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양념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www.nhkm.co.kr)은 오는 13일 오후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본사 교육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회사 소개와 함께 창업시장의 변화, 소자본 창업아이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목궁 아침의 갈비 시식 코너도 마련돼 있다.

경복궁아침 관계자는 "고깃집의 3분의 1 가격대의 가격으로 갈비를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맛볼 수 있다"며 "실평수 7평 이상이면 오픈이 가능하고,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해 2750만원이면 창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02)478-7776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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