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올해 말까지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와 용산 아이파크몰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자사 노트북PC 엑스노트를 체험할 수 있는 `엑스노트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체험관에 엑스노트 노트북PC는 물론 데스크톱PC인 블랙피카소 시리즈, 플래트론 모니터 등을 비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5나노 제조공정을 적용한 인텔의 최신 CPU(코드명 펜린)인 코어2 듀오, 코어2 쿼드를 탑재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MS의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체험관 운영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미리 사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의 LG전자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근형
'아이디어드림 > 아이디어거래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 2008.02.18 |
---|---|
장 마감후 종목뉴스-15일 (0) | 2008.02.18 |
[이슈 (0) | 2008.02.18 |
[인기상품 비교 포인트] PC스피커 (0) | 2008.02.18 |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0) | 200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