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사례] 공짜 프린트 광고업 애드투페이퍼

 

 

24살의 젊은 벤처창업가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드투페이퍼 전해나 대표(24)는 아이디어 토론을 통해서 무료로 프린트를 하고 전면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의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진행하는 창업경진대회에 입상 후 예비기술창업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발을 하게 되었고, 현재 6개 대학에 납품하고 있으며 조만간 17개 대학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도서관에서 복사비가 부담되는 학생에게 복사비를 줄여주어 학생들도 호응이 좋고,

다음커뮤니케이션·롯데월드·카페베네·인크루트 등 다양한 곳에서 광고유치도 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래는 상세 주소 링크를 남깁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4/2011071401525.html

예비기술창업자 지원사업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에게 제품개발 등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이디어 창업지원사업입니다.

매년 상반기에 시행되며 5천만 원 ~ 7천 5백만 원(팀창업 시)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꾸준히 개발하셔서 전해나 대표님처럼 멋진 예비창업가의 꿈을 꾸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