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제38회 공예품 경진대회 및 제6회 관광기념품 경진대회에서 미산면 김정덕씨가 출품한 석 공예품 '자연원형벼루'를 최우수 공예품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시는 윤회중씨(명천동)의 '나무열쇠'를 최우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예품 183점과 관광기념품 144점이 출품됐다.

입상작은 오는 3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공예품 공모전에 보령시 대표 작품으로 출품되며, 각각 100만원의 개발장려금이 지급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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