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틸] 세계최초 스텐레스 경파이프(박관) 상업생산성공

베스틸 (대표 배경철)은 세계 최초로 스텐레스를 비롯한 티타늄, 동, 알미늄 등 금속 소재의 아주 얇은 박관을 고속으로 연속 생산하는 데 성공했고 올해 초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최고 건축자재 전시회인 2008경향하우징페어에서 스텐레스 경 파이프 선홈통 시스템을 출시하였다.

스텐레스 관은 건축 및 산업 전반에 많이 사용되는 부품으로, 그 동안 장축의 얇은 관이 필요했지만 공급자가 없어 필요 이상의 두꺼운 관을 사용하거나, 짧은 관을 연결하여 사용하던 곳에 두께와 길이를 만족하는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경 대비 두께의 비가 1% 이하의 관은 연속 제조가 어려워 선진국 일부에서 실험 생산에 성공한 사례는 있었으나 베스틸처럼 경제성 있는 기술로 상업 생산에 성공한 업체는 없었다.

10여년의 연구 결과 특허 획득한 기술을 응용한 이 제품은 장식 및 경구조용은 물론 물홈통관, 드레인관 연도, 배기관, 공조기관 등 불연 및 외장 장식배관과 저압력 배관에 사용시 경제성과 시공성에서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타사에서 생산할 수 없는 벽 두께가 얇은 박관/초박관을 생산할 수 있으며 4인치(101.6mm) 두께 0.5mm 제품을 우선 공급하며 점차적으로 규격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베스틸의 기술 연구소는 이종소재 (탄소강관이나 프라스틱관) 위에 아주 얇은 스텐레스 등의 금속을 입힌 복합관 제조 기술도 개발하여 프라스틱관의 외장성 향상은 물론 불연기능과 내충격성등을 경제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히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건축법 개정안중 화재 시 유독가스와 화재확산의 문제로 사용을 금지하고자 하는 경향에 맞춘 불연배수시스템은 PVC 배수관에 아주 얇은 금속재(스텐레스)를 덧씌어 경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철강협회(스텐인레스클럽)의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은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베스틸

전화: 031-321-0005

홈페이지: www.besteelpipe.com

http://besteelpipe.konvent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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