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이 영화 시사회에 대거 초대된다.

예당온라인은 내달 1일 개봉하는 영화 ‘식객’ 시사회에 게임 유저 150명을 초대한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고 있는 ‘식객’(사진)은 허영만의 동명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라이벌 봉주(임원희 분)가 운명적인 요리대결 펼치는 휴먼드라마다.

예당온라인은 자사 회원 150명에게 각 2매씩(총 300매) 시사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1일까지 ‘오디션’(클럽 오디션 및 벅스 오디션), ‘에이스온라인’, ‘프리스톤테일1·2’ 등 예당온라인이 서비스 하는 5개 게임 홈페이지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거나 OX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사회권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각 게임 사이트별 30명씩 선정되며 22일 예당온라인 및 각 게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식객’ 시사회는 25일 오후 9시에 신사동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열린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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