. -maximlee

 

출처:http://home.megapass.co.kr/~ljy6838/

 

 

3. 오늘의 명언 - 영어 학습자료

 

출처:http://www.jsenglish.com/quote/quote.htm

 

독도를 지키자!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좌우명 가훈 실천운동 / 대한민국91 / 하하 한은석

'[WriterGeni] > 좋은글&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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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명언에 대해 알아보고 명언책갈피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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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회장인 강훈승은 오늘 피시방에서 숙제를 하고계십니다 늦은시각 이지만 회장이라는 샤명감에 어머니께 욕을

먹으면서 까지 나와서 숙제중입니다.

오늘 조사한 가브리엘 샤넬(코코 샤넬)의 명언들은

스타일 리스트가 되기위한 좋은 정보가 될것같아서 조사를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분입니다.

 

 

 

 

 

 

 

 

Gabrielle bonheur chanel

(가브리엘 샤넬)

별명: 코코 샤넬

1883.08.19 - 1971.01.10

 

당당하고도 개혁적인 여성, 세련미와 정감 넘치는 얼굴과 사교성 높은여성

도전정신이 강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는 여성, 그리고 모든것을 잃기만한 가련하고도 불쌍한 여성.

 

특이사항 : 제2차 세계대전 중 암호명 '모델의 모자'로 나치스 첩보원 활동

경력: 1955~ : C자가 서로 교차한 모양 라벨 고안

1921~ : 향수 샤넬 넘버 5 출시

1915~ : 여성복 디자이너로 패션계 진출

1910~ :파리 여성 모자점 개점

 

그녀의 생애 이야기 : 1883.8.19 무능력한 아버지와 가난한 어머니의 둘째딸로 태어난다. 어머니(33)가 돌아가시고 수녀원에 맡겨진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열두 살 때 모든 걸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죽은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 20살이 되어 '생트마리' 라는 수선집에 취직한다. 얼마후 수선집을 그만두고 '로통드 뮤직홀' 이라는 곳 에서 그녀는 카바라 가수생활을 보낸다.

그곳에서 '누가 코코를 보았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덕분에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지않던 별칭, 코코샤넬이 탄생한다. 그곳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이라는 부자로 인해 '메종샤넬' 의 기초가 된 모자가게를 열게된다. 그러나 엔티엔은 그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지않았다. 어느날 에티엔 별장에서 만난 발장의 친구 카펠이란 남자, 후에 그녀의 회고에서 "그는 나의 애인인 동시에 나의 오라버니였고, 아버지였고, 가족이었다" 라고 말한다. 그 후 모자가게는 캉봉거리로 이전, 고급의 상실까지 하게되면서 '메종샤넬'을 기초 발판이된다. 발장과 카펠은 그녀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발장과 카펠은 나를 동정했다. 하지만, 나는 맹수였다, 나는 차츰 삶을 배우고,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코르셋'이 없는 활동적인 옷을 원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당시에 굉장히 파격적이였다. 화려하고 장식이 많았지만 샤넬의 디자인은 단순하고 편한스타일로 여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 시켰다. 그녀는 특이한 디자인을 많이 했고 남자 속옷으로 많이쓰이는 '져시'로 또 다시 유행을 불렀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1993년 2차세계대전 반발 '메종샤넬'이 문을 닫는다. 그리고 15년후 돌아와 "왜 다시 일을 시작하느냐구요? 쉬는 게 지겹다는 걸 깨닫는데 15년이 걸린거죠 . 허무에 빠져 있기보단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낫거든요."

그녀는 많은 남자들과 스캔들이 났고 피카소, 장 콧토, 스트라빈스키, 디아길레프 같은 저명한 예술인과도 교류했다.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은 많은 남자들과의 교류로 임신도 하게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낙태까지 했다고도 말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첩보원으로도 활동 하기도 했다. 비록 파란만장하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버려졌고 평생을 몽유병으로 시달렸다. 인생의 끝자락에 "나는 혼자고 내인생은 실패야"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라는 유명한 말은 "코코샤넬은 죽었어도 샤넬의 스타일은 남는다"로 이어져 현대까지 여성들의 패션에서 증명되고 있다.

 

 

명언

 

 

1. 덜함이 더함이다.

 

2. 사치는 내부가 외부만큼 아름다울 때 존재한다.

 

3. 스무 살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4. 진정한 부자는 단지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5. 유행은 유행에 뒤 떨어질 수 밖에없다.

 

 

 

6. 럭셔리는 빈곤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7. 나의 성공비결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맹렬하게 일하는데 있다.

 

8. 나는 어떤 일이건 대충하지 않는다.

 

9. 슬프고 사랑때문에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자신을 돌봐라 립스틱을 바르고 앞으로 나가라.

 

10. 남자는 우는 여자를 협오한다.

 

11. 새 드레스를 입는다고 저절로 우아해지는건 아니다.

 

 

 

12. 날개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싱기는 것을 막지 말라.

 

13.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도 같다.

 

14.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15. 사람들은 나의 옷입은 모습을 보고 비웃었지만, 그것이 바로 나의 성공비결이었다.

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않았다.

 

16. 자신이 외출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단 악세사리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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