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가입하려고 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

VUL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데,

각 보험사마다 사업비지출 부분이라던지 수수료부분과 기타 지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비교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식인의 전문가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ing,  PCA, Met, 미래에셋생명  이 보험사들 중에서...

수익율 사업비지출 수수료부분  자산운용사등을 볼때 어느 생보사의

변액유니버셜상품이 나을까요?

혹, 직접적으로 선택해주시기가 곤란 하시다면 비교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질문)

4월부터는 사업비지출 부분이 작아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PCA의 경우는 위험보험료를 예전보다 12%를 낮추어서 그만큼 특별계정으로 투자를 한다고 하고 미래에셋이 수수료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저렴하다는 말도 있던데...

메트라이프는 수익율은 높은데 수수료가 비싸고...

종합적으로 비교할때의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제가보기엔 님은 지금 변액보험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 계신듯하네요 ~^^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변액보험이든 펀드든 수익율이 잴 중요합니다.

그럼 수익율은 어떻게 나올까요.

위에서 말씀하신 수수료, 예정위험률, 사업비 등등... 수익율에 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은 변액보험만이 가지는 장점만 최대한 살릴 수 있다면 수익율은 저절로 따라오죠. 

 

변액보험의 장점이 어디있을까요.

크게 펀드변경기능과 10년후 비과세---> 이것만으로도 변액보험의 장점은 충분합니다.

그외 중간인출기능과 추가납입시점의 적절한 캐취!!!! 이것은 변액보험의 매력이죠 ^^

이런 관리와 조언을 누가 해 주나요? 은행직원이 하나요? 증권사직원이 전화할까요?

 

결론은 어떤 컨설턴트에게 가입하시냐에 달려있습니다.

전문 컨설턴트와 상의 하십시요.

 

 

여행을 준비합니다.

배낭을 준비하고 라면에 텐트에 가라입을 옷 등등...

짐이 한가득입니다.  거기다 수많은 반찬에 삼겹살 구어먹을 도구며 ....헉헉

여행은 언제가죠.

모두 필요한 물건들이지만 꼭 필요한것만 가져가세요.

즐거운 여행은 수많은 준비물에 달려있지않습니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꼭 필요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부분만있으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saogong@naver.com   010-7336-1030  허 수 영

 

 

우리나라 대표펀드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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