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처세
사람들이란 자의식의 지옥에 걷혀 있는 셈이다.
그가 박수를 받으며 말하고 행동하는 매순간마다
그는 수많은 사람의 증오나 동정의 대상이 되어 죄인인양 그들의 감정을 살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일에 대해서는 망각의 강도 없다.
그러므로 현명한 처세란,
약점이 될 어떤 약속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대로,
뽐내지 않고,
편견없이,
뇌물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참고:자신감,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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